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3.0 DataVer: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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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academy-sion 2022-12-26 03:45:4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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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이 누님한테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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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この道の先に勝利あり! 『約束されざる守護の車輪』チャリオット・オブ・ブディ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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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金剛鉄壁! 『約束されざる守護の車輪』チャリオット・オブ・ブディ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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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그렇게……\n내 모습이 신경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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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アーサー王? 知ってるよ、うん! ブリテンの王様だ! よく頑張った、よく戦ってくれたね。わかるよ。諸侯をまとめるの、大変だったでしょう? おいで、よしよしした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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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円卓の子たちはね……あたしにとっては弟みたいに見えるんだ。だから甘やかしたくなるんだよね。皆可愛い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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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ガレスちゃん! あー、もう、ウチの子にしたい! ぎゅーっとしたげる! ほら、ぎゅー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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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い、レイシフトから帰ったら……なにかなぁ? ナイチンゲールお姉さんの注意、忘れてない? ……そう! 手洗い、うがい、だいせいかーい♪ 皆いい子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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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へぇー、王様なのキミ。見えないねぇ。ううん、いい意味でね? あ、何か食べる? ガレット焼いたげよっ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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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あ、エミヤ! いいトコに! 一緒に地下行かない? 今夜の食材、見繕おうと思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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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キャットだ! あのさぁ、前言ってたケーキなんだけど……ふんふん……なるほどなるほど……オーブンの……あー、そういうことね! ありがとう! ホント、キャットは頼りになるわ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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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ネロ……。ううん、喧嘩はし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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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あのね、神祖さんだか神様だか知らないけど。あたしの、ことを、ローマって、言うのは、やめて。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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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부디카야, 잘 부탁해.\n편하게 부디카 씨라고 불러도 돼"
@ -67707,7 +67794,7 @@
"serif": "왜 그러지? 상처가 아프더냐? 치유의 술법이라면, 이 코요에게 맡겨라. \n한쪽은 제육천의 마왕, 한쪽은 구두룡의 대신의 가호를 받은 \n나에게 말이다. 특히, 치통에는 직통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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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오니는 오니다. 사람을 버리고, 여자를 버린 외도의 존재다. \n끝없는 증오에 몸을 버리고, 원수를 갚는 것이 나의 비원. \n그대, 결코 잊지 말거라. ……응, ……응응. 그렇다면, 되었어……"
"serif": "오니는 오니다. 사람임을 버리고, 여자임을 버린 외도의 존재다. \n끝없는 증오에 몸을 버리고, 원수를 갚는 것이 나의 비원. \n그대, 결코 잊지 말거라. ……응, ……응응. 그렇다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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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그런가, 인상이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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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인연속권’\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2 최대포착: 1인\n\n위닝・아르카푸트라.\n산타 카르나가 펼치는, 승리를 위한 피니시 콤비네이션.\n\n재빠른 위빙으로 표적을 잡지 못하게 만든 뒤, \n단숨에 파고들어 좌우의 훅을 연타, \n이어서 레프트 잽 2연타에서 라이트 스트레이트, \n마지막으로 어퍼로 상대를 날린다.\n\n이런 펀치에는 당연하게도 산타 파워와 \n수리야의 아들로서의 힘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으며, \n특히 마지막으로 어퍼를 날릴 때는 그 잉여 에네르기가 \n빛의 날개, 헤일로가 되어서 성스러움을 표출한다. \n\n이 콤비네이션의 위력은 초 은하적이며, 맞은 자는 \n운석에 맞은 듯한 충격과 함께 매트에 쓰러진다고 한다.",
"comment": "‘성인연속권’\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2 최대포착: 1인\n\n위닝・아르카푸트라.\n산타 카르나가 펼치는, 승리를 위한 피니시 콤비네이션.\n\n재빠른 위빙으로 표적을 잡지 못하게 만든 뒤, \n단숨에 파고들어 좌우의 훅을 연타, \n이어서 레프트 잽 2연타에서 라이트 스트레이트, \n마지막으로 어퍼로 상대를 날린다.\n\n이런 펀치에는 당연하게도 산타 파워와 \n수리야의 아들로서의 힘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으며, \n특히 마지막으로 어퍼를 날릴 때는 그 잉여 에네르기가 \n빛의 날개, 헤일로가 되어서 성스러움을 표출한다. \n\n이 콤비네이션의 위력은 초 은하적이며, 맞은 자는 \n운석에 맞은 듯한 충격과 함께 매트에 쓰러진다고 한다.\n\n아르카푸트라는 카르나의 별명으로\n태양의 아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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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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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힘을 갖고 싶었다.\n강함의 증명을 갖고 싶었다.\n명예가 갖고 싶었다.\n전사로서의 긍지를 갖고 싶었다.\n모든 것을 갖고 싶어서, 상처입히고, 불명예스러운 짓도\n꽤나 많이 해버렸다.\n……그 탓에, 이 전륜을 손에 넣을 수는 없었다.\n생전에는, 그저 이렇게 손을 뻗 보기만 했던 무기에.\n\n나는, 힘을 갖고 싶다.\n너를 지키기 위한 힘을 갖고 싶다.\n지키고, 지키고, 계속 지키고─── 언젠가 \n토벌당해 죽는다고 해도, 분명 후회는 없다.\n\n그렇게 맹세한 순간,\n신기하게도 이 무기는 손에 착 달라붙듯이 익숙해졌다.\n나의 긍지는 이 무기에.\n내가 수호해야 할 것은 내 등 뒤에.\n\n그것이 아슈바타만의,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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