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0.1 DataVer: 915

ScriptActionEncrypt/03/0300130441.txt

@@ -38,7 +38,7 @@
 [charaFadein A 0.1 1]
 
 ＠테페우
-이것이…… 칼데아의 힘……![r]황폐해져 있던 우리 집이 새건물처럼……!
+이것이…… 칼데아의 힘……![r]황폐해져 있던 우리 집이 새 건물처럼……!
 [k]
 
 [charaFadeout A 0.1]
@@ -49,7 +49,7 @@
 [charaFadein B 0.1 1]
 
 ＠마슈
-새건물은 과찬이라고 생각하면서도,[r]해냈다는 충실감으로 가득한 마슈 키리에라이트입니다.
+새 건물은 과찬이라고 생각하면서도,[r]해냈다는 충실감으로 가득한 마슈 키리에라이트입니다.
 [k]
 
 [charaFace B 13]
@@ -66,7 +66,7 @@
 [charaFadein C 0.1 1]
 
 ＠네모・마린
-맡겨줘~! 기관실의 기름때도[r]반짝반짝하게 만드는, 청소 담당 마린입니다~!
+맡겨줘~! 기관실의 기름때도 반짝반짝하게 만드는,[r]청소 담당 마린입니다~!
 [k]
 
 [charaFadeout C 0.1]
@@ -134,7 +134,7 @@
 [k]
 
 ＠테페우
-구문명의 유적을 이용한 치첸 이차에서는[r]아무래도 청소는 엉성해지는 구석이 있습니다.
+구문명의 유적을 이용한 치첸 이차에서는[r]아무래도 청소가 엉성해지는 구석이 있습니다.
 [k]
 
 [charaFace A 3]
@@ -197,11 +197,11 @@
 
 [bgm BGM_EVENT_156 0.1]
 ＠마슈
-치첸 이차는 중남미의 유카탄 반도에 있었다고 하는,[r]마야 문명의 도시입니다.
+치첸 이차는 중남미의 유카탄반도에 있었다고 하는,[r]마야 문명의 도시입니다.
 [k]
 
 ＠마슈
-마야 문명은 기원전 1600년부터[r]기원후 900년까지 이어졌으며,
+마야 문명은 기원전 1600년부터 기원후 900년까지 이어졌으며,
 [k]
 
 ＠마슈
@@ -209,15 +209,15 @@
 [k]
 
 ＠마슈
-그리고 기원후 900년부터 16세기 전반까지를[r]후고전기라고 부르고,
+그리고 기원후 900년부터 16세기 전반까지를 후고전기라고 부르고,
 [k]
 
 ＠마슈
-각각의 기에[r]멸망과 번영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기에 멸망과 번영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k]
 
 ＠마슈
-치첸 이차는 후고전기,[r]이차족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치첸 이차는 후고전기, 이차족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k]
 
 ＠마슈
@@ -225,11 +225,11 @@
 [k]
 
 ＠마슈
-그들은 비옥한 [#샘:세노테]이 있는 토지에 도착해,[r]그곳을 [#치첸 이차:이차족의 샘의 입구]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차족은 비옥한 [#샘:세노테]이 있는 토지에 도착해서,[r]그곳을 [#치첸 이차:이차족의 샘의 입구]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k]
 
 ＠마슈
-이 치첸 이차에서 신앙의 대상이었던[r]신의 이름이 [#쿠쿨칸:Kukulkan]. 바람과 물의 신.
+이 치첸 이차에서 신앙의 대상이었던 신의 이름이 [#쿠쿨칸:Kukulkan].[r]바람과 물의 신.
 [k]
 
 ＠마슈
@@ -280,7 +280,7 @@
 [k]
 
 ＠마슈
-조잡한 설명이 되겠습니다만, 마야가 [#원전:먼저]이고,[r]아즈텍이 [#발전형:나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해요.
+조잡한 설명이 되겠습니다만, 마야가 [#먼저:원전]고,[r]아즈텍이 [#나중:발전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해요.
 [k]
 
 ?!
@@ -297,7 +297,7 @@
 [k]
 
 ＠테페우
-그런데 범인류사의 마야 문명은 멸망한 겁니까?[r]명확하게 신의 가호가 있었는데도?
+그런데 범인류사의 마야 문명은 멸망한 겁니까?[r]명백한 신의 가호가 있었는데도?
 [k]
 
 [charaFadeout A 0.1]
@@ -312,7 +312,7 @@
 [k]
 
 ＠마슈
-마야 문명이 쇠퇴했을 때, 신은 모습을 감추고,[r]중남미도 ‘인간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마야 문명이 쇠퇴했을 때 신은 모습을 감추고,[r]중남미도 ‘인간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k]
 
 [charaFace B 0]
@@ -326,7 +326,7 @@
 [k]
 
 ＠마슈
-‘마야’라는 명칭은 훗날 실재한 도시국가,[r][#마야판:Mayapan]에서 딴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마야:Maya]’라는 명칭은 훗날 실재한 도시국가,[r] [#마야판:Mayapan]에서 딴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k]
 
 ＠마슈
@@ -334,11 +334,11 @@
 [k]
 
 ＠마슈
-한 번 멸망한 뒤에도, 후고전기에는 다양한 문화와[r]역사를 쌓아 올린 마야 문명 사람들은,
+한 번 멸망한 뒤에도, 후고전기에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r]쌓아 올린 마야 문명 사람들은,
 [k]
 
 ＠마슈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당시의 세계 수준을[r]웃돌았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r]당시의 세계 수준을 웃돌았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k]
 
 ＠마슈
@@ -346,11 +346,11 @@
 [k]
 
 ＠마슈
-문자, 천문학에 뛰어났으며, 건축에서도[r][#엘 미라도르:El Mirador]의 피라미드를 만들어낼 정도였습니다.
+문자, 천문학에 뛰어났으며 건축에서도,[r][#엘 미라도르:El Mirador]의 피라미드를 만들어낼 정도였습니다.
 [k]
 
 ＠마슈
-[#천문대:카라콜]는 별의 운영을 세세하게 포착하여[r]두 가지 역법을 만들고, 사람들의 생활을 규칙적으로 관리했습니다.
+[#천문대:카라콜]는 별의 운영을 세세하게 포착하여 두 가지 역법을 만들고,[r]사람들의 생활을 규칙적으로 관리했습니다.
 [k]
 
 ＠마슈
@@ -360,7 +360,7 @@
 [charaFace B 4]
 
 ＠마슈
-그렇지만…… 기술 진보는 ‘인간’만의 힘으로[r]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r]기술 진보는 ‘인간’만의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k]
 
 ＠마슈
@@ -372,11 +372,11 @@
 [k]
 
 ＠마슈
-그 한편, 손에 드는 도구…… 병기에 관해서는[r]도저히 진보를 바랄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 한편, 사용하는 도구……[r]병기에 관해서는 도저히 진보를 바랄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k]
 
 ＠마슈
-중남미 문화의 메인스트림이[r]유카탄 반도에서 멕시코 중앙고원으로 이동한 뒤……
+중남미 문화의 메인스트림이[r]유카탄반도에서 멕시코 중앙고원으로 이동한 뒤……
 [k]
 
 ＠마슈
@@ -384,15 +384,15 @@
 [k]
 
 ＠마슈
-그들의 병기는 창, 활, 흑요석을 끼운 검 [#마카나:Macana] 같은 것이었고,[r]총기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즈텍의 병기는 창, 활, 흑요석을 끼운 검 [#마카나:Macana] 같은 것이었고,[r]총기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k]
 
 ＠마슈
-말에 타서 싸우는 기병의 개념도 없었지요.
+말을 타고 싸우는 기병의 개념도 없었지요.
 [k]
 
 ＠마슈
-그 당시 전쟁 기술 면에서 중남미 사람들은[r]서양인에게 크게 뒤쳐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쟁 기술을 놓고 보면, 당시 중남미 사람들은[r]서양인에게 크게 뒤처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k]
 
 ＠마슈
@@ -429,15 +429,15 @@
 [charaFadein B 0.1 1]
 
 ＠마슈
-스페인이라는 나라에서 파견된[r]에르난 코르테스란 인물입니다.
+스페인이라는 나라에서 파견된 에르난 코르테스란 인물입니다.
 [k]
 
 ＠마슈
-그자는 소수의 동료들과 함께 중남미에 상륙해서,[r]최종적으로 아즈텍 왕국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점거.
+에르난 코르테스는 소수의 동료들과 함께 중남미에 상륙해서,[r]최종적으로 아즈텍 왕국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점거.
 [k]
 
 ＠마슈
-당시 아즈텍 왕 [#모테쿠소마:Motecuhzoma] 2세는[r]이 동란 중에 목숨을 잃고,
+당시 아즈텍 왕 [#모테쿠소마:Motecuhzoma] 2세는 이 동란 중에 목숨을 잃고,
 [k]
 
 ＠마슈
@@ -445,7 +445,7 @@
 [k]
 
 ＠마슈
-이 멸망으로 아즈텍은 스페인령이 되었고,[r]멕시코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멸망으로 아즈텍은 스페인령이 되었고,[r]‘멕시코’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됩니다.
 [k]
 
 [charaFadeout B 0.1]
@@ -456,7 +456,7 @@
 [charaFadein C 0.1 1]
 
 ＠네모・마린
-나 알아. 머릿수로 따지면 500명도 채 되지 않던 스페인인이[r]수십만 명이나 있는 아즈텍 왕국을 멸망시켰다는 이야기지?
+나 알아. 머릿수로 따지면 500명이 채 되지 않던 스페인인이[r]수십만 명이나 있는 아즈텍 왕국을 멸망시켰다는 이야기지?
 [k]
 
 ＠네모・마린
@@ -470,7 +470,7 @@
 [k]
 
 ＠네모・마린
- 언젠가 동북쪽에서 돌아와,[r] 다시 아즈텍의 번영을 약속할 것이다” 라는 전설이래.
+ 언젠가 동북쪽에서 돌아와,[r] 다시 아즈텍의 번영을 약속할 것이다”라는 전설이래.
 [k]
 
 [charaFace C 5]
@@ -480,15 +480,15 @@
 [k]
 
 ＠네모・마린
-케찰코아틀은 흰 피부에 흑발이라는 모습으로 전해지고 있었는데,
+케찰코아틀은 흰 피부에 흑발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는데,
 [k]
 
 ＠네모・마린
-스페인인인 에르난 코르테스가[r]딱 그런 외모를 하고 있어서,
+스페인인인 에르난 코르테스가 딱 그런 외모를 하고 있어서,
 [k]
 
 ＠네모・마린
-모테쿠소마 2세는 ‘케찰코아틀의 재래’라고 생각하고[r]손님으로서 성에 들였다고 해.
+모테쿠소마 2세는 ‘케찰코아틀의 재래’라 여기고[r]손님으로서 성에 들였다고 해.
 [k]
 
 ?1: 다른 나라에서 온 정복자를, 손님으로서?
@@ -508,7 +508,7 @@
 [k]
 
 ＠라스푸틴
-마야・아즈텍에서 이 두 신의 관계는[r]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지만……
+마야・아즈텍에서 이 두 신의 관계는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지만……
 [k]
 
 [charaFadeout D 0.1]
@@ -551,7 +551,7 @@
 [charaFadein B 0.1 1]
 
 ＠마슈
-네. 당시의 멕시코 중앙고원에는[r]많은 도시 국가가 세워져 있었는데,
+네. 당시의 멕시코 중앙고원에는[r]많은 도시국가들이 있었습니다만,
 [k]
 
 ＠마슈
@@ -569,11 +569,11 @@
 [k]
 
 ＠마슈
-비의 신 [#틀랄록:Tlaloc], 부족신 [#우이칠로포치틀리:Huitzilopochtli]에게[r]바쳐졌다고 합니다.
+비의 신 [#틀랄록:Tlaloc], 부족신 [#위칠로포치틀리:Huitzilopochtli]에게[r]바쳐졌다고 합니다.
 [k]
 
 ＠마슈
-아즈텍인은 그것을 목적으로 근처의 도시국가를[r]수없이 침략했고,
+아즈텍인은 그것을 목적으로 근처의 도시국가를 수없이 침략했고,
 [k]
 
 ＠마슈
@@ -592,7 +592,7 @@
 [k]
 
 ＠마슈
-아즈텍 제국의 멸망은[r]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힘만이 아니라,
+아즈텍 제국의 멸망은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힘만이 아니라,
 [k]
 
 ＠마슈
@@ -611,15 +611,15 @@
 [k]
 
 ＠라스푸틴
-밀림에서의 전투는 승산이 너무나도 낮았다.[r]머릿수로도 압도적인 열세였지.
+밀림에서의 전투로는 승산이 너무나도 낮았지.[r]머릿수로도 압도적인 열세였고.
 [k]
 
 ＠라스푸틴
-에르난 코르테스가 뛰어났던 부분은,[r]많은 부족들과는 싸우지 않고
+에르난 코르테스가 뛰어났던 부분은[r]많은 부족들과는 싸우지 않으며,
 [k]
 
 ＠라스푸틴
-‘아즈텍 제국을 쓰러트린다’는 기치를 내걸고[r]다른 부족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이다.
+‘아즈텍 제국을 쓰러트린다’는 기치를 내걸고[r] 다른 부족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이야.
 [k]
 
 ＠라스푸틴
@@ -631,7 +631,7 @@
 [k]
 
 ＠라스푸틴
-결과적으로 아즈텍 제국은 욕망에 휩싸인 스페인인들과[r]주위 부족들의 분노에 의해 멸망했다.
+결과적으로 아즈텍 제국은 욕망에 휩싸인 스페인인들과[r]주위 부족들의 분노에 의해 멸망했네.
 [k]
 
 [charaFace D 7]
@@ -640,11 +640,11 @@
 [k]
 
 ＠라스푸틴
-만족스러운 ‘전쟁’을 하기 이전에, 내부로부터 붕괴했던 것이야.
+제대로 된 ‘전쟁’을 하기 이전에, 내부로부터 붕괴했던 것이야.
 [k]
 
 ＠라스푸틴
-모테쿠소마 2세가 케찰코아틀 전설을[r]믿지 않았다면[line 3] 혹은,
+모테쿠소마 2세가 케찰코아틀 전설을 믿지 않았다면[line 3] 혹은,
 [k]
 
 ＠라스푸틴
@@ -667,7 +667,7 @@
 [k]
 
 ＠네모・마린
-최후에는 스페인인들이 아니라, 테노치티틀란에 살던[r]사람들의 손에 의해 살해당했어.
+최후에는 스페인인들이 아니라,[r]테노치티틀란에 살던 사람들의 손에 의해 살해당했어.
 [k]
 
 ＠네모・마린
@@ -686,7 +686,7 @@
 [k]
 
 ＠라스푸틴
-아무리 그래도 왕의 살해는 피하고 싶다, 그런 걸로 해두고 싶다,[r]라는 스페인 측의 주장으로 보이기도 해.
+아무리 그래도 왕을 죽이는 건 피하고 싶다, 그런 걸로 해두고 싶다,[r]라는 스페인 측의 주장으로 보이기도 하지.
 [k]
 
 [charaFadeout D 0.1]
@@ -697,7 +697,7 @@
 [charaFadein B 0.1 1]
 
 ＠마슈
-……이 정도의 간략한 설명입니다만,[r]이상이 저희가 이야기할 수 있는 범위의, 중남미의 역사입니다.
+……많이 생략하긴 했습니다만,[r]이 정도가 제가 이야기할 수 있는 범위의, 중남미의 역사입니다.
 [k]
 
 ＠마슈
@@ -712,7 +712,7 @@
 [charaFadein A 0.1 1]
 
 ＠테페우
-네. 총기, 라는 것은 오셀로틀들이 사용하는[r]도구를 말하는 거죠?
+네. 총기, 라는 것은 오셀로틀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말하는 거죠?
 [k]
 
 ＠테페우
@@ -724,7 +724,7 @@
 [k]
 
 ＠테페우
-크립터 데이비트의 행동은[r]에르난 코르테스의 재현, 이로군요.[bgmStop BGM_MAP_10 2.0]
+크립터 데이비트의 행동은 에르난 코르테스의 재현, 이로군요.[bgmStop BGM_MAP_10 2.0]
 [k]
 
 ?1: …………
@@ -759,17 +759,17 @@
 [k]
 
 ＠테페우
-우리의 [#황금도시:치첸 이차]와 [#태양의 가르침:쿠쿨칸].[r]범인류사의 [#제단도시:치첸 이차]와 [#바람과 물의 신:쿠쿨칸].
+우리의 [#황금도시:치첸 이차]와 [#태양의 가르침:쿠 쿨 칸].[r]범인류사의 [#제단도시:치첸 이차]와 [#바람과 물의 신:쿠 쿨 칸].
 [k]
 
 ＠테페우
-우리가 사는 [#지저세계:믹틀란]와[r]당신들의 [#지하명계:믹틀란].
+우리가 사는 [#지저세계:믹틀란]와 당신들의 [#지하명계:믹틀란].
 [k]
 
 [charaFace A 0]
 
 ＠테페우
-옥수수밭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디노스에게는[r]‘신’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옥수수밭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r]우리 디노스에게는 ‘신’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k]
 
 ＠테페우
@@ -777,11 +777,11 @@
 [k]
 
 ＠테페우
-우리의 ‘태양의 가르침’……쿠쿨칸도,[r]그 개념의 도입으로 인해 ‘신’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태양의 가르침’……[r]쿠쿨칸도, 그 개념의 도입으로 인해 ‘신’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k]
 
 ＠테페우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그 ‘신’이라는 개념 쪽이[r]더 잘 와닿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그 ‘신’이라는 개념 쪽이 더 잘 와닿습니다.
 [k]
 
 ＠테페우
@@ -809,11 +809,11 @@
 [k]
 
 ＠테페우
-테스카틀리포카와 케찰코아틀에 관해서[r]알고 싶습니다만, 밤이 깊었습니다.
+테스카틀리포카와 케찰코아틀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만,[r]밤이 깊었습니다.
 [k]
 
 ＠테페우
-오늘 밤은 여기까지로 하지요.[r]여러분을 침상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오늘 밤은 여기까지 하지요.[r]여러분을 침상으로 안내하겠습니다.
 [k]
 
 [charaFadeout A 0.1]
@@ -830,7 +830,7 @@
 [k]
 
 ＠라스푸틴
-테페우 씨. 당신들 디노스는 명백히[r]이 치첸 이차에 맞지 않습니다.
+테페우 씨. 당신들 디노스는 명백히 이 치첸 이차에 맞지 않습니다.
 [k]
 
 ＠라스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