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5.3.1 DataVer: 864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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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남명궁장 팔견전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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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후세히메.\n‘난소 사토미 팔견전’의 등장인물.\n아와 사토미 가문의 시조, 닛타 겐지의 피를 이은\n사토미 요시자와의 장녀.\n\n“적장의 목을 벤 자에게 후세히메를 시집 보내겠다”라고\n요시자네가 장난으로 입에 담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n기르던 개인 야츠후사와 함께 스스로 토야마에 틀어박혔다.\n\n곧 야츠후사의 영기를 받아 배가 불러왔고,\n아버지에게 부정을 의심받은 후세히메는\n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자결한다.\n\n영기에 감싸인 염주 구슬이 팔방으로 흩어져 날아가고,\n사토미 가문과 인연이 있는 팔견사들에게 깃들었다.\n이후, 후세히메는 뒤에서 사토미 가문을\n수호하는 신녀가 되었다.\n\n고풍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n긍지 높고 부정을 용서치 않는, 용맹과감한 성격.\n서번트로서의 육체 연령은 이 후세히메에 의한 것이다.\n\n야츠후사.\n같은 ‘난소 사토미 팔견전’에 등장.\n너구리에게 길러진, 아주 거대한 개. \n후세히메를 한결같이 따른다.\n\n사토미 요시자네의 장난을 진심으로 받아들여,\n적장을 토벌하고 그 목을 물고 돌아왔다.\n후세히메의 독경에 의해, 몸에 깃든 적의 원념을 극복한다.\n불운하게도 총을 맞고 목숨을 잃지만,\n사후에는 후세히메와 함께 신의 심부름꾼인 영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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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후세히메.\n‘난소 사토미 팔견전’의 등장인물.\n아와 사토미 가문의 시조, 닛타 겐지의 피를 이은\n사토미 요시자와의 장녀.\n\n“적장의 목을 벤 자에게 후세히메를 시집 보내겠다”라고\n요시자네가 장난으로 입에 담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n기르던 개인 야츠후사와 함께 스스로 토야마에 틀어박혔다.\n\n곧 야츠후사의 영기를 받아 배가 불러왔고,\n아버지에게 부정을 의심받은 후세히메는\n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자결한다.\n\n영기에 감싸인 염주 구슬이 팔방으로 흩어져 날아가고,\n사토미 가문과 인연이 있는 팔견사들에게 깃들었다.\n이후, 후세히메는 뒤에서 사토미 가문을\n수호하는 신녀가 되었다.\n\n고풍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n긍지 높고 부정을 용서치 않는, 용맹하고 과감한 성격.\n서번트로서의 육체 연령은 이 후세히메에 의한 것이다.\n\n야츠후사.\n같은 ‘난소 사토미 팔견전’에 등장.\n너구리에게 길러진, 아주 거대한 개. \n후세히메를 한결같이 따른다.\n\n사토미 요시자네의 장난을 진심으로 받아들여,\n적장을 토벌하고 그 목을 물고 돌아왔다.\n후세히메의 독경에 의해, 몸에 깃든 적의 원념을 극복한다.\n불운하게도 총을 맞고 목숨을 잃지만,\n사후에는 후세히메와 함께 신의 심부름꾼인 영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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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북미의, 어느 미소특이점에 현계했을 때는,\n은막의 대통령을 자칭하며 민완 프로듀서로서 \n신화창조를 위해 뛰어다녔다.\n\n그 시도는, 성공했는가 실패했는가───\n\n───어찌 되었든 그녀는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n모두의 성원이 있는 한, 이야기는 계속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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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진 나라에 임관했던 도사(방사).\n\n불로불사의 영약을 원한 시황제의 명령에 의해,\n3000명의 소년소녀를 데리고 동방으로 여행을 떠났다.\n일본에 도착했지만, 결국 진 나라로 돌아가지 않고\n숨을 거두었다.\n\n일본의 여러 지역에 서복 전설이 남겨져 있으며,\n그때 의약품과 도예 기술 등을 일본에\n전수했다…… 고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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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63cm・41kg\n출전: 역사, 서복 전설, 일본서기, 중국 신화\n지역: 중국 및 일본\n속성: 혼동・중용 성별: 여성\n“뭐? 기록으로는 남성? 뭐, 일단은 별 상관없나!\n 바쁘니까 그런 쪽 수정은 나중에 다시!\n 일괄변환이 아니라 개별수정으로 부탁할게!”\n“어쩌다 수정을 깜빡했는데, 일단은 작동할 테니까\n 뭐 괜찮을까! 뒷일은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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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격・마스터에 대한 태도\n\n음침한 느낌이긴 하지만 의외로 소통 능력은 높으며,\n시황제 이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거침없이 할 말을 한다.\n\n또한, 자신이 지닌 역량에는 상당한 자부심이 있으며,\n비굴해 보이는 태도치곤 제법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크다.\n그렇지만 역시나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전투에 관해서\n소극적인 것은 애교(본인 왈).\n\n그런 그녀는 마스터에게도 의외로 거침없이 대하며,\n굳이 따지자면 악우 타입. 동경하던 우미인이나 \n보물 같은 마슈에게는 태도가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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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촌락작성: EX\n진지 정도가 아니라 다수의 인간이 사는 촌락을\n아무런 연고도 없는 나라에 구축할 수 있는 재능.\n결계작성의 기량, 룰의 설계, 카리스마 등,\n국가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n\n○도구작성: B+\n마술에 의한 도구작성 스킬.\n불로불사에 관한 것에만 보너스가 붙는다.\n\n○하이 서번트: D\n서번트로서 현계하면서,\n신령을 둘을 몸 안에 흡수하여 강화를 꾀했다.\n하나는 일본의 아메노마히토츠노카미, \n다른 하나는 중국의 신농(오곡선제).\n다만, 어디까지나 힘의 일부를 받아들이는 정도에 머물러서,\n엄밀히 말하면 힘을 빌렸다는 표현이 적절하다.\n따라서, 신성 스킬도 획득하지 못했다.\n\n○약체(우미인): EX\n생전에 우미인과 조우하고 열렬한 신앙심을 획득.\n우미인과 적대하는 경우, 강렬한 약체화가 나타난다(단점).\n\n○오곡예찬: B\n대륙에서 가지고 온 오곡에 의한 수호.\n신농의 힘을 빌렸기에 발생한 스킬.\n체력회복, 상태이상의 해제 등등.\n\n○도술(외부): A\n서복은 도술(방술)의 스페셜리스트.\n결계작성에서 악령퇴치까지, 뭐든 해낼 수 있다.\n여기서 말하는 도술은 사상마술의 일종이지만,\n사상반에 대한 접속은 일정 범위로 한정되며,\n사상건문 스킬과는 다른 종류의 스킬로서 취급된다.\n\n○서복전설: C\n불로불사의 영약을 찾기 위해서 서복은 일본으로 건너갔고,\n그때 다양한 문화를 일본에 가지고 들어왔다.\n다양한 토지에 서복이 무언가(제철기술・의약품・도예 등등)\n를 주었다는 전설이 남아 있으며, 신사에 모셔져 있기도 하다.\n이 스킬에 의해서 신성의 요소를 흡수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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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는 불로불사의 영약일지니<거짓말>’\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이것이 바로 불로불사의 영약, 거짓말이지만요.\n\n불로불사의 영약…… 을 의사적으로 재현하려고 한 보구.\n물론 불로도 불사도 되지 않는다.\n상대에게 부여할지, \n자신이 복용할지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며,\n상대에게 사용할 때는 대미지를 주고,\n자신이 복용하면 회복을 촉진한다.\n\n ◆\n\n‘불사 살해<미달성>’\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불사 살해・실패.\n미완성으로 끝난, 비닉보구.\n불사를 죽이는 데에는 이르지 못했지만,\n다양한 죽음을 모집하고, \n생존의 가능성을 극한까지 좁혀서 생물에게 죽음을 부여한다.\n원래부터 죽음과 연이 없는 자, 명계와 관계가 있는 자…… \n등에 대해서는 효과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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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인물상\n\n남성으로서 기술된 여성.\n시황제를 섬기고 있었지만, 어느 날 우연히 우미인과 조우.\n우미인의 매력에 푹 빠졌지만, 그녀의 고뇌까지도\n눈치채게 되어, 불로불사인 그녀를 살해할 수단을 \n모색하기 시작한다.\n\n그것을 위해, 불로불사의 영약을 찾겠다며 시황제에게 구신.\n일본으로 건너가 하나의 촌락을 구축한다.\n인체 실험용 인형을 만들고, 기억소거의 결계를 펼치는 등,\n도사로서의 기량은 일류였던 모양이지만,\n그녀의 대에서는 불사 살해의 수단에 도달하지 못했고,\n어쩔 수 없이 다음 대에게 맡긴다.\n\n2000년 가까이 연구를 거듭했으나, \n촌락 자체가 쇠퇴하게 되면서, \n불사 살해의 수단을 얻는데 이르지 못했다.\n\n그리고 더욱 세월이 지나,\n서복은 서번트로서 소환되어\n촌락을 중심으로 특이점을 형성.\n\n특이점 수정을 위해 찾아온 우미인을 위해,\n이번에야말로 불사 살해의 수단을 완성시키고자 \n암약하지만……\n\n한여름의 꿈을, 그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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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수영복 영기도 즐거워 보이네요?” \n라는 가벼운 기분으로 수영복 영기가 된 셋쇼인 키아라.\n\n레이크에서 일어난 이상을 감지하고 가벼운 소풍 기분으로 \n단독현현했다가 서복의 불사 살해의 가면에게 습격 받아 \n소멸. ……이라고 생각되었지만, \n\n서복의 공격이 즉사계였기 때문에 소멸에는 이르지 않고\n(단독현현에 의해, 즉사계 스킬에는 내성이 있다), \n과거에 자신이 패배했었다는 마리아나 해구에서 리스폰.\n\n그곳에서 대합 요괴 ‘신’의 화석을 발견해서, 집어먹고 융합.\n지상으로 돌아오던 도중에 심해에서 인어의 무리를 \n발견하고 겸사겸사 인어 속성도 흡수해서, \n\n“어차피 부활할 거라면 유소년기부터 다시 시작해 보자!” \n\n라는 변변찮은 발상으로 \n소녀의 모습으로 재생한, 하이・서번트.\n\n키아라가 릴리가 된 것은 재미있기 때문이었지만, \n서복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이기도 했다.\n소녀 상태(릴리)로는 기억을 잃었으며,\n자신의 이름도 모른다는 설정을 한 것이다.\n그래서, 릴리 때는 자신을 \n야오비쿠니의 의사 서번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n\n서복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레이크로 돌아온 키아라는, \n그 정체를 숨기고 데스 게임의 규칙은 그대로 둔 채로 \n자신에게 즐거운 환경으로 바꿔 놓았다.\n호반의 B산에 있던 가짜 마스터(서복)가 \n“이 사태를 해결하자”라고 말을 꺼낸 것은 \n“레이크의 진상을 밝히는 게 아니라, \nB산을 빼앗은 누군가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n는 의도에서 온 것이다.\n\n릴리 때는 진심으로 마스터를 도우려고 해서, \n위기 상황에는 마법의 콤팩트(조개껍데기)를 사용하여 \n키아라 폴리스(영기 제2재림)로 변신해, 악을 쓰러트렸다.\n\n다만, 키아라 폴리스가 되면 모든 사정을 알고 있기에\n“이렇게 빨리 반전을 까발리면 재미없다” 라며 \n릴리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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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 이름은 아키타입 : 어스\n마술세계에서 ‘원초의 하나’로 불리는 생명체.\n\n어느 때는 흡혈귀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지배자,\n어느 때는 달 표면을 뛰어다니는 토끼 같은 흡혈귀,\n그리고 어느 때는 몰래 찾아온 세상 물정 모르는 공주님!\n\n천연난만, 순백무구.\n해님을 닮은 퍼니・뱀프가, 축하하러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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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67cm・52kg\n출전: 월희\n지역: 지구 전반(출현지는 유럽)\n속성: 혼돈・선(제2영기에서는 중립・선)\n성별: 여성\n가정의 달 축제 기념 스페셜 게스트.\n영기마다 모습・성격이 다르지만, 동일 개체다.\n제1영기는 ‘본래 그랬어야 하는 모습’의 미래.\n제2영기는 ‘어떤 우연으로 그렇게 된’ 현재.\n제3영기는 ‘만약 잘못을 범하지 않았다면’ \n되었을지도 모를 과거.\n또한 제2영기의 ‘알퀘이드・브륜스터드’는 \n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의 ‘어떤 루트’에서\n3년 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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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격 (제1영기)\n혼돈・선.\n외교적, 명랑, 능동적.\n인간다운 감정은 보이지 않는 무자비한 진조의 왕족.\n공주라기보다는 여왕 같은 태도, 어조. \n무례한 자에게는 용서가 없다.\n인간의 문화를 “어리석고 얄팍하다”며 싸늘한 시선으로 \n보고 있지만, 싫어하지도 않고 부정하지도 않는다.\n\n“그것은 그것대로 보는 맛이 있다.\n 희극도 극한에 이르면, 때때로 아름다운 법이지”라고 한다.\n\n몇천 년간 변화가 거의 없었기에, 새로운 자극에 약하다.\n\n언짢아 보이고, 무자비하게도 보이지만, \n예상외의 ‘우연’이 일어날 때를 기대하고 있는 퍼니・퀸.\n\n○성격 (제3영기)\n혼돈・선.\n내향적, 명랑, 수동적.\n제1영기의 모습보다 젊고, 아직 바깥 세계를 모르는 \n진조의 공주. 인간다운 감정은 희박하지만, \n그 싹은 확실하게 자라고 있다.\n\n공주로서 양육되었기에, 아랫사람과는 별로 대화하고 \n싶어 하지 않는다. (대화 예절을 모르기 때문)\n무례한 자에게 용서가 없지만, 제1영기일 때만큼 \n공격적이지 않고, 언동은 정숙하며, 다른 이에 대한 \n배려를 느낄 수 있다. 약간이긴 하지만.\n\n지상의 존재 형태를 혐오하고 있지만, \n인간의 문화는 “잘 모르겠다”는 것이 본심.\n운명과 만나게 될 일 없는 퍼니・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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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격 (제2영기)\n중립・선.\n내향적, 명랑, 능동적.\n사소한 일은 신경 쓰지 않는 시원시원한 성격.\n어느 인간에게 살해당하고 나서는 \n천진난만한 성격이 되었지만, \n본인의 풍부한 지식과 드라이함(진조로서의 합리성)도 \n있어서 태평하면서도 이지적인 성격이 되었다.\n\n행동적이라 마음에 든 상대를 제 마음대로 휘두른다.\n한 가지만 밀어붙이는 성질(성능)이라서, 한 번 결정한 것은 \n본인도 답답해할 정도로 바꿀 수 없다.\n\n또한, 감정은 직설적으로 드러난다. 이론 싸움에서 지면 \n토라진다. 토라지지만, 어쩔 수 없이 주장을 받아들인다.\n기본적으로는 대화를 좋아하지만, \n깊이 파고드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n\n철저한 결과주의자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다고 \n판단하면 어떤 장애가 있어도 밀어붙인다. \n그 과정에서 인간으로서의 상식과 도덕은 없다.\n마음에 든 것에 대한 독점욕(지배욕)이 강하다.\n\n자칭 흡혈귀지만, 인간의 피는 빨지 않는다.\n싫어하는 것은 피, 피를 빠는 자신, 로아, \n연인을 괴롭히는 것 전반(연인에게 다른 연인이 생긴다든가 \n하는 일은 흠결로 생각하지 않는다. 연인을 괴롭히지 않기 \n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지극히 드물지만 \n‘그 녀석은 싫어’라는 예외는 존재한다).\n운명의 만남에 들뜬 퍼니・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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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진조로 불리는 정령의 왕족. 진조의 공주.\n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모든 면에서 높은 스펙을 자랑한다. \n심플 이즈 베스트.\n\n인간이 흡혈귀가 된 사도와는 달리, \n진조는 태어난 시점에서 그 능력이 결정되어 있다. \n피를 빤다고 능력이 향상되는 일은 없다.\n이 개체의 능력은 신들린 듯한 진조 중에서도 톱클래스. \n어지간한 흡혈귀에게는 승산이 없다.\n\n그러나 그런 그녀라도 진조인 이상, 피에 대한 욕구는 \n억누를 수 없다. 그녀는 강대한 능력을 보유했지만, \n그 능력은 자신의 흡혈 충동의 봉인에 사용되고 있다.\n(능력의 70%는 자신을 속박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n\n상대에 맞춘 성능향상 외,\n마안에 의한 대상의 정신 개입,\n공상구현화에 의한 세계의 재구축을 특기로 삼는다.\n\n그 밖에 그녀에게 당연한 신체기능으로서 \n태양광의 무효와 신체의 복원 능력이 있다.\n제1, 제3영기의 모습일 때, 그녀에게 전투란 ‘원소를 생성하고,\n배합하고, 서로 지배하는 경쟁’이라는 구조가 된다. \n\n월희의 전기 세계관에서, 그 천체에서 최강의 존재를 \n얼티메이트 원(원초의 하나)이라고 부르는데, \n각성 시의 알퀘이드는 그 위치에 해당한다.\n\n다만 동일 규모의 ‘천체를 구성하는 자’인 알트루주와의 \n결판이 날 때까지 그녀가 ‘ONE’이라고 불리는 일은 없다.\n\n ◆\n\n공주로서 숭상받고 있었지만, 전투 외에는 경험해 보지 \n못해서 ‘쓸데없는 일’이라는 것들을 몰랐던 킬러 머신.\n……이었지만, 배제 대상인 흡혈귀를 뒤쫓아 현현한 \n일본의 도시에서 한 명의 인간에게 살해당하고, 소생.\n\n너무 큰 충격을 받아 분노와 당혹, 집착과 동경을 알게 되고,\n이런저런 일들을 거쳐 ‘천진난만한 흡혈 공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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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대 마력: A+\n문명에 의해 만들어진 간섭 술식은 거의 통하지 않는다.\n\n○도구작성: A\n자연에서 만들어지는 것을 자유롭게 생성할 수 있다. \n공상구현화라고 불리는 진조 특유의 초능력.\n기본적으로 행성 위에서 자연발생한 식물, 광물, \n지형 등등을 출력하는 만능 프린터.\n\n인간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과학 화합물이나 \n건축물 등은 관할 밖이지만, “뭐, 근본을 거슬러 올라가면 \n전부 자연물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도 없지 않아?”라는 \n밑도 끝도 없는 논리를 통해 인공물을 만들 때도 있다. \n그 경우 규모・정밀도는 현저하게 저하된다. \n그렇다고는 해도 화이트보드 정도는 가뿐하다.\n\n○진지작성: EX\n지구 그 자체가 진지라고 할 수 있기에, \n영맥에 대한 동조 능력이 우수하다. \n다만, 너무 강해서 토지의 약체화를 일으키고 말 때도 있다.\n\n○단독행동: A\n수육한 정령으로서, 일방통행이긴 하지만 \n별의 내해→목적지로 실체화할 수 있다. \n별의 내해로 돌아갈 때, \n육체는 안개처럼 흩어져 사라지고 만다.\n\n○원초의 하나: D\n지구로부터의 백업을 받아, 적대한 상대보다 한 단계 \n높은 출력, 존재 규모를 획득한다. ……고는 해도, \n그릇이 세계란이 아닌 영기이기 때문에 \n완벽하게 발휘할 수 없는 모양이다. \n전투 중에 각종 스테이터스를 필요에 따라 \n1~2랭크 올리는 정도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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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공상구현화’\n랭크: EX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30~40 최대포착: 100인\n\n마블 판타즘.\n일시적으로 그릇을 마나 응축체로 변화시켜,\n별로부터의 에너지 제공을 완전하게 받아들이고 나서의,\n초강대한 일격.\n\n마술에 의한 자연 간섭이 아니라 순수한 자연현상.\n\n육탄전을 선호하는 제2영기에서는 자신을 에너지탄으로 \n삼은 벙커 미사일 공격으로. \n자연의 영아, 진조의 왕족으로서의 제1, 제3영기에서는 \n서력 1200년의 천년성에 있는 ‘그녀’로부터의 \n시공 도약 공격이 된다.\n\n또한 필드를 일정 시간 ‘천년성’으로 변화(구현화)시킨다.\n\n○무지개의 마안: A\n최고 수준인 ‘무지개’의 마안.\n그 턴에 한정되어 적 전체에게 강력한 행동 제약을 걸고, \n자신의 공격력을 높인다.\n\n○별의 숨결: C\n아려(이문대에서는 아령) 진종으로서의 기본 성능.\n“좋아, 해버릴까!”라는 기합을 넣고 심호흡하는 것으로밖에 \n안 보이지만, 실은 주위의 마나를 단숨에 빨아들이고 있다. \n용의 노심에 필적하는 체내 마력생성과 성능향상.\n\n○퍼니・뱀프: EX\n어떤 고장에 의해, 그녀 나름의 인류애를 눈뜬 결과.\n선량한 사람들을 지키는 대기권. 난만하게 피는 어스라이트.\n파티 전체에 다대한 은혜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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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화살을 활시위에 건다, 그리고 쏜다.\n강철 화살촉은 사람의 몸을 쉽게 뚫는다.\n기본적으로 인간의 몸은 거죽에\n살과 물이 채워진 자루 같은 것.\n고속으로 날카로운 물체가 꽂히면 \n높은 확률로 죽음에 이른다.\n\n그러면 나 같은. 나 같은 괴물이,\n인간을 쏘면 어찌 되는가.\n많은 사람의 몸이 관통되고\n성문은 손쉽게 파괴된다.\n\n그렇다면, 배는 어찌 되는가.\n……결과는 보는 바와 같다.\n나의 화살은 배를 찢고, 인간을 수장시켰다.\n\n감정이 고양되는 일격이었지만, 조금은 가슴이 아팠다.\n화살에 의해 주어지는 죽음이 영광스러운 죽음이라면,\n배가 파괴되어 주어지는 죽음은 비참한 죽음일지도 모른다.\n전장 한복판에서, 싸우지도 못하고, 물에 빠져 죽는다.\n\n나의 화살은 결코 자비로운 한 발이 아니었던 것이다.\n기억해 줬으면 한다, 마스터여.\n우리는 싸움과 죽음을 명예로 생각하며, 두려움 없이 맞선다.\n허나, 그 뒤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n이러한, 너무나도 잔혹한 죽음이 존재한다는 것을.\n\n싸움은 좋지 않은 것이다.\n전투 기계인,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n웃기는 소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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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축 · 2024년 가정의달 축제!!\n\n기념해야 할 중요한 날에 문득 회상해 보는 그 풍경.\n만약 그곳에 다른 형태의 만남이 있었다면───\n\n어쩌면 새롭게 단장한 영령들의 모습을\n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n\n그런 IF를 상상하며,\n그날 그때를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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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렇게 공주님이 별의 내해로 돌아간 뒤.\n추억은 씨앗이 되어 호숫가에 피는 꽃이 되었다.\n\n그가 ‘닮았다’고 말했던 원생의 씨앗과는 다른,\n단 하나뿐인 지상의 꽃.\n\n사랑을 점치듯이,\n추억을 되돌아보듯이,\n꿈꾸듯이 말을 건다.\n\n“설령,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n 당신이, 지금도\n 달빛을, 잊지 않기를.”\n\n리플레인, 리플레인.\n이 파도 소리가, 그 사람의 세계에도 있기를.\n\n ◆\n\n……뭐, 그것은 그렇다고 치고~\n\n“말괄량이 공주라, 미안하게 됐네요~!”\n\n가차 없는 지적도,\n또렷하게 떠올라 버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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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휴우…… 내 역할도 슬슬 끝이네요……\n아, 이 술식 틀렸어요. 수정 잘 부탁드립니다.\n뒷일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n응, 그래그래.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잘 만들어졌어,\n이 영부. 속도만 붙일 수 있으면 더 좋겠네.\n생각해 보면, 이 땅에 굴러들어 온 지 수십 년,\n내가 생각해도 용케…… 어, 뭐야 그게, 정말?\n으~음, 미안하지만 처음부터 재검토해 봐~\n내가 생각해도 용케…… 저기 그게, 어디까지 말했더라……\n뭐? 인형이? 큰일 났어? 아마, 안쪽의 술식이\n불안정해졌을 테니, 기후의 상황을 보고……\n그래서 어디까지 유언을 남겼더라…… 아아, 정말,\n죽을 틈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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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04,6 +3744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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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지러이 어우러져 핀 톱니바퀴의 아름다운 꽃.\n기계 장치의 원무는 끝없는 꿈을 위해 계속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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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시뮬레이션 결과를 담담히 읽는다.\n정말로 용케 지금까지 헤쳐 나왔다.\n\n마스터와 마술사는 이퀄이 아니다.\n적성은 있어도, 기술은 별개의 이야기다.\n\n하지만, 그렇기에 가르치는 보람도 있다.\nA팀 녀석들과 비교하기에는 아직 멀었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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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좋은 작전은 좋은 회의로부터.\n\n지금의 칼데아에서는,\n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를 한 손에 들고,\n떠오른 생각을 서로에게 이야기하는 일도 많다.\n\n좋은 착상이 떠오를 때도 있거니와,\n그저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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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몇 번의 여로를 넘어서고,\n몇 번의 만남을 거듭하여,\n소중한 전리품이, 상자 가득, 가슴 가득히.\n\n때로는 전부 담지 못해서 넘쳐흐를 때도 있지만,\n조금씩 천천히, 다 같이 정리하면서.\n\n그것은 아직 보지 못한 모험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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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많은 전장에서 인간의 악성을 보았다.\n무고한 꽃들이 베여 나가는 지옥을 보았다.\n그리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이 절멸된 토지에서,\n그래도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n생명의 강인함을 보았다.\n\n그렇기에 구세주의 조각은 원했다.\n많은 지성에게, 투쟁이라는 이름의 초극을.\n\n그것이, 잃어버린 무수한 생명에게 보답하고,\n노년에 들어선 세계가 다시 성숙기에 이르기 위한,\n단 하나의 계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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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노병은 기다린다.\n자신의 역할과 긍지가 교차하는 그때를.\n\n이제는 녹슬어가는 모습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다고.\n그렇게 반쯤 포기했던 흑철의 창에,\n지금 다시 한번, 조용한 긍지를 담을 영예를 가슴에.\n\n그리고 더듬어 걸어온 일그러진 길의 끝이,\n신념의 끝이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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