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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81
}, {
"commandCodeId": 8400420,
"comment": "“인 오십년, 하천에 비한다면 몽환과 같도다.\n\n 라며, 죽지 않는 자가 있겠느냐는 이유로\n 홍련의 불꽃에 사라진 나이지만,\n 이 무슨 인과인가, 혹은 업인가,\n 이와 같은 상황에 얽히게 될 줄이야.\n\n 뭐, 시대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어쩔 수 없지.\n 자, 삼계신불회신으로 돌아가라.\n\n ───나야말로, 제육천마왕 파순, 오다 노부나가!”",
"comment": "“인 오십 년, 하천의 세월에 비한다면 덧없는 꿈과 같구나.\n\n 라며, 죽지 않는 자가 있겠느냐는 이유로\n 홍련의 불꽃에 사라진 나이지만,\n 이 무슨 인과인가, 혹은 업인가,\n 이와 같은 상황에 얽히게 될 줄이야.\n\n 뭐, 시대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어쩔 수 없지.\n 자, 삼계신불회신으로 돌아가라.\n\n ───나야말로, 제육천마왕 파순, 오다 노부나가!”",
"illustratorId": 199
}, {
"commandCodeId": 84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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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1070,
"comment": "“짹짹.\n 평소의 은혜에 일숙일반으로 보답하는 것도,\n 여주인으로서 당연한 일임니다!\n 참새의 눈물 정도, 라니 말도 안됨미다!\n 산과 바다의 진미를 듬뿍 사용한 여러 가지 요리,\n 많이많이 드세여, 주인님.”",
"illustratorId": 113
}, {
"commandCodeId": 8401090,
"comment": "칼데아 근제의 금반지.\n그것은 평소에 느끼던 감사의 마음과 인연을 상징하고 있다.",
"illustratorId": 345
}, {
"commandCodeId": 8401100,
"comment": "내찌르면 적의 심장을 확실하게 꿰뚫을 수 있다고 하는,\n켈트의 영웅이 다루던, 저주를 내포한 창.\n\n그것은\n이 창은 이미 심장에 명중했다’라는\n결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n그렇기에 방어도 회피도 불가능하다.\n\n전승에 따르면, 던지면 무수한 화살촉을 흩뿌려서,\n일격에 많은 적을 쓰러뜨렸다고 한다.",
"illustratorId": 1
}, {
"commandCodeId": 8401110,
"comment": "“나야말로 땅 밑을 지배하는 여신.\n 그 장엄한 가호를 알도록 해!\n \n 후후후…… 완벽한 마무리 대사야.\n 좋아, 이걸로 가기로─── 잠깐, 엑?\n 기, 기다려 아직 보면 안 돼~!”",
"illustratorId":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