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2.0 DataVer: 677
This commit is contained in:
@@ -2555,7 +2555,7 @@
|
||||
"id": 3,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신/카미’로서의 성질이 짙으며, \n자연(세계)의 일부라는 자의식이 강하다.\n원시적인 욕구에 따라 행동한다.\n인간과 그 문화・문명과 어울릴 생각이 전혀 없다.\n술의 깊은맛을 모르고, 인간 생명의 참맛을 모르고, \n찰나의 광기에 빠지는 향락을 모르는 듯한 얼굴이지만……\n한번 욕구에 몸을 맡기면, 전혀 봐주지 않는다.\n자극하지 않으면 무해하지만, \n어떤 의미에서는 슈텐도지보다도 위험하다고 말할 수 있다.\n\n한번 흥미를 품은 대상에 강하게 집착한다.\n흥미의 대상이 계속 존재하는 한, 빤히 바라볼 때도 종종 있다.\n대개는, 그 긴 손가락을 뻗고, 만져서, \n산산조각으로 파괴해버린다── 혹은, 부정함에 빠트려 \n죽음으로 인도해버린다.\n\n자신의 다른 측면인 귀종에 관해서는\n특히 쉽게 흥미를 품는다.\n\n당연히 자신과 같은 존재(용신의 아이)에 관해서도 \n눈을 빛낼 것이다.\n\n ◆\n\n……이상이 본래의 이부키도지가 지닌 성질이지만,\n칼데아에 현계한 이부키도지는 어쩐지 눈치가 다르다.\n\n완전히\n현대에\n심취해 있다.",
|
||||
"comment": "‘신/카미’로서의 성질이 짙으며, \n자연(세계)의 일부라는 자의식이 강하다.\n원시적인 욕구에 따라 행동한다.\n인간과 그 문화・문명과 어울릴 생각이 전혀 없다.\n\n술의 깊은맛을 모르고, 인간 생명의 참맛을 모르고, \n찰나의 광기에 빠지는 향락을 모르는 듯한 얼굴이지만……\n한번 욕구에 몸을 맡기면, 전혀 봐주지 않는다.\n\n자극하지 않으면 무해하지만, \n어떤 의미에서는 슈텐도지보다도 위험하다고 말할 수 있다.\n\n한번 흥미를 품은 대상에 강하게 집착한다.\n흥미의 대상이 계속 존재하는 한, 빤히 바라볼 때도 종종 있다.\n대개는, 그 긴 손가락을 뻗고, 만져서, \n산산조각으로 파괴해버린다── 혹은, 부정함에 빠트려 \n죽음으로 인도해버린다.\n\n자신의 다른 측면인 귀종에 관해서는\n특히 쉽게 흥미를 품는다.\n\n당연히 자신과 같은 존재(용신의 아이)에 관해서도 \n눈을 빛낼 것이다.\n\n ◆\n\n……이상이 본래의 이부키도지가 지닌 성질이지만,\n칼데아에 현계한 이부키도지는 어쩐지 눈치가 다르다.\n\n완전히\n현대에\n심취해 있다.",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 -2565,7 +2565,7 @@
|
||||
"id": 4,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근본이 신이기 때문에 인간과 완전히 같은 시선에 \n설 수는 없다고 해도, 그 언동은 ‘현대 사회에 적응하고 \n사는 영령/신령 누나’나 다를 바 없다.\n\n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도 상당히 학습한 눈치가 있다.\n\n마스터를 포함해서, 다른 사람에게 유혹이나 도발까지 \n하기도 한다.\n\n아무래도 어딘가에서 현대 사회를 배웠거나, \n마찬가지로 현대 사회에 적응한 영령과 만나서 \n그 기록을 칼데아식 소환의 특수성을 이용해 억지로 \n가지고 넘어온 것이 아닌가, 라고 영령 셜록 홈즈는 \n추리하고 있지만, 사실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n\n보구의 진명해방 등, 진심을 다하면 생전의 성질인 \n‘신/카미’로서의 자세로 돌아가는 모양이지만, 평소에는 \n속편하게 ‘뱀 누나’로서의 자기 자신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n\n ◆\n\n또한, 유아 형태 시(제1단계의 영기)에는,\n‘뱀 누나 이부키’와 ‘신/카미로서의 이부키’라는 양자가 \n뒤섞인 듯한 언동을 보인다.\n본인이 “탈피하면 위험하다”라고 떠드는 것은,\n아마도 ‘신/카미로서의 이부키’를 말하는 것이리라.",
|
||||
"comment": "근본이 신이기 때문에 인간과 완전히 같은 시선에 \n설 수는 없다고 해도, 그 언동은 ‘현대 사회에 적응하고 \n사는 영령/신령 누나’나 다를 바 없다.\n\n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도 상당히 학습한 눈치가 있다.\n\n마스터를 포함해서, 다른 사람에게 \n유혹이나 도발까지 하기도 한다.\n\n아무래도 어딘가에서 현대 사회를 배웠거나, \n마찬가지로 현대 사회에 적응한 영령과 만나서 \n그 기록을 칼데아식 소환의 특수성을 이용해 억지로 \n가지고 넘어온 것이 아닌가, 라고 영령 셜록 홈즈는 \n추리하고 있지만, 사실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n\n보구의 진명해방 등, 진심을 다하면 생전의 성질인 \n‘신/카미’로서의 자세로 돌아가는 모양이지만, 평소에는 \n속편하게 ‘뱀 누나’로서의 자기 자신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n\n ◆\n\n또한, 유아 형태 시(제1단계의 영기)에는,\n‘뱀 누나 이부키’와 ‘신/카미로서의 이부키’라는 양자가 \n뒤섞인 듯한 언동을 보인다.\n본인이 “탈피하면 위험하다”라고 떠드는 것은,\n아마도 ‘신/카미로서의 이부키’를 말하는 것이리라.",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 -2585,7 +2585,7 @@
|
||||
"id": 6,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신검・쿠사나기의 태도’\n랭크: A+ 종별: 대군/대성보구\n사정거리: 1~60 최대포착: 500인\n\n신검・쿠사나기의 태도.\n고사기와 일본서기의 스사노오 신화에서 말하기를, \n타카마가하라에서 추방된 스사노오는 \n이즈모노쿠니에 내려와, 산제물이었던 쿠시나다히메를 \n구하고 거대한 괴물을 퇴치했다고 한다.\n\n이 괴물이 바로 야마타노오로치, \n여덟 개의 머리와 여덟 개의 꼬리를 지닌 \n붉은 눈의 괴이───\n여덟 개의 골짜기와 봉우리에 걸친 \n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거대한 뱀.\n일본 최대의 재해룡이었다.\n\n스사노오는 이 큰 뱀(용)을 쓰러트리고, \n그 꼬리에서 한 자루의 신검을 얻었다.\n검의 이름은 쿠사나기노타치.\n다른 이름으로는 쿠사나기노츠루기, \n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 츠무카리노타치.\n훗날 아츠타 신궁에 봉납되며, \n삼종 신기 중 하나로서 정해졌다고 한다.\n\n이부키도지는 아버지 되는 야마타노오로치가 \n몸속에 지니고 있던 이 신검을 보구로서 다룬다.\n진명해방을 통해 한번 휘두르면, 여덟 개의 계곡과 \n봉우리를 무너트리고, 여덟 개의 거대한 강을 새로 \n만들어낼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고 하지만. \n\n이부키도지 왈, \n이것은 신검의 아주 미약한 빛을 한순간만 빌린 것.\n진가는 이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
|
||||
"comment": "‘신검・쿠사나기의 태도’\n랭크: A+ 종별: 대군/대성보구\n사정거리: 1~60 최대포착: 500인\n\n신검・쿠사나기의 태도.\n고사기와 일본서기의 스사노오 신화에서 말하기를, \n타카마가하라에서 추방된 스사노오는 \n이즈모노쿠니에 내려와, 산제물이었던 쿠시나다히메를 \n구하고 거대한 괴물을 퇴치했다고 한다.\n\n이 괴물이 바로 야마타노오로치, \n여덟 개의 머리와 여덟 개의 꼬리를 지닌 \n붉은 눈의 괴이───\n여덟 개의 골짜기와 봉우리에 걸친 \n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거대한 뱀.\n일본 최대의 재해룡이었다.\n\n스사노오는 이 큰 뱀(용)을 쓰러트리고, \n그 꼬리에서 한 자루의 신검을 얻었다.\n검의 이름은 쿠사나기노타치.\n다른 이름으로는 쿠사나기노츠루기, \n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 츠무카리노타치.\n\n훗날 아츠타 신궁에 봉납되며, \n삼종 신기 중 하나로서 정해졌다고 한다.\n\n이부키도지는 아버지 되는 야마타노오로치가 \n몸속에 지니고 있던 이 신검을 보구로서 다룬다.\n진명해방을 통해 한번 휘두르면, 여덟 개의 계곡과 \n봉우리를 무너트리고, 여덟 개의 거대한 강을 새로 \n만들어낼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고 하지만. \n\n이부키도지 왈, \n이것은 신검의 아주 미약한 빛을 한순간만 빌린 것.\n진가는 이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 -2605,7 +2605,7 @@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와타나베노 츠나는 헤이안 중기에 활약한 무사다.\n미나모토노 요리미츠의 수하로서 사카타 킨토키, \n우스이 사다미츠, 우라베노 스에타케와 함께 \n요리미츠 사천왕이라 불리고, 활약했다.\n\n그중에서도 츠나는 요리미츠의 신임이 \n가장 두터운 무사였으며, \n다른 세 명도 형님으로서 잘 따랐다고 한다.",
|
||||
"comment": "와타나베노 츠나는 헤이안 중기에 활약한 무사다.\n미나모토노 라이코의 수하로서 사카타 킨토키, \n우스이 사다미츠, 우라베노 스에타케와 함께 \n라이코 사천왕이라 불리고, 활약했다.\n\n그중에서도 츠나는 라이코의 신임이 \n가장 두터운 무사였으며, \n다른 세 명도 형님으로서 잘 따랐다고 한다.",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 -2615,7 +2615,7 @@
|
||||
"id": 2,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신장/체중: 180cm・77kg\n출전: 역사적 사실\n지역: 일본\n속성: 중립・선 성별: 남성\n일본 최강 수준의 오니 살해자.\n액막이로 콩을 뿌리지 않아도 \n오니가 알아서 도망치는 레벨.",
|
||||
"comment": "신장/체중: 180cm・77kg\n출전: 역사적 사실\n지역: 일본\n속성: 중립・선 성별: 남성\n일본 최강 수준의 오니 살해자.\n액막이로 콩을 뿌리지 않아도 오니가 알아서 도망치는 레벨.",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 -2635,7 +2635,7 @@
|
||||
"id": 4,
|
||||
"priority": 0,
|
||||
"condMessage":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클리어 및 인연 Lv.3에서 개방",
|
||||
"comment": "",
|
||||
"comment": "○무궁의 무련(대 마): A-\n상대가 마성의 존재인 한,\n그의 무예에는 미세한 흔들림조차 없다.\n대 오니종, 마성의 익스퍼트…… 하지만,\n어떤 사정에 의해 조금이지만 랭크다운되어 있다.\n\n○수천의 사도: B\n와타나베 가문의 시조인 츠나는 수령의 진혼과 \n수난 방지 등에 종사한 주술사였다는 설이 있다.\n물의 위협으로부터 몸을 지키고, \n동시에 물을 위로하고 달랜다.\n\n○일조여교의 팔 자르기: EX\n쿄의 이치조모도리바시에서 있었던 일화가 \n스킬로서 승화된 것. 인간을 초월한 신체 능력을 지닌 \n오니종이 아무런 반응도 못 하고 팔이 잘릴 정도였던,\n검사로서 그 기량은 하나의 도달점.\n\n공격의 발동을 눈으로 볼 수 없게 하여, \n모든 회피를 불가능하게 만든다.\n\n또한, 이바라키도지의 팔을 잘라낸 경위는\n정사와 천람성배전쟁(특이점)이 다르다.\n\n정사에서는 이바라키의 이야기대로,\n츠나는 계책을 꾸며서 그녀의 팔을 잘랐다.",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 -2645,7 +2645,7 @@
|
||||
"id": 5,
|
||||
"priority": 0,
|
||||
"condMessage":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클리어 및 인연 Lv.4에서 개방",
|
||||
"comment": "",
|
||||
"comment": "‘오에산・보리귀살’\n랭크: A 종별: 대귀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오에산・보리귀살.\n마성, 그 중에서도 오니 살해에 특화된 일격.\n와타나베노 츠나는 결코 마술사 같은 것은 아니었으나,\n오니가 상대일 때만은 구자를 긋는 행위 등으로 \n스스로에게 암시를 걸어, 일격으로 확실하게 \n죽일 수 있게 되었다.\n\n라이코나 킨토키와는 달리, \n인간으로서의 기량만으로 달성하는 오니 살해.\n\n‘오니키리 야스츠나’\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오니키리 야스츠나.\n원래는 라이코에게 받은 겐지 가문 대대로 내려온 명검, \n이전의 이름은 히게키리.\n\n스즈카고젠과의 싸움에서 사용되었다고도 한다.\n이바라키도지의 팔을 자르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n히게키리에서 오니키리로 개명했다.\n대 마・대 오니 특공을 지닌다.\n\n칼집에서 뽑힌 이 검을 보는 것만으로, \n오니종은 무조건적으로 랭크B의 중압을 받는다. \n랭크B 이상의 정신오염, 광화, 혹은 정신방호계열 \n스킬이 없는 한, 중압으로부터 해방될 수 없다.\n\n‘FGO’에서는 기본적으로 통상무기로서만 사용된다.",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 -2655,7 +2655,7 @@
|
||||
"id": 6,
|
||||
"priority": 0,
|
||||
"condMessage":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
||||
"comment": "",
|
||||
"comment": "츠나에게 오니는 증오하거나 구제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n베어야만 하는 존재였다.\n\n거기에 동정이나 연민은 없고, 증오와 환희도 없다.\n\n말하자면 임무였고, 매일 아침 출근해서 쿄를 돌아보고, \n오니가 있으면 그것을 베고, 귀가했다. 그 반복이었다.\n\n현대에 태어났다면, 주어진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n비즈니스맨(항상 정시 퇴근). 어떤 상황일지라도 단련을 \n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며 기량을 계속 쌓는, 괴물 같은 인간.\n\n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있지만, \n인간의 삶 안에 들어가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n인간의 감정은 이해하고 있지만, \n그것이 자신에게 존재하는지는 모호하다.\n성가시게도, 이것은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n동료나 무고한 인간을 목숨을 걸고 구하기는 하지만, \n츠나는 그것을 강렬한 감정의 발로로서 구하는 것이 아니다.\n말하자면, 구조하는 것이 프로그래밍된 로봇 같은 상태.\n‘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자’고 \n생각해서 실행하는 것뿐이다, 라고 본인은 말한다.\n인간이라는 틀에 자신을 두고 있지 않는 탓인지, \n오니보다 사람을 베는 쪽이 어렵다고 느낀다.\n이전에 킨토키나 다른 동료에게 그렇게 토로한 적이 있는데,\n당연히 모두 경악했다.\n\n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결락을 지닌 자이며, 외톨이. \n라이코 사천왕인 것, 무사인 것, 오니를 베는 것이 \n간신히 자신을 인간답게 보이게 만든다고 인식하고 있다.\n\n다만 금빛 머리카락을 지닌, 천진난만하면서도 \n잔학한 오니만이 유일무이한 예외다.\n\n지금은 그녀만이, 츠나의 근저에 깔려있는 감정을 휘젓는다.",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 -19155,7 +19155,7 @@
|
||||
"id": 2,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신장/체중: 200cm・110kg\n출전: ‘우지슈이 모노가타리’, ‘아베노 세이메이 모노가타리’, \n‘아시야 도만 오우치카가미’, ‘아즈텍 신화’, ‘슬라브 신화’ 등등\n지역: 일본\n속성: 혼돈・악 성별: 불명\n오망성은 아베노 세이메이의 판(증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n시마 지방에서는 도만판으로도 불린다던가요. \n아, 도만세만이라고도 불리지요! 여하튼!",
|
||||
"comment": "신장/체중: 200cm・110kg\n출전: ‘우지슈이 모노가타리’, ‘아베노 세이메이 모노가타리’, \n‘아시야 도만 오우치카가미’, ‘아즈텍 신화’, ‘슬라브 신화’ 등\n지역: 일본\n속성: 혼돈・악 성별: 불명\n오망성은 아베노 세이메이의 판(증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n시마 지방에서는 도만판으로도 불린다던가요. \n아, 도만세만이라고도 불리지요! 여하튼!",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 -19165,7 +19165,7 @@
|
||||
"id": 3,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인간을 수호하는 영웅이 아니라, \n악랄함으로써 인간을 해치며, 자신의 사멸로써 \n세상의 평안을 이끌기에 반영웅으로 분류된다.\n\n한때는 권력자였던 후지와라노 미치나가를 \n저주로 해치려 했다고도 전해진다.\n\n정부 기관인 음양료에 속한 아베노 세이메이와 달리, \n아시야 도만은 승려의 신분인, 어떤 의미에서는 \n‘재야’의 존재였다.\n\n초기에는 서로 협력 관계였던 모양이지만…… \n어느 무렵부터 도만은 음양료 및 세이메이를 적대시하게 \n되었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다퉜다. \n신비가 짙게 남아있던 헤이안 일본에서, \n술법의 극에 이르렀던 양자의 격돌은 무시무시했을 것이다.\n\n또한, 전설로 이야기 되는 에피소드를 진실이라 받아들이면,\n도만은 여러 번의 죽음을 맞았었다.\n\n본 작품에서는, 하쿠도쇼닌의 비술을 자신의 것으로 \n삼은 아시야 도만이 생전에 이미 의사적인 불사를 \n체득한 것으로 보고 있다.",
|
||||
"comment": "인간을 수호하는 영웅이 아니라, \n악랄함으로써 인간을 해치며, \n자신의 사멸로써 세상의 평안을 이끌기에 \n반영웅으로 분류된다.\n\n한때는 권력자였던 후지와라노 미치나가를 \n저주로 해치려 했다고도 전해진다.\n\n정부 기관인 음양료에 속한 아베노 세이메이와 달리, \n아시야 도만은 승려의 신분인, 어떤 의미에서는 \n‘재야’의 존재였다.\n\n초기에는 서로 협력 관계였던 모양이지만…… \n어느 무렵부터 도만은 음양료 및 세이메이를\n적대시하게 되었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다퉜다. \n신비가 짙게 남아있던 헤이안 일본에서, \n술법의 극에 이르렀던 양자의 격돌은 무시무시했을 것이다.\n\n또한, 전설로 이야기 되는 에피소드를 진실이라 받아들이면,\n도만은 여러 번의 죽음을 맞았었다.\n\n본 작품에서는, 하쿠도쇼닌의 비술을 자신의 것으로 \n삼은 아시야 도만이 생전에 이미 의사적인 불사를 \n체득한 것으로 보고 있다.",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 -19175,7 +19175,7 @@
|
||||
"id": 4,
|
||||
"priority": 0,
|
||||
"condMessage":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클리어 및 인연 Lv.3에서 개방",
|
||||
"comment": "",
|
||||
"comment": "얼터에고・아시야 도만은 과거 존재했던 \n음양사・아시야 도만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존재다.\n\n얼터에고로서 성립될 때, 그는 자신의 영기에 \n세 신령 및 원령을 집어 넣어, 하이 서번트로 변했다.\n\n받아들인 신령 및 악령은 이하와 같다.\n첫 번째, 아즈텍 신화의 여신 이츠파팔로틀.\n두 번째, 슬라브 신화의 악신 체르노보그.\n세 번째, 헤이안 일본의 원령 ‘악령좌부’다.",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 -19185,7 +19185,7 @@
|
||||
"id": 5,
|
||||
"priority": 0,
|
||||
"condMessage":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클리어 및 인연 Lv.4에서 개방",
|
||||
"comment": "",
|
||||
"comment": "본 작품에서 아시야 도만은 아베노 세이메이가 \n수호하는 ‘도성’과 ‘인간들’의 명확한 적대자다.\n\n오행을 깊이 접하며, 자연(신들)조차도 때때로 조작하는 \n초월자로서 행동하며, 작은 것, 덧없는 것, 하루하루를 \n검소하게 살아가는 중생 모두를 비웃는다.\n\n인간의 긍지, 신념을 자신의 오락을 위해 짓밟기를 좋아한다.\n(그래서 여자 무사시가 끔찍이 싫어했다)\n\n클래스 얼터에고로서 현계했기에 과거에 실재했던 \n아시야 도만의 인물상 그 자체는 아니며, 한 측면이\n캐리커처화된 존재로 여겨진다.\n\n하지만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가 말하기로는, \n과거의 도만도 상당한 요사스러움이 풍기는 괴인이었던 모양.",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 -19195,7 +19195,7 @@
|
||||
"id": 6,
|
||||
"priority": 0,
|
||||
"condMessage":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
||||
"comment": "",
|
||||
"comment": "‘광란노도・악령좌부’\n랭크: B 종별: 대도시보구\n사정거리: 1~80 최대포착: 400인\n\n광란노도・악령좌부.\n한때 권력자・후지와라노 미치나가를 주살하려고 설치했던,\n도시 그 자체를 죽일 정도의 경천동지한 대주술의 현현. \n\n완성되면 도시는 순식간에 황폐해지며, \n사람들에게 불행이 닥치고, \n아사자가 거리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n당연히, 권력자도 무너지게 된다.\n\n보구로서의 저주 행사에 해당하며, 얼터에고로서의 \n도만과 융합한 좌대신・후지와라노 아케미츠의 원령 \n‘악령좌부’를 일시적으로 소환. 이것에 의해, \n주술의 성공 확률을 극히 큰 폭으로 상승시키고 있다.\n\n마지막에 하늘을 뒤덮은 검은 태양은 도만의 오만함과 \n악성의 구현이며, 얼터에고의 요소로서 흡수한 \n암흑신 아츠파팔로틀, 검은 신 체르노보그의 \n가상복합현현이기도 하다.",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 -19205,7 +19205,7 @@
|
||||
"id": 7,
|
||||
"priority": 0,
|
||||
"condMessage":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
||||
"comment": "",
|
||||
"comment": "칼데아에 소환된 얼터에고・아시야 도만은 \n자신이 ‘이성의 신’의 종복으로서 활동하고, \n칼데아와 때때로 대적했다는 사실을 \n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라는 언행을 보인다.\n\n생전에는 가질 수 없었던 다양한 힘을 지닌 얼터에고로서 \n소환된 것은 어떠한 이유인지, \n“참으로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n\n물론.\n허위다.\n\n그는 틀림없이 칼데아와 적대한 얼터에고・림보, \n자신을 암흑의 태양으로서 빛내려 했던 도만으로서 \n기억을 가진 채로 칼데아에 소환된 것이다.\n\n과연 그것은 칼데아가 인연을 맺어버렸기에 발생한 \n사고 같은 우연일까, 힘이 있다면 그 출처를 따지지 않는 \n범인류사의 선택일까, \n그렇지 않으면 혹은 얼터에고・아시야 도만이 \n“그렇게 되라”고 바란 것일까. \n\n(또한, 영령이 바란다고 해서 소환・현계에 어떠한 영향을 \n끼치는지 여부의 검증은 이루어지 않았다)",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 -30675,7 +30675,7 @@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칼을, 거뒀다.\n목을, 베지 않고 혈전을 끝냈다.\n\n아침햇살이 방금 생긴 상처를 쓰리게 한다.\n이 아픔이 앞으로 영원히 계속되더라도, 견뎌야만 한다.\n그것이, 오니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결심한, \n남자들의 삶이니까───\n\n ◆\n\n그것은, 있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n오니와 무사의 싸움이 나날이 이어지는 동안,\n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우는 기적이 \n한번이라도 있었다면,\n이런 아침을 맞이하는 날이 있었을지도 모른다.\n\n하지만 범인류사에서 오에산의 오니는 일소되었다.\n신편귀독주가 불러온 가호 속에서───\n용골과 제물의 피로 만들어진 거대한 오니의 외장은,\n하늘을 찌를 듯한 위용을 갖춘 대갑주 3기와 \n치명타를 주고 받고 금이 가더니, 산산조각 나 사라졌다.\n미나모토노 요리미츠와 사천왕의 활약으로,\n잠든 악귀들은 모두 목이 잘려 죽었다.\n\n아침 해가 떠오른다.\n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n그것은 광란과 흉맹의 피꽃이 피어나지 않는,\n평안하고 온화한 나날의 시작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n하지만, 남자들에게는───\n\n깊이 새겨진 상처와 함께 살아가는,\n영원한 싸움의 나날의 시작이었다.",
|
||||
"comment": "칼을, 거뒀다.\n목을, 베지 않고 혈전을 끝냈다.\n\n아침햇살이 방금 생긴 상처를 쓰리게 한다.\n이 아픔이 앞으로 영원히 계속되더라도, 견뎌야만 한다.\n그것이, 오니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결심한, \n남자들의 삶이니까───\n\n ◆\n\n그것은, 있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n오니와 무사의 싸움이 나날이 이어지는 동안,\n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우는 기적이 \n한번이라도 있었다면,\n이런 아침을 맞이하는 날이 있었을지도 모른다.\n\n하지만 범인류사에서 오에산의 오니는 일소되었다.\n신편귀독주가 불러온 가호 속에서───\n용골과 제물의 피로 만들어진 거대한 오니의 외장은,\n하늘을 찌를 듯한 위용을 갖춘 대갑주 3기와 \n치명타를 주고 받고 금이 가더니, 산산조각 나 사라졌다.\n미나모토노 라이코와 사천왕의 활약으로,\n잠든 악귀들은 모두 목이 잘려 죽었다.\n\n아침 해가 떠오른다.\n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n그것은 광란과 흉맹의 피꽃이 피어나지 않는,\n평안하고 온화한 나날의 시작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n하지만, 남자들에게는───\n\n깊이 새겨진 상처와 함께 살아가는,\n영원한 싸움의 나날의 시작이었다.",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
Reference in New Issue
Block a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