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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1:46: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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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살하는 백 개의 머리・로마식’\n랭크: A 종별: 절기보구\n사정거리: ── 최대포착: 자신\n\n나인 라이브즈・로마.\n그리스 신화의 대영웅 헤라클레스가 만들어 낸 전투 방법. \n그의 장절한 전투를 모두 지켜본 군신 마르스(아레스)에 \n의해 전해진 전투정보─── 혹은, \n“헤라클레스가 아버지였다”고 하는 로물루스와 얽힌 \n전승이 새로운 현계에 의해 승화된 것.\n\n유파 헤라클레스・로마 분파.\n빛의 창을 담은 권섬의 난타는 생명 없는 괴물이라도 \n모조리 죽이고, 밤하늘에 빛을 뿜어낸다.\n\n상시발동형 보구.\n본 작품에서는 스킬로서 표현되었다.\n진명개방 시에는 가열찬 빛의 난타를 쏟아붓지만,\n본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comment": "‘사살하는 백 개의 머리・로마식’\n랭크: A 종별: 절기보구\n사정거리: ── 최대포착: 자신\n\n나인 라이브즈・로마.\n그리스 신화의 대영웅 헤라클레스가 만들어 낸 전투 방법. \n그의 장절한 전투를 모두 지켜본 군신 마르스(아레스)에 \n의해 전해진 전투정보─── 혹은, \n“헤라클레스가 아버지였다”고 하는 로물루스와 얽힌 \n전승이 새로운 현계에 의해 승화된 것.\n\n유파 헤라클레스・로마 분파.\n빛의 창을 담은 권섬의 난타는 생명 없는 괴물이라도 \n모조리 죽이고, 밤하늘에 빛을 뿜어낸다.\n\n상시 발동형 보구.\n본 작품에서는 스킬로서 표현되었다.\n진명개방 시에는 가열찬 빛의 난타를 쏟아붓지만,\n본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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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요정 하베트롯\n\n범인류사의 하베트롯이든, 이문대의 하베트롯이든, \n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n\n이거다, 싶은 여자아이(행복한 신부가 될 권리가 있다고\n하베트롯이 느낀 자)를 발견하면 하여간 돌봐주고, \n서포트한다.\n\n그런 여자아이를, 하베트롯은 ‘나의 신부’라고 부른다.\n꾸며준 신부가 결혼하고 나면 바로 다음 신부를 찾고, \n돕고 있는 신부가 있을 때라도 예쁜 아이를 발견하면 \n그쪽에도 푹 빠지기 때문에, 쉽게 반하는 성격이라는\n말을 듣고 있다.\n\n그다지 말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헌신의 화신.\n자신의 행복보다 신부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n자기희생의 요정.\n \n  ◆\n \n하베트롯이 신부를 ‘보물’로 취급하는 것은, \n자신이 영원히 ‘어른’이 될 수 없는 요정이기 때문이다.\n\n사실은 자신이 신부가 되고 싶지만, 그것은 이뤄지지 않기에,\n하다못해 자신이 한눈에 반해 버릴 만한 아름다운 소녀들의\n미래를 지키려 하고 있다.\n\n보상심리, 혹은 “언젠가 이 몸…… \n아니, 나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라는 \n찬란히 빛나는 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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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고대 중국의 명군사.\n성은 강, 이름은 상, 자는 자아, 혹은 아.\n\n황하의 지류인 위수 북쪽 강변에서 낚시하던 중에\n주나라의 문왕(서백창)과 마주치고,\n그야말로 주나라의 선군 태공이 바란 현자라 하여\n태공망이라는 호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n\n문왕 및 무왕을 도와 은 왕조의 타도에 진력하고,\n그 공으로 제후가 되어, \n춘추전국 시대의 대국・제나라의 시조가 되었다.\n사상부, 강태공, 강자아라고도 불린다.\n\n명나라 시대의 소설 ‘봉신연의’에서는\n초상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 도사로 이야기되고 있다.\n\n“아깝네~\n 캐스터로 불려 왔으면,\n 나는 틀림없이, 그랜드 캐스터였을 텐데~”\n\n라는 게 본인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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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9cm・63cm\n출전: 역사, ‘사기’, ‘봉신연의’ 등등\n지역: 중국\n속성: 중립・선 성별: 남성\n“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라는 \n 어원과 연관이 있지만……\n\n그 말을 들으면, 조금 슬픈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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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주나라의 군사, 무장이자 원시천존의 제자. 도사.\n\n고대 중국, 은나라 말기의 전란을 배경으로 펼쳐진,\n선경과 인계를 말려들게 한 대살신(인)──\n\n즉, ‘봉신’의 집행자로서 활동했다.\n\n최종적으로는 역사대로, \n문왕 및 무왕을 도와 도사이면서도 군사로서 군세를 지휘,\n은 왕조의 타도에 헌신. \n\n후에 대국인 제나라의 시조가 되었다.\n\n○원시병법: A+\n병법이 학문의 체계로서 성립되기 이전에 \n전략・전술을 스스로 짜내고, \n구사한 인물이 태공망이라고 한다.\n\n무경칠서로 꼽히는 고대 중국의 병법서 ‘육도’와 ‘삼략’을\n저술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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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기승: A+\n태공망은 신수 랭크의 환상종마저 자유자재로 탈 수 있지만,\n용종 만큼은 “그런 거 무리라고요!”라고 한다.\n\n○봉신집행: B\n봉신의 집행자로서의 모습.\n신성 특공, 마성 특공.\n\n○사상건문: EX\n태공망은 도교의 최고 존재・원시천존의 제자, 즉 도사다.\n\n서양마술과는 전혀 다른 동방의 사상마술과 관련된 \n사상건문을 지니고 있으며, 선술과 방술(도술)이라고 \n칭하며 사용하는 모양.\n\n기원전 1000년쯤의 인물이며, 사상반의 특권 영역에도 \n액세스할 수 있다는 태공망의 그 술법은, \n이른바 ‘신대의 사상마술’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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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의룡신수・사불상’\n랭크: A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0~50 최대포착: 600인\n\n신수. \n봉신연의에서는 태공망이 기승한다고 이야기되고 있다.\n사불상 군은 용종의 일종이라고 다른 선인들은 \n이야기하는 듯하지만,\n\n“용종이라면 제가 탈 수 있을 리 없잖아요”\n\n라고 태공망은 말한다.\n\n상시 발동형의 기승용 보구이지만,\n일시적으로 용 같은 거대한 마력을 두르고,\n모습을 바꾸고, 하늘을 달리고, 때로는 적군을 불사른다.\n\n본작에서는 변신과 공격은 하지만, 진명해방에 의한\n대군섬멸급의 힘은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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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타신편’\n랭크: EX 종별: 대신보구\n사정거리: 0~90 최대포착: 1~800인\n\n타신편.\n신을 때려눕히는 편(봉).\n봉신의 집행자로서의 태공망에게 주어진 보구.\n\n봉신집행 스킬의 근원은 이 보구인 것으로 여겨진다.\n이전에는 사용 제한이 있던 모양인데,\n영령으로서 현계했을 때는 제한이 사라진 듯하다.\n\n진명해방 때에는 거대한 사이즈의 타신편이 하늘로부터 \n날아와 지상과 함께 적을 꿰뚫는다.\n\n이것이야말로 진명해방에 의한 보구의 위력이라고 \n본인은 말하지만, 사상건문을 이용해 극히 일시적으로 \n사상반의 특권 영역에 접속하여 신선급의 마술 공격을 \n날리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n\n혹은 수행 끝에 신선으로 변한 자기 자신의 힘을 \n끌어다 쓰고 있다는 의혹도 있다.\n이 경우, 라이더 태공망은 당연히 영령의 좌에서 \n찾아왔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신선인 \n본존 태공망’의 분령이 서번트화한 존재라는 이야기가 된다.\n\n실제로는 어떤지……\n태공망은 말하지 않는다.\n자신도 잘 모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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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러시아의 영웅 서사시 빌리나에 기록된 용사,\n보가트리 중 한 명.\n드래곤슬레이어.\n\n전설의 명군 ‘태양의 군주’ 키이우 대공 블라디미르를\n섬기는 용사들 중에서도, 최강의 용사 무로메츠 다음가는\n제2의 용사로 불리는 강건한 젊은 무사다.\n\n사악한 삼두룡 즈메이・고리니치를 퇴치하고\n키이우의 공주를 구출한 일화와,\n아내 나스타샤에 관한 일화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n\n전승에 따르면 남성이다.\n본인도 “니키티치는 남자다”라고 말한다.\n하지만 현계한 그 모습은─── 여성으로 보인다.\n\n그 점을 지적하면,\n“뭐, 그렇군.”\n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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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65cm・50cm(귀 포함)\n출전: 러시아 영웅 서사시(키이우 가권)\n지역: 러시아, 우크라이나\n속성: 중립・선 성별: 여성?\n말버릇은 “할 수 있다”.\n웬만한 일은 다 할 수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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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당당하고 자신감으로 가득한 젊은 무사.\n\n그다지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n“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n라는 강한 확신이 온몸에 가득 넘쳐흐른다.\n자신감 과잉과 종이 한 장 차이의 아슬아슬한 영역이지만,\n웬만한 자신감 과잉과는 달리, \n“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라고 \n말할 수 있는 냉정함도 겸비했다.\n\n판단이 빠르다.\n전혀 망설이지 않는다.\n한번 판단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에 \n집단행동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n\n그래서, 집단행동을 할 때는 왕이나 지휘관에게 모든 것을 \n맡기고, 자신은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n\n자신감으로 가득하고, 결단력이 뛰어나기에,\n역시 단독행동에 맞는 기질이다.\n단독으로 하는 모험과 척후 임무에 \n어울리는 영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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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빌리나에서 이야기하길───\n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도브리냐 니키티치는\n홀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n우아하고 아름다운 젊은이로 자랐다.\n\n그에게는 세 가지 금기가 있었는데……\n모험심에 사로잡힌 그는, \n다마스쿠스강으로 만들어진 무구를 들고나와\n차례차례 금기를 깨며, 다양한 모험을 펼쳤다.\n\n최종적으로는 놀랍게도 삼두룡 즈메이・고리니치를\n두 번이나 쓰러트렸고, 두 번째로 승리했을 때는\n키이우 대공의 조카인 자바부시카 공주를 구출했다.\n\n그리고 용을 퇴치한 보상으로서 공주를 아내로───\n맞이하는 건 도브리냐 니키티치가 바라지 않았다.\n\n그가 반려로 삼은 여성의 이름은 나스타샤.\n\n러시아의 영웅이자 거인 미크라 세랴니노비치의 딸 \n나스타샤 미크리슈나’라고도, \n한결같이 남편의 귀환을 계속 기다렸던 전설로 유명한 \n젊은 아내 ‘나스타샤 니크리슈나’라고도 전해진다.\n\n미크리슈나판의 일화에서는\n삼두룡 즈메이・고리니치와 싸운 뒤에 그는\n여자 거인이자 영웅인 나스타샤와 결투하지만 패배하고,\n그녀의 파우치에 갇힌다.\n\n그 후, 그와 나스타샤는 결혼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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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설상에서 니키티치는 여성이 아니다.\n남성이다.\n\n그런데 어째서 현계한 라이더,\n도브리냐 니키티치는 여성인 걸까?\n\n본인은 침묵하며 말하지 않는다.\n여기서 어느 칼데아 직원은 세 가지 가설을 세웠다.\n\n첫 번째 설은 기사왕 아서 펜드래곤으로서 \n알려진 영령 알트리아처럼,\n전설과 과거의 현실이 달랐다는 것. 단순 명쾌하다.\n\n두 번째 설은 보구의 형태로 거두어진 \n사악한 용종 즈메이・고리니치의 미처 다 억제하지 못한 \n악성이, 저주의 형태로 영기를 왜곡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 것.\n가능성 있는 이야기이긴 하다.\n\n세 번째 설은 니키티치 본인이 아니라, 아내다.\n나스타샤(본 작품에서는 미크리슈나와 \n니크리슈나 양쪽의 성질을 다 보유한 것으로 본다)가 \n진명을 위장한 상태로 현계했다는 것이다.\n\n그 경우 젊고 예의 바른 남편 니키티치가 현계해서\n여자들이 들러붙는 것을 나스타샤가 염려했다든가, \n칼데아식 소환 쪽에 뭔가 트러블이 있었다든가……\n등등의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다.\n\n어느 쪽이든 일정한 설득력은 있지만, 진위는 불명.\n적어도 영령 도브리냐 니키티치는\n용살의 영웅 도브리냐 니키티치 본인으로서 행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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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영원한 젊은 무사: B+\n도브리냐 니키티치는 항상 생기발랄하다.\n니키티치의 애마에게는 “타는 자를 늙지 않게 한다”는 \n힘이 있다고 여겨진다.\n\n본래는 ‘천성의 육체’ 스킬 혹은\n홍안의 미소년’ 스킬의 효과를 포함한 스킬.\n\n○벨자・다마스크: A\n제2보구 ‘하얗게 빛나는 용살무구’가 스킬로서 표현된 것. \n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지닌 무기와 방어구, \n장비들의 위력을 나타내는 스킬.\n\n○벨자・부르코: EX\n제3보구 ‘하얗게 빛나는 나의 애마’,\n즉, 기승이 스킬로서 표현된 것.\n니키티치의 애마(용)는 잘 떠든다.\n(애마에게서 유래된 힘은 이미 니키티치의 특성에 \n 포함된 것으로 간주하고, \n ‘영원한 젊은 무사’ 스킬로서 분리되어 있다)\n\n사룡이 와서 죄를 토한다’\n랭크: A 종별: 대인/대군보구\n사정거리: 1~50 최대포착: 1인/200인\n\n즈메이・고리니치.\n제1보구.\n전설의 삼두룡 고리니치를 일시적으로 소환,\n불꽃의 숨결×3으로 대상을 불태운다.\n\n게다가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n도브리냐 니키티치 본인이 “빈틈이 있다”라는 듯이 \n대상에 접근해서, 묵직한 다마스쿠스강 무기로 공격한다.\n설령 3중의 드래곤 브레스를 버틴다고 해도,\n결정타로 들어오는 초중량 무기의 타격 앞에서는\n그 어떤 맹자라 할지라도 무사하지는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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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무라라 학원 초등부에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아이. \n은발, 붉은 눈동자에 이름이 귀족스럽고,\n집을 자주 비우는 부모님은 \n수수께끼에 감싸인 일을 하는 데다\n어째서인지 일반 저택에 메이드가 둘이나 살고 있으며,\n게다가 핏줄이 다른 오빠도 있지만\n지극히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다.",
"comment": "호무라라 학원 초등부에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아이. \n은발, 붉은 눈동자에 이름이 귀족스럽고,\n집을 자주 비우는 부모님은 \n수수께끼에 감싸인 일을 하는 데다\n어째서인지 일반 저택에 메이드가 둘이나 살고 있으며,\n게다가 핏줄이 다른 오빠도 있지만\n지극히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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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리야, 클로에와 함께, \n호무라라 학원 초등부 5학년 1반에 다니는 초등학생.\n\n컬라이더 스틱 매지컬 사파이어와 계약하고, \n제2의 마법소녀가 된다. 되어버린다.\n어째서인지 의지할 곳이 없던 그녀는,\n루비아의 보호 아래 들어가 에델펠트라는 성을 얻고,\n메이드로서 지내고 있다.\n\n물리나 수학은 대학교 수준의 지식을 가진 반면,\n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유치원생 이하.\n\n그런 그녀에게 처음으로 생긴 친구가, 이리야다.\n우정과 애정의 구별이 되지 않는 것인지 무엇인지,\n갑자기 거리감 제로가 된 미유에게 당황하면서도 \n친애의 감정을 보이는 이리야.\n\n일상과 비일상을 반복하는 가운데, \n어느샌가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있었다.\n\n참고로 클로에는, \n이리야를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적 존재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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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무라라 학원의 세 소녀,\n마키데라 카에데, 히무로 카네, 사에구사 유키카를 \n중심으로 그려지는, \n\n인리수복과는 멀리 떨어진, 따스한 이야기.",
"comment": "호무라라 학원의 세 소녀,\n마키데라 카에데, 히무로 카네, 사에구사 유키카를 \n중심으로 그려지는, \n\n인리수복과는 멀리 떨어진, 따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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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음의 소립자 구르고 튕기며\n떠오르는 아련한 마음\n현을 타며 묻고 싶어\n반짝이는 별들 나의 은하에\n멀어졌다 다가오는\n쓸쓸함의 애퍼지와 페리지\n내일은 더 가속해서\n당신 곁에 닿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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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서번트가 늘고,\n심각한 리소스 부족에 빠진 칼데아.\n그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내린\n무엇보다 가혹한 오더란……\n\n함께 축하하자!\n기적의 카니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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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축 · 페이트/그랜드 오더 가정의 달 축제!!\n\n기념해야 할 시간이기에, 영령들과 함께,\n지금까지 걸어온 그 여정을 떠올린다.\n\n그리고, 가슴 설레는 새로운 여행을 향해,\n그 걸음은 계속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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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최근에 마스터가 차가운 느낌이 들어……”\n\n마스터와 조금 거리감을 느끼는 에레쉬키갈.\n그 자리에 나타난 두무지가 어필력을 갈고닦기 위해서\n권한 것은…… 미디어 영상 서비스 ‘서버튜브’?!\n\n함께 축하하자!\n기적의 카니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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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름다운 색의 하늘이다.\n\n아뇨, 정말로. 그렇게 생각합니다.\n그 왜, 저는 제법 거친 청춘 시대를 보냈거든요.\n이런 식으로 하늘을 올려다본 적은……\n거의 없지 않았을까요~\n\n뭐라고 해야 할까요?\n이렇게 영기가 변한 것으로……\n발견? 이라고 하던가요.\n새로운 뭔가를 깨닫는 일이 있는 걸까요. \n없는 걸까요?\n없다고 한다면……\n이 감각은 착각이라든가,\n환상 같은 것이겠지요.\n\n아니요.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저는.\n충분하고말고요!\n\n누님과 즐겁게 요리하는 도중……\n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그저 즐겁게,\n누님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잔뜩 만들고.\n그런 청춘이 있었을지도 모른다.\n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n\n저는 하늘을 올려볼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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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보구, 보패 ‘타신편’.\n\n과거 봉신의 사명을 받았을 때,\n태공망이 하사받은 개념무장의 일종이다.\n그 이름대로, 신을 때려눕히는 편이며,\n범상치 않은 초상의 존재, 특히 ‘수명에 의한 끝’이 없는\n존재에 대해 비할 바 없이 큰 위력을 자랑한다.\n\n“상대를 가리지 않는 무장입니다.\n 이것으로 두개골을 부수면, 대개의 적은 죽습니다.”\n\n당연하다.\n불사의 특성이 없다면,\n두개골이 깨졌을 때에 대개의 생물은 죽는다.\n\n여기서 말하는 ‘편’이란, 끈이나 줄 같은 게 아니라,\n타격용의 봉 형태 무기를 뜻한다.\n태공망으로서는 날붙이보다 친숙하다던가.\n\n“보세요, 낚싯대 같다……\n 라는 소리까진 하지 않겠습니다만, 날붙이보다는 아무래도.\n 척 봤을 때 무기 같지 않아서 우아하기도 하고요.\n 뭐라고 할까~ 그렇지───야만적인 느낌이 없습니다!”\n\n일리 있는 말이다.\n그런데, 이 편의 사용법은?\n\n“주로 적의 두개골을 부숩니다.”\n\n야만적인 느낌이란 무엇일까.\n우아함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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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삼두룡 즈메이・고리니치.\n응.\n강하다.\n\n도브리냐 니키티치의 전설 중에서도\n가장 유명한 것이 이 용을 퇴치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n즉, 내 쪽이 더 강하다.\n\n응?\n아내를 방치하고 원정이니 여행이니 떠난\n빌리나 쪽이 더 유명할지도 모른다.\n라고?\n그, 그럴 일은……\n없다……\n고 말하고 싶지만……\n으~음.\n\n아내가 어떻게 생각했냐고?\n응, 그렇군.\n그야 사랑하는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으니 곤란했지.\n그럴 만도 한 게, 편지 한 통 없었으니까.\n\n이 시대였다면 이혼당했을지도 모른다?\n그것은───\n\n“잠깐 얘기 좀 해도 될까?”\n\n오. 왜 그러지, 즈메이?\n너는 옛날부터 참 말이 많은 용이구나~\n\n“어째서 내 이야기를 하다 말고 부부 이야기를 하는 건데?”\n\n핫핫하!\n그러고 보니 그랬군!\n하지만 뭐, 사소한 일은 따지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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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걸출한 재능에 대한 주위의 기대와 집착.\n그러나 그것에 응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n\n그곳에 원한도, 증오도, 슬픔도 없었지만,\n사랑하는 고향의 인습과 인과를 끊어내기에 이르렀다.\n\n자신은 그런 구제할 도리 없는, 인간 말종.\n\n하지만───\n분노를 대신 맡아주는 파트너가 있었다.\n잘 보살펴 준다며 웃는 후배가 있었다.\n그리고, 가장 아름다울 때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었다.\n\n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는 것으로 얻은,\n어둡지만은 않은 추억이, 분명히 있었노라고.\n\n윤회의 절벽에서, 수줍은 듯이 웃는다.\n그곳에는 아름다운 황혼과, 상쾌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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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항상 겨울인 성에서 태어난,\n어느 연금술사 일족의 최고 걸작.\n\n전신에 새겨진,\n마술회로로서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그것’은\n긍지 높은 소녀의 존재 이유이며,\n위대한 ‘영웅’과의─── 인연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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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숙녀인 자, 어떤 때라도 조신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n그렇습니다, 그것이 설령……\n\n진짜 원탁의 기사, 그것도 이상적인 기사를\n눈앞에 두고 있다고 해도!\n\n오늘 밤의 모두를 위한 연회 준비를 완벽하게 완수하는 것,\n그것이야말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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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과거에는 겨울의 성녀라고 불렸다.\n\n주조된 뒤에 오랫동안, \n오랫동안 설산의 고성에 보관된 끝에,\n정신도, 임시 영혼도, 기억회로조차 마멸되어,\n이윽고 ‘변함없는 오늘’을 계속 살았고,\n종국에는 위업의 기반이 되었다.\n\n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름다운 장치.\n집착하는 자가 보기에는 지난날에 새겨진 후회.\n그녀들이 보기에는\n그것은 ‘자신’들에게 있어 지상의 영광.\n\n지금은 그저, 먼 이야기.\n완전한 세계 안에서 성녀는 졸고 있다.\n이루지 못한 수많은 이상을 품에 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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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겨울이 영주한 세계에서,\n무구한 아이들은, 주어진 목숨에 몸을 바친다.\n\n그것이 대원 성취를 위한,\n보잘것없는 작은 톱니바퀴 하나에 불과할지라도.\n\n교도든, 우애든,\n모든 것은 이 세계의 단 한 송이,\n하얀 꽃을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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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등을 곧게 펴고, 배움터에서 소통의 장을 열어,\n건전한 분위기와 명랑한 담소를.\n\n그 당연한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귀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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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평소의 떠들썩한 일상에서 벗어나,\n풍요로운 자연 속으로.\n\n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지만,\n그렇기에 특별한 ‘즐거움’을\n자유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근사한 정원.\n\n자, 손을 맞잡고, 함께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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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살을 에는 듯한 성애에 굳어지는 세월도,\n지혜를 쌓고, 계책을 갈고 닦아,\n더 아름다운 한 수를 만들어 내기 위한\n사려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면,\n오히려 잘 되었다.\n\n매화가 피는, 새싹의 숨결을 기다리자.\n이 고요한 분위기야말로,\n군사에게 큰 복의 한때가 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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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 포효는 높고 멀리 하늘로 울려 퍼진다.\n\n깨어날 자여, 어딘가에 있는 것이냐?\n어딘가에서 끈질기게 아직, 있는 것이냐?\n\n자는 숨소리는 아직도 들리지 않고.\n아침은, 폐허 너머로 쫓겨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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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랑의 세계, 불타는 우주’\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100~99999 최대포착: 1\n\n삼사라・카마 / 마라・아바로다.\n\n비스트Ⅲ/L의 전용보구이며, 특례로서 두 가지 진명을 지닌다.\n각각이 ‘동일한 존재’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n삼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윤회’란 의미로, \n카마의 별명인 ‘삼사라구루’에 유래한다.\n아바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장해’를 뜻하며, \n마라가 석가에게 행했던 갖가지 방해, \n즉, 타락으로의 유혹을 나타낸다.\n\n좋고 나쁜 두 가지 의미에서의 ‘사랑’의 강제탐닉……\n천변지이 규모의 마성을, 카마와 마라, \n두 신의 힘으로 나타내는 극한타락보구.\n\n카마의 우주 안에서 이 보구를 맞는 경우, \n그것은 ‘모든 방향에서 포위된 채로 카마가 인정사정없이 \n자신(분신)을 보내서, 일방적인 사랑으로 우주를 불태워 \n말라버리게 한다’라는 지옥───\n혹은 극락 같은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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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스트Ⅳ: L.\n\n원래는 퉁구스카 대폭발로 발생한 토지와 동물들의 \n단말마가 수속된 존재.\n날아가 버린 토지의 아픔.\n속수무책으로 순식간에 사멸된 동물들의 비명.\n\n그것들이 뒤섞여, 시공간의 일그러짐으로서 \n그 자리에 남은 잔류영기. 특이점수속체라고도 한다.\n\n그것뿐이라면 아무도 모르게 사라졌겠지만, 2019년 1월 1일,\n공석이 된 비스트Ⅳ의 후보로 카운트되며, 인류악으로 변생.\n자연령인 타마모노마에를 참조하여 얼터에고의 영기를 \n본뜨고, 인류 척후를 위해서 행동을 개시했다.\n\n그 목적은 ‘동물들의 총의(물론 인간 포함)로서 \n인류권과의 절연’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보내는 \n이혼 통지서라고도 할 수 있다.\n\n현 인류의 멸망을 강 건너 바라보면서, \n현재의 지구 환경 그대로, 인간을 상처입히지 않고,\n인간에게 상처 입지 않는 ‘새로운 동물’들의 세계를 \n구축하는 게 목적이었다.\n\n비스트로서 짐승의 모습을 하고는 있지만, \n본체는 토지 그 자체다.\n동물들을 키우는 생존권과, 동물들을 학살하는 살육권.\n이 두 개를 동시에 운영하는 비스트Ⅳ는\n제8의 로스트벨트’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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