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1.0 DataVer: 952
This commit is contained in:
@@ -16130,6 +16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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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무측천이 원래부터 도술을 사용할 수 있었다면, 모순이 있다.\n지금까지 어째서 유령을 무서워한 것일까?\n\n사실 과거에는 도술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n통하지 않았던 것이다.\n아무리 주술을 사용해도 독살한 자는 유령이 되어 나타났다. 고양이는 원망스러운 시선을 보냈다.\n\n‘이딴 것은 효과가 없다’라고 스스로 확신한 상태에서 \n술법을 사용할 수 있을 리가 없다. \n\n수영복 영기로서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n클래스의 캐스터화가 필요했지만, \n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영기 변환이 어려웠다. \n그런데 스카사하=스카디는 \n그 ‘과거에 도술을 배웠지만 효과가 없었다’는 \n그녀의 기억을 룬으로 봉인하기로 한 것이다.\n\n자신의 도술을 믿을 수 있게 되어 \n수영복 영기가 된 무측천은, 유령에 대한 공포를 \n잊고 있는 듯이 ‘보인다’.\n\n그것은 때려눕힐 수 있으니 무서울 리가 없다는 \n상황일 뿐이며, 이 여름이 끝나고 ‘과거에 효과가 없었다’는 \n기억이 떠오르거나 혹은 이 영기로도 제령할 수 없는 \n‘정당성이 있는’ 사령과 만나고, 그것에 자신의 도술이 \n통하지 않을(정당성이 있기에)지도 모른다는 마음을 \n본인이 품게 되었을 때, 그 한여름의 꿈은 사라질 것이다.\n\n그렇다─── 결과적으로 그녀의 근저에는 지금도 여전히, \n“나라를 얻기 위해 정적을 암살해 왔지만, 그 원한과 고통은\n당연히 자신을 향할 것이다, 유령에게 저주받지 않을 리가 \n없다”라는 감각이 있는 것이다.\n\n하지만 그것은 나약함이 아니라, 그래도 나라를 얻은 데에 \n후회는 없다는 그녀의 높은 긍지와 이어지는 것.\n\n당연히 노력가인 그녀는 여름이 끝난 뒤에도 어떻게든 \n유령(과 고양이)에 대한 공포를 뛰어넘으려고 \n계속 노력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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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것은 어릴 적에 꾸었던 꿈.\n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를 사랑한, \n비의 나라의 마녀의 이야기.\n\n요정이면서도 독학으로 수많은 마술을 만들어내고,\n왕녀이면서도 들판을 달리는 모험을 사랑한 소녀.\n머지않아 많은 운명을 만나고, 배신당하고, \n변절해 갈 구세주의 가장 처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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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0cm・56kg\n출전: 아서 왕 전설, 영국 요정사 및 이문대 브리튼\n지역: 땅끝의 오크니\n속성: 질서・선 (제1영기)\n 질서・중용 (제2영기)\n 질서・여름 (제3영기)\n성별: 여성\n\n제3영기로 등장하는 수비 모르간은 우정 출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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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0cm・56kg\n출전: 아서 왕 전설, 영국 요정사 및 이문대 브리튼\n지역: 땅끝의 오크니\n속성: 질서・선 (제1영기)\n 질서・중용 (제2영기)\n 질서・여름 (제3영기)\n성별: 여성\n\n비의 마녀이자 구세주이며 수비 모르간이기 때문에, \n영기에 따라 속성이 변화해 간다. \n그렇다고는 해도 ‘질서’라는 점만은 흔들림 없는 듯하다.\n\n제3영기는 칼데아에 소환된 뒤의 여왕 모르간이 \n어떤 사건으로 ‘수비(물의 여왕)’로서 모습을 바꾼 것.\n\n본인은 ‘지금까지와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겨울의 여왕’으로서\n행동하며, 그렇다고 확신하고 있지만, \n어떻게 보아도 평소보다 긴장이 풀리고\n하이 텐션(마음속으로는 신이 난 상태)이다.\n\n쿨한 행동을 하고 있어도 여왕이라기보다는 \n소녀 같은 면이 강하게 드러나 있다. \n평소보다 규율이나 매너에 엄격하지 않으며, \n마스터나 바반 시가 실수를 해도 자상하게 미소 짓는다.\n\n옆에서 보고 있는 바게스트 왈, “오히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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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의 나라의 요정: A\n비의 나라의 마녀로서 지닌 스킬.\n지식은 있지만 바깥세상을 모르는 귀한 집 아가씨이며,\n지식욕이 왕성하고 본 적 없는 것, 예측이 되지 않는 것에\n호의를 갖는 그녀다운 스킬.\n\n자신의 행동은 분명 옳다고 명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n\n○역경의 카리스마: A\n구세의 요정, 구세주 토네리코는 항상 약하고 \n괴롭힘당하는 요정들 앞에 나타나 그 열세를 뒤집어왔다.\n\n역경을 딛고 강하게 떨쳐 일어나서, \n강대한 적을 쓰러뜨리는 모습은 학대받던 자들에게 \n희망 그 자체로 비쳤을 것이다.\n\n통상의 ‘카리스마’에 더해, \n토네리코에게는 추가 효과가 발생한다.\n\n○라스트 리조트: A\n최후의 수단이자 최고급 낙원(리조트 호텔)을 \n만든 여왕의 정치 수완이며, 물리적인 공격성 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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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의 나라의 요정: A\n‘아발론의 요정’이 토네리코 스타일로 사용된 것. \n비의 나라의 마녀로서의 스킬.\n\n지식은 있지만 바깥세상을 모르는 귀한 집 아가씨이며,\n지식욕이 왕성하고 본 적 없는 것, 예측이 되지 않는 것에 \n호의를 갖는 그녀다운 스킬.\n\n자신의 행동은 분명 옳다고 명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n\n○역경의 카리스마: A\n구세의 요정, 구세주 토네리코는 항상 약하고 \n괴롭힘당하는 요정들 앞에 나타나 그 열세를 뒤집어왔다.\n\n역경을 딛고 강하게 떨쳐 일어나서, \n강대한 적을 쓰러뜨리는 모습은 학대받던 자들에게 \n희망 그 자체로 비쳤을 것이다.\n\n통상의 ‘카리스마’에 더해, \n토네리코에게는 추가 효과가 발생한다.\n\n○라스트 리조트: A\n최후의 수단이자 최고급 낙원(리조트 호텔)을 \n만든 여왕의 정치 수완이며, 물리적인 공격성 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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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검의 아득한 꿈의 흔적’\n랭크: A++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0~70 최대포착: 300인\n\n메모리 오브 론디니움.\n구세주 토네리코가 꿈꾼, 이상향 론디니움의 잔해. \n현재・과거・미래, 그 땅에 모여야 했을 기사들의 \n빛나는 무기를 제조하고, 안개처럼 흩어버린다.\n\n제1영기, 제2영기 전용.\n\n‘희망을 낳는 여름의 물거울’\n랭크: A++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0~70 최대포착: 300인\n\n서머 풀・도즈마리.\n성검을 왕에게 주고, 회수했다고 하는 호수의 요정.\n그 호수를 촉매로 삼아 대량의 의사 성검을 제조하고, \n확산시키는 대마술.\n\n과거에 희망을 낳은 호수는, 매서운 여왕의 손에 의해 \n병기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변했다.\n\n보구 랭크가 A++인 것은 아서 왕의 보구가 A++이므로, \n그에 대항하려는 의식에 기인한 결과. \n억지로 보구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n여왕 자신의 능력은 통상의 능력보다 랭크 다운되었다.\n\n제3영기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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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구세주 토네리코\n브리튼에서 끊임없이 서로 싸우는 씨족들의 분쟁에 \n개입해서 학대받고 있던 하급요정들을 구하고, \n명성을 높여갔던 무렵의 ‘낙원의 요정’.\n\n‘마녀’에서 ‘구세주’로 호칭이 바뀌어서, \n이 무렵부터 토네리코라고 자칭하게 되었다.\n\n의붓어머니…… 비의 나라의 왕비…… \n에게서 받은 소중한 이름이므로 ‘악한 자’로 \n인식되는 동안에는 사용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n\n성격은 엄할 때는 엄하고,\n모두를 안심시킬 때에는 부드럽다.\n마슈를 이끌었던 토네리코와 같은 존재이기는 하지만, \n그때보다 조금 공격성이 높다.\n아마도 비의 마녀와 구세주의 중간 정도로 짐작된다.\n자신의 행동은 이것으로 옳은 것이라고 \n굳세게 결의했으며, \n자신의 마음도 포함해서 타인의 배신을 \n무엇보다도 용서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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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구세주 토네리코\n브리튼에서 끊임없이 서로 싸우는 씨족들의 분쟁에 \n개입해서 학대받고 있던 하급요정들을 구하고, \n명성을 높여갔던 무렵의 ‘낙원의 요정’.\n\n‘마녀’에서 ‘구세주’로 호칭이 바뀌어서, \n이 무렵부터 토네리코라고 자칭하게 되었다.\n\n의붓어머니…… 비의 나라의 왕비…… \n에게서 받은 소중한 이름이므로 ‘악한 자’로 \n인식되는 동안에는 사용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n\n마음속 밑바닥에서는 오크니가 요정들에게 멸망당했다는 \n분노와 증오가 조용히 불타고 있지만, 타고난 정의감과\n공평함, 강인한 마음이 마이너스의 감정을 억제하여 \n토네리코는 훌륭한 구세주가 되었다.\n\n약한 요정들, 노예로 취급되는 인간들에게 \n‘희망’ 그 자체였던 토네리코는, 각지의 분쟁을 평정했다. \n이윽고 ‘원탁’을 조직하고 서로 싸우는 요정 씨족들을 \n조정하며 인간들의 도시 론디니움의 건조에 힘을 보탰고, \n끝내 브리튼을 통일하는 첫 번째 왕을 맞이하게 되었다.\n\n◆\n\n성격은 엄할 때는 엄하고,\n모두를 안심시킬 때에는 부드럽다.\n마슈를 이끌었던 토네리코와 같은 존재이기는 하지만, \n그때보다 조금 공격성이 높다.\n아마도 비의 마녀와 구세주의 중간 정도로 짐작된다.\n자신의 행동은 이것으로 옳은 것이라고 굳세게 결의했으며, \n자신의 마음도 포함해서 타인의 배신을 \n무엇보다도 용서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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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의 나라의 마녀 이야기(Ⅰ)\n\n오크니에 표착한 ‘낙원의 요정’.\n그 가장 순수하고 무구한 모습.\n\n오크니는 ‘비의 씨족’이 통치하는 나라로,\n‘비의 씨족’은 ‘낙원의 요정’이 나타나자 자신들의 죄가 \n폭로되는 것을 두려워하였으나, \n아직 갓난아기였던 그녀를 불쌍히 여겨, \n다른 씨족으로부터 보호하는 길을 선택했다.\n\n오크니는 최북단에 자리를 잡고 있었기에 \n다른 씨족들의 나라와 비교해 빈곤하고 \n번영하지는 못했으나, \n그만큼 평화롭고 조용한 나라였다.\n\n세상의 끝에 있는 오크니에는 \n거대한 세계수가 우뚝 서 있고,\n1년의 대부분은 비가 내리는 나라였다.\n\n‘비의 씨족’의 왕비는 그녀를 딸로서 소중히 키웠고, \n마지막에는 세계수와 같은 나무를 의미하는 \n‘토네리코(물푸레나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n\n‘딸’로서 취급한 것은 동료로 끌어들이기 위함이 아니다. \n언젠가 ‘낙원의 요정’으로서 여행을 떠날 그녀가 \n브리튼에서 곤란을 겪지 않도록,\n많은 지식과 추억을 주기 위함이었던 것이다.\n\n그녀는 자신의 사명을 이해하면서도, \n‘비의 씨족’들의 자상한 마음에 감동하고, \n마음씨 곱게 성장했다.\n\n아무도 없는 도서실이 어린 그녀가 좋아하는 장소였다.\n창문 너머로 보이는 잿빛 하늘. \n자상한 빗물이 떨어지는 소리.\n많은 장서 속에서, 그녀는 브리튼을 \n끝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리튼을 \n새로이 시작할─── 죄의식에 괴로워하는 \n요정들을 구원할 수단이 없는지 \n모색하기 시작했다.\n\n어두컴컴한, 하지만 따스한 도서실에서.\n책상 앞에 앉아 동화를 읽는 어린아이처럼, \n‘이상적인 나라’를 꿈꾸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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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의 나라의 마녀 이야기(Ⅰ)\n\n모르간은 브리튼을 규탄하기 위해 낙원 아발론에서 \n지상으로 파견된 ‘낙원의 요정’이었다.\n\n아직 갓난아기(유체)였던 모르간은 \n낙원에서 브리튼의 최북단, 오크니에 표착했다.\n\n오크니는 ‘비의 씨족’이 통치하는 나라로, ‘비의 씨족’은 \n‘낙원의 요정’이 나타나자 자신들의 죄가 폭로되는 것을 \n두려워하였으나, 아직 갓난아기였던 모르간을 불쌍히 여겨, \n다른 씨족으로부터 모르간을 보호하는 길을 선택했다.\n\n오크니는 최북단에 있는 것 때문에 \n다른 씨족들의 나라보다 빈곤하여 번영하지는 못했으나, \n그만큼 평화롭고 조용한 나라였다.\n\n세상의 끝에 있는 오크니에는 거대한 세계수가 우뚝 서 있고,\n1년의 대부분은 비가 내리는 나라였다.\n\n‘비의 씨족’의 왕비는 모르간을 딸로서 소중히 키웠고, \n마지막에는 세계수와 같은 나무를 의미하는 \n‘토네리코(물푸레나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n\n‘딸’로서 취급한 것은 동료로 끌어들이기 위함이 아니다.\n언젠가 ‘낙원의 요정’으로서 여행을 떠날 모르간이 \n브리튼에서 곤란을 겪지 않도록, \n다양한 지식과 추억을 주기 위함이었던 것이다.\n\n모르간은 ‘브리튼을 끝나게 만든다’라는 자신의 사명을 \n이해하면서도, ‘비의 씨족’들의 자상한 마음에 감동하고, \n마음씨 곱게 성장했다.\n\n아무도 없는 도서실이 어린 모르간이 좋아하는 장소였다.\n창문 너머로 보이는 잿빛 하늘. 자상한 빗물이 떨어지는 소리.\n많은 장서 속에서, 모르간은 브리튼을 끝나게 만드는 것이 \n아니라 브리튼을 새로이 시작한다─── 죄의식에 \n괴로워하는 요정들을 구원할 수단이 없는지 \n모색하기 시작했다.\n\n어두컴컴한, 하지만 따스한 도서실에서.\n책상 앞에 앉아 동화를 읽는 어린아이처럼, \n‘이상적인 나라’를 꿈꾸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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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6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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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의 나라의 마녀의 이야기(Ⅱ)\n\n그러나 그녀가 16세가 된 날, 오크니는 멸망했다.\n‘낙원의 요정’에 의한 단죄를 두려워한 다른 씨족들이 \n동맹을 맺고, 오크니를 공격한 것이었다.\n\n오크니는 불길에 휩싸였고, ‘비의 씨족’들은 몰살당했으며, \n그들이 감추고 있던 ‘낙원의 요정’도 발견되어, 처형당했다.\n이때 붙잡혔던 ‘낙원의 요정’은 오크니의 왕비의 \n진짜 딸이었으며, 딸 역시 마지막까지 모르간의 앞날을 \n염려하여, 몸을 바쳤다.\n\n‘비의 씨족’들의 최후의 저항 덕분에 \n목숨을 건진 모르간은, \n‘비의 씨족’들이 자신에게 맡긴 소원…… \n브리튼을 분쟁 없는 평화로운 나라로 만든다…… 를 \n실현하기 위해 다른 씨족들에 대한 증오를 삼키고, \n‘구세의 요정’으로서 망국 오크니를 뒤로하고, \n브리튼 본토로 건너갔던 것이다.\n\n본토로 건너갔을 무렵에는 오크니를 잃은 슬픔으로 \n눈이 죽어있거나, 비뚤어지거나, 불량행동을 하기도 했다.\n\n“‘비의 씨족’ 이외의 요정은 전부 싫습니다.\n 브리튼에서 싸움을 없애기 위해 행동하지만,\n 요정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건 아닙니다.\n 저에게 조력을 원하신다면, \n 목숨 이상의 대가를 받겠습니다.”\n\n그렇게 동화에 나오는 ‘나쁜 마녀’ 같은 \n행동을 하고 있었다.\n\n그러나 천년의 여행 끝에 신뢰할 수 있는 동료가 \n늘어나고, 목적도 확실해지기 시작하자 \n‘나쁜 마녀’ 행동에서 졸업한다.\n\n본인도 억지로 나쁜 마녀인 척하고 있었기에 편해졌다.\n\n마녀 토네리코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난다.\n이후로는 구세주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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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허풍 이야기(톨 테일)에서 태어난 영웅(히어로), 거인 폴 버니언.\n그 새로운 모습은───\n\n성별: (역시) (어째선지) 여자\n나이: 오리지널과 비슷한 수준\n체격: 꼬맹이급 (어째서 어째서?!)\n내면: 복잡\n역할: 위대한 대통령 (리더)\n\n───대통령이란 건, 자칭이지?\n사소한 문제는 신경 쓰지 말 것!\n모두의 마음이 모이면,\n어떤 꿈이라도 이루어지는걸!",
|
||||
"comment": "허풍 이야기(톨 테일)에서 태어난 영웅(히어로), \n거인 폴 버니언.\n그 새로운 모습은───\n\n성별: (역시) (어째선지) 여자\n나이: 오리지널과 비슷한 수준\n체격: 꼬맹이급 (어째서 어째서?!)\n내면: 복잡\n역할: 위대한 대통령 (리더)\n\n───대통령이란 건, 자칭이지?\n사소한 문제는 신경 쓰지 말 것!\n모두의 마음이 모이면,\n어떤 꿈이라도 이루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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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79,7 +250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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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헤이케 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인물.\n야시마 전투에서 ‘카즈사의 아쿠시치뵤에 카게키요’로서 \n겐페이 양군에게 알려지게 된 인물이지만, \n그 경력은 애매모호하다.\n\n‘헤이케 모노가타리’에서는 ‘카즈사 출신’이라 자처하지만, \n구체적인 출신에 대해서는 판본마다 다르다.\n\n‘카즈사의 아쿠시치뵤에 카게키요’는 이윽고\n헤이케의 복수자 ‘타이라노 카게키요’로 불리게 되고……\n겐지를 향한 복수를 꾀하는 원령 같은 존재로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
||||
"comment": "‘헤이케 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인물.\n야시마 전투에서 ‘카즈사의 아쿠시치뵤에 카게키요’로서 \n겐페이 양군에게 알려지게 된 인물이지만, \n그 경력은 애매모호하다.\n\n‘헤이케 모노가타리’에서는 ‘카즈사 출신’이라 자처하지만, \n구체적인 출신에 대해서는 판본마다 다르다.\n\n‘카즈사의 아쿠시치뵤에 카게키요’는 이윽고\n헤이케의 복수자 ‘타이라노 카게키요’로 불리게 되고……\n겐지를 향한 복수를 꾀하는 원령 같은 존재로서 \n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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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64,6 +34374,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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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작전 종료! 수고하셨습니다!\n\n한숨 돌린 뒤에는 다 같이 즐거운 한때를.\n메인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임 소장 특제……\n\n……뭐였지? 그거. 고기?\n\n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맛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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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봄의 축제 캠페인을 환영합니다!!\n\n4월, 따뜻한 봄의 바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달에\n당신의 미소와, 그들의 미소와 함께.\n\n특별한 축제,\n모두 함께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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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봄의 축제 캠페인을 환영합니다!!\n\n4월, 따뜻한 봄의 바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달에\n당신의 미소와, 그들의 미소와 함께.\n\n특별한 축제,\n모두 함께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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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삼림 깊은 곳의 석상에 깃든 숨결이 맺힌 고치.\n대지를 깔개로 삼아 서로 몸을 기대고, \n누군가의 방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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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서둘러라, 데이비트. 이런 기회는 두 번 오지 않아!”\n\n숨을 몰아쉬며 기대와 흥분을 감추지도 않는 목소리로,\n그는 나를 부른다.\n\n“그렇다고는 해도 딱 5분 동안 하늘이 맑아질 줄이야!\n 마치 태풍의 눈 같잖아!”\n\n방에서 뛰쳐나온 그는,\n우연히 복도에 있던 나에게 상황을 설명하더니\n그대로 내 손을 붙잡고 달리기 시작했다.\n\n암흑의 하늘에 걸려 있는 빛의 띠.\n그는 하늘에 펼쳐진 오로라를 시종일관 \n만족스러운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n\n즐거운 감상은 자기 자신과,\n옆에 있는 친구와,\n그가 먼 곳에 두고 온, \n그래도 결코 잊은 적이 없는,\n작은 친구에게 보내는 것이었다.\n\n“수많은 아름다운 것을 보려고 해.\n 나는 그것을 위해 태어났으니까.”\n\n태어났다는 표현은 어떠한 비유일 것이다.\n아마도 그의 가치관은 한 번 죽고, 그 뒤에 소생했다.\n그때 태어난 욕구가 그를 충동질하고 있다.\n그렇게 이해했을 때, 자신도 감상을 입 밖에 내고 있었다.\n\n대화는 꽃을 피우고, 서로에게 꿈 이야기를 했다.\n방법도 사상도 다르지만,\n우리는 서로를 부정하는 일 없이,\n그저 “그렇게 되면 좋겠네”라며 웃음을 주고받았다.\n\n5분간의 천체관측.\n마치, 소년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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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소풍 가기 전의 일요일처럼,\n다과회를 하기 전의 준비 역시 즐거운 것이다.\n\n갓 구운 과자의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n아름다운 아침노을빛 드레스로 모습을 바꿔가는 차,\n어딘가의 누군가의 사랑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n\n그것은 아주 작은, 마음이 푸근한 시간.\n\n───다음번에는 그 아이도, 초대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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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눈을 돌리고 무시할 정도의 강함은 없다.\n그렇다고 해도 경쟁상대를 지향할 정도로 \n자만하지도 않는다.\n포기할 줄을 모르는 것일까,\n자신이라는 그릇의 한계를 알고 싶지 않은 것일까.\n도망치는 것도 싸우는 것도 불가능한 자신이,\n꼴사나워서 견딜 수가 없다.\n\n“응? 그렇게 낙심하지 마, 카독.\n 천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것도 재능이야.\n 잔혹한 현실을 보면서도, 제대로 의욕을 가질 수 있는 건,\n 그야말로 범재의 재능이지.\n 꼴사납다? 무슨 소릴. 그건 집요하다고 불러야지.\n 천재 같은 것보다 그쪽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법이야.\n 업무상, 지긋지긋할 정도로 많이 봐왔거든!”\n\n활기차게 이야기하는 자칭 형님의 수다가,\n이날만은 가슴에 울렸다.\n\n그렇다.\n누구에게나 알려질 정도의 재능이나 직함이나 \n결과가 없을지라도.\n자랑할 것이 없더라도, 그렇다고 해서 낙심할 필요도 없다.\n\n자신은 자신밖에 될 수 없다.\n아무리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더라도, \n최후의 순간까지 발버둥 쳐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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