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gamedatatop.json b/gamedatatop.json index b65bc525e..6019ec1ca 100644 --- a/gamedatatop.json +++ b/gamedatatop.json @@ -6,7 +6,7 @@ "webview": "", "assetbundle": "", "master": "", - "dataVer": 663, + "dataVer": 665, "dateVer": 1665932400, "assetbundleKey": "" }, diff --git a/master/globalNewMstSubtitle.json b/master/globalNewMstSubtitle.json index c771866a4..e57c8b46e 100644 --- a/master/globalNewMstSubtitle.json +++ b/master/globalNewMstSubtitle.json @@ -26862,13 +26862,13 @@ "serif": "마스터 님, 마스터 님. 우후후……\n아무래도 무슨 일이 벌어진 것 같아요. 그림 붓 손질은 되어 있답니다." }, { "id": "2500600_0_H030", - "serif": "으에~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n마스터 님, 같이 식당에 가시지 않겠어요?\n그 김에, ……트에…… 이트에…… 데───── 퀘스트에 가시죠!?\n짜안! 고흐 조~크!" + "serif": "으에~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다…… \n마스터 님, 같이 식당에 가시지 않겠어요?\n그 김에, ……트에…… 이트에…… 데───── 퀘스트에 가시죠?!\n짜안! 고흐 조~크!" }, { "id": "2500600_0_H040", - "serif": "고흐는 마스터 님을…… 문자 그대로, 주님처럼 우러르면서…… \n따르겠습니다. 마스터가 헤메고 계신다면…… 함께 헤메겠어요." + "serif": "고흐는 마스터 님을…… 문자 그대로, 주인처럼 우러르면서…… \n따르겠습니다. 마스터가 헤메고 계신다면…… 함께 헤메겠어요." }, { "id": "2500600_0_H050", - "serif": "마스터 님은…… 흔들리지 않아. \n계속 흔들린다는 사실에, 흔들리지 않는 분. \n그 존재방식은…… 눈부셔요. 흔들렸던 사람으로서, \n계속 그렇게 있을 수 없었던…… 고흐 같은 사람한테는." + "serif": "마스터 님은…… 흔들리지 않아. \n계속 흔들린다는 사실에, 흔들리지 않는 분. \n그 존재방식은…… 눈부셔요. \n흔들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계속 그렇게 있을 수 없었던…… \n고흐 같은 사람한테는." }, { "id": "2500600_0_H060", "serif": "좋아하는 것, 말인가요. 따뜻한 색…… 그 노란 집…… 커피 향기…… \n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료와, \n자극적이고 평온한 창작의 시간을 보낸다…… \n같은 대답을 소망, 하시는 거겠지요! 평범하게 먹는 게 좋아요. \n고기라든지, 생선…… 우헤헤헤……!" @@ -26877,7 +26877,7 @@ "serif": "뭐든지 좋아요! 뭐든지 주세요 뭐든지 받아들일게요! \n유일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그런 저 자신, 일까요…… \n에헤헤…… 죄송해요……" }, { "id": "2500600_0_H080", - "serif": "성배에 빌 소원은, 없습니다. \n그 이별, 그 배신을 뒤집어봤자 뭐가 될까요.\n저는, 뭐가 될까요, 저는…… 무엇…… 분명히, 이 의문이야말로 \n제 소원이겠지만, 그것을 성배에 바라는 건 사악한 신이 \n생각대로 움직이는 짓이겠지요." + "serif": "성배에 빌 소원은, 없습니다. \n그 이별, 그 배신을 뒤집어봤자 뭐가 될까요.\n저는, 뭐가 될까요, 저는…… 무엇…… 분명히, 이 의문이야말로 \n제 소원이겠지만, 그것을 성배에 바라는 건 사악한 신의 \n생각대로 움직이는 짓이겠지요." }, { "id": "2500600_0_H090", "serif": "마스터 님, 고흐를 소나 말처럼 몸이 부서져라, 부려 먹어 주세요…… \n말이 나와서 말인데 실소가 나네요…… 에헤헤, 고흐 조크……" @@ -26892,16 +26892,16 @@ "serif": "이제…… 아시잖아요? 고흐는, 텅 빈 서번트. \n위업 하나도 이 손 안에 없고, 소망 하나도 이 가슴 속에 없어요. \n그래도, 마스터 님…… 고흐가 지금 품고 있는 작은 소망은……!" }, { "id": "2500600_0_H130", - "serif": "에헤헤……! 고흐는 당신이 아는 그대로의 고흐예요. \n반 고흐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자신의 영기가 다할 때까지 \n계속 헤매는, 허수에서 태어난 이방인. 그래도, 계속 존재하고 싶어요.\n바라건대, 마스터 님의 곁에서……" + "serif": "에헤헤……! 고흐는 당신이 아는 그대로의 고흐예요. \n반 고흐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자신의 영기가 다할 때까지 \n계속 찾아 헤매는, 허수에서 태어난 이방인. \n그래도, 계속 존재하고 싶어요.\n바라건대, 마스터 님의 곁에서……" }, { "id": "2500600_0_H170", - "serif": "네모 짱…… 캡틴 님인가요? 정말 멋지고, 머리가 좋고, 든든하고…… \n그런데도 어딘지 모르게, 친근감이 느껴져요…… \n멀고 먼 세계에서의 인연을, 혹은 비슷한 존재임을, 느끼는 거예요……" + "serif": "네모짜…… 캡틴 님인가요? 정말 멋지고, 머리가 좋고, 든든하고…… \n그런데도 어딘지 모르게, 친근감이 느껴져요…… \n멀고 먼 세계에서의 인연을, 혹은 비슷한 존재임을, 느끼는 거예요……" }, { "id": "2500600_0_H180", "serif": "호쿠사이와 만나다니! 설마 소녀였을 줄이야! \n아아, 예, 그 영기 특성은 들었어요! 부녀라니…… \n고흐도, 테오랑 같이 현계할 수 있었다면……" }, { "id": "2500600_0_H190", - "serif": "애비짱…… 그 신앙심은 진짜에…… 그러니까 다들 이용하고…… \n어느 시대나 그렇네요. 하지만, 모르겠어요. \n그 소녀의 순진무구한 신앙심을 지키는 것. \n어른의 더러움과 악의에 저항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것. \n어느 쪽이 그 소녀에게 바람직한 삶의 방식일지……" + "serif": "애비짱…… 그 신앙심은 진짜라…… 그러니까 다들 이용하고…… \n어느 시대나 그렇네요. 하지만, 모르겠어요. \n그 소녀의 순진무구한 신앙심을 지키는 것. \n어른의 더러움과 악의에 저항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것. \n어느 쪽이 그 소녀에게 바람직한 삶의 방식일지……" }, { "id": "2500600_0_H200", "serif": "양귀비 님과 고흐는 같은 클래스…… \n모습과 정세가 어찌 바뀌더라도,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n양귀비 님도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 -26919,7 +26919,7 @@ "serif": "함의 수리, 자원의 확보, 적의 경계와 신기술의 개발…… \n후헤헤헤…… 조난선의 업무량은 장난 아니네요. 눈이 핑핑 돌아요." }, { "id": "2500600_0_N030", - "serif": "이렇게 일하고 있으면, 구필 상회가 떠올라요. \n인텔리한 고흐…… 하면 잘하는 고흐…… \n태도가 너무 거만해서 해임되는 고흐…… \n후헤헤, 죽고 싶어! 도와줘, 태오." + "serif": "이렇게 일하고 있으면, 구필 상회가 떠올라요. \n인텔리한 고흐…… 하면 잘하는 고흐…… \n태도가 너무 거만해서 해임되는 고흐…… \n후헤헤, 죽고 싶어! 도와줘, 테오." }, { "id": "2500600_0_N040", "serif": "헉! 마스터 님! 따, 딱히 허수성 리소스의 부스러기를 집어 먹지는…… \n보고 말이지요? 보고 하고말고요…… \n이곳이야말로 진정한 ‘허수자원의 보고’── 농담이에요, 고흐 조크!" @@ -27051,7 +27051,7 @@ "serif": "아픈 게 좋아요. 저의 기워 붙인 누더기 영기는 아무리 성장해도, \n이렇게 존재해야 하냐고 추궁하는 고통을 원하고 있죠. \n그러니까 사양하지 말고 전선에 내보내주셨으면 해요. \n고흐로서도 개인적으로도, 그 점은 일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 "id": "2500600_1_H070", - "serif": "싫은 것…… 지나친 비판은 조금…… \n물론, 정곡을 찌른 것이라면 대환영이니다만.\n……진심을 다해 그렸는데…… 그렇게 가혹하게…… \n말하지 않아도…… 아아아아앗! 감자나 먹어라~!" + "serif": "싫은 것…… 지나친 비판은 조금…… \n물론, 정곡을 찌른 것이라면 대환영입니다만.\n……진심을 다해 그렸는데…… 그렇게 가혹하게…… \n말하지 않아도…… 아아아아앗! 감자나 먹어라~!" }, { "id": "2500600_1_H080", "serif": "성배는 만능의 원망기라고 들었는데…… \n결국 그것은 거금 같은 것이겠네요. 중요한 것을 사자마자,\n중요함이 떨어지는, 그렇다고 해도 받으면 기쁘긴 하겠고요. \n네, 주신다면 기쁘게 받을 게요. 다섯 개 정도." @@ -27069,7 +27069,7 @@ "serif": "깊게 깊게, 멀리 멀리…… 과거 제가 발했던 부르는 목소리가, \n이번에는 저를, 부르고 있는 것 같아요. \n……마스터 님, 이런 손이지만, 부디, 부디…… 잡아주세요……" }, { "id": "2500600_1_H130", - "serif": "설마 이런 존재 방식을 얻게 되리라고도, \n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주시는 마스터가 계실 거라고도, \n생각도 하지 못했었어요. 앞으로 오랫동안, 잘 부탁드려요. \n……조금 더, 다가가도 될까요? ……조금 미끌거리겠지만, 괜찮겠지요? \n우후후……" + "serif": "설마 이런 존재 방식을 얻게 되리라고도, \n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주시는 마스터가 계실 거라고도, \n생각조차 하지 못했었어요. 앞으로 오랫동안, 잘 부탁드려요. \n……조금 더, 다가가도 될까요? ……조금 미끌거리겠지만, 괜찮겠지요? \n우후후……" }, { "id": "2500600_1_H170", "serif": "네모 짱…… 캡틴 님인가요? 정말 멋지고, 머리가 좋고, 든든하고…… \n그런데도 어딘지 모르게, 친근감이 느껴져요…… \n멀고 먼 세계에서의 인연을, 혹은 비슷한 존재임을, 느끼는 거예요……" @@ -27078,7 +27078,7 @@ "serif": "호쿠사이와 만나다니! 설마 소녀였을 줄이야! \n아아, 예, 그 영기 특성은 들었어요! 부녀라니…… \n고흐도, 테오랑 같이 현계할 수 있었다면……" }, { "id": "2500600_1_H190", - "serif": "애비짱…… 그 신앙심은 진짜에…… 그러니까 다들 이용하고…… \n어느 시대나 그렇군요. 하지만, 모르겠어요. \n그 소녀의 순진무구한 신앙심을 지키는 것. \n어른의 더러움과 악의에 저항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것. \n어느 쪽이 그 소녀에게 바람직한 모습일지……" + "serif": "애비짱…… 그 신앙심은 진짜라…… 그러니까 다들 이용하고…… \n어느 시대나 그렇네요. 하지만, 모르겠어요. \n그 소녀의 순진무구한 신앙심을 지키는 것. \n어른의 더러움과 악의에 저항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것. \n어느 쪽이 그 소녀에게 바람직한 삶의 방식일지……" }, { "id": "2500600_1_H200", "serif": "양귀비 님과 고흐는 같은 클래스…… \n모습과 정세가 어떻게 바뀌더라도,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n양귀비 님도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 -43860,7 +43860,7 @@ "serif": "[너스] : 싫어하는 것, 말인가요. \n약을 싫어하는 사람은 좀 부담스럽네요. 그리고, 밤샘을 하는 사람도요. \n마스터 씨는, 그런 짓은 하지 않으시겠죠?" }, { "id": "403700_0_S010", - "serif":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자기소개를 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n생각하지만……해신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의 자식 ‘트리톤’이자, \n잠수함 노틸러스를 모는 ‘그 누구도 아닌 자’── 여러 가지로 복잡하지만,\n캡틴 네모라고 부르면 돼. 잘 부탁해, 마스터. " + "serif": "이제 와서…… \n새삼스럽게 자기소개를 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n해신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의 자식 ‘트리톤’이자, \n잠수함 노틸러스를 모는 ‘그 누구도 아닌 자’── \n여러 가지로 복잡하지만, 캡틴 네모라고 부르면 돼. 잘 부탁해, 마스터. " }, { "id": "403700_0_X010", "serif": "좋아, 탐색용 오사카베히메 발사! 우는 소리는 나중에 듣겠어!" diff --git a/master/mstBuff.json b/master/mstBuff.json index 427310361..e60a9ed63 100644 --- a/master/mstBuff.json +++ b/master/mstBuff.json @@ -31738,7 +31738,7 @@ "buffGroup": 0, "type": 78, "name": "사망 시 발동(저주 부여&스킬 턴 감소)", - "detail": "HP가 0이 된 경우 적 전체의 저주 상태 3개 부여&스킬 쿨타임 2 증가【단점】", + "detail": "HP가 0이 된 경우 적 전체의 저주 상태 3개 부여&스킬 쿨타임 2 감소【단점】", "iconId": 350, "maxRate": 0, "effectId": 0 diff --git a/master/mstSkill.json b/master/mstSkill.json index 6ab5a2304..111a22881 100644 --- a/master/mstSkill.json +++ b/master/mstSkill.json @@ -58415,7 +58415,7 @@ "script": {}, "id": 964847, "type": 1, - "name": "“나 이외의 포리너는 죽어야만 한다!”", + "name": "“나 이외의 포리너는 죽어라!”", "ruby": "-", "maxLv": 1, "iconId": 600, @@ -58492,7 +58492,7 @@ "script": {}, "id": 964854, "type": 1, - "name": "망국의 원념", + "name": "망국의 후회", "ruby": "-", "maxLv": 1, "iconId": 600, @@ -58613,7 +58613,7 @@ "script": {}, "id": 964865, "type": 1, - "name": "“아직 더 그릴 거라구!”", + "name": "“아직 더 그릴 걸세!”", "ruby": "-", "maxLv": 1, "iconId": 600, @@ -59196,7 +59196,7 @@ "script": {}, "id": 964919, "type": 1, - "name": "대 함 블레이드", + "name": "대함 블레이드", "ruby": "대 함 블레이드", "maxLv": 1, "iconId": 304, diff --git a/master/mstSkillDetail.json b/master/mstSkillDetail.json index dc308af0c..a22cb8b04 100644 --- a/master/mstSkillDetail.json +++ b/master/mstSkillDetail.json @@ -3896,8 +3896,8 @@ "detailShort": "적 전체의 차지를 감소, 감소시킨 양에 따른 NP를 획득[{0}]&방어력 DOWN[{0}](3턴)" }, { "id": 712550, - "detail": "자신에게 (살아있는 불꽃) 상태‘대미지를 받을 때 적 하나의 방어력 DOWN(3턴)&화상 상태를 부여[{0}](3턴)하는 상태’ 를 부여(3회・3턴)&방어력 UP[{0}](3턴)", - "detailShort": "자신에게 (살아있는 불꽃) 상태‘대미지를 받을 때 적 하나의 방어력 DOWN(3턴)&화상 상태를 부여[{0}](3턴)하는 상태’ 를 부여(3회・3턴)&방어력 UP[{0}](3턴)" + "detail": "자신에게 ‘살아있는 불꽃’ 상태(대미지를 받을 때 적 하나의 방어력 DOWN(3턴)&화상 상태를 부여[{0}](3턴)하는 상태)를 부여(3회・3턴)&방어력 UP[{0}](3턴)", + "detailShort": "자신에게 ‘살아있는 불꽃’ 상태(대미지를 받을 때 적 하나의 방어력 DOWN(3턴)&화상 상태를 부여[{0}](3턴)하는 상태)를 부여(3회・3턴)&방어력 UP[{0}](3턴)" }, { "id": 713550, "detail": "자신의 NP 증가[g][o]▲[/o][/g]&스타 대량 획득[g][o]▲[/o][/g][{0}]", @@ -4080,8 +4080,8 @@ "detailShort": "자신에게 근성 상태(1회・5턴) 부여[{0}]&HP가 적을수록 공격력이 UP하는 상태 부여(3턴)[g][o]▲[/o][/g]" }, { "id": 760466, - "detail": "자신에게 근성 상태(1회・5턴) 부여[{0}]&NP 증가[{0}]&근성 발동 시 자신의 NP 증가[{0}] 상태 부여(1회・5턴)", - "detailShort": "자신에게 근성 상태(1회・5턴) 부여[{0}]&NP 증가[{0}]&근성 발동 시 자신의 NP 증가[{0}] 상태 부여(1회・5턴)" + "detail": "자신에게 근성 상태(1회・5턴) 부여[{0}]&NP 증가[{0}]&'자신에게 부여된 근성 발동 시 자신의 NP 증가[{0}] 상태' 부여(1회・5턴)", + "detailShort": "자신에게 근성 상태(1회・5턴) 부여[{0}]&NP 증가[{0}]&'자신에게 부여된 근성 발동 시 자신의 NP 증가[{0}] 상태' 부여(1회・5턴)" }, { "id": 760550, "detail": "자신에게 근성 상태(1회・5턴・다른 근성 상태와 중복 가능[g][o]▲[/o][/g]) 부여[{0}]&근성 발동 시 자신의 버스터 카드 성능 UP(5턴) 하는 상태 부여(5턴)[g][o]▲[/o][/g]", @@ -4264,8 +4264,8 @@ "detailShort": "자신의 아츠 카드의 크리티컬 위력 UP&[물가] 또는 [허수공간]인 필드에서 받는 대미지 컷 상태 부여" }, { "id": 806352, - "detail": "아군 전체의 아츠 카드 성능 UP[{0}](3턴)&[물가] 또는 허수공간]인 필드에서 아츠 카드 성능 UP[{0}](3턴) + 스타 획득[{0}]", - "detailShort": "아군 전체의 아츠 카드 성능 UP[{0}](3턴)&[물가] 또는 허수공간]인 필드에서 아츠 카드 성능 UP[{0}](3턴) + 스타 획득[{0}]" + "detail": "아군 전체의 아츠 카드 성능 UP[{0}](3턴)&[물가] 또는 [허수공간]인 필드에서 아츠 카드 성능 UP[{0}](3턴) + 스타 획득[{0}]", + "detailShort": "아군 전체의 아츠 카드 성능 UP[{0}](3턴)&[물가] 또는 [허수공간]인 필드에서 아츠 카드 성능 UP[{0}](3턴) + 스타 획득[{0}]" }, { "id": 940001, "detail": "혼노지 포인트 획득량이 20% 만큼 증가 [복각:구다구다 혼노지] 이벤트 기간한정", diff --git a/master/mstSvtComment.json b/master/mstSvtComment.json index c1e923f5a..f3300daca 100644 --- a/master/mstSvtComment.json +++ b/master/mstSvtComment.json @@ -9895,7 +9895,7 @@ "id": 1, "priority": 0, "condMessage": "", - "comment": "바다의 신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랐던 인어, 트리톤.\n‘해저 2만리’에서 등장하는 다카르 왕자, 혹은 \n그 모델로 생각되는 인물. \n그 두 가지가 합쳐진 것이, 이 ‘네모’이다.\n\n아종특이점・신주쿠에서만 성립되었던 ‘환령’이지만,\n그 데이터를 해킹한 아틀라스의 연금술사・시온에 의해서 \n환령으로서 소환된 특수한 서번트.\n\n노움 칼데아에서는 작전 실행부대의 운반, \n혹은 지원을 집행한다.\n육지에서의 작전은 소녀 다 빈치의 관할이지만,\n바다에서의 작전은 캡틴 네모의 관할이며, \n그 점에서 봐도 이 두 기는 라이벌이라고 말할 수\n없는 것도 아니다.", + "comment": "바다의 신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랐던 인어, 트리톤.\n‘해저 2만리’에 등장하는 다카르 왕자, 혹은 \n그 모델로 생각되는 인물. \n그 둘이 합쳐진 것이, 이 ‘네모’이다.\n\n아종특이점・신주쿠에서만 성립되었던 ‘환령’이지만,\n그 데이터를 해킹한 아틀라스의 연금술사・시온에 의해\n환령으로서 소환된 특수한 서번트.\n\n노움 칼데아에서는 작전 실행부대의 운반, \n혹은 지원을 집행한다.\n육지에서의 작전은 소녀 다 빈치의 관할이지만,\n바다에서의 작전은 캡틴 네모의 관할이며, \n그 점에서 봐도 이 두 기는 라이벌이라고 말할 수\n없는 것도 아니다.", "condType": 0, "condValue2": 0 }, { @@ -9945,7 +9945,7 @@ "id": 6, "priority": 0, "condMessage": "", - "comment": "잠수함의, 하물며 군함의 운항은 네모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n시온은 머지 않아 네모가 자신의 함을 감당하지 못할 것을 \n예측하고서, 네모 소환 시에 아틀라스원의 기본이자 \n비닉기능인 ‘분할사고’를 짜 넣었다.\n\n그 결과, 네모는 자신의 마력을 분산함으로써\n‘자신과 거의 같으며, 각각의 역할에 특화된 분신’을 \n만들 수 있게 되었다.\n\n그것이 선착장에서 일하는 네모 시리즈다.\n\n○네모・마린\n가장 수가 많은 시리즈. 12명 정도 있다. \n(상근 12명, 최대 24명) 다들 같은 성격, 외모.\n함내의 청소, 조종, 정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노동력. \n성격은 한없이 밝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불호는 있다), \n긴급 시에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전력으로 해결에 나서는, \n트리톤의 본래 모습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 있는 시리즈.\n\n○네모・프로페서\n남성을 부를 때는 이름에 ‘씨’를 붙인다. \n그런 면에서 검은 수염이 조금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n함내에서 박사직. 해석, 계측, 작전 입안 등등을 담당.\n\n○네모・엔진\n기관부를 꾸려나가는 장인 기질의 완고한 기관장.\n함내에서 가장 위험하고 힘든 기관부에서 지휘를 맡는 것은,\n오로지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라는 모성애와도 \n닮은 신념 때문.\n\n또한 캡틴과는 동격의 ‘자신’이기에, \n멍청한 실수를 저지르면 자신과 역할을 바꿔야 한다고 \n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n인간에 대한 사랑도 강하지만 노틸러스에 대한 사랑도 강하다.\n\n○네모・너스\n의무실을 담당.\n가장 성숙한 네모이며, 포용력과 이성에 특화된 ‘어른 네모’. \n긴급시에는 냉정하고, 냉철하게 직무를 수행한다.\n\n○네모・베이커리\n전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당(베이커리)을 총괄하는 네모. \n병사의 사기를 유지하는 것은 식사이므로, \n최종적으로 이 네모가 최강.", + "comment": "잠수함의, 하물며 군함의 운항은 네모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n시온은 머지 않아 네모가 자신의 함을 감당하지 못할 것을 \n예측하고서, 네모 소환 시에 아틀라스원의 기본이자 \n비닉기능인 ‘분할 사고’를 짜 넣었다.\n\n그 결과, 네모는 자신의 마력을 분산함으로써\n‘자신과 거의 같으며, 각각의 역할에 특화된 분신’을 \n만들 수 있게 되었다.\n\n그것이 선착장에서 일하는 네모 시리즈다.\n\n○네모・마린\n가장 수가 많은 시리즈. 12명 정도 있다. \n(상근 12명, 최대 24명) 다들 같은 성격, 외모.\n함내의 청소, 조종, 정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노동력. \n성격은 한없이 밝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불호는 있다), \n긴급 시에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전력으로 해결에 나서는, \n트리톤의 본래 모습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 있는 시리즈.\n\n○네모・프로페서\n남성을 부를 때는 이름에 ‘씨’를 붙인다. \n그런 면에서 검은 수염이 조금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n함내에서 박사직. 해석, 계측, 작전 입안 등등을 담당.\n\n○네모・엔진\n기관부를 꾸려나가는 장인 기질의 완고한 기관장.\n함내에서 가장 위험하고 힘든 기관부에서 지휘를 맡는 것은,\n오로지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라는 모성애와도 \n닮은 신념 때문.\n\n또한 캡틴과는 동격의 ‘자신’이기에, \n멍청한 실수를 저지르면 자신과 역할을 바꿔야 한다고 \n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n인간에 대한 사랑도 강하지만 노틸러스에 대한 사랑도 강하다.\n\n○네모・너스\n의무실을 담당.\n가장 성숙한 네모이며, 포용력과 이성에 특화된 ‘어른 네모’. \n긴급시에는 냉정하고, 냉철하게 직무를 수행한다.\n\n○네모・베이커리\n전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당(베이커리)을 총괄하는 네모. \n병사의 사기를 유지하는 것은 식사이므로, \n최종적으로 이 네모가 최강.", "condType": 9, "condValue2": 0 }, { @@ -20265,7 +20265,7 @@ "id": 1, "priority": 0, "condMessage": "", - "comment": "빈센트 반 고흐는\n19세기 유럽에서 활약한 화가다.\n작품은 사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n전 세계에 애호가가 있다. 역사상으로는 당연히 남성이며, \n이름, 초상화, 몇 안되는 사진을 통해서도 그것은 확실하다.\n\n한편, 고흐를 자칭하며 소년 같은 복장으로 나타난 \n이 포리너는 외모도 성격도 역사와는 다르다.\n그러나, 그 그림 재능은 그야말로 고흐 그 자체.\n대식가이며, 조크를 날리고, \n그림을 마구 그려대고는 음침하게 웃는다.", + "comment": "빈센트 반 고흐는\n19세기 유럽에서 활약한 화가다.\n작품은 사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n전 세계에 애호가가 있다. 역사상으로는 당연히 남성이며, \n이름, 초상화, 몇 안 되는 사진을 통해서도 그것은 확실하다.\n\n한편, 고흐를 자칭하며 소년 같은 복장으로 나타난 \n이 포리너는 외모도 성격도 역사와는 다르다.\n그러나, 그 그림 재능은 그야말로 고흐 그 자체.\n대식가이며, 조크를 날리고, \n그림을 마구 그려대고는 음침하게 웃는다.", "condType": 0, "condValue2": 0 }, { @@ -25575,7 +25575,7 @@ "id": 1, "priority": 0, "condMessage": "", - "comment": "이것은 새로운 노틸러스의 시험 운전이 끝난 뒤,\n네가 찍어준 것.\n\n함은 싸우기에 합당한 목적을 손에 넣었으며,\n선원들은 염원하던 모험과 마주했고,\n선장은 한 명의 마스터를 알게 되었다.\n\n창작소설의 등장인물과,\n신화의 한 귀퉁이에 있었을 뿐인 해신의 아이.\n그 둘에 의해 태어난 것은 영령이 아니라 환령이며,\n사실을 말하자면,\n캡틴을 맡을 자신감도, 세계를 구할 열의도,\n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았다.\n\n하지만 항해는 하고 싶었다.\n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모험을 하고 싶었다.\n삐뚤어지고, 미스터리하고, 무섭고,\n그러면서도 신념 있는 사람을 동경하는 것은\n독자뿐만이 아니라는 이야기.\n\n그런 어중간한 환령이 ‘그럴 마음’이 든 것은,\n자신보다 더 어중간하고, 미덥지 못하고,\n누군가가 돌봐주지 않으면 앞길을\n헤쳐나갈 수 없는 주인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n\n모험은 모두에게 평등한 시련과 성장을 준다.\n그 사실을, 우리는 이 소환을 통해 실감했다.\n\n함은 싸우기에 합당한 목적을 손에 넣었으며,\n선원들은 염원하던 모험과 마주했고,\n선장은 한 명의 마스터를 알게 되었다.\n\n이것은, 그때의 기념 사진.\n지금도 내 가슴에 남은, 빛나는 출항의 추억.\n이 기억이 있는 한.\n캡틴 네모는, 그 최후까지,\n당신의 여행을 계속 지킬 것이다", + "comment": "이것은 새로운 노틸러스의 시험 운전이 끝난 뒤,\n당신이 찍어준 것.\n\n함은 싸우기에 합당한 목적을 손에 넣었으며,\n선원들은 염원하던 모험과 마주했고,\n선장은 한 명의 마스터를 알게 되었다.\n\n창작소설의 등장인물과,\n신화의 한 귀퉁이에 있었을 뿐인 해신의 아이.\n그 둘에 의해 태어난 것은 영령이 아니라 환령이며,\n사실을 말하자면,\n캡틴을 맡을 자신감도, 세계를 구할 열의도,\n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았다.\n\n하지만 항해는 하고 싶었다.\n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모험을 하고 싶었다.\n삐뚤어지고, 미스터리하고, 무섭고,\n그러면서도 신념 있는 사람을 동경하는 것은\n독자뿐만이 아니라는 이야기.\n\n그런 어중간한 환령이 ‘그럴 마음’이 든 것은,\n자신보다 더 어중간하고, 미덥지 못하고,\n누군가가 돌봐주지 않으면 앞길을\n헤쳐나갈 수 없는 주인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n\n모험은 모두에게 평등한 시련과 성장을 준다.\n그 사실을, 우리는 이 소환을 통해 실감했다.\n\n함은 싸우기에 합당한 목적을 손에 넣었으며,\n선원들은 염원하던 모험과 마주했고,\n선장은 한 명의 마스터를 알게 되었다.\n\n이것은, 그때의 기념 사진.\n지금도 내 가슴에 남은, 빛나는 출항의 추억.\n이 기억이 있는 한.\n캡틴 네모는, 그 최후까지,\n당신의 여행을 계속 지킬 것이다", "condType": 0, "condValue2": 0 }, { diff --git a/master/mstSvtVoice.json b/master/mstSvtVoice.json index 9092c769a..23cd3e830 100644 --- a/master/mstSvtVoice.json +++ b/master/mstSvtVoice.json @@ -241863,7 +241863,7 @@ "id": "0_G041", "face": 0, "delay": 0.1, - "text": "캡틴이라고 허세를 부리고 있지만, 네모는 기본적으로 말 없고 어두운 성격이거든.", + "text": "캡틴이라고 허세를 부리고 있지만,[r]네모는 기본적으로 말 없고 어두운 성격이거든.", "form": 0, "changeEffect": 0, "multiFace": null, @@ -241929,7 +241929,7 @@ "id": "0_G053", "face": 7, "delay": 0.1, - "text": "지금까지는 새들과 함께 바라보았지만, 앞으로는 너와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 "text": "지금까지는 새들과 함께 바라보았지만,[r]앞으로는 너와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form": 0, "changeEffect": 0, "multiFace": null, @@ -524211,7 +524211,7 @@ "id": "0_B055", "face": 0, "delay": 0.57, - "text": "‘별이 빛나는 밤(데 스테렌나흐트)’", + "text": "‘별이 빛나는 밤(데 스테렌나흐트).’", "form": 0, "changeEffect": 0, "multiFace":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