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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38,7 @@
[charaFadein A 0.7 1]
[wt 0.7]
@마리
불쌍라. 몹시 아픈가 보구나.[r]오래된 상처라도 있는 거야?
불쌍라. 많이 아픈가 보구나.[r]오래된 상처라도 있는 거야?
[k]
[messageOff]
@@ -59,7 +59,7 @@
[k]
C : ???
진실로 두려운 것은, 황천길의 어둠 밑바닥에서,[r]정신을 차린 그 다음이다.
진실로 두려운 것은,[r]황천길의 어둠 밑바닥에서 정신을 차린 그 다음이다.
[k]
C : ???
@@ -77,7 +77,7 @@
[k]
@마리
저기 말야, 생각해 보니, 당신과 나는 닮았어.[r]백성에게 사랑과 흠모를 받으며 평화로운 나라를 다스려왔는데[line 3]
저기 말야, 생각해 보니, 당신과 나는 닮았어.[r]백성에게 사랑과 흠모를 받으며 평화로운 나라를 다스려 왔는데[line 3]
[k]
[charaFadeout A 0.1]
@@ -87,7 +87,7 @@
[charaFace C 0]
[charaFadein C 0.1 1]
C : ???
안면몰수한 배신으로, 기피되고 쫓기고 멸시당하고,[r]사랑하는 사람과도 떨어지게 되었다.
안면몰수한 배신으로 기피되고 쫓기고 멸시당하고,[r]사랑하는 사람과도 떨어지게 되었다.
[k]
[charaFadeout C 0.1]
@@ -142,7 +142,7 @@
[k]
@마리
다행히 지금은 어둠속, 남의 눈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r]비웃는 자도, 놀리는 자도, 알 방법이 없어.
다행히 지금은 어둠 속, 남의 눈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r]비웃는 자도, 놀리는 자도, 알 방법이 없어.
[k]
[charaFadeout A 0.1]
@@ -178,7 +178,7 @@
[k]
C : ???
아무도 모르는 이 어둠 속에서, 점점 또렷하고 선명해지는,[r]내 그리운 추억의, 꽃같은 나날들.
아무도 모르는 이 어둠 속에서, 점점 또렷하고 선명해지는,[r]내 그리운 추억의, 꽃 같은 나날들.
[k]
[charaFadeout C 0.1]
@@ -256,7 +256,7 @@
[charaFace C 6]
[charaFadein C 0.1 0]
@마리
아아…… 당신, 정말로…… 싸늘히 식어있구나……[r]불쌍하게도……
아아…… 당신, 정말로…… 싸늘히 식어 있구나……[r]불쌍하게도……
[k]
[charaFace C 19]
@@ -299,7 +299,7 @@
[charaFace A 4]
@마리
그렇기 때문에, 머지않아 이곳의 존재가 밝혀지고[r]우리의 안식은 깨질 거야.
그렇기 때문에,[r]머지않아 이곳의 존재가 밝혀지고 우리의 안식은 깨질 거야.
[k]
@마리
@@ -307,7 +307,7 @@
[k]
@마리
어쩌면 지금도, 누군가가 여기를 목표로[r]올라오는 중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지금도, 누군가가 여기를 목표로[r]올라오는 중일 지도 모르고.
[k]
[charaFadeout C 0.1]
@@ -326,12 +326,12 @@
[k]
C : ???
이름 높은 영산 깊숙이 자리 잡은 사당으로 가자며,[r]열심히 올라 왔을 터인데[line 3]
이름 높은 영산 깊숙이 자리 잡은 사당으로 가자며,[r]열심히 올라왔을 터인데[line 3]
[k]
[charaFace C 11]
C : ???
실은 저승으로 가는 내리막길, 동굴 속 가장 깊은 곳의,[r]두 번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네노쿠니 방문이란 것을[line 3]
실은 저승으로 가는 내리막길, 동굴 속 가장 깊은 곳의,[r]두 번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네노쿠니 방문하는 일이란 것을[line 3]
[k]
[charaFace C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