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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7 +39,7 @@
확실하게 마의 기척이 짙어졌군.[r]나에게는 편안한 기운이지만, 네놈에게는[line 3].
[k]
?1:…………?
?1: …………?
?!
[charaFace A 6]
@@ -62,7 +62,7 @@
그때야말로 나는 황홀하게 군침을 흘리지.[r]사냥감을 먹을 때 이보다 나은 조미료란 없다.
[k]
?1:그건…… [#복수자:어벤저]라서?
?1: 그건…… [#복수자:어벤저]라서?
?!
[charaFace A 6]
@@ -81,7 +81,7 @@
하지만, 아아, 그렇지.[r]그 어리석은 질문 덕에 기억이 났다.
[k]
?1:……무엇을?
?1: ……무엇을?
?!
[charaFace A 2]
@@ -115,10 +115,10 @@
[k]
@고르곤
그 우스꽝스럽고 추악한 몰골, 네놈이 사역하는 영령들 중에서도[r]아주 걸출한 것이겠지!
그 우스꽝스럽고 추악한 몰골,[r]네놈이 사역하는 영령들 중에서도 아주 걸출한 것이겠지!
[k]
?1:그렇지는………
?1: 그렇지는………
?!
[charaFace A 0]
@@ -143,7 +143,7 @@
[wt 0.7]
?1:가, 갑자기 어두워졌어!
?1: 가, 갑자기 어두워졌어!
?!
@고르곤
@@ -176,7 +176,7 @@
기분이 언짢아지면 네놈의 손가락 하나 쯤은 씹어먹을지도 모르지만,[r]필요 경비로 여기고 참아라. 그러면 가자.
[k]
?1:(농담이었으면 좋겠네……)
?1: (농담이었으면 좋겠네……)
?!
[wt 0.6]
@@ -202,7 +202,7 @@
[seStop ade74]
@고르곤
[line 4]. 앞에, 뭔가[line 3]
[line 4]앞에, 뭔가[line 3]
[k]
[wt 0.5]
@@ -479,8 +479,8 @@
뭔가가 보였다고 해도, 보인 듯한 느낌이 들었어도,[r]그에 관해 내게 묻지 마라. 죽인다.
[k]
?1:하지만……
?2:저기에 또 하나의 고르곤이 있는 건 지금도 보여
?1: 하지만……
?2: 저기에 또 하나의 고르곤이 있는 건 지금도 보여
?!
[messageOff]
@@ -526,7 +526,7 @@
그렇기에. 그렇기 때문에, 다.[line 3][charaFace A 7]크크, 크크크크크![r]죽일 보람이 있겠군!
[k]
?1:죽일 거야?!
?1: 죽일 거야?!
?!
[charaFace A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