fgo-game-data/ScriptActionEncrypt/91/9120340121.txt

＄91-20-34-01-2-1

[soundStopAll]

[charaSet A 2034000 1 텔]
[charaSet C 2038000 1 오리온]

[charaSet I 8001000 1 더미이펙트1]
[imageSet J back10000 1]


[branchQuestNotClear lblNotClear 3000303]
[flag IsClear true]
[branch lblConf]
[label lblNotClear]
[flag IsClear false]
[label lblConf]


[branch lblNotClear1 IsClear false]

[charaSet B 1098124510 1 다 빈치]

[branch lblConf1]
[label lblNotClear1]

[charaSet B 98111500 1 다 빈치]

[label lblConf1]




[charaScale J 1.01]

[charaPut I 1200,1200]
[charaEffect I bit_talk_10_MiddleLevel]

[scene 20803]

[fadein black 1.0]
[wait fade]
[wt 0.4]

[charaTalk A]
[charaFace A 1]
[charaFadein A 0.1 1]

＠텔
후우, 대충 이 정도인가.[bgm BGM_EVENT_94 0.1]
[k]

＠텔
새는 참 좋아. 가죽이 부드러우니까[r]화살이 튕겨나갈 걱정이 없지.
[k]

[charaPut I 0,0]
[charaFadeout A 0.1]
[wt 0.1]

[branch lblNotClear2 IsClear false]


[charaTalk B]
[charaFace B 0]
[charaFadein B 0.1 1]

[branch lblConf2]
[label lblNotClear2]


[charaTalk B]
[charaFace B 0]
[charaFadein B 0.1 0,-90]

[label lblConf2]

＠다 빈치
흐음, 그 발언대로 상당한 스코어인걸.[r]그리고 오리온은 어떤가 하면……
[k]

[charaFadeout B 0.1]
[wt 0.1]
[charaPut I 2000,2000]

[charaTalk C]
[charaFace C 9]
[charaFadein C 0.1 1]

＠오리온
아~, 그게 말이지?『이 숲에 있는 사자 10마리를[r]누구보다도 먼저 쓰러뜨려라(맨손으로)』같은 거라면 자신 있거든?
[k]

＠오리온
여차하면 라미아 같은 것까지 덤으로 붙여놔도 상관없고 말야.[r]하지만……
[k]


＠오리온
『숲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쬐끄만 새를[r]제한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잡아라』라는 건,
[k]

[charaFace C 11]

＠오리온
잘 생각해 보니까 해본 적이 없더라고.
[k]

[charaFadeout C 0.1]
[wt 0.1]

[charaTalk A]
[charaFace A 4]
[charaFadein A 0.1 1]

＠텔
흠. 그야 사냥꾼으로서의 박력은 엄청나서[r]숲의 공기로도 느껴질 정도였지만……
[k]

[charaFadeout A 0.1]
[wt 0.1]

[charaTalk C]
[charaFace C 4]
[charaFadein C 0.1 1]

＠오리온
내 사냥은 기본적으로 사냥감을 발견한다![r]화살을 쏜다! 끝! 이거니까.
[k]

＠오리온
그쪽처럼 일일이 함정을 설치하거나 사냥감을 몰아넣는[r]행동은 할 필요가 없었다고 할까.
[k]

[charaFace C 6]

＠오리온
아무리 먼 거리여도 아무튼 화살을 쏘면 맞으니까.[r]그야 나잖아?
[k]

[charaFadeout C 0.1]
[wt 0.1]

[charaTalk A]
[charaFace A 1]
[charaFadein A 0.1 1]


＠텔
으음…… 활 쏘는 실력만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이[r]오리온 공이 나보다 위일 거야.
[k]

＠텔
기계장치의 쇠뇌를 쓰는 시점에[r]이미 다 알 수 있는 일이지.
[k]

[charaPut I 0,0]
[charaFadeout A 0.1]
[wt 0.1]

[branch lblNotClear3 IsClear false]


[charaTalk B]
[charaFace B 4]
[charaFadein B 0.1 1]

[branch lblConf3]
[label lblNotClear3]


[charaTalk B]
[charaFace B 4]
[charaFadein B 0.1 0,-90]

[label lblConf3]

＠다 빈치
으음~. 아무래도 텔의 사냥과 오리온의 사냥은[r]조금 장르가 달랐던 것 같네.
[k]

＠다 빈치
활 쏘는 실력이나 기본 파라미터는 압승이어도,
[k]

＠다 빈치
사냥감인 소동물을 찾는 방법 같은[r]세세한 기술들은 별개의 스킬이라는 게 되나……
[k]

[charaFadeout B 0.1]
[wt 0.1]
[charaPut I 2000,2000]

[charaTalk C]
[charaFace C 1]
[charaFadein C 0.1 1]


＠오리온
그렇지, 나는 커다란 사냥감이 취향이거든![r]화살 맞히기도 쉽고 양도 많고.
[k]

＠오리온
조그만 녀석들을 굳이 노릴 필요가 없지.
[k]

?1: 역시 오리온이야, 와일드하구나.
?!

[charaPut I 0,0]
[charaFadeout C 0.1]
[wt 0.1]

[branch lblNotClear4 IsClear false]


[charaTalk B]
[charaFace B 32]
[charaFadein B 0.1 1]

[branch lblConf4]
[label lblNotClear4]


[charaTalk B]
[charaFace B 0]
[charaFadein B 0.1 0,-90]

[label lblConf4]

＠다 빈치
커다란 사냥감이 특기였구나……[r]필드 설정이 조금 치우쳐져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k]

[charaFace B 4]

＠다 빈치
미안해~, 공평한 승부였다고 하긴 힘들려나?
[k]

[charaFadeout B 0.1]
[wt 0.1]
[charaPut I 2000,2000]

[charaTalk C]
[charaFace C 0]
[charaFadein C 0.1 1]

＠오리온
에이, 그래도 승부는 승부지!
[k]


＠오리온
텔, 네 실력이 훌륭하다는 것은 충분히 알았다.
[k]

＠오리온
같은 숲 속에 있었으니 그 정도는 느낄 수 있었거든.[r]이번 패배는 순순히 인정하겠어.
[k]

[charaFadeout C 0.1]
[wt 0.1]

[charaTalk A]
[charaFace A 0]
[charaFadein A 0.1 1]

＠텔
익숙하지 않은 사냥감인데도 고작 이 정도 차이니까.[r]승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지만……
[k]

[charaFace A 1]

＠텔
그래도 당신과 함께 사냥을[r]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귀중한 체험이었어.
[k]

[charaFace A 3]

＠텔
고맙구먼, 신화의 사냥꾼 오리온[line 3] 오랜만에[r]『내가 사냥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어.
[k]

[messageOff]
[charaFadeout A 0.1]
[wt 0.1]

[charaTalk C]
[charaFace C 0]
[charaFadein C 0.1 1]
[wt 0.8]

[charaFace C 1]
[wt 1.3]

[charaPut I 0,0]
[charaFadeout C 0.1]
[wt 0.1]

[branch lblNotClear5 IsClear false]


[charaTalk B]
[charaFace B 30]
[charaFadein B 0.1 1]

[branch lblConf5]
[label lblNotClear5]


[charaTalk B]
[charaFace B 0]
[charaFadein B 0.1 0,-90]

[label lblConf5]

＠다 빈치
하지만 아직 제대로 만족하진 못했지?
[k]

[charaFadeout B 0.1]
[wt 0.1]
[charaPut I 2000,2000]

[charaTalk A]
[charaFace A 1]
[charaFadein A 0.1 1]

＠텔
헤헷. 욕심이 들켰나?[r]이런 기회는 아무래도 웬만해선 없잖아?
[k]

＠텔
산사나이의 가난뱅이 근성이라고 생각하고 너그럽게 봐 줘.
[k]

[charaPut I 0,0]
[charaFadeout A 0.1]
[wt 0.1]

[branch lblNotClear6 IsClear false]


[charaTalk B]
[charaFace B 26]
[charaFadein B 0.1 1]

[branch lblConf6]
[label lblNotClear6]


[charaTalk B]
[charaFace B 1]
[charaFadein B 0.1 0,-90]

[label lblConf6]

＠다 빈치
맡겨만 두시게~.[r]실은 오리온한테만 말해둔 게 아니었거든.
[k]


＠다 빈치
사냥터 시뮬레이션의 패턴은 이것 말고도[r]준비해둔 게 있으니,
[k]

[branch lblNotClear7 IsClear false]


[charaFace B 11]

[branch lblConf7]
[label lblNotClear7]


[charaFace B 7]

[label lblConf7]

＠다 빈치
기왕 이렇게 된 거, 텔이 만족할 때까지[r]계속해 보자!
[k]

?1: OK, 사냥 배틀 제2회전이다!
?!

[charaFadeout B 0.1]
[wt 0.1]
[charaPut I 2000,2000]

[charaTalk C]
[charaFace C 0]
[charaFadein C 0.1 1]

＠오리온
으음~, 오랜만에 숲에 왔으니, 나는[r]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조금 더 놀다가 갈까.
[k]

[charaFadein J 0.1 0,-200]
[charaFadeTime J 0.2 0.7]
[wt 0.1]

[charaFace C 13]

＠오리온
(우연히 숲에서 마주친 미녀…… 내 사냥 실력에 홀딱 빠져서……[r]그리고…… 후후후후후!)
[k]

[charaFadeout J 0.2]
[wt 0.1]

[charaFace C 8]

＠오리온
좋아, 그럼 그렇게 하자.[r]힘내라! 나도 힘낼 테니까!
[k]

[messageOff]
[se ad348]
[charaMove C -150,0 0.4]
[charaFadeout C 0.4]
[wt 1.8]


?1: 안 좋은 예감밖에 안 드는데……
?2: 오리온이라면 분명 괜찮[&아:을 거야]!
?!

[messageOff]
[fadeout black 2.0]
[bgmStop BGM_EVENT_94 2.0]
[wait fade]
[wt 0.5]
[soundStopAll]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