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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02:15:4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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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카스트로] : 간다!\n[폴룩스] : 네!\n[카스트로] : 하하하하하하하!\n[폴룩스] : 산산이 깨져라!"
}, {
"id": "104200_0_B050",
"serif": "[카스트로] : 두려워하라.\n[폴룩스] : 우러러라.\n[카스트로] : 하늘에서 빛나는 것, 인도의 별!\n[폴룩스] : 우리는 여기에 내려서노라!\n[카스트로&폴룩스] : ‘쌍신찬가(디오스쿠레스・틴다리다이)!"
"serif": "[카스트로] : 두려워하라.\n[폴룩스] : 숭상하라.\n[카스트로] : 하늘에서 빛나는 것, 인도의 별!\n[폴룩스] : 우리는 여기에 내려서노라!\n[카스트로&폴룩스] : ‘쌍신찬가(디오스쿠레스・틴다리다이)!"
}, {
"id": "104200_0_B080",
"serif": "[폴룩스] : 우리는 별!\n[카스트로] : 하늘에서 빛나는 것!"
}, {
"id": "104200_0_B090",
"serif": "특별히 해주는 거요? 인도해드리겠습니다."
"serif": "특별히 해 주는 거라고요?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 {
"id": "104200_0_B100",
"serif": "[카스트로] : 하찮군, 죽어라.\n[폴룩스] : 맞아, 죽도록 해."
}, {
"id": "104200_0_B110",
"serif": "[폴룩스] : 모조리 다 때려 눕히지요, 오라버니.\n[카스트로] : 그렇게 하지."
"serif": "[폴룩스] : 모조리 다 때려눕히지요, 오라버니.\n[카스트로] : 그렇게 하지."
}, {
"id": "104200_0_B120",
"serif": "[카스트로] : 땅에 조아려라! 하늘을 우러러라!\n[폴룩스] : 별은, 그렇게 해서 봐야 마땅하지요."
"serif": "[카스트로] : 땅에 조아려라! 하늘을 올려다보아라!\n[폴룩스] : 별은, 그렇게 해서 봐야 마땅하지요."
}, {
"id": "104200_0_B130",
"serif": "[카스트로] : 우리는 오랜 존재이며.\n[폴룩스] : 우리는 빠른 존재이다."
@@ -8370,7 +8370,7 @@
"serif": "[카스트로] : 미안하다…… 동생아……\n[폴룩스] : 오라버니!"
}, {
"id": "104200_0_B170",
"serif": "오라버니…… 아니야…… 아니야!"
"serif": "오라버니…… 거짓말…… 거짓말!"
}, {
"id": "104200_0_B180",
"serif": "어머!"
@@ -8409,7 +8409,7 @@
"serif": "우리는 신이자 별. 빛에, 거역하느냐?"
}, {
"id": "104200_0_B510",
"serif": "발버둥쳐라, 소리쳐라. 어차피 베어버리리라!"
"serif": "발버둥 쳐라, 소리쳐라. 어차피 베어 버릴 것이다!"
}, {
"id": "104200_0_B520",
"serif": "별거 없군."
@@ -8445,31 +8445,31 @@
"serif": "[카스트로] : 응?\n[폴룩스] : 영기재림이라는 것이라나 봐요.\n[카스트로] : 과연. 확실히 강화되기는 했나. \n훗, 열심히 숭배하여라."
}, {
"id": "104200_0_G040",
"serif": "[카스트로] : 훌륭하다! 너는 한없이 아름다워지는구나!\n[폴룩스] : 어머, 오라버니도 맞는 말씀을."
"serif": "[카스트로] : 훌륭하다! 너는 한없이 아름다워지는구나!\n[폴룩스] : 어머, 오라버니는 솔직하시네요."
}, {
"id": "104200_0_G050",
"serif": "[카스트로] : 우리는 옛 쌍둥이 신. 우리는 둘이서 하나의 빛이리니.\n[폴룩스] : 표리일체이자, 일심동체.\n[카스트로] : 우리의 연결고리는 영원하며, 불변다. \n적어도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정도로는 말이지.\n[폴룩스] : 그런 우리가 보증할게요, 마스터. \n당신은, 우리와 확실하게 이어졌어요.\n[카스트로] : 그렇다. 영락한 나의 영기를 용케 여기까지 끌어 올렸구나. \n치하하마. 잃어버린 신격을 되찾을 지경까지는 이르지 못했으나……\n[폴룩스] : 후후, 오라버니는 감격하고 계신 거랍니다.\n[카스트로] : 폴룩스!"
"serif": "[카스트로] : 우리는 옛 쌍둥이 신. 우리는 둘이서 하나의 빛이리니.\n[폴룩스] : 표리일체이자, 일심동체.\n[카스트로] : 우리의 연결고리는 영원하며, 불변다. \n적어도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정도로는 말이지.\n[폴룩스] : 그런 우리가 보증할게요, 마스터. \n당신은, 우리와 확실하게 이어졌어요.\n[카스트로] : 그렇다. 영락한 나의 영기를 용케 여기까지 끌어 올렸구나. \n치하하마. 잃어버린 신격을 되찾는 정도에는 이르지 못했으나……\n[폴룩스] : 후후, 오라버니는 감격하고 계신 거랍니다.\n[카스트로] : 폴룩스!"
}, {
"id": "104200_0_G110",
"serif": "[카스트로] : 후훗, 또 강해지고 말았구나!\n[폴룩스] : 역시나 오라버니!"
}, {
"id": "104200_0_H010",
"serif": "[폴룩스] : 마스터, 생일 축하드립니다. 튼튼하게 자랐네요. \n당신이 걸어가는 앞길에, 항상 행복이 있기를.\n[카스트로] : 여동생의 축복을 받았지. 최고의 생일이로구나, 네놈. \n감사는 어찌 했느냐. 감사는! 어찌 했어!\n[폴룩스] : 오라버니!! 워!\n[카스트로] : 훗, 열심히, 온한 하루 보내도록.\n[폴룩스] : 후후, 오라버니도 은근슬쩍 축복을 해주셨네요.\n[카스트로] : 포, 폴룩스!"
"serif": "[폴룩스] : 마스터, 생일 축하드립니다. 튼튼하게 자랐네요. \n당신이 걸어가는 앞길에, 항상 행복이 있기를.\n[카스트로] : 여동생의 축복을 받다니. 최고의 생일이로구나, 네놈. \n감사는 어찌 했느냐. 감사는! 어쩐 것이냐!\n[폴룩스] : 오라버니!! 워~ 워~!\n[카스트로] : 훗, 열심히, 온한 하루 보내도록 해라.\n[폴룩스] : 후후, 오라버니도 은근슬쩍 축복을 해 주셨네요.\n[카스트로] : 포, 폴룩스!"
}, {
"id": "104200_0_H020",
"serif": "[카스트로] : 축제라고 들었다. \n열심히 소란피우고, 떠들, 신에게 공물을 바치도록 하여라. 인간.\n[폴룩스] : 이벤트, 라는 것 말이지요. 오라버니, 저희도 즐겨 보아요!\n[카스트로] : 너의 말이라면, 즐겨주지 못할 것도 없겠군."
"serif": "[카스트로] : 축제라고 들었다. \n열심히 소란피우고, 떠들, 신에게 공물을 바치도록 하여라. 인간.\n[폴룩스] : 이벤트, 라는 것 말이지요. 오라버니, 저희도 즐겨 보아요!\n[카스트로] : 너의 말이라면, 즐겨 주지 못할 것도 없겠군."
}, {
"id": "104200_0_H030",
"serif": "[카스트로] : 우리를 기다리게 하지 마라. 일어서라, 달려라!\n[폴룩스] : 너무 지루함이 심해지면, 큰일이 나버릴 걸요, 마스터."
"serif": "[카스트로] : 우리를 기다리게 하지 마라. 일어서라, 달려라!\n[폴룩스] : 너무 지루함이 심해지면, 큰일이 나고 말 걸요, 마스터."
}, {
"id": "104200_0_H040",
"serif": "[폴룩스] : 오라버니.\n[카스트로] : 말하지 않겠다.\n[폴룩스] : ……오라버니.\n[카스트로] : 말하지 않겠다. ‘마스터’? 인간 상대로 내가 ‘마스터’라니, \n하하하하하하! 농담 치고는 잘 빠졌구나!\n[폴룩스] : 오라버니도 참, 정말……"
"serif": "[폴룩스] : 오라버니.\n[카스트로] : 말하지 않겠다.\n[폴룩스] : ……오라버니.\n[카스트로] : 말하지 않겠다. ‘마스터’? 인간 상대로 내가 ‘마스터’라니, \n하하하하하하! 농담 치고는 절묘하구나!\n[폴룩스] : 오라버니도 참, 정말……"
}, {
"id": "104200_0_H050",
"serif": "[카스트로] : 계약은 맺겠다. 하지만 주종이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인간.\n[폴룩스] : 친하게 지내요, 마스터.\n[카스트로] : 폴룩스!"
}, {
"id": "104200_0_H060",
"serif": "[카스트로] : 좋아하는 것이라고? 여동생 말고 또 무엇이 있다는 말이냐.\n[폴룩스] : 오라버니, 표현이…… 표현을 조금……\n[카스트로] : 뭐냐. 너도 말해주어라. ‘오빠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n[폴룩스] : 오라버니…… 표현을……"
"serif": "[카스트로] : 좋아하는 것이라고? 여동생 말고 또 무엇이 있다는 말이냐.\n[폴룩스] : 오라버니, 표현이…… 표현을 조금……\n[카스트로] : 뭐냐. 너도 말해 주어라. ‘오빠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n[폴룩스] : 오라버니…… 표현을……"
}, {
"id": "104200_0_H070",
"serif": "[폴룩스] : 싫어하는 것? 그러네요…… 저는 특별히 없으려나요.\n[카스트로] : 인간이다! 인간, 인간인간인간……! \n인간이라는 존재가 없으면, 내가 영락할 일은 없었어……!"
@@ -8484,13 +8484,13 @@
"serif": "[폴룩스] : 저희는 빛나는 별, 세인트 엘모의 불.\n[카스트로] : 세인트 엘모, 세인트 엘모! \n후후, 인간 따위가 성스러운 존재라니 우습군.\n[폴룩스] : 후후, 오라버니, 그것도 원래는 저희잖아요.\n[카스트로] : 하긴…… 그렇지."
}, {
"id": "104200_0_H110",
"serif": "[폴룩스] : 저희는 현계할 때, 영기가 특수한 성질을 니다. \n다시 말해서, 일종의 멀티클래스를.\n[카스트로] : 세이버이자 어벤저. 클래스의 기초는 세이버지만……\n[폴룩스] : 일부, 어벤저의 성질이 있습니다. 이것은──\n[카스트로] : ──우리가, 깊이 연결된 이신일체의 서번트라는 증거다."
"serif": "[폴룩스] : 저희는 현계할 때, 영기가 특수한 성질을 구비했습니다. \n다시 말해서, 일종의 멀티클래스를.\n[카스트로] : 세이버이자 어벤저. 클래스의 기초는 세이버지만……\n[폴룩스] : 일부, 어벤저의 성질이 있습니다. 이것은──\n[카스트로] : ──우리가, 깊이 연결된 이신일체의 서번트라는 증거다."
}, {
"id": "104200_0_H120",
"serif": "[폴룩스] : 저희는 본래, 옛 신령입니다. \n다른 여러 신이나 종속신들과 마찬가지로, \n금세 올림포스의 주신 제우스의 신화체계에 편입되어갔습니다만,\n[카스트로] : 그 때문에 나는 영락했다. \n폭풍 뒤에 빛나는 별, 인도의 빛으로서의 신이던 우리는,\n[폴룩스] : 별의 쌍둥이 신에서, \n별로 올려 보낸 쌍둥이자리의 쌍둥이로서 전해지게 되었지요.\n[카스트로] : 제우스의 피를 이은 너와, 제우스의 피를 잇지 않는 나. \n불사신인 너와, 인간인 나. 훗, 참으로 끔찍하게 뒤틀렸어. \n쌍둥이자리의 영령이 아니라, 쌍둥이 신의 신령으로서 소환되고도 \n나는 영락에 대한 분노를 털어내지 못하고 있다.\n[폴룩스] : 그렇지만, 오라버니……\n[카스트로] : 그래…… 우리의 연결고리만은, 절대적이다."
"serif": "[폴룩스] : 저희는 본래, 옛 신령입니다. \n다른 여러 신이나 종속신들과 마찬가지로, \n금세 올림포스의 주신 제우스의 신화체계에 편입되어 갔습니다만,\n[카스트로] : 그 때문에 나는 영락했다. \n폭풍 뒤에 빛나는 별, 인도의 빛으로서의 신이던 우리는,\n[폴룩스] : 별의 쌍둥이 신에서, \n별로 올려 보낸 쌍둥이자리의 쌍둥이로서 전해지게 되었지요.\n[카스트로] : 제우스의 피를 이은 너와, 제우스의 피를 잇지 않는 나. \n불사신인 너와, 인간인 나. 훗, 참으로 끔찍하게 뒤틀렸어. \n쌍둥이자리의 영령이 아니라, 쌍둥이 신의 신령으로서 소환되고도 \n나는 영락에 대한 분노를 씻어 내지 못하고 있다.\n[폴룩스] : 그렇지만, 오라버니……\n[카스트로] : 그래…… 우리의 연결고리만은, 절대적이다."
}, {
"id": "104200_0_H130",
"serif": "[카스트로] : 한 번밖에 말하지 않겠다. \n우리는 항해의 수호자, 여행의 안전을 관장하는 신으로서의 면모를 \n가지고 있지. 그런 우리가, 여기서 축복해주겠다.\n[폴룩스] : 마스터, 당신이 희망을 잃지 않고, 난관을 극복할 수 있기를.\n[카스트로] : 훗. 본래는 온갖 위기로부터 구하는 별, \n희망의 신이야말로 우리다만.\n[폴룩스] : 항해의 신으로서의 측면이 강해진 것은, \n후세의 전설── 인간 쌍둥이로서 태어나서 아르고 호에 타고 \n모험을 했다는 전설 덕분이겠지요.\n[카스트로] : 그래, 맞다! 배, 배, 배, 인간이라는 것은, \n예나 지금이나 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 판에 박았어, 정말이지 똑같아!\n[폴룩스] : 말씀은 이렇게 해도, 오라버니, 배는 좋아한답니다?\n[카스트로] : 폴룩스!"
"serif": "[카스트로] : 한 번밖에 말하지 않겠다. \n우리는 항해의 수호자, 여행의 안전을 관장하는 신으로서의 면모를 \n가지고 있지. 그런 우리가, 여기서 축복해 주겠다.\n[폴룩스] : 마스터, 당신이 희망을 잃지 않고, 난관을 극복할 수 있기를.\n[카스트로] : 훗. 본래는 온갖 위기로부터 구하는 별, \n희망의 신이야말로 우리다만.\n[폴룩스] : 항해의 신으로서의 측면이 강해진 것은, \n후세의 전설── 인간 쌍둥이로서 태어나서 아르고호에 타고 \n모험을 했다는 전설 덕분이겠지요.\n[카스트로] : 그래, 맞다! 배, 배, 배, 인간이라는 것은, \n예나 지금이나 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 판에 박았어, 정말이지 똑같아!\n[폴룩스] : 말씀은 이렇게 해도, 오라버니, 배는 좋아한답니다?\n[카스트로] : 폴룩스!"
}, {
"id": "104200_0_H170",
"serif": "[카스트로] : ‘제미니’라고?\n[폴룩스] : 아아, 아마 로마에서 저희를 부르는 명칭일 거예요, 오라버니.\n[카스트로] : 그랬었지, 어감은 제법 나쁘지 않군.\n[폴룩스] : 좋아하세요?\n[카스트로] : 좋아한다고는 말하지 않았을 텐데."
@@ -8499,10 +8499,10 @@
"serif": "[카스트로] : 동생아, 우리는 그 배를 타고 모험한 적도 있었지.\n[폴룩스] : 네, 오라버니. 있었지요. 헤라클레스는 실로 좋은 전사였습니다.\n[카스트로] : 동감이다. \n……아니 잠깐 동생아. 너 설마, 내가 모르는 사이에 헤라클레스와……!\n[폴룩스] : 아닙니다. 죽일 거예요, 오라버니."
}, {
"id": "104200_0_H190",
"serif": "[카스트로] : 인간 따위 수호할까 보냐.\n[폴룩스] : 아니요, 수호하겠습니다. 그자들은 저희의 보호가 필요하고요……\n[카스트로] : 인간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n[폴룩스] : 수호하겠습니다.\n[카스트로] : 인간이 어떻게 되든───!\n[폴룩스] : 저는, 인간이 죽는 것은 슬퍼요.\n[카스트로] : 어째서냐!\n[폴룩스] : 오라버니도, 한 번은 인간이었기 때문이에요.\n[카스트로] : ……윽."
"serif": "[카스트로] : 인간 따위 수호할까 보냐.\n[폴룩스] : 아니요, 수호하겠습니다. 그자들은 우리의 보호가 필요하고요……\n[카스트로] : 인간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n[폴룩스] : 수호하겠습니다.\n[카스트로] : 인간이 어떻게 되든───!\n[폴룩스] : 저는, 인간이 죽는 것은 슬퍼요.\n[카스트로] : 어째서냐!\n[폴룩스] : 오라버니도, 한 번은 인간이었기 때문이에요.\n[카스트로] : ……윽."
}, {
"id": "104200_0_S010",
"serif": "[카스트로] : 디오스쿠로이, 현계했다. \n……뭐냐, 인간이지 않은가. 하찮군! 죽어!\n[폴룩스] : 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n저희 디오스쿠로이,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serif": "[카스트로] : 디오스쿠로이, 현계했다. \n……뭐냐, 인간이지 않은가. 하찮군! 죽어!\n[폴룩스] : 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n우리 디오스쿠로이,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
"id": "104400_0_B010",
"serif": "へぁ!"
@@ -13965,7 +13965,7 @@
"serif": "【오리온】 그렇구만, 여러 일들이 있었구나, 마스터. \n하지만 뭐, 그 오리온에게 후회는 없을 거야, 전혀.\n【아르테미스】 응. 내가 보증할게. 그 상처는, 사랑의 고백인걸."
}, {
"id": "200900_0_H220",
"serif": "【아르테미스】 흐~음…… 금성의 여신. 달링. 뭔가 코멘트 할 거 없어?\n【오리온】 저 반짝반짝 여신하고는 치명적으로 마음이 잘 맞지만, \n치명적일 정도로 관계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 듭니다!"
"serif": "【아르테미스】 흐~음…… 금성의 여신. 달링. 뭔가 코멘트 할 거 없어?\n【오리온】 저 반짝반짝 여신하고는 치명적으로 마음이 잘 맞지만, \n치명적일 정도로 관계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 듭니다!\n【아르테미스】 세이프!\n【오리온】 휴우~~ 살았다......!"
}, {
"id": "200900_0_H230",
"serif": "【아르테미스】 저 황제, 나의 주포를 그렇게 빨리 깨달은 거야? \n흐~응…… 광기에 휩싸였기에 가능했던 걸까? 조금 흥미가 있네.\n【오리온】 과연! 광기가 베이스 같은 정신구조를 하고 계신 아르테미스님!\n보는 눈이 있….. 아야야야야! 농담이야, 농담!"
@@ -17970,7 +17970,7 @@
"serif": "캐치&릴리스!"
}, {
"id": "203200_0_B050",
"serif": "자아, 갑니다! 성녀로부터, 위대한 바다의 은혜를 전합니다! \n홉, 스, 그레이트 오션! \n“풍요로운 대해여, 환희와 함께(데 오세앙 달레그레스)”!"
"serif": "자아, 갑니다! 성녀로부터, 위대한 바다의 은혜를 전합니다! \n홉, 스, 그레이트 오션! \n“풍요로운 대해여, 환희와 함께(데 오세앙 달레그레스)”!"
}, {
"id": "203200_0_B080",
"serif": "이쪽이네요."
@@ -29811,10 +29811,10 @@
"serif": "이거면…… 어떠냐!"
}, {
"id": "304100_0_B050",
"serif":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어디까지라도, 나는 갈 수 있어! \n그렇잖아?! ‘비상하라, 나의 금빛 큰 날개(라피타이 카이네우스)!!"
"serif":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어디까지라도, 나는 갈 수 있어! \n그렇잖아?! ‘비상하라, 나의 금빛 큰 날개(라피타이카이네우스)!!"
}, {
"id": "304100_0_B080",
"serif": "해주겠다고."
"serif": "해 주겠다고."
}, {
"id": "304100_0_B090",
"serif": "나는 강해! 너는 죽는다!"
@@ -29823,13 +29823,13 @@
"serif": "나는, 신령이다!"
}, {
"id": "304100_0_B110",
"serif": "이쪽은 진즉에 준비 완료다. 자구."
"serif": "이쪽은 한참 전에 준비 완료다. 싸우자구."
}, {
"id": "304100_0_B120",
"serif": "핫하앗! 내, 승리다!"
}, {
"id": "304100_0_B130",
"serif": "네놈은 거기 죽어 있어."
"serif": "너는 거기 죽어 있어."
}, {
"id": "304100_0_B140",
"serif": "어엇차."
@@ -29841,10 +29841,10 @@
"serif": "칫…… 뭐냐고."
}, {
"id": "304100_0_B170",
"serif": "더, 해보자구……"
"serif": "더, 해 보자구……"
}, {
"id": "304100_0_B180",
"serif": "오우."
"serif": "으응."
}, {
"id": "304100_0_B190",
"serif": "괜찮은걸."
@@ -29853,10 +29853,13 @@
"serif": "시끄럽네."
}, {
"id": "304100_0_B210",
"serif": "하하하! 보여주마!"
"serif": "하하하! 보여 주마!"
}, {
"id": "304100_0_B220",
"serif": "알아 모시겠다, 마스터!"
}, {
"id": "304100_0_B230",
"serif": "더는 못 참겠다고!"
}, {
"id": "304100_0_B410",
"serif": "죽어!"
@@ -29865,7 +29868,7 @@
"serif": "이얍!"
}, {
"id": "304100_0_B440",
"serif": "받아라, 고 죽어 망할 놈아!"
"serif": "이거나 먹어라, 고 죽어, 망할 놈아!"
}, {
"id": "304100_0_B480",
"serif": "칼날은 닿지 않아. 나에게는 일절!"
@@ -29895,115 +29898,118 @@
"serif": "나는…… 나는, 이런……"
}, {
"id": "304100_0_B800",
"serif": "보고 있냐, 포세이돈! 아무도 누구도, 나의 높이까지 도달하지 못해! \n날갯짓하겠어! ‘비상하라, 나의 금빛 큰 날개(라피타이 카이네우스)!!"
"serif": "보고 있냐, 포세이돈! 아무도 누구도, 나의 높이까지 도달하지 못해! \n날갯짓하겠어! ‘비상하라, 나의 금빛 큰 날개(라피타이카이네우스)!!"
}, {
"id": "304100_0_B840",
"serif": "포세이돈 템페스트!"
}, {
"id": "304100_0_G010",
"serif": "공물이냐! 하핫!"
}, {
"id": "304100_0_G020",
"serif": "뭐지? 무슨 일 있었냐? ……아아, 영기재림. 모습이 바뀌지 않을 때도 있군."
"serif": "뭐지? 무슨 일 있었냐? ……아아, 영기재림. \n모습이 바뀌지 않을 때도 있군."
}, {
"id": "304100_0_G030",
"serif": "뭐, 이 모습이 익숙하지. 다시 잘 부탁한다."
}, {
"id": "304100_0_G110",
"serif": "확실히 신령이기는 하다만, 뭘 해본들 은혜를 내려주지는 않는다고. \n유념해둬라."
"serif": "확실히 신령이기는 하다만, 뭘 해 본들 은혜를 내려 주지는 않는다고. \n유념해 둬라."
}, {
"id": "304100_0_G120",
"serif": "좋은데! 열심히 바치는걸! 너 그거냐? 그런 쪽 녀석이냐?"
}, {
"id": "304100_0_H010",
"serif": "생일? 누구? ……너의? ?! 그, 그런 건 미리 좀 말해라! \n나 참, 그러면 무언가 준비를 해야겠는데…… 아아, 그런데 아무것도 없네.\n좋아, 알았어. 하룻동안 너하고 붙어 다녀주마. \n무엇이든 다 들어준다고는 못하겠지만, \n어느 정도까지는 하는 말 들어줄 수도 있다구."
"serif": "생일? 누구? ……너의? ?! 그, 그런 건 미리 좀 말해라! \n나 참, 그러면 무언가 준비를 해야겠는데…… 아아, 그런데 아무것도 없네.\n좋아, 알았어. 하룻동안 너하고 같이 다녀 주마. \n무엇이든 다 들어준다고는 못하겠지만, \n어느 정도까지는 하는 말 들어줄 수도 있다구."
}, {
"id": "304100_0_H020",
"serif": "재미있어 보이는 걸 하고 있잖아. 이봐, 어이, 마스터, 이벤트였던가? \n할 거라면 전력으로 하자고!"
}, {
"id": "304100_0_H030",
"serif": "심~심~해~! 어디 가자구~ , 마스터!"
"serif": "심~심~해~! 어디 가자구~ , 마스터!"
}, {
"id": "304100_0_H040",
"serif": "서번트와 마스터란 것은 알아먹기 쉽구만. 자, 명령해봐라. \n방해꾼은 내가 치워주마."
"serif": "서번트와 마스터란 것은 알아먹기 쉽구만. 자, 명령해 봐라. \n방해꾼은 내가 치워 주마."
}, {
"id": "304100_0_H050",
"serif": "소위 주종이란 것은 느낌이 오질 않는단 말이지. \n왠지 모르게 마스터와 서번트라는 것은 그런 게 아니다 싶단 \n생각이 들거든. 좀 더 그게, 뭐랄까…… \n하여간 그렇게 느낀다고. 왜 이런다지?"
"serif": "소위 주종이란 것은 느낌이 오질 않는단 말이지. \n왠지 모르게 마스터와 서번트라는 것은 그런 게 아니라는\n생각이 들거든. 좀 더 그게, 뭐랄까…… \n하여간 그런 느낌이 들어. 어째서일까?"
}, {
"id": "304100_0_H060",
"serif": "새는 좋지. 좋아해. 아니거든, 닭고기 말하는 거 아니라고. ……멍청."
"serif": "새는 좋지. 좋아해. 아니거든, 닭고기 말하는 거 아니라고. \n……멍청한 자식."
}, {
"id": "304100_0_H070",
"serif": "바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바다 죽어."
}, {
"id": "304100_0_H080",
"serif": "성배라…… 별로 느낌이 오질 않는단 말이지. \n뭐, 술 따르는 데에는 쓸 만한가?"
"serif": "성배라…… 별로 느낌이 오질 않는단 말이지. \n뭐, 술 따르는 데에는 쓸 수 있을까?"
}, {
"id": "304100_0_H090",
"serif": "아앙? 신령 카이니스라고 했잖냐?! \n아? 전승에 나오는 참주 카이니스는 신이 아니었다? \n뭐 그야 그렇지. 왕을 자칭한 적은 있지만 신을 자칭한 적은 없으니. \n그런데 왜냐고? 그야 간단하지. 그런데 술이나 고기 없냐?"
"serif": "아앙? 신령 카이니스라고 했잖냐?! \n아? 전승에 나오는 참주 카이니스는 신이 아니었다? \n뭐 그야 그렇지. 왕을 자칭한 적은 있지만 신을 자칭한 적은 없으니. \n그런데 왜냐고? 그야 간단하지! 그런데 술이나 고기 없냐?"
}, {
"id": "304100_0_H100",
"serif": "후~ 현대의 술도 나쁘지 않구만. 그래서, 무슨 이야기 중이었더라?\n아아, 신령입네 뭐네. 그야 간단해. \n나는 그 망할 바다 자식, 해신 포세이돈에게 빌어먹을 가호를 받았어. \n신의 힘이지. 심지어 그 녀석은, 자신의 일부까지 넘겼어. \n트라이던트 말이야, 해신의 삼지창. 해신 포세이돈의 상징 같은 물건이지.\n그것을 내가 들고 있다는 것은 말이야. 성질이 나기는 하지만, \n나는 실질적으로 바다의 신이란 뜻이야. 하하하, 그렇지 않냐!"
"serif": "후~ 현대의 술도 나쁘지 않구만. 그래서, 무슨 이야기 중이었더라?\n아아, 신령입네 뭐네. 그야 간단해. \n나는 그 망할 바다 얼간이, 해신 포세이돈에게 빌어먹을 가호를 받았어. \n신의 힘이지. 심지어 그 녀석은 자신의 일부까지 나에게 넘겼어. \n트라이던트 말이야, 해신의 삼지창. 해신 포세이돈의 상징 같은 물건이지.\n그것을 내가 들고 있다는 것은 말이야. 성질이 뻗치긴 하지만, \n나는 실질적으로 바다의 신이란 뜻이야. 하하하, 그렇지 않냐!"
}, {
"id": "304100_0_H110",
"serif": "포세이돈 이야기? 안 해. 왜 그 망할 놈 이야기 따위를. \n아? 가호나 트라이던트를 받을 정도니까, \n어지간히 깊은 관계가 있지 않냐고? 흐하하하하하하하하, 죽여버린다! \n그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마. 죽여버린다!"
"serif": "포세이돈 이야기? 안 해. 왜 그 망할 놈 이야기 따위를. \n아? 가호나 트라이던트를 받을 정도니까, \n어지간히 깊은 관계가 있지 않냐고? 흐하하하하하하하하, 죽여 버린다! \n그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마. 죽여 버린다!"
}, {
"id": "304100_0_H120",
"serif": "저, 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했었어요, 아주 옛날에는. \n하지만, 어느 날 해변에서……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n저는, 테살리아의 여자 카이니스는, 분명 그 날 죽고, 때로 참주, \n때로 영웅 중 한 명으로서 전해지는 카이네우스가 태어난 것일 테지요. \n그런데, 이런 식으로, 카이니스의 이름으로 현계해버린 것은, \n어째서…… 인지……"
"serif": "저, 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했었어요, 아주 옛날에는. \n하지만, 어느 날 해변에서……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n저는, 테살리아의 여자 카이니스는, 분명 그 날 죽고, \n때로 참주, 때로 영웅 중 한 명으로서 이야기 되는 \n카이네우스가 태어난 것이겠지요. \n그런데, 이런 식으로, 카이니스의 이름으로 현계해 버린 것은, \n어째서…… 인지……"
}, {
"id": "304100_0_H130",
"serif": "아? 여자 같았다? 내가? 착각한 거겠지? \n흐하하하, 재미있는 소리를 다 하, 너! 한 번만 더 말해봐, \n입술 벌어지기 전에 모가지 날려주마. 응? 농담이 아닌 거냐? \n그런가, 그면 그건, 카이니스의 잔재나 뭐 그런 거겠지. \n아니, 나도 지금은 진명 카이니스지만 말이야, 나 원 참…… \n귀찮은 지경이라구, 진짜. 뭐야, 그 얼굴, 어이, 어이 야, \n짐작이든 상상이든 맘대로 하면 되지만, \n동정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마스터. \n한 식구가 그런 짓을 했다간, 깜빡 죽여버리는 수가 있거든."
"serif": "아? 여자 같았다? 내가? 네가 뭔가 착각한 거겠지? \n흐하하하, 재미있는 소리를 다 하는구나, 너! 한 번만 더 말해 봐, \n입을 떼기도 전에 모가지 날려주마. 응? 농담이 아니야? \n그런가, 그렇다면 그건, 카이니스의 잔재 같은 거겠지. \n아니, 나도 지금은 진명 카이니스지만 말이야, 나 원 참…… \n귀찮게 됐네, 정말. 뭐야, 그 얼굴, 어이, 야, 너, \n짐작이든 상상이든 맘대로 해도 되는데, \n동정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마스터. \n한 식구가 그런 짓을 했다간, 깜빡 죽여 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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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4100_0_H170",
"serif": "헤에. 너희 그러고 지내냐, 여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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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4100_0_H180",
"serif": "여어, 메데이아. 야 한눈에 보면 알지. \n? 평소와의 차이? 그딴 게 있냐?"
"serif": "여어, 메데이아. 야 한눈에 알지. \n? 평소와의 차이? 그딴 게 있냐?"
}, {
"id": "304100_0_H190",
"serif": "또 퍽이나…… 아니, 그 모습도 나쁘지 않아. \n굳이 따지자면 좋아하는 쪽이라고, 나는."
"serif": "또 어지간히…… 아니, 그 모습도 나쁘지 않아. \n굳이 따지자면 좋아하는 쪽이라고, 나는."
}, {
"id": "304100_0_H200",
"serif": "아아~ 과연, 군신 아레스의 권속인가. 헤에! 그렇군, 그래!"
}, {
"id": "304100_0_H210",
"serif": "이 자식…… 뭐야? 묘하게 조마조마하단 말이지…… 너, 진짜로 뭐야?"
"serif": "이 자식…… 뭐야? 묘하게 가슴 속이 술렁인단 말이지…… \n너, 진짜로 뭐야?"
}, {
"id": "304100_0_H220",
"serif": "신이란 것은 싫어. 옛것이든 새것이든, 변변한 짓을 하지 않거든. \n이봐, 마스터, 죽여도 될까?"
}, {
"id": "304100_0_H230",
"serif": "스스로 원해서 여자 모습이 되었다고? 뭐? 모습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n나에게는 자유자재? \n헤에…… 헤, 헤에~ 칼데아란 곳은 이상한 녀석이 다 있구만그래."
"serif": "스스로 원해서 여자 모습이 되었다고? \n뭐? 모습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나에게는 자유자재? \n헤에…… 헤, 헤에~ 칼데아란 곳은 이상한 녀석이 다 있구만그래."
}, {
"id": "304100_0_H2300",
"serif": "인간이 인간 이상의 존재를 병기로서 부린다, 라는 것에 \n처음에는 성질이 났었지. 어디서 잘난 척하느냐고. \n하지만 뭐, 그것도 사람 나름이. 나보다 더한 수준의 바보라면, \n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serif": "인간이 인간 이상의 존재를 병기로서 부린다, 라는 것에 \n처음에는 성질이 났었지. 어디서 잘난 척하느냐고. \n하지만 뭐, 그것도 사람 나름이. 나보다 더한 수준의 바보라면, \n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 {
"id": "304100_0_H240",
"serif": "아아, 모드레드. 시뮬레이터 가자! 아니 콩나물에게 용무는 없거든."
"serif": "아아, 모드레드. 시뮬레이터 가자! 아니, 콩나물한테는 볼 일 없어."
}, {
"id": "304100_0_H250",
"serif": "뭘 눈 피하고 있냐! 너 말이야, 너! ? 노출? 노, 노출은 관계없잖아! \n불사신이니까 뭘 입든 말든 나하고는 관계없거든! \n그딴 것보다 너도 왕 중 한 명이지? 그렇다면 더 기합라 이거야. \n……아아! 이젠 됐어! 따라와! 시뮬레이터다, 시뮬레이터. \n다시 단련시켜주마."
"serif": "왜 시선을 돌리고 있는 거야! 너 말이야, 너! \n어? 노출? 노, 노출은 관계없잖아! \n불사신이니까 뭘 입든 말든 나하고는 관계없거든! \n그딴 것보다, 너도 왕 중 한 명이지? \n그렇다면 더 기합을 넣으라 이거야. \n……아아! 이젠 됐어! 따라와! 시뮬레이터다, 시뮬레이터. \n다시 단련시켜 주마."
}, {
"id": "304100_0_H260",
"serif": "헤에~ 사카타 킨토키라. 저 녀석은…… 뭔가 다른데. \n본성은 어떤지 몰라도, 도련님처럼 자랐어. \n칼데아 불량 팀에는 안 들이련다."
"serif": "헤에~ 사카타 킨토키라. 저 녀석은…… 뭔가 다르네. \n본성은 어떤지 몰라도, 도련님처럼 자랐어. \n칼데아 불량 팀에는 안 들이련다."
}, {
"id": "304100_0_H270",
"serif": "일 났, 마르타. 잔소리꾼이 납셨어. \n저 녀석 이래저래 잔소리가 많단 말이지. ……좋아, 튀자!"
"serif": "일 났, 마르타. 잔소리꾼이 납셨어. \n저 녀석 이래저래 잔소리가 많단 말이지. ……좋아, 튀자!"
}, {
"id": "304100_0_H280",
"serif": "무사시? 알고 있어. 수다스럽 태평하지, 웃기지도 않는 녀석이었지. \n인간 검사 따위는 인정 못하지만, 그 어엿한 영령이었다구. \n뭐, 나하고 죽이 맞는다는 말은, \n그 녀석도 상당히 되어먹지 못한 작자라는 거겠지만."
"serif": "무사시? 알고 있어. 수다스럽 태평, 웃기지도 않는 녀석이었지. \n인간 검사 따위는 인정 못하지만, 그 녀석은 어엿한 영령이었. \n뭐, 나하고 죽이 맞는다는 말은, \n그 녀석도 상당히 변변치 못한 녀석이란 얘기겠지만."
}, {
"id": "304100_0_H300",
"serif": "찾았다~! 트~리~톤~ 군! 모처럼 만났잖아, 쌓인 이야기라도…… \n허어?! 뭐야 너 그 모습! 꼬마잖아! 심지어 여자아이 같은 옷이나 입고! \n뭐……?! 그냥 제복? 여자답게 보이는 건 내 취향이라고?! \n그럴 리 있겠냐~! 나 참, 먼지만큼도 멋있다는 생각 안 했거든요~!"
"serif": "찾았다~! 트~리~톤~ 군! 모처럼 만났잖아, 그 동안 못한 이야기라도…… \n허어?! 뭐야,, 그 모습! 꼬마잖아! 심지어 여자 같은 옷이나 입고! \n뭐……?! 그냥 제복? 여자처럼 보이는 건 내 취향이?! \n그럴 리 있겠냐~! 나 참, 먼지만큼도 멋있다는 생각 안 했거든요~!"
}, {
"id": "304100_0_H310",
"serif": "아니, 그게 아니지…… 인어란 것은 좀 더 뭐랄까…… \n하여간 그게 아니잖아…… 망할~ 어째 고흐를 보고 있으면, \n기분이 우울해진다구…… 혹시, 저 녀석 걱정이라도 하는 건가? 나."
"serif": "아니, 그게 아니지…… 인어란 것은 좀 더 뭐랄까…… \n하여간 그게 아니잖아…… 빌어먹을~ 어째 고흐를 보고 있으면, \n기분이 우울해…… 혹시, 저 녀석 걱정이라도 하는 건가? 나."
}, {
"id": "304100_0_H320",
"serif": "진짜로 그 아니지! 네놈이 인어라는 건 진짜로 아니잖아!! \n네 레벨의 괴물! 그리스의 바다에도 그리 쉽게 볼 수 없거든?!"
"serif": "진짜로 그 아니지! 네놈이 인어라는 건 진짜로 아니잖아!! \n네 녀석 레벨의 괴물! 그리스의 바다에도 그리 쉽게 볼 수 없거든?!"
}, {
"id": "304100_0_S010",
"serif": "카이니스다. 진명 카이니스, 신령이다. …………칫. \n뭐가 카이니스야. 웃기고 있."
"serif": "카이니스다. 진명 카이니스, 신령이다. …………칫. \n뭐가 카이니스야. 웃기고 있."
}, {
"id": "304100_0_S110",
"serif": "진명 카이니스, 신령이다. 랜서라는 거라더군. 잘 부탁하마. \n……응. 뭐야, 너냐! 하하. 뭐야, 역시 내가 필요했냐? \n어쩔 수 없지, 함께 가주마!"
"serif": "진명 카이니스, 신령이다. 랜서라는 거라더군. 잘 부탁하마. \n……응. 뭐야, 너냐! 하하. 뭐야, 역시 내가 필요했냐? \n어쩔 수 없지, 함께 가 주마!"
}, {
"id": "304100_2_B010",
"serif": "하앗!"
@@ -30027,7 +30033,7 @@
"serif": "나의 무용, 무기에 의존하지 않는다!"
}, {
"id": "304100_2_B100",
"serif": "진지한데 더 진지하다는 거다. 가자구."
"serif": "진짜 진심이라는 거다. 가자구."
}, {
"id": "304100_2_B110",
"serif": "힘 있는 자, 참주 카이니스가, 간다!"
@@ -30051,7 +30057,7 @@
"serif": "한창 좋을 때였는데……"
}, {
"id": "304100_2_B180",
"serif": "오우."
"serif": "으응."
}, {
"id": "304100_2_B190",
"serif": "그것도 괜찮군."
@@ -30060,7 +30066,7 @@
"serif": "가끔이라면 말이지."
}, {
"id": "304100_2_B210",
"serif": "그래, 해주마."
"serif": "그래, 해 주마."
}, {
"id": "304100_2_B220",
"serif": "알았다."
@@ -30099,13 +30105,13 @@
"serif": "제법 하잖아."
}, {
"id": "304100_2_B560",
"serif": "끝내주는 걸, 맞아버렸단 말이지……"
"serif": "괜찮은 걸, 맞아 버렸……"
}, {
"id": "304100_2_B570",
"serif": "이런 것도, 가끔이라면, 말이야……"
}, {
"id": "304100_2_B800",
"serif": "나는 자유다! 바다도, 대지도, 나를 붙들어 수는 없다! \n보아라, ‘비상하라, 나의 금빛 큰 날개(라피타이・카이네우스)!"
"serif": "나는 자유다! 바다도, 대지도, 나를 붙들어 수는 없다! \n보아라, ‘비상하라, 나의 금빛 큰 날개(라피타이・카이네우스)!"
}, {
"id": "304100_2_B840",
"serif": "이것으로…… 쳐, 부순다!"
@@ -30117,100 +30123,100 @@
"serif": "하핫! 그렇지, 이거라고! 신령 카이니스, 여기 계신다 이 말씀이야! \n이걸 보라고, 포세이돈 트라이던트! 진품이야. \n가호가 실체화한 황금 갑옷, 그리고 트라이던트! \n이것들이 모여서 나는 명실상부하게 불사신 카이니스 님이시다!"
}, {
"id": "304100_2_G050",
"serif": "신령이라고는 말했지만 말이지, 하하하, \n이 영역까지 끌어 올려준 거냐, 너는. 터무니없이 별종이 다 있군그래. \n처음은, 바치는 것을 좋아하는 바보인 줄 알았지만, \n바보도 갈 까지 가면 예삿놈이 아니지. 그런 건 좋아한다구. \n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마스터!"
"serif": "신령이라고는 말했지만 말이지, 하하하, \n이 영역까지 끌어올려 준 거냐, 너는. 터무니없이 별종이 다 있군그래. \n처음은, 바치는 것을 좋아하는 바보인 줄 알았지만, \n바보도 갈 까지 가면 예삿놈이 아니지. 그런 건 좋아한다구. \n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마스터!"
}, {
"id": "304100_2_G110",
"serif": "확실히 신령이기는 하다만, 뭘 해본들 은혜를 내려주지는 않는다고. \n유념해둬라."
"serif": "확실히 신령이기는 하다만, 뭘 해 본들 은혜를 내려 주지는 않는다고. \n유념해 둬라."
}, {
"id": "304100_2_G120",
"serif": "좋은데! 열심히 바치는걸! 너 그거냐? 그런 쪽 녀석이냐?"
}, {
"id": "304100_2_H010",
"serif": "생일? 누구? ……너의? ?! 그, 그런 건 미리 좀 말해라! \n나 참, 그러면 무언가 준비를 해야겠는데…… 아아, 그런데 아무것도 없네.\n좋아, 알았어. 하룻동안 너하고 붙어 다녀주마. \n무엇이든 다 들어준다고는 못하겠지만, \n어느 정도까지는 하는 말 들어줄 수도 있다구."
"serif": "생일? 누구? ……너의? ?! 그, 그런 건 미리 좀 말해라! \n나 참, 그러면 무언가 준비를 해야겠는데…… 아아, 그런데 아무것도 없네.\n좋아, 알았어. 하룻동안 너하고 같이 다녀 주마. \n무엇이든 다 들어준다고는 못하겠지만, \n어느 정도까지는 하는 말 들어줄 수도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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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4100_2_H020",
"serif": "재미있어 보이는 걸 하고 있잖아. 이봐, 어이, 마스터, 이벤트였던가? \n할 거라면 전력으로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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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4100_2_H030",
"serif": "심~심~해~! 어디 가자구~ , 마스터!"
"serif": "심~심~해~! 어디 가자구~ ,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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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4100_2_H040",
"serif": "서번트와 마스터란 것은 알아먹기 쉽구만. 자, 명령해봐라. \n방해꾼은 내가 치워주마."
"serif": "서번트와 마스터란 것은 알아먹기 쉽구만. 자, 명령해 봐라. \n방해꾼은 내가 치워 주마."
}, {
"id": "304100_2_H050",
"serif": "소위 주종이란 것은 느낌이 오질 않는단 말이지. \n왠지 모르게 마스터와 서번트라는 것은 그런 게 아니다 싶단 \n생각이 들거든. 좀 더 그게, 뭐랄까…… \n하여간 그렇게 느낀다고. 왜 이런다지?"
"serif": "소위 주종이란 것은 느낌이 오질 않는단 말이지. \n왠지 모르게 마스터와 서번트라는 것은 그런 게 아니라는\n생각이 들거든. 좀 더 그게, 뭐랄까…… \n하여간 그런 느낌이 들어. 어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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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4100_2_H060",
"serif": "새는 좋지. 좋아해. 아니거든, 닭고기 말하는 거 아니라고. ……멍청."
"serif": "새는 좋지. 좋아해. 아니거든, 닭고기 말하는 거 아니라고. \n……멍청한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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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4100_2_H070",
"serif": "바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바다 죽어."
}, {
"id": "304100_2_H080",
"serif": "성배라…… 별로 느낌이 오질 않는단 말이지. \n뭐, 술 따르는 데에는 쓸 만한가?"
"serif": "성배라…… 별로 느낌이 오질 않는단 말이지. \n뭐, 술 따르는 데에는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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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4100_2_H090",
"serif": "아앙? 신령 카이니스라고 했잖냐?! \n아? 전승에 나오는 참주 카이니스는 신이 아니었다? \n뭐 그야 그렇지. 왕을 자칭한 적은 있지만 신을 자칭한 적은 없으니. \n그런데 왜냐고? 그야 간단하지. 그런데 술이나 고기 없냐?"
"serif": "아앙? 신령 카이니스라고 했잖냐?! \n아? 전승에 나오는 참주 카이니스는 신이 아니었다? \n뭐 그야 그렇지. 왕을 자칭한 적은 있지만 신을 자칭한 적은 없으니. \n그런데 왜냐고? 그야 간단하지! 그런데 술이나 고기 없냐?"
}, {
"id": "304100_2_H100",
"serif": "후~ 현대의 술도 나쁘지 않구만. 그래서, 무슨 이야기 중이었더라?\n아아, 신령입네 뭐네. 그야 간단해. \n나는 그 망할 바다 자식, 해신 포세이돈에게 빌어먹을 가호를 받았어. \n신의 힘이지. 심지어 그 녀석은, 자신의 일부까지 넘겼어. \n트라이던트 말이야, 해신의 삼지창. 해신 포세이돈의 상징 같은 물건이지.\n그것을 내가 들고 있다는 것은 말이야. 성질이 나기는 하지만, \n나는 실질적으로 바다의 신이란 뜻이야. 하하하, 그렇지 않냐!"
"serif": "후~ 현대의 술도 나쁘지 않구만. 그래서, 무슨 이야기 중이었더라?\n아아, 신령입네 뭐네. 그야 간단해. \n나는 그 망할 바다 얼간이, 해신 포세이돈에게 빌어먹을 가호를 받았어. \n신의 힘이지. 심지어 그 녀석은 자신의 일부까지 나에게 넘겼어. \n트라이던트 말이야, 해신의 삼지창. 해신 포세이돈의 상징 같은 물건이지.\n그것을 내가 들고 있다는 것은 말이야. 성질이 뻗치긴 하지만, \n나는 실질적으로 바다의 신이란 뜻이야. 하하하, 그렇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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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4100_2_H110",
"serif": "포세이돈 이야기? 안 해. 왜 그 망할 놈 이야기 따위를. \n아? 가호나 트라이던트를 받을 정도니까, \n어지간히 깊은 관계가 있지 않냐고? 흐하하하하하하하하, 죽여버린다! \n그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마. 죽여버린다!"
"serif": "포세이돈 이야기? 안 해. 왜 그 망할 놈 이야기 따위를. \n아? 가호나 트라이던트를 받을 정도니까, \n어지간히 깊은 관계가 있지 않냐고? 흐하하하하하하하하, 죽여 버린다! \n그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마. 죽여 버린다!"
}, {
"id": "304100_2_H120",
"serif": "저, 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했었어요, 아주 옛날에는. \n하지만, 어느 날 해변에서……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n저는, 테살리아의 여자 카이니스는, 분명 그 날 죽고, 때로 참주, \n때로 영웅 중 한 명으로서 전해지는 카이네우스가 태어난 것일 테지요. \n그런데, 이런 식으로, 카이니스의 이름으로 현계해버린 것은, \n어째서…… 인지……"
"serif": "저, 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했었어요, 아주 옛날에는. \n하지만, 어느 날 해변에서……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n저는, 테살리아의 여자 카이니스는, 분명 그 날 죽고, \n때로 참주, 때로 영웅 중 한 명으로서 이야기 되는\n카이네우스가 태어난 것이겠지요. \n그런데, 이런 식으로, 카이니스의 이름으로 현계해 버린 것은, \n어째서…… 인지……"
}, {
"id": "304100_2_H130",
"serif": "아? 여자 같았다? 내가? 착각한 거겠지? \n흐하하하, 재미있는 소리를 다 하, 너! 한 번만 더 말해봐, \n입술 벌어지기 전에 모가지 날려주마. 응? 농담이 아닌 거냐? \n그런가, 그면 그건, 카이니스의 잔재나 뭐 그런 거겠지. \n아니, 나도 지금은 진명 카이니스지만 말이야, 나 원 참…… \n귀찮은 지경이라구, 진짜. 뭐야, 그 얼굴, 어이, 어이 야, \n짐작이든 상상이든 맘대로 하면 되지만, \n동정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마스터. \n한 식구가 그런 짓을 했다간, 깜빡 죽여버리는 수가 있거든."
"serif": "아? 여자 같았다? 내가? 네가 뭔가 착각한 거겠지? \n흐하하하, 재미있는 소리를 다 하는구나, 너! 한 번만 더 말해 봐, \n입을 떼기도 전에 모가지 날려주마. 응? 농담이 아니야? \n그런가, 그렇다면 그건, 카이니스의 잔재 같은 거겠지. \n아니, 나도 지금은 진명 카이니스지만 말이야, 나 원 참…… \n귀찮게 됐네, 정말. 뭐야, 그 얼굴, 어이, 야, 너, \n짐작이든 상상이든 맘대로 해도 되는데, \n동정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마스터. \n한 식구가 그런 짓을 했다간, 깜빡 죽여 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 {
"id": "304100_2_H170",
"serif": "헤에. 너희 그러고 지내냐, 여기서는."
}, {
"id": "304100_2_H180",
"serif": "여어, 메데이아. 야 한눈에 보면 알지. \n? 평소와의 차이? 그딴 게 있냐?"
"serif": "여어, 메데이아. 야 한눈에 알지. \n? 평소와의 차이? 그딴 게 있냐?"
}, {
"id": "304100_2_H190",
"serif": "또 퍽이나…… 아니, 그 모습도 나쁘지 않아. \n굳이 따지자면 좋아하는 쪽이라고, 나는."
"serif": "또 어지간히…… 아니, 그 모습도 나쁘지 않아. \n굳이 따지자면 좋아하는 쪽이라고, 나는."
}, {
"id": "304100_2_H200",
"serif": "아아~ 과연, 군신 아레스의 권속인가. 헤에! 그렇군, 그래!"
}, {
"id": "304100_2_H210",
"serif": "이 자식…… 뭐야? 묘하게 조마조마하단 말이지…… 너, 진짜로 뭐야?"
"serif": "이 자식…… 뭐야? 묘하게 가슴 속이 술렁인단 말이지…… 너, 진짜로 뭐야?"
}, {
"id": "304100_2_H220",
"serif": "신이란 것은 싫어. 옛것이든 새것이든, 변변한 짓을 하지 않거든. \n이봐, 마스터, 죽여도 될까?"
}, {
"id": "304100_2_H230",
"serif": "스스로 원해서 여자 모습이 되었다고? 뭐? 모습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n나에게는 자유자재? \n헤에…… 헤, 헤에~ 칼데아란 곳은 이상한 녀석이 다 있구만그래."
"serif": "스스로 원해서 여자 모습이 되었다고? 뭐? 모습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나에게는 자유자재? \n헤에…… 헤, 헤에~ 칼데아란 곳은 이상한 녀석이 다 있구만그래."
}, {
"id": "304100_2_H2300",
"serif": "인간이 인간 이상의 존재를 병기로서 부린다, 라는 것에 \n처음에는 성질이 났었지. 어디서 잘난 척하느냐고. \n하지만 뭐, 그것도 사람 나름이. 나보다 더한 수준의 바보라면, \n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serif": "인간이 인간 이상의 존재를 병기로서 부린다, 라는 것에 \n처음에는 성질이 났었지. 어디서 잘난 척하느냐고. \n하지만 뭐, 그것도 사람 나름이. 나보다 더한 수준의 바보라면, \n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 {
"id": "304100_2_H240",
"serif": "아아, 모드레드. 시뮬레이터 가자! 아니 콩나물에게 용무는 없거든."
"serif": "아아, 모드레드. 시뮬레이터 가자! 아니, 콩나물한테는 볼 일 없어."
}, {
"id": "304100_2_H250",
"serif": "뭘 눈 피하고 있냐! 너 말이야, 너! ? 노출? 노, 노출은 관계없잖아! \n불사신이니까 뭘 입든 말든 나하고는 관계없거든! \n그딴 것보다 너도 왕 중 한 명이지? 그렇다면 더 기합라 이거야. \n……아아! 이젠 됐어! 따라와! 시뮬레이터다, 시뮬레이터. \n다시 단련시켜주마."
"serif": "왜 시선을 돌리고 있는 거야! 너 말이야, 너! ? 노출? 노, 노출은 관계없잖아! \n불사신이니까 뭘 입든 말든 나하고는 관계없거든! \n그딴 것보다, 너도 왕 중 한 명이지? 그렇다면 더 기합을 넣으라 이거야. \n……아아! 이젠 됐어! 따라와! 시뮬레이터다, 시뮬레이터. \n다시 단련시켜 주마."
}, {
"id": "304100_2_H260",
"serif": "헤에~ 사카타 킨토키라. 저 녀석은…… 뭔가 다른데. \n본성은 어떤지 몰라도, 도련님처럼 자랐어. \n칼데아 불량 팀에는 안 들이련다."
"serif": "헤에~ 사카타 킨토키라. 저 녀석은…… 뭔가 다르네. \n본성은 어떤지 몰라도, 도련님처럼 자랐어. \n칼데아 불량 팀에는 안 들이련다."
}, {
"id": "304100_2_H270",
"serif": "일 났, 마르타. 잔소리꾼이 납셨어. \n저 녀석 이래저래 잔소리가 많단 말이지. ……좋아, 튀자!"
"serif": "일 났, 마르타. 잔소리꾼이 납셨어. \n저 녀석 이래저래 잔소리가 많단 말이지. ……좋아, 튀자!"
}, {
"id": "304100_2_H280",
"serif": "무사시? 알고 있어. 수다스럽 태평하지, 웃기지도 않는 녀석이었지. \n인간 검사 따위는 인정 못하지만, 그 어엿한 영령이었다구. \n뭐, 나하고 죽이 맞는다는 말은, \n그 녀석도 상당히 되어먹지 못한 작자라는 거겠지만."
"serif": "무사시? 알고 있어. 수다스럽 태평, 웃기지도 않는 녀석이었지. \n인간 검사 따위는 인정 못하지만, 그 녀석은 어엿한 영령이었. \n뭐, 나하고 죽이 맞는다는 말은, \n그 녀석도 상당히 변변치 못한 녀석이란 얘기겠지만."
}, {
"id": "304100_2_H300",
"serif": "찾았다~! 트~리~톤~ 군! 모처럼 만났잖아, 쌓인 이야기라도…… \n허어?! 뭐야 너 그 모습! 꼬마잖아! 심지어 여자아이 같은 옷이나 입고! \n뭐……?! 그냥 제복? 여자답게 보이는 건 내 취향이라고?! \n그럴 리 있겠냐~! 나 참, 먼지만큼도 멋있다는 생각 안 했거든요~!"
"serif": "찾았다~! 트~리~톤~ 군! 모처럼 만났잖아, 그 동안 못한 이야기라도…… \n허어?! 뭐야,, 그 모습! 꼬마잖아! 심지어 여자 같은 옷이나 입고! \n뭐……?! 그냥 제복? 여자처럼 보이는 건 내 취향이?! \n그럴 리 있겠냐~! 나 참, 먼지만큼도 멋있다는 생각 안 했거든요~!"
}, {
"id": "304100_2_H310",
"serif": "아니, 그게 아니지…… 인어란 것은 좀 더 뭐랄까…… \n하여간 그게 아니잖아…… 망할~ 어째 고흐를 보고 있으면, \n기분이 우울해진다구…… 혹시, 저 녀석 걱정이라도 하는 건가? 나."
"serif": "아니, 그게 아니지…… 인어란 것은 좀 더 뭐랄까…… \n하여간 그게 아니잖아…… 빌어먹을~ 어째 고흐를 보고 있으면, \n기분이 우울해…… 혹시, 저 녀석 걱정이라도 하는 건가? 나."
}, {
"id": "304100_2_H320",
"serif": "진짜로 그 아니지! 네놈이 인어라는 건 진짜로 아니잖아!! \n네 레벨의 괴물! 그리스의 바다에도 그리 쉽게 볼 수 없거든?!"
"serif": "진짜로 그 아니지! 네놈이 인어라는 건 진짜로 아니잖아!! \n네 녀석 레벨의 괴물! 그리스의 바다에도 그리 쉽게 볼 수 없거든?!"
}, {
"id": "304200_0_B010",
"serif": "하아───!"
@@ -30225,7 +30231,7 @@
"serif": "빛이여!"
}, {
"id": "304200_0_B050",
"serif": "우리의 팔은 모든 것에 닿아, 모든 것을 가르고, 모든 것을 개척한다. \n언젠가 하늘 저 너머까지도. \n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하늘로(페르·아스페라·아드·아스트라)!"
"serif": "우리의 팔은 모든 것에 닿아, 모든 것을 가르고, 모든 것을 개척한다. \n언젠가 하늘 저 너머까지도. \n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우주로(페르·아스페라·아드·아스트라)!"
}, {
"id": "304200_0_B080",
"serif": "로마!"
@@ -30234,7 +30240,7 @@
"serif": "나의 길, 신에 이르렀노라."
}, {
"id": "304200_0_B100",
"serif": "나의 사랑에 한계는 없다. 그것을 보여주리라."
"serif": "나의 사랑에 한계는 없다. 그것을 보여 주리라."
}, {
"id": "304200_0_B110",
"serif": "시작하자, 로마는 이미 여기에 있다."
@@ -30267,7 +30273,7 @@
"serif": "로마!"
}, {
"id": "304200_0_B210",
"serif": "그렇다면 보여주리라, 지금 여기서!"
"serif": "그렇다면 보여 주리라, 지금 여기서!"
}, {
"id": "304200_0_B220",
"serif": "흐하하하하하하하."
@@ -30276,7 +30282,7 @@
"serif": "그래, 함께 가자."
}, {
"id": "304200_0_B2440",
"serif": "‘사살하는 백 개의 머리・마식(나인 라이브・로마)!"
"serif": "‘사살하는 백 개의 머리・마식(나인 라이브・로마)!"
}, {
"id": "304200_0_B410",
"serif": "로마!"
@@ -30303,7 +30309,7 @@
"serif": "훗훗훗후, 후하하하하하!"
}, {
"id": "304200_0_B530",
"serif": "사람의 빛, 낭만인 로마의 그것."
"serif": "인간의 광채, 낭만인 로마의 그것."
}, {
"id": "304200_0_B540",
"serif": "얕다!"
@@ -30312,7 +30318,7 @@
"serif": "로마는 영원하리니…… 알 테지?"
}, {
"id": "304200_0_B800",
"serif": "나의 사지에서 이 순간 나오너라. \n신의 힘, 빛의 힘, 언젠가 별들 너머에 닿을 힘이여, \n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하늘로(페르·아스페라·아드·아스트라)!"
"serif": "나의 사지에서 이 순간 나오너라. \n신의 힘, 빛의 힘, 언젠가 별들 너머에 닿을 힘이여, \n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우주로(페르·아스페라·아드·아스트라)!"
}, {
"id": "304200_0_B840",
"serif": "오오오오오오! 마그누스!"
@@ -30327,7 +30333,7 @@
"serif": "신의 갑옷, 여기에도 다시 찾아오는가……"
}, {
"id": "304200_0_G040",
"serif": "이야말로, 퀴리누스인 나의 몸, 신의 모습. \n기뻐해라, 너는 로마의 가장 높은 곳을 보고 있다."
"serif": "이야말로, 퀴리누스인 나의 몸, 신의 모습. \n기뻐해라, 너는 로마의 지고한 존재를 보고 있다."
}, {
"id": "304200_0_G050",
"serif": "함께 가자꾸나, 로마의 빛나는 시간이다."
@@ -30342,19 +30348,19 @@
"serif": "새로운 로마다. 가자, 지금이야말로 확대의 시간이다."
}, {
"id": "304200_0_H030",
"serif": "함께 가자. 너의 걸음, 나에게 보여다오."
"serif": "함께 가자. 너의 걸음, 나에게 보여 다오."
}, {
"id": "304200_0_H040",
"serif": "숭배하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너는 너인 채로 있으라."
"serif": "숭배하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너는 너인 채로 있으라."
}, {
"id": "304200_0_H050",
"serif": "나는 최고신이다. 로마를 다스리는 존재이지만…… \n흠, 그리 부담 갖지 마라. 천연자연인 채로 있어라."
"serif": "나는 최고신이다. 로마를 다스리는 존재이지만…… \n흠, 그리 부담 갖지 마라. 자연스러운 상태로 있어라."
}, {
"id": "304200_0_H060",
"serif": "보아라. 하늘의 별들이 축복하고 있다. \n로마를, 로마를, 그리고 로마를 사랑하는 모든 것. \n그것들을 가리켜서 우주라고들 부르지."
}, {
"id": "304200_0_H070",
"serif": "세계는 낭만으로 가득하다. 그렇다"
"serif": "세계는 낭만으로 가득하다. 그렇다."
}, {
"id": "304200_0_H080",
"serif": "어느 성배든, 로마의 일부로서 맞이하여…… 이 말 전에도 했었나."
@@ -30363,25 +30369,25 @@
"serif": "너는 나를 알고 있겠지? 그렇다, 로마 신조, 건국왕 로물루스. \n그 또한 나다."
}, {
"id": "304200_0_H100",
"serif": "나는, 사람의 낭만과 신의 초연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n그 또한, 그 로물루스와 동일하지. \n나는 그, 난폭한 힘의 현현이라고 해야 할까…… \n그 증거로, 나는 국토창생의 한 측면인 거목의 창을 갖고 있지 않다. \n인과인 법이야……"
"serif": "나는, 인간의 낭만과 신의 초연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n그 또한, 그 로물루스와 동일하지. \n나는 그렇다, 난폭한 힘의 현현이라고 해야 할까…… \n그 증거로, 나는 국토창생의 한 측면인 거목의 창을 갖고 있지 않다. \n얄궂은 운명이군……"
}, {
"id": "304200_0_H110",
"serif": "나는 추구한다, 소망한다. \n이 손은 파괴를 위해서가 아니라, 무명의 어둠을 개척하고 미래로 닿는, \n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있다고."
"serif": "나는 추구한다, 소망한다. \n이 손은 파괴를 위해서가 아니라, \n무명의 어둠을 개척하고 미래에 도달하는, \n인간을 사랑하기 위해서 있다고."
}, {
"id": "304200_0_H120",
"serif": "너에게 무언가를 느끼고 있었지만…… 그래, 너는 로마다. \n하하하하, 그런가, 그렇지. 사람의 낭만, 이렇게도 계승되어간다. \n이러니까……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거란다!"
"serif": "너에게 무언가를 느끼고 있었는데…… 그래, 너는 로마다. \n하하하하, 그런가, 그렇지. 인간의 낭만, 이렇게도 계승되어 간다. \n이러니까……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
"id": "304200_0_H130",
"serif": "이 영기로 임하여, 나는 관위를 버렸다. 그랜드 랜서인 채로는 \n네가 있는 칼데아에 현계할 수 없는 듯했으니 말이다. \n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나의 힘, 나의 빛의 팔은 어디까지라도 닿는다. \n네가 바라는 곳으로, 반드시 길을 개척해보이리라. 나의 아이, 로마여."
"serif": "이 영기로 임하여, 나는 관위를 버렸다. 그랜드 랜서인 채로는 \n네가 있는 칼데아에 현계할 수 없는 듯했으니 말이다. \n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나의 힘, 나의 빛의 팔은 어디까지라도 닿는다. \n네가 바라는 곳으로, 반드시 길을 개척해 보이리라. 나의 아이, 로마여."
}, {
"id": "304200_0_H170",
"serif": "네로, 사랑하는 아이. 로마의 영광과 그림자의 체현자. \n나의 여동생과 같은 황제여, 사랑한다."
"serif": "네로, 사랑스러운 아이. 로마의 영광과 그림자의 체현자. \n나의 여동생과 같은 황제여, 사랑한다."
}, {
"id": "304200_0_H180",
"serif": "칼리굴라, 달에 저주받은 아이. 나의 남동생과 같은 로마여. \n디아나를 탓하지 않는 너는, 자신의 죄를 알고 있는 거로구나."
"serif": "칼리굴라, 달에 저주받은 아이. 나의 남동생과 같은 로마여. \n디아나를 탓하지 않는 너는, 자신의 죄를 알고 있구나."
}, {
"id": "304200_0_H190",
"serif": "카이사르, 오오, 카이사르여. 인지쯤이야 잠깐이면 가능하거늘. \n오히려, 당당히 혼인을 맺어야 하리. 그것이 로마다."
"serif": "카이사르, 오오, 카이사르여. 인지쯤이야 잠깐이면 가능하거늘. \n오히려, 당당히 혼인을 맺어야 한다. 그것이 로마다."
}, {
"id": "304200_0_H200",
"serif": "아르테미스…… 내가 아는 디아나와는 다른 얼굴. \n알리시아에서 분리된 저것은, 디아나의 사랑의 구현인 것이 아닌가?"
@@ -36984,7 +36990,7 @@
"serif": "어머나, 이 모습, 그분의 등에 타, 대지를. \n요즘 말하는, 온 유럽을 마구 내달리던 시절의 것이네요.\n우후후, 이런 식으로 되는 거군요. "
}, {
"id": "404000_0_G050",
"serif": "용케 여기까지, 제 영기를 키워주셨네요. 감사를 해야 하겠지요.\n그러네요, 사탕은 드리기로 하고……\n우후후, 당신께 직접 듣는 편이 좋겠네요. 요즘 아이들은, 뭘 좋아할까요?"
"serif": "용케 여기까지, 제 영기를 키워 주셨네요. 감사를 해야 하겠지요.\n그러네요, 사탕은 드리기로 하고……\n우후후, 당신께 직접 듣는 편이 좋겠네요. 요즘 아이들은, 뭘 좋아할까요?"
}, {
"id": "404000_0_G110",
"serif": "건강의 비결은, 아침 운동."
@@ -36996,7 +37002,7 @@
"serif": "생일, 축하해요. 제우스 님과 세계를 대신해서, 제가 당신을 축복하겠어요.\n계속 나아가는 당신에게, 신들은, 세계는, 분명히 응해 주시겠지요. \n계속 마음고생하게 해서, 죄송하네요. \n그건 그거고, 오늘은 제가 많이많이 귀여워해 드릴게요. "
}, {
"id": "404000_0_H020",
"serif": "어머어머, 축제인가요? 가보죠! 우후후, 기대되네요. \n당신에게는 뭘 사드릴까요?"
"serif": "어머어머, 축제인가요? 가보죠! 우후후, 기대되네요. \n당신에게는 뭘 사 드릴까요?"
}, {
"id": "404000_0_H030",
"serif": "외출할까요…… 후후. 산책은 좋네요. 정말 좋아해요. "
@@ -37008,10 +37014,10 @@
"serif": "아아, 마스터. 오늘도 착한 아이로 지내고 있네요. \n자아, 착해라 착해. 착한 아이는 머리를 쓰다듬어 드릴게요. "
}, {
"id": "404000_0_H060",
"serif": "좋아하는 것? 아아, 햇볕을 쬐며 쉬는 것을 좋아해요. \n낮잠도 좋아하고요. 산책도 좋아하고요. \n그러네요, 저, 좋아하는 것이 잔뜩 있으니까, \n이대로 계속 이야기하다간 날이 저물어버릴지도요. "
"serif": "좋아하는 것? 아아, 햇볕을 쬐며 쉬는 것을 좋아해요. \n낮잠도 좋아하고요. 산책도 좋아하고요. \n그러네요, 저, 좋아하는 것이 잔뜩 있으니까, \n이대로 계속 이야기하다간 날이 저물어 버릴지도요. "
}, {
"id": "404000_0_H070",
"serif": "싫어하는 것? 그러네요…… 아니요, 그만두도록 할게요. \n입 밖에 내면, 진짜가 되어버릴 것 같으니까요. "
"serif": "싫어하는 것? 그러네요…… 아니요, 그만두도록 할게요. \n입 밖에 내면, 진짜가 되어 버릴 것 같으니까요. "
}, {
"id": "404000_0_H080",
"serif": "성배? 그러네요…… 탈로스에게 사용하면, 더욱더 강해지려나요. \n……아니요, 농담이에요. 탈로스는 충분히 강한걸요. \n성배…… 저에게는 불필요한 물건이네요. "
@@ -37020,22 +37026,22 @@
"serif": "우후후, 뭐예요? 저에 대한 것? \n다른 영령보다 어쩐지 점잖고 느긋하다고요? \n어머나, 그런가요, 아니요, 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n저는 왕이 아니고, 병사도 전사도 아니고, 싸우는 영령이 아니니까요……"
}, {
"id": "404000_0_H100",
"serif": "zzzz…… 아아, 죄송해요, 잠들었었네요. \n어쩐지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n우후후, 당신도 이쪽으로 오세요. 달콤한 사탕을 드릴게요. \n아아, 그렇지 않으면 빗으로 머리카락을 빗어드릴까요?"
"serif": "zzzz…… 아아, 죄송해요, 잠들었었네요. \n어쩐지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n우후후, 당신도 이쪽으로 오세요. 달콤한 사탕을 드릴게요. \n아아, 그렇지 않으면 빗으로 머리카락을 빗어 드릴까요?"
}, {
"id": "404000_0_H110",
"serif": "당신은 이미, 눈치챘겠지요. 저 자신은 싸우지 못해요. \n탈로스와 타우로스가 없다면, \n저는…… 당신의 방패 정도밖에 되지 못하지요. \n응? 네, 방패는 당연히 될 수 있지요. \n우후후, 봐요, 서번트라는 것은 평범한 인간보다는 튼튼하니까요."
}, {
"id": "404000_0_H120",
"serif": "주신, 제우스 님의 사랑을 받은 여자가 저랍니다. \n영령이 된 이후로도, 이렇게 그분은 가호를 주시는걸요. \n있잖아요, 이것이 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당신은 아시나요? \n우후후, 저는 알아요. “지켜라, 지켜주어라.” 라고 \n그분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당신을 말이지요."
"serif": "주신, 제우스 님의 사랑을 받은 여자가 저랍니다. \n영령이 된 이후로도, 이렇게 그분은 가호를 주시는걸요. \n있잖아요, 이것이 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당신은 아시나요? \n우후후, 저는 알아요. “지켜라, 지켜 주어라.” 라고 \n그분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당신을 말이지요."
}, {
"id": "404000_0_H130",
"serif": "범인류사는 지금, 큰 위기에 빠졌어요. \n그것을 그분, 제우스 님도 알고 계시지요. \n신령이 되고, 신대와 같은 존재는 아니게 된 지금도, \n당신들을 염려하고 계시죠. 그래요, 당신, 물론 마슈도 말이지요. \n어째서냐고요? 우후후, 그건 말이지요, \n우리에게 당신들은, 멀고 먼 후손 같은 것이랍니다. \n그러니까 사탕을 주고 싶어지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지고, \n머리카락을 빗어주고 싶어지기도 하는 거예요. \n자, 이리 오세요. 에우로페 할머니가, 무릎베개를 해줄게요."
"serif": "범인류사는 지금, 큰 위기에 빠졌어요. \n그것을 그분, 제우스 님도 알고 계시지요. \n신령이 되고, 신대와 같은 존재는 아니게 된 지금도, \n당신들을 염려하고 계시죠. 그래요, 당신, 물론 마슈도 말이지요. \n어째서냐고요? 우후후, 그건 말이지요, \n우리에게 당신들은, 멀고 먼 후손 같은 것이랍니다. \n그러니까 사탕을 주고 싶어지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지고, \n머리카락을 빗어 주고 싶어지기도 하는 거예요. \n자, 이리 오세요. 에우로페 할머니가, 무릎베개를 해 줄게요."
}, {
"id": "404000_0_H170",
"serif": "어머나, 아르테미스! 그분의 딸이니까 제 딸이나 마찬가지예요. \n착하지, 착해. 에엣, 오리온 님도 같이 있어요?"
}, {
"id": "404000_0_H180",
"serif": "어머나, 당신, 아스테리오스! 미노스의 아들이군요. \n그러면 저를 할머니라고 부르도록 하세요. ……피가 이어진 것은, 아니다? \n아니요, 그런 것은 아무래도 괜찮답니다. 자요, 오세요, 이리 오세요. \n……아아, 옳지, 옳지. 착한 아이네요. 꼭 안아드릴게요. "
"serif": "어머나, 당신, 아스테리오스! 미노스의 아들이군요. \n그러면 저를 할머니라고 부르도록 하세요. ……피가 이어진 것은, 아니다? \n아니요, 그런 것은 아무래도 괜찮답니다. 자요, 오세요, 이리 오세요. \n……아아, 옳지, 옳지. 착한 아이네요. 꼭 안아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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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04000_0_H190",
"serif": "오리온 님?! 어머나 참, 제 딸의 사위라면, 제 아들이나 마찬가지네요."
@@ -57988,6 +57994,21 @@
}, {
"id": "800100_14_H9000",
"serif":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여름 캠핑장이라고 듣고, \n이번에는 밝고, 에너제틱하고, 보고 즐거워질 수 있을 만한 \n수영복을 골라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선배? 저…… 파워풀 한가요?"
}, {
"id": "800100_ar77",
"serif": "싸움 전의 전율이 느껴지네요, 주군! 우오오오오오오오!!"
}, {
"id": "800100_ar78",
"serif": "칼데아 가문, 이제부터 진군합니다!"
}, {
"id": "800100_ar79",
"serif": "싸움에서는 신속함을 중시하죠! 전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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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f": "지금부터 출진입니다! 각 방면, 방심하지 말아주세요!"
}, {
"id": "800100_ar81",
"serif": "출진 명령입니다, 여러분! 부오오~! 부오오~!!"
}, {
"id": "800101_0_B040",
"serif": "이걸로, 쓰러트립니다……!"
@@ -60564,7 +60585,7 @@
"serif": "음──어울린다고?\n그렇겠지, 그렇도록 골랐으니까."
}, {
"id": "900500_0_G050",
"serif": "살아있는 것이야말로 어떤 상상력마저 뛰어넘는 신비와 만나는 길이지."
"serif": "살아있는 것이야말로 \n어떤 상상력마저 뛰어넘는 신비와 만나는 길이지."
}, {
"id": "900500_0_H010",
"serif": "생일? 자네의?\n물론 알고 있고말고.\n말하지 않아도 말이야.\n책상 위를 보도록 하게나.\n자네에게 어울릴 만한 것을 몇 가지 골라놨지."
@@ -60621,7 +60642,7 @@
"serif": "요정은 내 흥미 대상이 아냐.\n아, 거기에 얽힌 ‘사건’이 있다면 다르지."
}, {
"id": "900500_0_H190",
"serif": "아틀란티스.\n드디어 인간 그 비밀에 도달하였나.\n……왜 그러지?\n아, 물론 나는 알고 있었어.\n아서 코난 도일 경도 저작 중 하나에 그 편린을 보였지."
"serif": "아틀란티스.\n드디어 인간 그 비밀에 도달했나."
}, {
"id": "900500_0_S010",
"serif": "자기소개가 필요한가?\n나는 탐정이야.\n영웅을 바랐다면 아쉽게 되었다고 할 수밖에 없겠지만,\n탐정이나 추리가를 소망했다면 자네는 좋은 카드를 뽑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