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5.3.1 DataVer: 864

ScriptActionEncrypt/94/9407/9407360710.txt

@@ -48,17 +48,17 @@
 [bgm BGM_EVENT_7 0.1]
 
 ＠연청
-자~ 그래서. 다음은 누가 배에 남을까,[r]그 이야기인데……
+자~ 그러면. 이번에는 누가 배에 남을까,[r]하는 이야기가 되는데……
 [k]
 
 [charaFace A 4]
 ＠연청
-도만 나리도 아스클레피오스도 없다면,[r]다들 의욕이 꽤 있단 말이지.
+남고 싶어하던 도만 나리도 아스클레피오스가 없는데,[r]의외로 다들 의욕이 있단 말이지.
 [k]
 
 [charaFace A 1]
 ＠연청
-여기서는 한 번 제비뽑기로 정하지 않겠어?
+여기서는 제비뽑기로 정해 볼까?
 [k]
 
 [charaFadeout A 0.1]
@@ -78,7 +78,7 @@
 [charaFace A 1]
 [charaFadein A 0.1 1]
 ＠연청
-힘찬 대답 땡큐![wt 0.8][charaFace A 0][r]그러면 이 메모장을 삭삭 찢어서[line 3]
+힘찬 대답, 땡큐![wt 0.8][charaFace A 0][r]그러면 이 메모장을 삭삭 찢어서[line 3]
 [k]
 
 [messageOff]
@@ -95,7 +95,7 @@
 [charaFace C 16]
 [charaFadein C 0.1 1]
 ＠에리세
-……굉장해, 맨손인데 손끝만으로 종이가 슥 잘리고 있어.
+……굉장해, 손가락 끝이 닿았을 뿐인데 종이가 스윽 잘리고 있어.
 [k]
 
 [charaFadeout C 0.1]
@@ -115,12 +115,12 @@
 [charaFace A 0]
 [charaFadein A 0.1 1]
 ＠연청
-아아, 이런 거야 길거리 공연 비슷한 거지.[r]익숙해지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어.
+아아, 이런 거야 개인기 비슷한 거지.[r]익숙해지면 누구라도 할 수 있어.
 [k]
 
 [charaFace A 1]
 ＠연청
-좋~아, 그러면 제비도 만들었으니.[r]소장과 마스터 빼고 모여봐!
+좋~아, 그러면 제비도 만들었으니,[r]소장과 마스터 빼고 다 모여봐!
 [k]
 
 [charaFace A 4]
@@ -143,7 +143,7 @@
 [k]
 
 ＠연청
-[&도만 나리와 아스클레피오스가 없다 보니.:아무것도 아냐.]
+[&도만 나리와 아스클레피오스가 없으니 말야.:아무것도 아냐.]
 [k]
 
 [charaDepth A 5]
@@ -162,7 +162,7 @@
 [wt 0.1]
 
 
-?1: [&자자, 편하게, 편하게:(왜 그러는 거지)]
+?1: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편하게:(왜 그러는 거지)]
 ?!
 
 [branch _branchEnd]
@@ -174,7 +174,7 @@
 [k]
 
 ＠연청
-[&도만 나리와 아스클레피오스가 없다 보니.:아무것도 아냐.]
+[&도만 나리와 아스클레피오스가 없으니 말야.:아무것도 아냐.]
 [k]
 
 [charaFace A 1]
@@ -184,7 +184,7 @@
 [k]
 
 
-?1: [&자자, 편하게, 편하게:(왜 그러는 거지)]
+?1: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편하게:(왜 그러는 거지)]
 ?!
 
 [charaFace A 0]
@@ -197,26 +197,26 @@
 
 
 ＠연청
-[&그래.:아니, 남자 수가 줄었네~ 싶었을 뿐.]
+[&그래.:아니, 남자 수가 많이 줄었네~ 싶었을 뿐이야.]
 [k]
 
 [charaFace A 1]
 
 ＠연청
-진지하게 불편한 기분인 것은 아니지만, 뭔가 말이지?[r]구석에 박히고 싶어지거든!
+진짜로 불편한 기분인 건 아니지만, 뭔가 말이지?[r]구석에 박혀 있고 싶어지거든!
 [k]
 
-?1: [&좀 이해가 되는 듯도:아~ 옳거니~]
-?2: [&여자 반에 있는, 남자 기분……?:자자, 편하게, 편하게]
+?1: [&좀 이해가 되는 듯도:아~ 그렇구나~]
+?2: [&여자 반에 있는, 남자 기분……?: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편하게]
 ?!
 
 [charaFace A 0]
 ＠연청
-그래그래, 오늘 남을 사람 정한다.[r]서번트는 제비 뽑아봐.
+자, 그러면 오늘 배에 남을 사람을 정하자.[r]서번트는 제비를 뽑아봐.
 [k]
 
 ＠S : 서번트들
-네에~
+네~
 [k]
 
 [messageOff]
@@ -269,16 +269,16 @@
 [charaFace A 0]
 [charaFadein A 0.1 1]
 ＠연청
-도만 나리가 혹시 오거든 일단 쥐어박[line 3][wt 0.7][charaFace A 4][r]어이쿠, 아무래도 그건 안 되려나.
+혹시나 도만 나리가 오거든 일단 쥐어박[line 3][wt 0.7][charaFace A 4][r]어이쿠, 역시나 그건 안 되려나.
 [k]
 
 [charaFace A 0]
 ＠연청
-음~…… 도만 나리든 누구든 간에,[r]누가 오면 바로 마스터에게 연락을 보낼 것.
+음~…… 도만 나리든 누구든 간에,[r]누가 오면 즉시 마스터에게 연락할 것.
 [k]
 
 ＠연청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r]이 정도일까?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상관없이.[r]뭐, 이 정도일까?
 [k]
 
 [charaFadeout A 0.1]
@@ -288,7 +288,7 @@
 [charaFace E 11]
 [charaFadein E 0.1 1]
 ＠고르돌프
-그래. 괜찮겠군.[wt 0.6][charaFace E 12][r]그리고 있잖아. 내 호위 있잖아?
+그래. 괜찮겠군.[wt 0.6][charaFace E 12][r]그리고 그것도 있지 않나? 내 호위.
 [k]
 
 [charaFadeout E 0.1]
@@ -308,12 +308,12 @@
 [charaFace E 0]
 [charaFadein E 0.1 1]
 ＠고르돌프
-잘 부탁한다.[r]그러면, 남은 제군은 힘차게 작전을 실행한다!
+잘 부탁한다.[r]그러면, 남은 제군은 최선을 다해 작전을 실행한다!
 [k]
 
 [charaFace E 10]
 ＠고르돌프
-남은 봉인은 둘![r]오늘 작전으로, 하나 해제한다!
+남은 봉인은 둘![r]오늘 작전으로, 하나를 해제한다!
 [k]
 
 ?1: 알겠습니다!
@@ -401,7 +401,7 @@
 
 
 ＠가레스
-도착했어요!
+도착했습니다!
 [k]
 
 [cueSe SE_21 21_ade557 0 0.8]
@@ -438,7 +438,7 @@
 [k]
 
 ＠린드
-응응, 전투도 탐색도 준비 완료~[r]뭐든 다 할 수 있어~
+응, 응! 전투도 탐색도 준비 완료~[r]뭐든 다 할 수 있어~
 [k]
 
 [charaFadeout I 0.1]
@@ -461,12 +461,12 @@
 [charaFadein P 0.7 40,-370]
 [charaMove P -40,-370 16.0]
 ＠연청
-그나저나 주위를 대충 보건대……[r]나로서는 그리운 느낌의 장식이고 분위기구만?
+그나저나 주위를 대충 보기론……[r]나로서는 그리운 느낌의 장식과 분위기인걸?
 [k]
 
 [charaFadeout A 0.1]
 ＠연청
-그렇다면, 여기 지배인은[line 3]
+그렇다면, 이곳의 지배인은[line 3]
 [k]
 
 [messageOff]
@@ -526,12 +526,12 @@
 [charaFace B 12]
 [charaFadein B 0.1 1]
 ＠가레스
-어라? 얼라라?[r]뭔가, 평소보다……
+어라? 어라라~?[r]뭔가, 평소보다……
 [k]
 
 [charaFace B 13]
 ＠가레스
-무측천 씨, 커진 것 아닌가요?!
+무측천 씨, 커지지 않았나요?!
 [k]
 
 [charaFadeout B 0.1]
@@ -541,7 +541,7 @@
 [charaFace J 2]
 [charaFadein J 0.1 1]
 ＠무측천
-쿠후후, 잘 눈치챘구나. 아니, 이 몸의[r]숨길 수도 없는 아름다움과 자연히 넘치는 완전성,
+쿠후후, 잘 눈치챘구나. 아니, 나의 숨길 방법 없는 아름다움과[r]자연스럽게 넘치는 완전성,
 [k]
 
 ＠무측천
@@ -560,11 +560,11 @@
 
 [charaFace J 3]
 ＠무측천
-지금까지의 내가 퍼펙트 미소녀였다고 치면,[r]이번의 나는 퍼펙트 미녀.
+지금까지의 내가 퍼펙트 미소녀였다 한다면,[r]이번의 나는 퍼펙트 미녀.
 [k]
 
 ＠무측천
-더욱 물이 오른, 싱싱한 황제다.[r]으~음, 서비스가 지나쳤을지도 모르겠구나~
+보다 물이 오른, 싱싱한 황제다.[r]으~음, 서비스가 지나쳤을지도 모르겠구나~
 [k]
 
 [charaFadeout J 0.1]
@@ -589,11 +589,11 @@
 
 [charaFace A 4]
 ＠연청
-여하튼 평소 모습으로는[r]역사에 남은 여제님 같지가 않아서 말이야~
+어쨌든 평소 모습으로는[r]역사에 남은 여제님 같지가 않아서 말이야~
 [k]
 
 ＠연청
-깡을 부리려 해도 영 마땅치가 않았거든, 이게 또.
+배짱을 부리려 해도 영 마땅치가 않더란 말이지, 이게 또.
 [k]
 
 ?1: 협객 정신……!
@@ -615,7 +615,7 @@
 [k]
 
 ＠무측천
-죄를 부르는 모습이 된 나지만,[r]죄를 보고도 넘어가지 않는 것도 또한 나인 게야.
+죄를 부르는 모습이 된 나지만,[r]죄를 보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것도 또한 나다.
 [k]
 
 [charaFace J 2]
@@ -624,12 +624,12 @@
 [k]
 
 ＠무측천
-용서 없는 고문이 기다리고 있으니[r]그렇게 알도록 해라.
+용서 없는 고문이 기다리고 있으니[r]그리 알도록 해라.
 [k]
 
 [charaFace J 1]
 ＠무측천
-참고로 에어리어에서 쓰레기를 버리거나[r]침을 뱉는 등의 룰 위반도 어림없다.
+참고로 에어리어에서 쓰레기를 버리거나[r]침을 뱉는 등의 룰 위반은 말할 것도 없다.
 [k]
 
 ＠무측천
@@ -638,7 +638,7 @@
 
 [charaFace J 2]
 ＠무측천
-뭐, 여기는 새로운 내 나라이기도 하다는[r]뜻이다. 올바르고 즐거운 나라야!
+뭐, 여기는 새로운 나의 나라이기도 하다는 뜻이지.[r]올바르고 즐거운 나라다!
 [k]
 
 ?1: 여기는 어떤 에어리어야?
@@ -756,7 +756,7 @@
 어이쿠, 그 녀석들……[r]평소의 혹리들하고는 다르네?
 [k]
 
-?1: 이마의 부적, 그 움직임…… 알고 있어!
+?1: 이마의 부적, 저 움직임…… 알 것 같아!
 
 [charaFadeout A 0.1]
 [wt 0.1]
@@ -777,7 +777,7 @@
 말하자면 혹리강시즈다!
 [k]
 
-?2: 왠지 본 적이 있는 느낌이 드는데…… 뭐더라?
+?2: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뭐였더라?
 
 [charaFadeout A 0.1]
 [wt 0.1]
@@ -786,20 +786,20 @@
 [charaFace J 5]
 [charaFadein J 0.1 1]
 ＠무측천
-모르는 것이냐? 그렇게 공부를 안 하면 곤란하구먼~
+모르는 것이냐?[r]그렇게 공부가 부족한 건 곤란한데 말이다~
 [k]
 
 [charaFace J 2]
 ＠무측천
-뭐, 오히려 내가 가르치는 즐거움이 있다면 있지만.
+뭐, 오히려 내가 가르치는 즐거움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k]
 
 ＠무측천
-이것은 도사가 부적과 방울로 조종하는, 움직이는 시체.[r]다시 말해 강시라고 불리는 존재인 게야.
+이것은 도사가 부적과 방울로 조종하는, 움직이는 시체.[r]다시 말해 강시라고 불리는 존재다
 [k]
 
 ＠무측천
-뭐, 정확히는 그것을 혹리들로 체현시킨 것……[wt 0.9][charaFace J 1][r]말하자면 혹리강시즈다!
+뭐, 정확히는 그것을 혹리들로 체현시킨 것……[wt 0.9][charaFace J 1][r]말하자면 ‘혹리강시즈’다!
 [k]
 
 ?!
@@ -821,20 +821,20 @@
 [charaFace G 0]
 [charaFadein G 0.1 1]
 ＠레이디 아발론
-흠흠, 강시.[r]들은 적 있어.
+흠흠, 강시.[r]들은 적이 있어.
 [k]
 
 ＠레이디 아발론
-동양의 언데드.[r]아마 크게 나누어서 두 종류가 있다던가.
+동양의 언데드.[r]확실히, 크게 나누어서 두 종류가 있던가?
 [k]
 
 [charaFace G 1]
 ＠레이디 아발론
-첫째로, 시체를 매장하지 않고[r]방치해두면 발생하는 타입.
+첫째로, 시체를 매장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발생하는 타입.
 [k]
 
 ＠레이디 아발론
-둘째로, 타향에서 죽은 자를 고향에 돌려보내고자,[r]도사의 술법으로 반자율적으로 행동하게 된 타입.
+둘째로, 타향에서 죽은 자를 고향에 돌려보내기 위해,[r]도사의 술법으로 반자율적으로 행동하게 된 타입.
 [k]
 
 [charaFace G 6]
@@ -846,7 +846,7 @@
 [charaFace G 0]
 
 ＠레이디 아발론
-응. 대충 이런 식이었을까?
+응. 대충 이런 정도였을까?
 [k]
 
 [charaFadeout G 0.1]
@@ -876,7 +876,7 @@
 [bgm BGM_MAP_46 0.5 0.5]
 
 ＠레이디 아발론
-(흡혈종 쪽의 강시 이야기는,[r] 깊게 파고들면 꽤 말이 길어지니까 피하기로 할까~)
+(흡혈종 쪽의 강시 이야기는,[r] 깊게 파고들면 이야기가 많이 길어지니까 피하기로 할까~)
 [k]
 
 [charaFadeout G 0.1]
@@ -889,7 +889,7 @@
 [charaFace J 2]
 [charaFadein J 0.1 1]
 ＠무측천
-그 말이 맞다. 내가 생각하는 정의의 체현자.[r]혹리와 똑같이 강시 또한 두려운 존재지.
+그 말대로다. 내가 생각하는 정의의 체현자.[r]혹리와 마찬가지로 강시 또한 두려운 존재지.
 [k]
 
 [charaFace J 1]
@@ -898,23 +898,23 @@
 [k]
 
 ＠무측천
-여기는, 그래[line 3][r]‘유령의 집’의 요소가 주체인 에어리어인 게야!
+여기는, 그렇다[line 3][r]‘유령의 집’의 요소가 주체인 에어리어인 게야!
 [k]
 
 [bgmStop BGM_MAP_46 1.5]
 ?1: ……어라?
-?2: 유령 계열이 질색이지 않았었어……? 괜찮아?
+?2: 유령 쪽으로는 질색 하지 않았던가……? 괜찮아?
 ?!
 
 [bgm BGM_EVENT_7 0.1]
 [charaFace J 7]
 ＠무측천
-무, 무슨 말을 하느냐![r]원래부터 누가 질색을 했단 게야!
+무, 무슨 말을 하는 게냐![r]질색 했던 적은 없었다!
 [k]
 
 [charaFace J 4]
 ＠무측천
-그래…… 지금까지는 아주 약간,[r]잊고 있었을 뿐이지.
+그래…… 지금까지는 아주 조금,[r]잊고 있었을 뿐이다.
 [k]
 
 ＠무측천
@@ -922,7 +922,7 @@
 [k]
 
 ＠무측천
-그 점을 이용하면 유령 따위 두려워할 것 없는 법.[r]즉, 처음부터 두려워할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그 능력을 이용하면 유령 따위 두려워할 것 없는 법.[r]요컨대 처음부터 두려워할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k]
 
 [charaFace J 5]
@@ -946,7 +946,7 @@
 [charaFace I 9]
 [charaFadein I 0.1 1]
 ＠린드
-(어라?[r] 하지만, 어째……)
+(어라?[r] 하지만, 어쩐지……)
 [k]
 
 [charaFadeout I 0.1]
@@ -965,7 +965,7 @@
 
 [charaFace A 1]
 ＠연청
-처음부터 예고를 들어서야, 영.[r]제대로 겁낼 자신은 없구만, 나는.
+미리 예고를 듣고 알게 되면, 글쎄다.[r]나는 제대로 겁에 질릴 자신이 없는데 말이야.
 [k]
 
 [charaFadeout A 0.1]
@@ -975,20 +975,20 @@
 [charaFace J 2]
 [charaFadein J 0.1 1]
 ＠무측천
-뭐~ 본래는 말없이 너희를 불러들이고,[r]도망칠 데가 없는 곳에서 갑자기 깜짝 공포를 선사한다,
+뭐~ 본래는 말없이 너희를 불러들이고[r]도망칠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깜짝 공포를 선사한다,
 [k]
 
 [charaFace J 0]
 ＠무측천
-라는 게 제일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r]사정상 먼저 나부터 오고 말았구나. 용서해라.
+라는 게 제일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r]사정상 먼저 나부터 오고 말았구나. 용서하거라.
 [k]
 
 ＠무측천
-이 기껏 얻은 퍼펙트 보디, 한시라도 빨리[r]마스터에게 보여주고 싶다…… [wt 0.8][charaFace J 4]아니, 보고 싶어했을 테니까,
+모처럼 얻은 이 퍼펙트 보디, 한시라도 빨리[r]마스터에게 보여주고 싶다…… [wt 0.8][charaFace J 4]아니, 보고 싶어할 테니,
 [k]
 
 ＠무측천
-그에 부응하는 것도 여제의 의무라는 거시기인, 게야.
+그런 요구 부응하는 것도 여제의 의무라고[r]할 수 없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 생각했던 게다.
 [k]
 
 [charaFace J 1]
@@ -1019,11 +1019,11 @@
 [charaTalk on]
 [charaFace J 5]
 ＠무측천
-이런, 살짝 어긋나고 말았나.[r]뭐, 이것만큼은 계산을 할 수 있을 게 아니지.
+이런, 조금 어긋나고 말았나.[r]뭐, 이것만큼은 계산을 할 수 있을 게 아니지.
 [k]
 
 ＠무측천
-응. 어쩔 수 없는 게야.
+응. 어쩔 수 없을 테지.
 [k]
 
 [charaFadeout J 0.1]
@@ -1045,12 +1045,12 @@
 [charaFace J 2]
 [charaFadein J 0.1 1]
 ＠무측천
-이 에어리어의 방문객 100그룹째가 나왔을 때에는,[r]성대한 퍼레이드로 환영할 예정이었지.
+이 에어리어의 방문객 100그룹째가 나왔을 때에는,[r]성대한 퍼레이드로 환영할 예정이었다.
 [k]
 
 [charaFace J 5]
 ＠무측천
-그것이 너희들인가 싶은 타이밍이기는 했다만,[r]아쉬운지고. 너희는 99그룹째인 모양이구나.
+그것이 너희들인가 싶은 타이밍이기는 했다만, 아쉬운지고.[r]너희는 99그룹째인 모양이구나.
 [k]
 
 [charaFadeout J 0.1]
@@ -1074,20 +1074,20 @@
 [k]
 
 ＠무측천
-아차상으로, 99그룹째인 너희에게도[r]특별한 영예를 선사하기로 하마.
+‘아차상’으로서 99그룹째인 너희에게도[r]특별한 영예를 선사하기로 하마.
 [k]
 
 [bgmStop BGM_EVENT_7 1.5]
 [charaFace J 2]
 ＠무측천
-어디 보자…… 여기선 역시,[r]여제가 직접 나서는 공포의 납량 강시 체험이 어떻겠느냐!
+어디 보자…… 여기서는 역시,[r]여제가 직접 나서는 공포의 납량 강시 체험이 어떻겠느냐!
 [k]
 
 [bgm BGM_EVENT_3 0.1]
 
 [charaFace J 3]
 ＠무측천
-쿠후후, 즐기도록 하려무나!
+쿠후후, 즐기도록 하거라!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