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7.0.0 DataVer: 980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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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카르나가 “베푸는 영웅”이라면 \n아르주나는 “축복받는 영웅”이다. \n\n쿠루 왕의 아들, 판다바 오형제의 셋째로 태어난 그는\n동시에 뇌신 인드라의 아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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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카르나가 “베풂의 영웅”이라면 \n아르주나는 “축복받는 영웅”이다. \n\n쿠루 왕의 아들, 판다바 오형제의 셋째로 태어난 그는\n동시에 뇌신 인드라의 아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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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주장Ⅰ 클리어 및 영기재림 3단계 돌파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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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차 재림)\n\n두르가가 슘바와 니슘바라는 형제 마신과 싸웠을 때, \n찬다와 문다라는 수하 마신과도 싸웠다.\n\n적이 다가오자 두르가는 분노하고, 그 이마에 존재하던 \n제3의 눈에서 무서운 얼굴의 여신이 나타났다고 한다.\n즉, 분노에서 태어난 두르가의, \n더욱 큰 분노에서 태어난 존재, 그것이 칼리다.\n\n두르가가 더욱 무섭게 변한, 공포의 여신.\n마신을 잡아먹고 피를 마시는 살육과 파괴의 화신.\n그 탄생은 상기한 신화와 같지만, 두르가와 파르바티와 \n동일시되며, 혹은 그 이상의 우주적 전능성을 지닌 \n여신으로도 다루어진다.\n\n‘세계를 부수는 승리의 무도’\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 최대포착: -\n\n삼하라・칼리.\n승리와 피에 취한 칼리가 추었다고 하는 종말을 부르는 댄스.\n마신들을 전부 죽인 뒤, 피에 취한 칼리는 대지가 갈라지고, \n세계가 부서질 듯한 격렬한 춤을 추기 시작했다.\n\n신들은 시바에게 그걸 멈춰달라고 부탁해서 \n시바가 말을 걸었지만 그녀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n그래서 시바는 그녀의 발밑에 드러누워, \n그 몸으로 충격을 흡수하기로 했다.\n\n시바를 짓밟은 것으로,\n칼리는 겨우 제정신을 되찾았다고 한다.\n\n대지진을 비롯해 대지의 종언, 인류로서는 대처가 \n불가능한 규모의 천재지변을 일으키는 보구.\n\n이 보구는 본래, \n그녀의 의지가 아니라 전투 후에만 자동적으로 진명해방이 \n이루어지(게 될 가능성이 있)는 보구다.\n그 전투가 치열하고, 흐른 피가 많고, \n그녀에게 흥분되는 것일수록 발생할 확률이 높다.\n\n세계가 부서지던가, 그녀의 마력이 바닥나서 소멸하던가, \n시바를 짓밟게 될 때까지 이 보구는 정지되지 않는다. \n\n칼데아식 소환으로 현계한 칼리의 보구는, \n그 이름은 똑같지만 족쇄와 안전장치의 영향으로 \n다운사이징된, 내용물이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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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차 재림)\n\n두르가가 슘바와 니슘바라는 형제 마신과 싸웠을 때, \n찬다와 문다라는 수하 마신과도 싸웠다.\n\n적이 다가오자 두르가는 분노하고, 그 이마에 존재하던 \n제3의 눈에서 무서운 얼굴의 여신이 나타났다고 한다.\n즉, 분노에서 태어난 두르가의, \n더욱 큰 분노에서 태어난 존재, 그것이 칼리다.\n\n두르가가 더욱 무섭게 변한, 공포의 여신.\n마신을 잡아먹고 피를 마시는 살육과 파괴의 화신.\n그 탄생은 상기한 신화와 같지만, 두르가와 파르바티와 \n동일시되며, 혹은 그 이상의 우주적 전능성을 지닌 \n여신으로도 다루어진다.\n\n‘세계를 부수는 승리의 무도’\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 최대포착: -\n\n삼하라・칼리.\n승리와 피에 취한 칼리가 추었다고 하는 종말을 부르는 댄스.\n마신들을 전부 죽인 뒤, 피에 취한 칼리는 대지가 갈라지고, \n세계가 부서질 듯한 격렬한 춤을 추기 시작했다.\n\n신들은 시바에게 그걸 멈춰달라고 부탁해서 \n시바가 말을 걸었지만 그녀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n그래서 시바는 그녀의 발밑에 드러누워, \n그 몸으로 충격을 흡수하기로 했다.\n\n시바를 짓밟은 것으로,\n칼리는 겨우 제정신을 되찾았다고 한다.\n\n대지진을 비롯해 대지의 종언, 인류로서는 대처가 \n불가능한 규모의 천재지변을 일으키는 보구.\n\n이 보구는 본래, \n그녀의 의지가 아니라 전투 후에만 자동적으로 진명해방이 \n이루어지(게 될 가능성이 있)는 보구다.\n그 전투가 치열하고, 흐른 피가 많고, \n그녀에게 흥분되는 것일수록 발생할 확률이 높다.\n\n세계가 부서지든가, 그녀의 마력이 바닥나서 소멸하든가, \n시바를 짓밟게 될 때까지 이 보구는 정지되지 않는다. \n\n칼데아식 소환으로 현계한 칼리의 보구는, \n그 이름은 똑같지만 족쇄와 안전장치의 영향으로 \n다운사이징된, 내용물이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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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배를 맡고 있는 이상, 네모는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엄격하며, \n어설픈 언동이나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n그야말로 캡틴이라는 이름에 잘 어울리는, \n군인 기질을 지닌 고지식한 서번트다.\n\n……하지만. 트리톤이기도 한 그는, \n모험의 여행을 축복하는 자이다.\n다시금 칼데아의 서번트로서 소환된 시점에서, \n주인공을 모험가・여행자로 간주하고 있기에, \n커다란 축복을 내리며 길을 알려줄 것이다.\n\n처음에는 철저히 자신의 역할에만 전념하고, \n마스터라도 해도 ‘나는 어디까지나 잠수함’이라며 \n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n신뢰하기 합당한 인물임을 알고 경계심이 풀리면 \n반대로 거리가 확 가까워진다.\n\n본래의 성격은, 솔직하고 붙임성 있으며, \n한번 마음에 든 상대는 절대 버리지 않는다.\n여행의 마지막까지 지켜볼 수는 없더라도, \n자신의 눈이 닿는 한에는 최대한의 축복을 계속 내리는, \n인간에게 자비로운 영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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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배를 맡고 있는 이상, 네모는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엄격하며, \n어설픈 언동이나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n그야말로 캡틴이라는 이름에 잘 어울리는, \n군인 기질을 지닌 고지식한 서번트다.\n\n……하지만. 트리톤이기도 한 그는, \n모험의 여행을 축복하는 자이다.\n다시금 칼데아의 서번트로서 소환된 시점에서, \n주인공을 모험가・여행자로 간주하고 있기에, \n커다란 축복을 내리며 길을 알려줄 것이다.\n\n처음에는 철저히 자신의 역할에만 전념하고, \n마스터라도 해도 ‘나는 어디까지나 잠수함’이라며 \n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n신뢰하기 합당한 인물임을 알고 경계심이 풀리면 \n반대로 거리가 확 가까워진다.\n\n본래의 성격은, 솔직하고 붙임성 있으며, \n한번 마음에 든 상대는 절대 버리지 않는다.\n여행의 마지막까지 지켜볼 수는 없더라도, \n자신의 눈이 닿는 한 최대한의 축복을 계속 내리는, \n인간에게 자비로운 영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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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에게 맞설 수 있는 ‘남자’가 없었던 건 분명한 사실이다.\n하지만 나에게 맞설 수 있는 ‘여자’는, 있었다.\n\n처음 상대하는, 이치를 벗어난 인간…… 인간?\n\n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눈동자,\n뒤틀린 미소를 짓는 입꼬리. \n모든 것이 이해 불능인 ‘무언가’를 앞에 두고 \n생전 처음으로 두려움이라는 개념을 익히게 되었지만, \n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하루노부는 분발했다.\n\n군략을 배우고, 장비를 갖추고, 마술조차도 도입하고, \n자신을 단련하고, 카이를 부흥시키고, 모든 것을 걸고 \n켄신을 뛰어넘기 위해서 계속 싸웠던 결과, \n켄신 이외에는 패배할 요소가 제로인 \n전국 최강 무장으로 성장. \n오다 노부나가도 타케다 신겐이 살아 있을 동안에는 \n손을 댈 수 없다며 형세를 관망했을 정도다.\n\n하지만 그렇게 집착하던 ‘무언가’와 결판을 내는 일은 없었다.\n\n난세가, 태생이, 타케다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n\n모든 것을 짊어진 채 계속 싸웠고, \n자신의 소망 따윈 평생 입에 담은 적 없이, 죽었다.\n\n그 결말에 다소 후회는 있지만, 납득은 한다. \n하지만, 그렇지, 가능하다면 한 번……\n\n───온 힘을 다해서 그 녀석을 후려치고 싶었다.\n\n시시한 고집.\n\n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n동네 아이와의 싸움에서 진 정도의 일일 뿐이었지만, \n그것이야말로 이 남자의 ‘강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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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미래로 이어지는 짐(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n소년은 임파서블한 임무를 개시했다.\n\n“양륙정 카롤리누스, 다시 말해 육상 장갑차 PP, 출동이다.\n 크리스마스 시즌 중에 모든 배달 요청을 클리어하자.”\n\n복장은 제복에서 작업복으로.\n필드는 해로에서 육로로.\n쥐는 것은 타륜에서 핸들로.\n그리고 쿨한 미소는 그대로.\n캡틴 네모, 여기서 산타클로스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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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50cm・40kg\n출전: 그리스 신화, \n ‘해저 2만리(해저 2만 마일, 해저 2만 리그 등)’\n지역: 유럽, 인도\n속성: 혼돈・중용 부속성: 천 성별: 남성\n“문제없어. 원래부터 배는 사람과 짐을 옮기는 탈것이야.\n 이것도 직무에 속한다고 말하지 못할 것도 없지.\n ……뭐랄까. 좀 부끄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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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상태\n\n네모는 칼데아에서 고안된 소환술이 아니라, \n그것을 시온이 모방한 방법으로 소환했다.\n\n그리스의 해신 포세이돈의 자식 트리톤과, \n신념을 지닌 인간이자 행동력의 화신이었던 \n다카르 왕자의 존재가 뒤섞인 ‘환령’이다.\n\n트리톤의 상냥함과 왕자의 엄격함을 겸비하고 있기에,\n네모의 성격은 각각의 오리지널에서 살짝 탈선해서, \n‘칼데아의 네모’라는 독자적인 모습으로 정착했다.\n\n말과 표정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n이번에 산타 역할로 발탁되어서 의기양양하다.\n\n“캡틴, 표정 관리, 표정 관리~!\n 의욕이 넘쳐흐르는 게 훤히 보여~!”\n“기분 탓이야, 히죽거리지 않았어!\n 그리고 육로에서는 캡틴이 아니라 리더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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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성격\n\n그의 근저에 있는 것은 ‘지배와 유린에 대한 반항’이다.\n그렇기에 엄격한 규율과 바른 생활을 유념하고 있지만,\n본래의 성격은 솔직하고 사람을 잘 따르며,\n한번 마음에 든 상대는 절대 저버리지 않는다.\n\n수많은 선원의 목숨을 맡은 자로서 타인에게 엄격하고,\n그 이상으로 스스로에게 엄격하다.\n\n어떠한 궁지에 몰려도 타개책, 해결책을 모색하는\n불굴의 캡틴이므로 표정은 항상 쿨하다.\n\n네모의 표정에서 그늘이 보였을 때, \n그것은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상황을 \n타개할 수 없다”는 걸 의미한다.\n\n여행의 마지막까지 지켜볼 수는 없더라도, \n자신의 눈이 닿는 한 최대한의 축복을 계속 내리는, \n인간에게 자비로운 영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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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신성: B\n때로는 신이라고도 불린 트리톤은 높은 신령 적성을 \n지녔지만, 이번에는 육로 전문이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n\n〇해신의 가호: D\n이번에는 육로라서 기능하지 않을 테지만, \n“눈은 아주 엄밀히 따지면 물이라고 못 볼 것도 없잖아?”\n라며 모티베이션을 끌어올려서 성립시켰다.\n\n〇성야의 운전자: A\n바닷속에서 육지로 변해도 그 조종 기술은 \n빛이 바래지 않는다.\n\n설원이든 눈보라든, 선물을 실은 차는 반드시 \n선물을 기다리는 누군가의 집에 도착한다.\n‘폭풍의 항해자’의 육로판.\n\n흔하지 않은 추가 버프로서,\n‘여러 명이 한 기(빙의, 사역마, 애마 등은 제외)’인 \n서번트에게 높은 공격 버프를 부가한다. \n다만 네모 산타 자신은 해당되지 않는다.\n\n〇불굴의 배달자: B+\n영령 네모의 정신성, 신념이 형태를 이룬 것.\n어떤 트러블, 어떤 배달처, 어떤 선물이라 할지라도, \n맡은 물건은 전달한다.\n\n“그것이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n 에베레스트산 정상이라도 전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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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는 짊어진다, 성야제의 앵무조개’\n랭크: B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20~50 최대포착: 100명\n\n홀리 런・노틸러스.\n노틸러스에 탑재된 양륙정 카롤리누스를 개조한 \n육상 장갑차 PP(펭귄 포터)를 사용해서\n네모 시리즈 일동이 구사하는 협력 돌격 공격.\n\n너스와 베이커리가 선물을 준비하고, 프로페서가 측량하고, \n엔진은 장갑차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린들은 즐겁게 떠든다.\n\n뿌려지는 대량의 선물과 PP에 의한 돌격은, \n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방해하는 어떠한 악도 용서치 않는다.\n\n○네임리스 세인트: EX\n산타클로스란 정체불명의 성자다.\n선물을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 집에나 찾아가고, \n또한 존재한다.\n\n성야에 선물을 전하면서도 결코 모습을 보이지 않고, \n감사의 말을 직접 듣는 경우도 없다───\n그런 존재인 산타클로스와 ‘그 누구도 아니다’라는 뜻의 \n이름을 지닌 영령은, 높은 친화성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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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보구 강화 전용 영기.\n대상 서번트의 ‘보구 Lv.’을 올리기 위한\n보구 강화 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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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34cm・30kg\n출전: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n지역: 일본 후유키시\n속성: 질서・선 부속성: 인 성별: 여성\n일상에서도 전투에서도 합리성을 좋아한다.\n“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게이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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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34cm・30kg\n출전: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n지역: 일본 후유키시\n속성: 질서・선 부속성: 인 성별: 여성\n일상에서도 전투에서도 합리성을 좋아한다.\n“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게이 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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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륜의 총희, 유신의 영웅, 크리미아의 천사[산타].\n그날의 연회에서 나눈 말을 엮어, 인연을 자아내 간다.\n\n‘순령의 축제’ 제6탄!\n\n유신의 제도에 성가가 울려 퍼지는,\n그런 만남을 지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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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우연한 계기로 뉴욕에서 1년 정도 살게 되었다.\n소위 말하는 해외 파견이다. 언젠가 자유롭게 전 세계를 \n여행하고 싶어서 많은 외국어를 배워둔 보람이 있었다.\n\n염원하던 취직.\n염원하던 해외.\n염원하던 자취.\n그리고, 염원하던 평화.\n\n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n1년은 눈 깜짝할 사이에 끝을 앞두고 있었다.\n\n뉴욕, 크리스마스, 동트기 전.\n업무가 밀린 것도 아닌데, 그날은 신기하게 잠이 오지 않았다.\n\n주변의 고층 빌딩들에 비하면 낮긴 하지만, \n살고 있는 집은 그럭저럭 높은 층에 있다.\n커피를 한 손에 들고, 음미하는 기분으로 \n창 아래에 펼쳐진 불빛들을 바라본다.\n\n거리의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n자신의 인생은 지극히 평범하고, 특별할 게 없다.\n학교를 졸업하고, 해운회사에 근무하고, 지금은 여기에 있다.\n남에게 자랑할 만한 체험도 없고,\n신기한 것과 만난 적도,\n\n“아, 아니. 딱 한 번, 산타클로스와 만난 적이 있었던가.”\n\n그날도 이렇게,\n혼자 보내던 고요한 밤이었다.\n분명 2019년의 어느 겨울날에 있던 일이었다.\n\n커피를 다시 내리려고 책상에서 일어선다.\n\n덜컹.\n\n등 뒤에서 작은 소리가 들린 것 같았지만, \n신경 쓰지 않고 부엌으로 가서 새로운 컵에 \n커피와 코코아를 타서 방으로 돌아왔다.\n\n“뭐야. 놀라게 해줄 생각이었는데, 여전히 침착하네.”\n\n그렇지 뭐, 라며 웃으며 컵을 내밀었다.\n어쨌든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n산타클로스와 재회하더라도 이상할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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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 겨울에는 당신을 맞이해서───\n각지에 스테이지 이벤트와 생방송을 전해드립니다!\n\n교토・미야자키・니가타에,\n칼데아 방송 스태프가 즐거움을 싣고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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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 남자,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n\n인류 최후의 마스터 ‘후지마루 리츠카’.\n그 남자 없이 인리수복을 하는 것은 불가능했으리라.\n그러나 그런 그 남자에게도 결점이 있었으니……\n\n그것은, 지나치게 순진하다는 점!\n\n후지마루의 소박한 의문에 영령들이 휘둘리는\n좌충우돌 코미디, 다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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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제5차 성배전쟁’의 종결로부터 반년 뒤의 후유키시.\n서번트들은 여전히 현계한 채,\n평온한 일상을 만끽하고 있었다.\n\n모순된 나날을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는’ \n불가사의한 현실 속에서,\n또 하나의 성배전쟁이 진행되어 가는데───\n\n다시 운명의 막은 오른다. 그것은 약속의 4일간.\n그 끝에 기다리는 건, 허무인가 평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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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삼림 깊은 곳의 석상에 깃든 숨결이 맺힌 고치.\n대지를 깔개로 삼아 서로 몸을 기대고, \n누군가의 방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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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지평을 뒤덮으며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길 같은 털.\n격렬하면서도 신비한 그 광경에, 사람들은 경외마저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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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유능한 여자(폭스)의 아침은 일찍 시작한다.\n\n백옥 같은 피부를 관리, 균형 잡힌 아침 식사,\n고객에게서 온 연서의 확인과, \n그에 맞춰서 마련한 프레타포르테의 QA 체크.\n\n자작나무 같은 손가락을 한번 튕기면,\n진심을 담은 상품을, 동분서주 어디로든,\n저렴한 가격으로 신속 제공.\n\n그곳에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한.\n인류의, 다양한 니즈에 응하기 위하여\n\n수많은 ‘목소리’에 응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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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유능한 여자(폭스)의 아침은 일찍 시작한다.\n\n백옥 같은 피부를 관리, 균형 잡힌 아침 식사,\n고객에게서 온 연서의 확인과, \n그에 맞춰서 마련한 프레타포르테의 QA 체크.\n\n자작나무 같은 손가락을 한번 튕기면,\n진심을 담은 상품을, 동분서주 어디로든,\n저렴한 가격으로 신속 제공.\n\n그곳에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한.\n인류의, 다양한 니즈에 응하기 위하여.\n\n수많은 ‘목소리’에 응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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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흥청거리는 거리에서 들려오는 소리는,\n거북하지는 않지만 조금 부담스럽다.\n선물이란 말도, 어쩐지 무겁게만 느껴진다.\n\n그렇더라도 이날 하루 정도는 ‘특별함’을 함께 나누자.\n그런 마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n\n끝없는 항해의 이정표가 되지는 않더라도,\n뭐, 잠깐의 휴식에 곁들일 것 정도라면\n마련해주지 못할 것도 없다.\n\n서쪽의 눈동자가 감겨갈 무렵,\n왼손으로, 지금은 먼 극성을 더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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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쌓여가는 시간.\n그것은 결코 뒤집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n\n쌓인 모래 산에 올라 시선이 높아지면,\n보이기 시작하는 게 있을지도 모르니까.\n\n기쁨이나, 즐거움이나, 좋아하는 것을,\n예상치 못하게 발견하고, 기억해 내서,\n때때로 얼어붙는 당신의 마음이 따뜻해지기를.\n\n저는 바라고 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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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놀라움은 기쁨의 착화제.\n정성껏, 가능하면 대량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겠지요.\n\n당연히 엉성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n무심하게 해서도 안 됩니다.\n명랑하게, 활기차게, 덤으로 자극도 한 꼬집 첨가해서!\n\n똑딱똑딱, 똑딱똑딱, 징글벨.\n그것은 미소의 종착역으로 이끄는 편도 티켓.\n\n부디 마음껏 즐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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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무리 짓거나, 홀로 태평하거나, 이리저리 쫓아다니거나,\n느긋하게 헤엄치는 물고기들에 둘러싸여.\n\n유리 너머에 있는 것은 그들일까, 나일까.\n그런 애매모호한 세계에,\n살짝 눈앞이 어지러워질 것만 같다.\n\n그러니까, 그 뭐냐.\n\n현기증에 넘어지지 않도록,\n옷소매를 찾아 손을 뻗는 건,\n응,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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