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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07:1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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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7 +171,7 @@
[wt 0.2]
@칼리오스트로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r]네 이놈, 끝까지 쓸모없는 왕족 따위가……!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r]네 이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왕족 따위가……!
[k]
[messageOff]
@@ -202,7 +202,7 @@
@칼리오스트로
저는 최후의 사도로서,[r]언젠가 당신을[line 3]
저는 최후의 사도로서, 언젠가 당신을[line 3]
[k]
[bgmStop BGM_BATTLE_79 1.2]
@@ -261,15 +261,15 @@
[line 6]당신 / 나는 목도한다.
[line 6]당신 / 나는 목도한다.
[k]
끝없이 이어 나선을 벗어나,[r]도망치려고 하는 백작을 쫓는, 한 줄기 빛을.
끝없이 이어지는 나선을 벗어나,[r]도망치려고 하는 백작을 쫓는, 한 줄기 빛을.
[k]
전신의 마술회로를 [#활성화:여 기]시켜,[r]빛나는 별로 화한 소년을.
전신의 마술회로를 [#활성화:여 기]시켜, 빛나는 별로 화한 소년을.
[k]
[messageOff]
@@ -342,7 +342,7 @@
[k]
@칼리오스트로
다음 기회가, 있다면,[r]교훈으로 삼도록 하지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교훈으로 삼도록 하지요.
[k]
[charaFadeout D 0.1]
@@ -354,7 +354,7 @@
[charaFadein A 0.1 1]
@하산
[#다음도 언젠가도 없어].[r]너, 계속 그럴 생각이었잖아.
[#다음도 언젠가도 없어].[r]너, 줄곧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잖아.
[k]
[messageOff]
@@ -370,7 +370,7 @@
[charaFace D 13]
@칼리오스트로
………………이거야 원, 훤히 꿰뚫어보고 있었을 줄이야.
………………이거야 원, 훤히 꿰뚫어 보고 있었을 줄이야.
[k]
@칼리오스트로
@@ -394,11 +394,11 @@
[charaFadein A 0.1 1]
@하산
아니.[r]그것도 이미 대책은 세워놨어.
아니. 그것도 이미 대책은 세워놨어.
[k]
@하산
일회용이라는 조건이긴 하지만,[r][#내가 맡아둔 회복보구]는 저주도 술식도 해제할 수 있다.
한 번뿐이라는 조건이긴 하지만,[r][#내가 맡아둔 회복보구]는 저주도 술식도 해제할 수 있다.
[k]
@하산
@@ -420,11 +420,11 @@
[charaFace D 17]
@칼리오스트로
…………어허, 이거 참. 후후.
…………이거 참. 후후.
[k]
@칼리오스트로
설마 회복보구일 줄이야.[r]역시, 저 혼자서는 그 남자에게 이길 수 없군요[line 3]
설마 회복보구일 줄이야.[r]역시, 저 혼자서는 그 남자 이길 수 없군요[line 3]
[k]
[bgmStop BGM_MAP_41 2.0]
@@ -457,7 +457,7 @@
[charaFace F 6]
@마리 얼터
끝도 없이 끈질긴 남자야.[r]영령이 되 더욱 끈질겨진 것 같아.
한도 끝도 없이 끈질긴 남자야.[r]영령이 되고 나서 더욱 끈질겨진 것 같아.
[k]
[messageOff]
@@ -477,13 +477,13 @@
[k]
@마리 얼터
퇴거하기 직전인 상황에,[r]백작이 구해준 모양새였지.
퇴거하기 직전인 상황에, 백작이 구해준 모양새였지.
[k]
[charaFace F 7]
@마리 얼터
아, 백작이라 해도,[r]칼리오스트로 백작 쪽이 아니라……[line 3]
아, 백작이라 해도, 칼리오스트로 백작 쪽이 아니라……[line 3]
[k]
?1: 응
@@ -499,7 +499,7 @@
[charaFace F 0]
@마리 얼터
그 남자가 마력을 주입해 줬거든.[r]덕분에 지금까지 현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거야.
그 남자가 마력을 나눠줬거든.[r]덕분에 지금까지 현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거야.
[k]
[messageOff]
@@ -517,7 +517,7 @@
[charaFace F 11]
@마리 얼터
그러면, 칼데아의 마스터.[r]나는 이제 가려하는데.
그러면, 칼데아의 마스터.[r]나는 이제 가려 하는데.
[k]
@마리 얼터
@@ -525,7 +525,7 @@
[k]
@마리 얼터
모든 것을 불태우는 걸까?[r]아니면……[line 3]
모든 것을 불사르려고 할까?[r]아니면……[line 3]
[k]
[messageOff]
@@ -630,7 +630,7 @@
[charaFadein A 0.1 1]
@하산
좋아. 그 정도로 끝난 걸 보니,[r]진짜로 괜찮아 보이네.
좋아. 그 정도로 끝난 걸 보니, 진짜로 괜찮아 보이네.
[k]
[charaFace B 0]
@@ -674,13 +674,13 @@
[k]
@하산
영핵까지 산산이 파괴하려면,[r]한계구동너머까지 가속할 수밖에 없었어.
영핵까지 완전히 파괴하려면, 한계구동 그 이상까지 가속해야 했어.
[k]
[charaFace A 0]
@하산
……역대 수장들에 비하면,[r]나 같은 건 조무래기에 불과한 수준이거든.
……역대 수장들에 비하면, 나 같은 건 조무래기에 불과한 수준이거든.
[k]
@@ -689,13 +689,13 @@
[k]
@하산
정밀에게도, 초대님에게도,[r]마주할 낯이 없는 못난놈이지.
정밀에게도, 초대님에게도, 마주할 낯이 없는 못난 놈이지.
[k]
[charaFace A 1]
@하산
그런 내가 뭔가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면,[r]이 정도는 기꺼이 하겠어.
그런 내가 뭔가를 이루어 낼 수 있다면, 이 정도는 기꺼이 하겠어.
[k]
@하산
@@ -723,7 +723,7 @@
?!
@하산
네 심장이 멀쩡히 움직이고 있는 건,[r]나 자신의 보구 덕분이 아니야.
네 심장이 멀쩡히 움직이고 있는 건, 내가 가진 보구 덕분이 아니야.
[k]
@하산
@@ -731,7 +731,7 @@
[k]
@하산
회복보구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아튼드리 에스페리에][line 3][r]가면을 쓴 암굴왕으로부터 내가 맡아둔 것이다.
회복보구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아탕드르 에스페][line 3][r]가면을 쓴 암굴왕으로부터 내가 맡아뒀던 보구야.
[k]
@@ -744,25 +744,25 @@
[k]
@하산
서재의 문이 열려서,[r]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그 녀석이 나왔어.
서재의 문이 열려서 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r]그 녀석이 나오더라고.
[k]
[charaFace A 1]
@하산
그리고 나에게 보구를 맡기더군.[r][#네가 살해당할 상황에 처하면] 사용하라면서.
그리고 나에게 보구를 맡겼어.[r][#네가 살해당할 상황에 처하면] 사용하라면서.
[k]
[charaFace A 0]
@하산
뭐, 사용한다고 말은 하지만,[r]나는 대상을 지정했을 뿐이고……
뭐, 사용한다고 말은 하지만, 나는 대상을 지정했을 뿐이고……
[k]
@하산
진명해방도 마력소비도,[r]모두 그 녀석이 원격으로 한 거겠지.
진명해방도 마력소비도, 모두 그 녀석이 원격으로 한 거겠지.
[k]
?1: 살해당할 상황에 처하면[line 3]
@@ -779,11 +779,11 @@
[k]
@하산
아무리 의심받더라도[r]칼리오스트로는 틀림없이 치 혀를 놀려 빠져나갈 테고,
아무리 의심받더라도 칼리오스트로는 틀림없이[r]세 치 혀를 놀려 빠져나갈 테고,
[k]
@하산
아무리 수상하더라도[r]너는 그 남자를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수상하더라도 너는 그 남자를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k]
@하산
@@ -791,19 +791,19 @@
[k]
@하산
틀림없이. 살해당할 상황에 처한다.[r]……그렇게 말하더라.
틀림없이. 살해당할 상황에 처한다.[r]……라.
[k]
[charaFace A 3]
@하산
하지만, 하지만.[r]단 한 번이라면 이 보구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line 3]
하지만, 그래도.[r]단 한 번이라면 이 보구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line 3]
[k]
[charaFace A 1]
@하산
뭐, 그런 이야기였어.
뭐, 그런 얘길 하더라고.
[k]
[messageOff]
@@ -830,7 +830,7 @@
[k]
@하산
그리고 네 발밑의 그림자에 있는 쪽이[r][#칼데아의 암굴왕].
그리고 네 발밑의 그림자에 있는 쪽이 [#칼데아의 암굴왕].
[k]
@하산
@@ -838,7 +838,7 @@
[k]
@하산
나는 자세히는 잘 모르고, 양쪽 다 잘 알지 못하지만……
나는 자세한 사정은 모르고, 양쪽 다 잘 알지 못하지만……
[k]
[messageOff]
@@ -864,11 +864,11 @@
[k]
@하산
자기 자신도 잘 모르는 내가,[r]남의 생각 같은 걸…… 하아.
자기 자신도 잘 모르는 내가, 남의 생각 같은 걸…… 하아.
[k]
@하산
그런 건 신경 안 써도 되는 영령의 몸이었는데,[r]갑자기 성가신 녀석들을 돌봐주는 지경이 되어서,
그런 건 신경 안 써도 되는 영령의 몸이었는데,[r]갑자기 성가신 녀석들을 돌봐줘야 할 처지가 되어서,
[k]
@하산
@@ -894,11 +894,11 @@
[charaFace A 2]
@하산
가계약 상태인 채로 움직지만,[r]어디까지는지는 모르겠어.
가계약 상태인 채로 움직이긴 했지만,[r]그게 어디까지 옳은 판단이었는지는 모르겠어.
[k]
@하산
인리의 영령님으로서, 정보를 확보한 상태에서,[r]가면 녀석의 진의란 걸[line 3]
인리의 영령님으로서, 정보를 확보한 상태에서[r]가면 녀석의 진의[line 3]
[k]
?1: 응
@@ -935,7 +935,7 @@
[k]
@하산
성가시기 짝이 없는 가면 녀석에게 한마디 해 줘.[r]내 몫까지 말이야.
성가시기 짝이 없는 가면 녀석에게 뭐라고 한마디 해 줘.[r]내 몫까지 말이야.
[k]
[message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