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3.6.0 DataVer: 570

ScriptActionEncrypt/94/9401/9401880510.txt

@@ -147,7 +147,7 @@
 [k]
 
 ＠길가메시
-그 내면은 언제나 스스로에 대한 문제 지적으로 가득하지.[r]자신의 능력에 불안을 느끼기에 노력하는 타입이라 해야할까.
+그 내면은 언제나 스스로에 대한 문제 지적으로 가득하지.[r]자신의 능력에 불안을 느끼기에 노력하는 타입이라 해야 할까.
 [k]
 
 ＠길가메시
@@ -184,7 +184,7 @@
 [charaFadein B 0.1 1]
 
 ＠알테라 산타
-네르갈…… 들어본 적이 있다.[r]신화에서는 에레쉬키갈의 남편…… 이라고 하던데……
+네르갈…… 들어 본 적이 있다.[r]신화에서는 에레쉬키갈의 남편…… 이라고 하던데……
 [k]
 
 ＠알테라 산타
@@ -396,7 +396,7 @@
 [charaMoveReturn A -350,-230 0.2]
 
 ＠길가메시
-물론 살아있는 동안에 공세에 나섰지![r]갑자기 과로사라도 해봐라, 후환이 두렵다!
+물론 살아있는 동안에 공세에 나섰지![r]갑자기 과로사라도 해 봐라, 후환이 두렵다!
 [k]
 
 ＠길가메시
@@ -433,7 +433,7 @@
 [charaMoveReturn A -350,-230 0.2]
 
 ＠길가메시
-그리 말하지 마라.[r]명계의 시스템이 너무 강력했겠거니 하고 넘겨주어라.
+그리 말하지 마라.[r]명계의 시스템이 너무 강력했겠거니 하고 넘겨 주어라.
 [k]
 
 [charaFadeout B 0.1]
@@ -477,7 +477,7 @@
 [charaFadein D 0.1 0,-50]
 
 ＠에레쉬키갈
-……좋습니다, 명계에 대한 모욕은 없던 일로 해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명계에 대한 모욕은 없던 일로 해 드리겠습니다.
 [k]
 
 ＠에레쉬키갈
@@ -578,7 +578,7 @@
 [messageShake 0.05 5 5 0.5]
 
 ＠에레쉬키갈
-속였구나[line 2]![r]난로가 필요했는데, 녀석은 더러운 것만 떠넘기고 가버렸어[line 3]!
+속았어[line 2]![r]난로가 필요했는데, 녀석은 더러운 것만 떠넘기고 가 버렸어[line 3]!
 [k]
 
 [messageOff]
@@ -635,7 +635,7 @@
 [charaFadein A 0.1 1]
 
 ＠길가메시
-그래, 좋다. 다음에는 또 하나의 일화,[r]욕심 많은 여신과 그 남편, 불쌍한 목양신의 이야기를 해주마.
+그래, 좋다. 다음에는 또 하나의 일화,[r]욕심 많은 여신과 그 남편, 불쌍한 목양신의 이야기를 해 주마.
 [k]
 
 ＠길가메시
@@ -835,7 +835,7 @@
 [k]
 
 ＠우시와카마루
-에레쉬키갈 녀석, 우리에게 바위산을 평평하게 밀어버리라고[r]말해놓고는 식사를 잊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에레쉬키갈 녀석, 우리에게 바위산을 평평하게 밀어 버리라고[r]말해놓고는 식사를 잊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k]
 
 ＠우시와카마루
@@ -879,7 +879,7 @@
 [k]
 
 ＠벤케이
-성장해도 라이코 님처럼은 될 수 없다고,[r]드디어 깨달으셨습니까?
+성장해도 라이코 님처럼은 될 수 없다는 걸,[r]드디어 깨달으셨습니까?
 [k]
 
 [charaFadeout F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