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0.1 DataVer: 916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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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본래의 인류사에는 소환될 수 없는 존재.\n성배전쟁이나 칼데아 소환식에서 소환되는 일은 \n본래 없었을 것이다.\n\n남미 이문대에서는 카마소츠와 맞서기 위해서 니토크리스 \n자신을 죽이는 것 = 심장을 바치는 것으로 ‘형제를 구하지 \n못한 죄는 물론이요, 역적들을 죽인 것도 죄임은 분명하므로\n그 대가로서 자살한’ 니토크리스로부터 변질・파생하여 \n명계의 여왕으로서의 이령(얼터)의 영기── \n복수자, 어벤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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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7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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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별, 우주에서 떨어지다’\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ORT의 심장으로서 빛날 때는 라스트 선・시발바.\n마야의 창조신으로서 빛날 때는 키니치 아하우 임팩트. \n혹은 엘 카스티요・쿠쿨칸.\n\n이문대의 왕이며, ORT의 심장인 오르트・쿠쿨칸의 보구.\n원래는 섬유형 정보기억체(균류를 통해 정보전달을 \n하는 극소 생명)였던 ‘그자’들.\n\n남미 전역에 펼쳐진 식물 뿌리의 네트워크.\n한 대륙의 모든 영맥에 흐르는 마력을 집결시켜 \n‘쿠쿨칸’으로서 출력한 모습.\n어떤 진조의 노출 상태인 ‘광체’와 동일한 것.\n\n그렇다고는 해도 이쪽은 어디까지나 지구 바깥에서 \n떨어져 온 것이 ‘지구의 수호자’를 지향하고 있을 뿐이라, \n사상수납 등, 별의 내해와 관련된 능력은 발휘할 수 없다.\n\n○영역 밖의 생명: -\n이미 지구가 고향이기에, 애도할 따름이다.\n\n○아키타입: ORT\nFGO의 세계에서 중남미 신들의 기원은 \n‘지구에 떨어진 운석에 부착되어 있던 섬유형 정보 기억체가\n지구의 식물과 융합한 것’으로 여겨진다.\n\n식물은 크고 넓게 성장하고, 이윽고 지구의 대지 7할을 \n커버하는 거대 네트워크가 되었다.\n이 쿠쿨칸은 그 정보기억체의 최신 타입.\n\n남미 이문대를 존속시키기 위해서 사용된 ORT의 심장과, \n성간 외래종이 융합함으로써 제작(디자인)된 생명체다.\n\n‘영역 밖의 생명’으로서의 특색과 \n‘대지의 두뇌체’라는 특색을 겸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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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7의 특정 퀘스트 클리어 및 인연 Lv.3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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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의 신 틀랄록, 그리고 전쟁의 신 위칠로포치틀리를 \n자칭하며, 테스카틀리포카를 오라버님이라고 부르는 \n소녀의 모습을 한 서번트.\n\n그 정체는 도시에 깃든 정령이며, \n도시를 의인화한 서번트였다.\n\n그 이름은 테노치티틀란.\n14세기~16세기에 걸쳐 실재한 아즈텍 제국의 수도.\n\n테노치티틀란은 물 위에 세워졌으며 40만 명의 주민이 살고,\n도시에는 농민은 한 명도 없고 왕과 신관, 귀족, 상인과 \n노인들과 노예로만 성립되어 있던, \n당시 최신・최대의 도시 모델이었다.\n\n훗날 아즈텍 제국을 멸망시킨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와 \n그 일행도 테노치티틀란을 방문했을 때, “이런 도시는 \n세계 어디에도 없다”라고 경탄했다고 한다.\n\n현재, 그 흔적은 완전히 사라지고 \n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 시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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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7의 특정 퀘스트 클리어 및 인연 Lv.4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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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진지작성: EX\n도시의 의인화인 테노치티틀란의 진지작성은 최고 랭크다.\n\n○신성: A+\n두 개의 신성을 지녔기에, 매우 높다.\n\n○물가의 영위: A+\n최고봉의 수상도시로서의 긍지, 자부심.\n\n○도시국가 동맹: A\n아즈텍 제국이란 테노치티틀란, 텍스코코, 틀라코판의 \n3 도시 동맹 공동체였다.\n\n○제3의 태양: A\n비의 신 틀랄록이 지배한 \n세계(제3의 태양 나우이 퀴아우틀)를 창조했다.\n\n○꽃의 전쟁: A\n쇼치야오요틀. 도시국가를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n다른 부족과의 전쟁, 그리고 노예 획득은 필수였다.\n테노치티틀란의 신전에는 심장이 뽑힌 산 제물들의 \n핏자국이 끊이지 않았고, 그 활력으로 \n그들의 세계(태양)는 지켜졌다고 한다.\n\n○달의 호수: EX\n메츠틀리아판. \n방랑하던 아즈텍 사람들이 도달한 안주의 땅, \n훗날 테노치티틀란이 만들어지는 호수의 이름.\n\n인류의 안식과 번영을 가져오는 ‘인리’의 수속점. \n요컨대 파워 스팟.\n지상에 있으면서도 별의 내해와 같은 영맥을 지닌다.\n파티 전체에 높은 물리 컷을 부여하며, \n테노치티틀란 자체는 초 파워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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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7의 특정 퀘스트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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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중기동 심장도시’\n랭크: D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40 최대포착: 100인\n\n오메테오틀・테노치티틀란.\n수상도시 테노치티틀란은 평범한 도시가 아니다.\n부족신 위칠로포치틀리의 혼을 골격으로.\n비와 가뭄을 일으키는 신 틀랄록의 혼을 외피로.\n쌓아 올린 거석을 근육으로.\n그리고 산 제물들이 흘린 피를 \n파이프라인으로 삼아 기동하는, 거대 기동병기인 것이다……!\n\n요컨대 도시형 거대 로봇. 30~50미터.\n(조종석이 있고, 테노치티틀란이 탑승)\n도시가 일어나서 왠지 모르게 테노치티틀란을 \n본뜬 모습이 되고, 두 신을 모신 신전은 긴 창으로\n변형시킨 뒤에 붙여서 무기로 삼는다.\n\n가슴에는 과거 테노치티틀란에 흐른 산 제물들의 피가 \n빠짐없이 저장되어 있으며, 이것을 마력 리소스로서 \n사용, 초고온의 열선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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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7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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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도시의 혼이기에 기본적으로 인간을 좋아한다.\n그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을 사랑하는 것인지,\n도시인 자신을 채색하는 한 가지 요소로서 \n선호하는 것인지는 불명(아마 둘 다).\n\n마음에 든 상대를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아무리 봐도 \n노골적으로 테노치티틀란에 살게 하려고 제안한다.\n\n“당신의 집을 조사했습니다.\n 딱히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만, \n 그런 수준의 도시에 있어봤자 당신의 인생은 \n 굴러떨어질 뿐이겠지요. 이사해야 하지 않겠나, 요?”\n\n◆\n\n권태로운 타입의 쿨 뷰티지만, 마이페이스이며 \n그다지 고민하지 않고, 직설적. 분노의 한도를 넘어서면 \n우등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욕설을 내뱉는다. \n의외로 자주 있다.\n\n그 내면에는 ‘멸망한 도시’로서의 울분이 쌓여 있다.\n모테쿠소마 2세의 선택으로 아즈텍 제국은 멸망하고, \n테노치티틀란은 지상에서 소멸했다.\n\n그녀가 바라는 것은 아즈텍의 부활도 \n테노치티틀란의 재건도 아니다.\n다만, 다시 한번 도시로서 존재할 수 있게 된다면.\n그것이 아무리 작은 세계라 해도, \n이번에야말로 도시에 사는 생명을 지키겠다는 \n강한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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