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5.2.1 DataVer: 850

ScriptActionEncrypt/03/0300121720.txt

@@ -90,7 +90,7 @@
 [charaFadein A 0.1 1]
 
 ＠콘스탄티누스
-이로써 왕도계역은, 시간을 들이더라도[r]원래대로 회복할 수는 없을 테지.
+이로써 왕도계역은, 아무리 시간을 들이더라도[r]원래대로 회복할 수 없을 테지.
 [k]
 
 ＠콘스탄티누스
@@ -424,7 +424,7 @@
 [charaFadein G 0.1 1]
 
 ＠클래스・캐스터
-부근에 극히 커다란 마력 반응이 있습니다.[r]환수 클래스의 적성 생물, 혹은 대군보구!
+근처에 극히 커다란 마력 반응이 감지됩니다.[r]환수 클래스의 적성 생물, 혹은 대군보구!
 [k]
 
 [charaFadeout G 0.1]
@@ -555,7 +555,7 @@
 [k]
 
 ＠
-함락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비잔틴 제국을 지켜낸 심중의 방벽.
+함락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비잔틴 제국을 지켜낸 삼중의 방벽.
 [k]
 
 ＠
@@ -563,7 +563,7 @@
 [k]
 
 ＠
-주위 일대, [#하늘:우주]에 이르기까지[r]온갖 공격을 접근시키지 않는다.
+주위 일대, [#하늘:우주]에 이르기까지[r]그 어떤 공격도 접근시키지 않는다.
 [k]
 
 ＠
@@ -594,7 +594,7 @@
 
 
 ＠
-전설에 따르면, 그 삼중방벽은 단 하나의 문을[r]깜빡 잠그지 않아서 함락되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그 삼중방벽은 단 하나의 문을[r]실수로 잠그지 않아 함락되었다고 한다.
 [k]
 
 ＠
@@ -706,7 +706,7 @@
 [charaFadeTime K 0.2 0.5]
 
 ＠
-운명은 변전했다.
+운명은 뒤바뀌었다.
 [k]
 
 ＠
@@ -764,7 +764,7 @@
 [charaFadeTime K 0.2 0.5]
 
 ＠
-그것은, 문단속의 망각이라는 행위와 동등하다.
+그것은, 성문의 단속을 망각한 행위와 동등하다.
 [k]
 
 ＠
@@ -844,11 +844,11 @@
 [k]
 
 ＠
-혼에 새겨진 범인류사를 향한 반역.
+혼에 새겨진 범인류사에 대한 반역.
 [k]
 
 ＠
-가슴 아파하면서도,[r]그 분노로써 관철하겠다고 결의한 순간.
+가슴 아파하면서도,[r]이 분노를 동력으로 삼아 관철하겠다고 결의한 순간.
 [k]
 
 ＠
@@ -1005,11 +1005,11 @@
 [k]
 
 ＠요한나
-교황이 여성이라고 발각되는 줄거리가[r]너무 엽기적이지 않냐거나.
+교황이 여성이라고 발각되는 구절이[r]너무 엽기적이지 않냐거나.
 [k]
 
 ＠요한나
-이것저것 전부 뭉쳐서![r]역사라는 놈의 멱살을 잡고!
+이것저것 모두다 합쳐서![r]역사라는 놈의 멱살을 잡고!
 [k]
 
 ＠요한나
@@ -1051,7 +1051,7 @@
 [charaFace B 4]
 
 ＠요한나
-……네헤?
+……네엥?
 [k]
 
 [charaFace A 5]
@@ -1061,7 +1061,7 @@
 [k]
 
 ＠콘스탄티누스
-그 여자의 말대로 따를 바에야,[r]나 자신이 서번트들을 규합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었지.
+그 여자의 말에 순순히 따를 바에야,[r]내가 직접 서번트들을 규합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k]
 
 [charaFace A 0]
@@ -1071,7 +1071,7 @@
 [k]
 
 ＠콘스탄티누스
-범인류사를 향한 반역의 번듯한 이유야.[r]얼마 전까지는 아무 이유없는 그냥 묻지마 범죄자였지만[line 3]
+범인류사에 대한 반역의 번듯한 이유야.[r]얼마 전까지는 그냥 묻지마 범죄에 가까웠지만[line 3]
 [k]
 
 ＠콘스탄티누스
@@ -1265,7 +1265,7 @@
 [k]
 
 ＠
-영원히 덧없고도 아름다운 환상이라는,[r]속이 뒤집어지는 결말을 뒤집겠다.
+영원히 덧없고도 아름다운 환상이라니,[r]그런 속이 뒤집어지는 결말을 뒤집겠다.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