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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1:49:5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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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31,7 @@
[wt 0.5]
@네모
먼저 설명한 대로,[r]스톰 보더는 호수 지방 상공에서 대기한다.
먼저 설명한 대로, 스톰 보더는 호수 지방 상공에서 대기한다.
[k]
@네모
@@ -39,11 +39,11 @@
[k]
@네모
[#영동:동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예측이 되지 않아.
[#영동:동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예측할 수 없어.
[k]
@네모
신중하게, 하지만 최적의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 줘,[r][%1].
[%1], 신중하게.[r]그러면서도 최적의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 줘.
[k]
?1: 알겠습니다. 영동 알비온 안으로 돌입합니다!
@@ -87,11 +87,11 @@
[k]
@센지 무라마사
브리튼의 거대 구멍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깊잖아.[r]아니, 애초에 정말로 지하이기는 해?
브리튼의 거대 구멍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깊잖아.[r]아니, 애초에 정말로 지하인가?
[k]
@센지 무라마사
새까만데다, 발이 닿는 지면의 감각도 없다구.
새까만 데다, 발이 닿는 지면의 감각도 없다구.
[k]
@멀린
@@ -99,7 +99,7 @@
[k]
@멀린
알비온의 영향으로[r]지표 아래에 [#경로:패스]가 생겼을 뿐이지.
알비온의 영향으로 지표 아래에 [#경로:패스]가 생겼을 뿐이지.
[k]
@멀린
@@ -107,7 +107,7 @@
[k]
@멀린
범인류사에서 알비온은[r]80km 지점에서 숨이 끊어졌지만,
범인류사에서 알비온은 80km 지점에서 숨이 끊어졌지만,
[k]
@멀린
@@ -118,12 +118,12 @@
뭐, 자기는 지나갈 수 없는 좁은 [#경로:패스]였기 때문에[r]지상에서 숨이 끊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k]
?1: 범인류사에도 영동이 [&있구나:있어]?
?1: 범인류사에도 영동이 [&있구나:있어]?
?!
@멀린
그래. [#저쪽:범인류사]에서는 영동이 아니라 영묘라고[r]불리고 있지만.
그래. [#저쪽:범인류사]에서는 영동이 아니라 영묘라고 불리고 있지만.
[k]
@멀린
@@ -143,11 +143,11 @@
[k]
@멀린
현실적인 거리로 말하자면, 400km보다 더 지하,[r]2700km 너머의 [#D″ 층:D 더블 프라임]까지.
현실적인 거리로 말하자면, 400km보다 더 지하,[r]2700km 너머의 [#D″층:D 더블 프라임]까지.
[k]
@멀린
그곳이 너희들의 목적지 ‘별의 내해’야.
그곳이 너희들의 목적지, ‘별의 내해’야.
[k]
@센지 무라마사
@@ -163,7 +163,7 @@
[k]
@멀린
‘이동시간의 단축’을 연속으로 사용해서,[r] 너희들을 [#골인 지점:목적지]으로 데려 갈 거야.
‘이동시간의 단축’을 연속으로 사용해서,[r] 너희들을 [#골인 지점:목적지]으로 데려갈 거야.
[k]
@멀린
@@ -220,15 +220,15 @@
[k]
@멀린
자, 척척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r]걸음마다 조금 전의 시간 단축이 이루어질 거야.
자, 척척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r]걸음을 뗄 때마다 아까 말한 시간 단축이 이루어질 거야.
[k]
@멀린
이곳은 지구의 기억…… 아니,[r]정보공간 같은 것이니까.
이곳은 지구의 기억…… 아니, 정보공간 같은 것이니까.
[k]
@멀린
애매모호한 기억은 팍팍 날려버려서[r]목적지로 간다는 수법이야.
애매모호한 기억은 팍팍 건너뛰며 목적지로 간다는 수법이야.
[k]
[charaFadeout A 0.1]
@@ -274,7 +274,7 @@
[charaFadein A 0.1 1]
@멀린
[FFFFFF]?[-] 뭔가 이상한 점이라도 있어?[r]아아, 내가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감탄하는 건가?
[FFFFFF]?[-] 뭔가 이상한 점이라도 있어?[r]아아, 내가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감탄하는 건가?
[k]
[messageOff]
@@ -295,8 +295,8 @@
어쨌든 오래간만의 등장이야,[r]짧은 등장이라도 확실히 인상을 새겨두고 싶으니까!
[k]
?1: (무엇으로 보이는지, 입을 다물자)
?2: (왠지 재미있으니까, 입을 다물자)
?1: (무엇으로 보이는지, 굳이 말하지 말자)
?2: (왠지 재미있으니까, 굳이 말하지 말자)
?!
@@ -308,7 +308,7 @@
[charaFadein B 0.1 1]
@마슈
(……그러네요.[r] 이 건은 깊이 파고들면 안 될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네요. 이 건은 깊이 파고들면 안 다는 기분이 듭니다)
[k]
[bgmStop BGM_EVENT_94 2.0]
@@ -332,11 +332,11 @@
[charaFadein A 0.1 1]
@멀린
어라.[r]거기에 무녀의 기억이 비치고 있어?
어라. 거기에 무녀의 기억이 비치고 있어?
[k]
@멀린
그러면 마침 잘됐네. ‘별의 내해’에 도착할 때까지[r]1시간 동안, 너희들에게 모든 것의 발단을 들려줄게.
그러면 마침 잘됐네. ‘별의 내해’에 도착할 때까지[r]1시간 동안, 너희들에게 모든 것의 시작에 대해 들려줄게.
[k]
@멀린
@@ -385,7 +385,7 @@
[k]
여섯 요정이 밖에 나왔더니,[r]세상은 바다로 변해 있었습니다.
여섯 요정이 밖에 나왔더니, 세상은 바다로 변해 있었습니다.
[k]
[messageOff]
@@ -397,7 +397,7 @@
[k]
바닷속에서 거대한 형체가[r]일어섰습니다.
바닷속에서 거대한 형체가 일어섰습니다.
[k]
@@ -413,7 +413,7 @@
[wt 2.5]
여섯 요정은, 신과[r]친구가 되었습니다.
여섯 요정은, 신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k]
@@ -421,7 +421,7 @@
[k]
신이 파도를 막아주어서,[r]여섯 명은 편했습니다.
신이 파도를 막아주어서, 여섯 명은 편했습니다.
[k]
@@ -429,15 +429,15 @@
[k]
여섯 요정은 신 에게[r]기쁨을 바쳤습니다.
여섯 요정은 신 에게 기쁨을 바쳤습니다.
[k]
여섯 요정은 신 에게[r]소원을 바쳤습니다.
여섯 요정은 신 에게 소원을 바쳤습니다.
[k]
여섯 요정은 신 을[r]바쳤습니다.
여섯 요정은 신 을 바쳤습니다.
[k]
[messageOff]
@@ -459,7 +459,7 @@
[wt 1.2]
속아서 독주를 마셨기에[r]신 은 죽었습니다.
속아서 독주를 마셨기에 신 은 죽었습니다.
[k]
[messageOff]
@@ -477,7 +477,7 @@
여섯 요정은 신 의 시체를[r]손에 넣었습니다.
여섯 요정은 신 의 시체를 손에 넣었습니다.
[k]
@@ -485,7 +485,7 @@
[k]
남겨져서 울부짖는 동물도[r]소중하게 썼습니다.
남겨져서 울부짖는 동물도 소중하게 썼습니다.
[k]
@@ -493,7 +493,7 @@
[k]
조각조각 내서. 조각조각 내서.[r]죽지 않도록 조각조각 내서.
조각조각 내서. 조각조각 내서.[r]죽지 않도록 조 각 조 각 내서.
[k]
@@ -553,7 +553,7 @@
뭔가 질문은 있어?
[k]
?1: ……세부가, 달라
?1: ……세세한 부분이, 달라
?2: ……그런 것, 이었어……?
?!
@@ -613,7 +613,7 @@
[k]
@멀린
그 신은 요정들과 마찬가지로,[r]홀로 살아남은 인간……
그 신은 요정들과 마찬가지로, 홀로 살아남은 인간……
[k]
@멀린
@@ -625,11 +625,11 @@
[k]
@멀린
요정들은 케르눈노스의 역부족이라고 생각했지.[r]게다가, 사사건건
요정들은 케르눈노스의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지.[r]게다가, 사사건건
[k]
@멀린
“규칙적으로 살아라”[r]“자신들의 행을 반성해라”
“규칙적으로 살아라”[r]“자신들의 행을 반성해라”
[k]
@멀린
@@ -637,11 +637,11 @@
[k]
@멀린
참을 수 없게 된 요정들은[r]케르눈노스를 죽이기로 했어.
참을 수 없게 된 요정들은 케르눈노스를 죽이기로 했어.
[k]
@멀린
대지가 없다면,[r]그것을 대신할 물건이 있면 된다.
대지가 없다면, 그것을 대신할 물건이 있면 된다.
[k]
@멀린
@@ -657,17 +657,17 @@
[k]
@멀린
제신으로서 모셔진다는 것은[r]케르눈노스에게도 기쁜 일이었고,
제신으로서 모셔진다는 것은 케르눈노스에게도 기쁜 일이었고,
[k]
@멀린
“요정들도 간신히 반성했구나”하고[r] 생각했던 거겠지.
“요정들도 간신히 반성했구나”하고 생각했던 거겠지.
[k]
[bgmStop BGM_EVENT_76 2.0]
@멀린
케르눈노스는 만류하는 무녀의 말을 듣지 않고[r]연회를 받아들였고, 그 결과,
케르눈노스는 만류하는 무녀의 말을 듣지 않고[r]연회를 받아들였고, 그 결과.
[k]
[charaFadeout A 0.1]
@@ -704,7 +704,7 @@
[charaFadein A 0.1 1]
@멀린
이후의 ‘인간’의 기초…… 아니, 소재로서,[r]요정들이 사용했어.
이후의 ‘인간’의 기초…… 아니, 소재로서, 요정들이 사용했어.
[k]
@멀린
@@ -718,15 +718,15 @@
[k]
@멀린
점점 케르눈노스의 시체를 대지로 바꾸어갔지.
계속해서 케르눈노스의 시체를 대지로 바꾸어 갔어.
[k]
@멀린
하지만, 요정들의 생활은 100년째에[r]잘 풀리지 않게 되었어.
하지만, 요정들의 생활은 100년째부터 잘 풀리지 않게 되었어.
[k]
@멀린
‘아이’들이 죽어 갔어.[r] 죽은 뒤에는 [#도목:쓰러진 나무]이 되어, 바다를 떠다녔어.
‘아이’들이 죽어가기 시작했던 거야.[r] 죽은 뒤에는 [#도목:쓰러진 나무]이 되어, 바다를 떠다니게 되었고.
[k]
@멀린
@@ -734,15 +734,15 @@
[k]
@멀린
무녀의 세포로 만든 [#인간:카피]이 있으니까,[r]조금씩 문명은 만들어져 갔어.
무녀의 세포로 만든 [#인간:카피]이 있으니까,[r]조금씩이나마 문명은 생겨나게 돼.
[k]
@멀린
문명이 만들어지면 역할 늘고,[r]요정들 종류를 불려가고, 숲은 번영지.
문명이 생겨나면 역할 늘고,[r]요정들 종류를 불려가고, 숲은 번영지.
[k]
@멀린
그렇지만, 계속 죽어 갔어.[r]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렇지만, 계속 죽어갔어.[r]아무런 이유도 없이.
[k]
@멀린
@@ -750,15 +750,15 @@
[k]
@멀린
케르눈노스의 혼은 소멸했지만,[r]그 시체는 완전히 죽지 않았.
케르눈노스의 혼은 소멸했지만,[r]그 시체는 완전히 죽지 않았던 거야.
[k]
@멀린
어쨌든 심장만은 화장할 때 붙였던 불이 꺼지지 않았거든.
어쨌든 심장만은 화장할 때 붙였던 불이 꺼지지 않은 상태였으니까.
[k]
@멀린
케르눈노스의 시체는,[r]지금도 분노와 저주로 연기를 내뿜고 있었던 거야.
케르눈노스의 시체는,[r]지금도 분노와 저주로 연기를 내뿜고 있었.
[k]
@멀린
@@ -766,7 +766,7 @@
[k]
@멀린
요정들은 놀라서,[r]케르눈노스의 시체로부터 도망쳤어.
요정들은 놀라서, 케르눈노스의 시체로부터 도망쳤어.
[k]
@멀린
@@ -778,11 +778,11 @@
[k]
@멀린
[#도목:쓰러진 나무]은 땅이 되고 바위가 되어, 자신들의 죄를 감추듯이,[r]급속도로 바다를 메워갔어.
[#도목:쓰러진 나무]은 땅이 되고 바위가 되어 자신들의 죄를 감추듯이,[r]급속도로 바다를 메워갔어.
[k]
@멀린
그렇게 해서 브리튼 섬은 ‘요정의 시신’으로[r]넓어져가는 이문대가 되었지.
그렇게 해서 브리튼 섬은 ‘요정의 시신’으로[r]넓어져 가는 이문대가 되었지.
[k]
@멀린
@@ -817,7 +817,7 @@
[charaFadein B 0.1 1]
@마슈
신을 죽여서 만든 섬……[r]요정들의 원죄……
신을 죽여서 만든 섬…… 요정들의 원죄……
[k]
[charaFadeout B 0.1]
@@ -832,11 +832,11 @@
[k]
@센지 무라마사
……아니, 도구로서 모독했다.[r]1만 4천 년 동안, 계속해서.
……아니, 도구처럼 다루며 모독했다.[r]1만 4천 년 동안, 계속해서.
[k]
@센지 무라마사
이건 케르눈노스가 분노하는 것도 당연.[r]브리튼의 모든 요정을 죽이더라도 가라앉지 않겠지.
케르눈노스가 분노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야.[r]브리튼의 모든 요정을 죽이더라도 가라앉지 않겠지.
[k]
[charaFace D 17]
@@ -865,7 +865,7 @@
[k]
@알트리아
처음부터 요정들을 벌하기 위해서[r]케르눈노스는 지상에 나타났어.
처음부터 케르눈노스는 요정들을 벌하기 위해서 지상에 나타났어.
[k]
@알트리아
@@ -897,7 +897,7 @@
[k]
@멀린
14000년 전’은 너희들 인류에게도[r] 최대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어.
14000년 전’은 너희들 인류에게도 최대의 터닝포인트.
[k]
@멀린
@@ -964,11 +964,11 @@
[charaFadein B 0.1 1]
@마슈
[line 6]물건, 인데[r]……지금까지, 아무도,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line 6]물건, 인데.[r]……지금까지, 아무도,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k]
@마슈
‘성검’이라는 분류 그 자체가,[r] 이 브리튼 섬에는 없었어요.
‘성검’이라는 분류 그 자체가, 이 브리튼 섬에는 없었어요.
[k]
@마슈
@@ -1011,23 +1011,23 @@
[charaFadein A 0.1 1]
@멀린
맞아.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불는지,[r]설명할 것까지도 없겠지.
맞아.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불러왔는지,[r]설명할 것까지도 없겠지.
[k]
@멀린
이 ‘만약’의 세계의 인류는,[r][#세파르를 쓰러트릴 수단이 없었어].
이 ‘만약’의 세계의 인류는, [#세파르를 쓰러트릴 수단이 없었어].
[k]
@멀린
그래서 멸망 거야.[r]대지는 전부 불고, 압수당하고,
그래서 멸망했던 거야.[r]대지는 전부 불살라지고, 압수당하고,
[k]
@멀린
일부 수생생물만이 살아가는[r]‘무의 바다’만이 남겨졌던 거지.
일부 수생생물만이 살아가는 ‘무의 바다’만이 남겨졌던 거지.
[k]
@멀린
어째서 성검은 탄생되지 않았느냐고?[r]그 이유는, 무척 단순하고, 친숙한 일이야.
어째서 성검이 만들어지지 않았느냐고?[r]그 이유는, 무척 단순하고, 친숙한 일이야.
[k]
@멀린
@@ -1039,15 +1039,15 @@
[k]
@멀린
지금 정도는 쉬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r] 자기들끼리 합의하고는, 마냥 놀고 말았어.
이번에는 좀 쉬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r] 자기들끼리 합의하고는, 마냥 놀고 말았어.
[k]
@멀린
그 뒤에 세계의 상태가 이상해졌음을 깨달은 그들은[r]지상으로 나와서, 자신들이 저지른 짓의 결과를 알게 되었지.
그 뒤에 세계의 상태가 이상해졌음을 깨달은 그 요정들은[r]지상으로 나와서, 자신들이 저지른 짓의 결과를 알게 되었지.
[k]
@멀린
하지만 벌어진 일은 돌이킬 수 없었고,[r]세계가 멸망한 것이 자신들 이라는 사실도 인정할 수 없었어.
하지만 벌어진 일은 바꿀 수 없었고,[r]세계가 멸망한 것이 자신들 때문이라는 사실도 인정할 수 없었어.
[k]
@멀린
@@ -1071,11 +1071,11 @@
[k]
@멀린
이 ‘여섯 요정’의 자손인[r]‘브리튼의 요정’들도 마찬가지야.
이 ‘여섯 요정’의 자손인 ‘브리튼의 요정’들도 마찬가지야.
[k]
@멀린
그 요정들은 누구라 할 지라도 ‘별의 내해’에 들어갈 수 없어.[r]그 죄의 섬에서, 계속 고통받는 것이 속죄가 되었지.
그 요정들은 누구라 할지라도 ‘별의 내해’에 들어갈 수 없어.[r]그 죄의 섬에서, 계속 고통받는 것이 속죄가 되었지.
[k]
?1: 단 한 번의 태업으로 인해[line 3]
@@ -1084,11 +1084,11 @@
?!
@멀린
그래.[r]모든 것의 시작은 ‘성검이 만들어지지 않았던 것’.
그래. 모든 것의 시작은 ‘성검이 만들어지지 않았던 것’.
[k]
@멀린
이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별의 내해’에서[r]선택된 요정이 지상으로 보내졌어.
이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r]‘별의 내해’에서 선택된 요정이 지상으로 파견되었어.
[k]
@멀린
@@ -1116,15 +1116,15 @@
[k]
@멀린
그것을 알면서도 걸음을 멈추지 않고, 모르간을 쓰러트리고,[r][%1]하고 이곳에 함께 왔어.
그것을 알면서도 걸음을 멈추지 않고, 모르간을 쓰러트리고,[r][%1]하고 함께 이곳에 왔어.
[k]
@멀린
많은 망설임과 고민이 있었을 테지.
많은 망설임과 고민이 있었지.
[k]
@멀린
그것은 아직도 남아 있을 테고,[r]해결되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
그것은 아직도 남아 있을 테고, 해결되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
[k]
@멀린
@@ -1144,7 +1144,7 @@
[k]
@멀린
이 앞에는 너희들의 자격을 묻는, 최후의 용,[r]그 신념이 기다리고 있어.
이 앞에는 너희들의 자격을 묻는,[r]최후의 용, 그 신념이 기다리고 있어.
[k]
[charaFadeTime F 2.0 0.6]
@@ -1168,7 +1168,7 @@
[k]
@멀린
그 확고함, 강함을 보여주는 자에게만,[r]희망의 땅은 문을 열겠지.
그 확고함, 강함을 보여주는 자에게만, 희망의 땅은 문을 열겠지.
[k]
[message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