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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1:49:5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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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52,7 @@
[cueSe SE_21 21_ad1094]
[seVolume 21_ad1094 0 0.3]
@웨일스의 요정A
[image npc_language_5:! 오베론 님이야, 오베론 님이야!][r][image npc_language_5:다들, 오베론 님이 돌아왔어───!][seStop 21_ad1094 1.0]
[image npc_language_5:! 오베론 님이야, 오베론 님이야!][r][image npc_language_5:얘들아, 오베론 님이 돌아왔어───!][seStop 21_ad1094 1.0]
[k]
[charaFadeout E 0.1]
@@ -106,7 +106,7 @@
[charaFace A 2]
@오베론・보티건
[line 3]진짜냐.[r]얼마나 뻔뻔스러운 거야, 이 얼간이.
[line 3]말도 안 돼.[r]얼마나 뻔뻔스러운 거야, 이 얼간이.
[k]
[charaFace A 1]
@@ -116,7 +116,7 @@
[k]
@오베론・보티건
뭘 하다 정신이 나간 거야?[r]아니면 전투 중에 잠든 건가?
뭔가 망설임이라도 있었어?[r]아니면 전투 중에 잠든 건가?
[k]
@오베론・보티건
@@ -124,7 +124,7 @@
[k]
@오베론・보티건
그렇다고는 해도, 더 이상 내가 할 말은, 없어.[r]내 목적도, 성격도, 경위도, 빠짐없이 다 말했으니까.
그렇다고는 해도, 더 이상 내가 할 말은 없어.[r]내 목적도, 성격도, 경위도, 빠짐없이 다 말했으니까.
[k]
@오베론・보티건
@@ -188,7 +188,7 @@
[charaFace A 10]
@오베론・보티건
나는 그것이 마음에 안 들어.[r]기분 나쁘다는 감각을 잊을 정도로 말이야.
나는 그것이 마음에 안 들어.[r]불쾌하다는 감각을 잊을 정도로 말이야.
[k]
@오베론・보티건
@@ -211,7 +211,7 @@
[charaFace A 0]
@오베론・보티건
그래. 아무리 진부한 왕국이라도,[r]이야기에 등장 못한 조역이라도, 의미는 있어.
그래. 아무리 진부한 왕국이라도,[r]이야기에 등장하지 못한 조역이라도, 의미는 있어.
[k]
@오베론・보티건
@@ -249,7 +249,7 @@
[k]
@오베론・보티건
아침의 종다리도, 밤의 장막도,[r]아직은 너에게 필요하지 않아.
아침의 종다리도, 밤의 장막도,[r]너에게는 아직 필요하지 않아.
[k]
[charaFace A 8]
@@ -406,7 +406,7 @@
[k]
@알트리아
저 남자는 영원히, 존재도 하지 않는 나락을 향해[r]계속 떨어 겁니다.
저 남자는 영원히, 존재도 하지 않는 나락을 향해[r]계속 떨어지는 겁니다.
[k]
[charaFadeout C 0.1]
@@ -470,7 +470,7 @@
[k]
@알트리아
도움이 되었다 다행이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 다행니다.
[k]
?!
@@ -603,7 +603,7 @@
[k]
@알트리아
두려움 없이 나아가시길.[r]당신들이 가는 길에는, [#별을 보는 자:칼아]의 등불이 함께할 테니까요.
두려움 없이 나아가시길.[r]당신들이 가는 길에는, [#별을 보는 자:칼아]의 등불이 함께할 테니까요.
[k]
@@ -803,7 +803,7 @@
[charaFadein H 0.1 1]
@홈즈
출구를 ‘만든다’는 방법 밖에 없다는 건가……!
출구를 ‘만든다’는 방법밖에 없다는 건가……!
[k]
@홈즈
@@ -828,11 +828,11 @@
[charaFadein J 0.1 1]
@네모
미안해, 지금까지의 연전으로 인해[r]이 그 정도의 리소스는 없어!
미안해, 지금까지의 연전으로 인해[r]이 그 정도의 리소스는 없어!
[k]
@네모
을 이 속도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벅차!
[#함:배]을 이 속도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벅차!
[k]
@네모
@@ -903,7 +903,7 @@
[charaFace I 5]
@고르돌프
적에게 공격을 받은 것도 아니고,[r]이 폭발하는 것도 아니!
적에게 공격을 받은 것도 아니고,[r][#함:배]이 폭발하는 것도 아니!
[k]
[bgmStop BGM_EVENT_72 2.0]
@@ -1106,7 +1106,7 @@
[wt 0.5]
재생된 순간, 산산이 부서지는 광경.[r]두 번 다시 열람할 수 없는 그 기록을 볼 때마다,
재생된 순간, 산산이 부서지는 광경.[r]두 번 다시 열람할 수 없는 그 기록을 볼 때마다,
[k]
@용해
@@ -1232,7 +1232,7 @@
[k]
그녀가 사랑한 자들이 살았던 세계를 삼키는,[r]그녀와 같은 [#인자:이름]를 가진, 종말의 모습을.
그녀가 사랑한 자들이 살았던 세계를 삼키는,[r]그녀와 같은 [#인자:이름]를 지닌, 종말의 모습을.
[k]
@용해
@@ -1298,7 +1298,7 @@
[k]
경계를 관장하는 용은, 이문대에 있어도[r]범인류사의 존재로서 카운트되었다.
경계를 관장하는 용은, 이문대이더라도[r]범인류사의 존재로서 카운트되었다.
[k]
@@ -1421,7 +1421,7 @@
[wt 2.0]
@오로라
……아……[r]……방금, 소리……
……아……[r]……방금, 소리……
[k]
@@ -1469,7 +1469,7 @@
[k]
방에는 이미 아무도 없다.[r]도시에는 이미 생존자 없다.
방에는 이미 아무도 없다.[r]도시에는 더 이상 생존자 없다.
[k]
@@ -1606,7 +1606,7 @@
[k]
@테이블 위의 벌레
양쪽 다 필요한 장기 말이거든.[r]모르간을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양쪽 다 필요한 장기말이거든.[r]모르간을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k]
@@ -1629,7 +1629,7 @@
[k]
@테이블 위의 벌레
네가 브리튼에서 가장 통치자에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r]이렇게 자리를 마련하는 거야.
네가 브리튼에서 가장 통치자에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r]이렇게 자리를 마련 거야.
[k]
@테이블 위의 벌레
@@ -1742,7 +1742,7 @@
[k]
그녀에게 악의 자각은 없다. 선의 자각은 없다.[r]모든 것은 ‘빛나기 위한 방법’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에게 악의 자각은 없다. 선의 자각은 없다.[r]모든 것은 ‘빛나기 위한 방법’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k]
@@ -1761,7 +1761,7 @@
[bgm BGM_EVENT_123 3.0 0.5]
딱 한 번, 자신에게 보탬이 되지 않는 을 했다.
딱 한 번, 자신에게 보탬이 되지 않는 행동을 했다.
[k]
[messageOff]
@@ -1934,7 +1934,7 @@
[k]
그녀가 용을 사랑하는 일은 결코 없다.[r]그녀의 긍지를 걸고, 용이 구원받는 건 허락할 수 없다.
그녀가 용을 사랑하는 일은 결코 없다.[r]그녀의 긍지를 걸고, 용이 구원받는 건 용납할 수 없다.
[k]
@@ -1968,7 +1968,7 @@
[k]
@오로라
두려운 건 광채가 사라지는 것.[r]빛이 바래서, 특별하지 않게 되는 것.
두려운 건 광채가 사라지는 것.[r]빛이 바래서, 더 이상 특별하지 않게 되는 것.
[k]
[scene 132505 0.3]
@@ -2011,7 +2011,7 @@
[k]
@오로라
봐, 오베론.[r]무구하다는 것은, 저런 어리석은 자를 말하는 거야.
봐, 오베론.[r]무구하다는 것은, 저런 어리석은 자를 말하는 거야.
[k]
[messageOff]
@@ -2052,7 +2052,7 @@
[k]
@오로라
……어디까지라도…… 높이…………
……한없이…… 높이…………
[k]
@@ -2064,7 +2064,7 @@
[wt 3.0]
그것을 어린아이처럼 올려다보면서,[r]광채와 함께, 그녀의 생명은 서서히 꺼져갔다.
그것을 어린아이처럼 올려다보,[r]광채와 함께, 그녀의 생명은 서서히 꺼져갔다.
[k]
[messageOff]
@@ -2291,7 +2291,7 @@
[k]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r]칼데아를 길동무로 삼지 못했던 것뿐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r]칼데아를 길동무로 삼지 못 것뿐이다.
[k]
@오베론・보티건
@@ -2360,7 +2360,7 @@
[k]
거짓말쟁이 오베론에게,[r]그것은 인정할 수, 없는 일이었다.
새빨간 거짓말쟁이 오베론에게,[r]그것은, 인정할 수 없는 일이었다.
[k]
[messageOff]
@@ -2372,11 +2372,11 @@
[k]
@오베론・보티건
어째서 나는, 이렇게 평온 걸까.
어째서 나는, 이렇게 평온 걸까.
[k]
나락의 구멍이 사라져 간다.[r]어디까지고 떨어져 간다.
나락의 구멍이 사라져 간다.[r]어디까지고 한없이 떨어져 간다.
[k]
@@ -2412,7 +2412,7 @@
무한 [#공동:구멍]에 뚜껑이 닫힌다.[r]나락의 벌레는,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추락해 간다.
무한 [#공동:구멍]에 뚜껑이 닫힌다.[r]나락의 벌레는,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추락해 간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