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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01:4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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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7 +88,7 @@
[charaMoveReturn D 180,0 0.6]
@홈즈
씨족장에…… 재액……[r]수수께끼의 요정마 드래・빗……
씨족장에…… 재액……[r]수수께끼의 요정마 드래・빗……
[k]
[charaFace C 8]
@@ -350,7 +350,7 @@
[charaFadein I 0.4 300,0]
@고르돌프
‘바람의 씨족’의 씨족장, 오로라와의 대화.[wt 1.2][charaFace J 0][charaFadein J 0.4 -300,0][r]인간목장에서의 ‘요정기사 가웨인’의 만남.
‘바람의 씨족’의 씨족장, 오로라와의 대화.[wt 1.2][charaFace J 0][charaFadein J 0.4 -300,0][r]인간목장에서의 ‘요정기사 가웨인’의 만남.
[k]
[messageOff]
@@ -399,7 +399,7 @@
[charaFadeout L 0.1]
[charaSet I 3039000 1 가레스]
[charaSet J 4031000 1 드래・빗]
[charaSet J 4031000 1 드래・빗]
[scene 118600]
[charaDepth I 2]
@@ -415,14 +415,14 @@
[charaFadein I 0.4 200,0]
@고르돌프
현지에서의 새 협력자, 요정 가레스의 참가.[wt 1.2][charaFace J 1][charaFadein J 0.4 -300,0][r]수수께끼의 요정마 드래・빗.
현지에서의 새 협력자, 요정 가레스의 참가.[wt 1.2][charaFace J 1][charaFadein J 0.4 -300,0][r]수수께끼의 요정마 드래・빗.
[k]
[charaFadeout I 0.4]
[charaFadeout J 0.4]
@고르돌프
눈물의 강의 드라케이 등 수많은 모험을 거쳐,
눈물의 강의 드라케이 등, 수많은 모험을 거쳐,
[k]
[messageOff]
@@ -449,7 +449,7 @@
[charaFadein I 0.4 -100,0]
@고르돌프
한 명의 ‘예언의 아이’로서 요정들에게[r]지지받고 있던, 마슈 키리에라이트였다!
다른 ‘예언의 아이’로서 요정들에게 지지받고 있던,[r]마슈 키리에라이트였다!
[k]
[charaFace D 18]
@@ -478,11 +478,11 @@
[k]
@고르돌프
키리에라이트는 북부 쪽에서 사람 돕기, 아니,[r]요정기라도 했던 것일까?
키리에라이트는 브리튼 북부 쪽에서 사람들을, 아니,[r]요정들을 돕고 다니기라도 했던 것일까?
[k]
@고르돌프
그런 일들로 영웅으로서 요정들에게 감사 받았던 것이겠지.
그런 일들로 인해 영웅으로서[r]요정들에게 감사받았던 것이겠지.
[k]
[charaFace J 6]
@@ -540,7 +540,7 @@
[k]
@고르돌프
‘이성의 신을 향한 대항 수단’인 롱고미니아드를 가진[r]모르간이 직접 초대장을 보내왔던 것이다.
‘이성의 신에 대한 대항 수단’인 롱고미니아드를 보유한[r]모르간이 직접 초대장을 보내왔던 것이다.
[k]
@고르돌프
@@ -548,7 +548,7 @@
[k]
@고르돌프
[%1], 다 빈치,[r]알트리아, 가레스, 무라마사, 하베냥? 6명 일행은,
[%1], 다 빈치,[r]알트리아, 가레스, 무라마사, 하베냥? 으로 이루어진 6명 일행은,
[k]
@고르돌프
@@ -660,7 +660,7 @@
[charaFace D 15]
@고르돌프
여왕 모르간. 지금까지 만난 이문대의 왕들에 밀리지 않는,[r]무시무시한 강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군.
여왕 모르간. 지금까지 만난 이문대의 왕들에 밀리지 않는,[r]무시무시한 강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군.
[k]
[charaFadeout D 0.1]
@@ -708,7 +708,7 @@
[k]
@뫼니에르
아서 왕과 몸을 섞어 불륜의 자식 모드레드를 낳고,[r]원탁에 보냈지.
아서 왕과 동침하여 불륜의 자식 모드레드를 낳고,[r]원탁에 보냈지.
[k]
@뫼니에르
@@ -770,7 +770,7 @@
[k]
@고르돌프
요정의 아이…… 브리튼섬의 자식…… 이었다는 얘기지.[r]비왕 보티건와 마찬가지로.
요정의 아이…… 브리튼 섬의 자식…… 이었다는 얘기지.[r]비왕 보티건와 마찬가지로.
[k]
@고르돌프
@@ -798,7 +798,7 @@
[k]
@고르돌프
“나야말로 브리튼섬의 신비를[r] 계승하는 진정한 왕이다”
“나야말로 브리튼 섬의 신비를[r] 계승하는 진정한 왕이다”
[k]
@고르돌프
@@ -806,13 +806,13 @@
[k]
@고르돌프
그리고 자신을 따르지 않는 모든 인간을 미워하며,[r]브리튼섬을 파멸시키는 커다란 요인이 되었어.
그리고 자신을 따르지 않는 모든 인간을 미워하며,[r]브리튼 섬을 파멸시키는 커다란 요인이 되었어.
[k]
[charaFace D 4]
@고르돌프
아서 왕의 한 누나였던 모르간이,[r]훗날이 되어 어째서 카멜롯을 공격했는가?
아서 왕의 한 누나였던 모르간이,[r]세월이 흐른 뒤, 어째서 카멜롯을 공격했는가?
[k]
@고르돌프
@@ -836,7 +836,7 @@
[charaFace E 3]
@뫼니에르
모드레드는…… 본인이 없을 때에 말하는 것은[r]뭐하다 생각하지만, 모르간이 만든 호문쿨루스……
모드레드는…… 본인이 없을 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r]좀 그렇지만, 모르간이 만든 호문쿨루스……
[k]
@뫼니에르
@@ -868,31 +868,31 @@
[charaFace C 7]
[charaFadein C 0.1 1]
@홈즈
좋은 의문점이, 캡틴.
좋은 의문점이, 캡틴.
[k]
[charaFace C 0]
@홈즈
많은 전설에서,[r]모르간의 입장은 다수 존재한다고 여겨지고 있네.
여러 전설에서 등장하는 모르간은,[r]몇 가지 인물상을 가지고 있네.
[k]
@홈즈
‘아서 왕의 한 누나’. ‘호수의 요정’.[r]‘브리튼섬에 예로부터 전해지는 여신’.
‘아서 왕의 한 누나’. ‘호수의 요정’.[r]‘브리튼 섬에 예로부터 전해지는 여신’.
[k]
@홈즈
이 세 가지는 각각 다른 입장이야.
이 세 가지는 각각 전혀 다른 입장이야.
[k]
@홈즈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어느 하나가 정답이고[r]나머지 둘은 ‘다른 누군가’를 가리키게 되.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어느 하나가 정답이고[r]나머지 둘은 ‘다른 누군가’를 가리키게 되겠지.
[k]
[charaFace C 6]
@홈즈
하지만[line 3] 이것은 모두 진실이라는 것이 내 생각일세.[r]모르간은 삼중인격을 가지고 있었다, 라고.
하지만[line 3] 이것은 모두 진실이라는 것이 내 생각일세.[r]모르간은 삼중인격을 가지고 있었던 거야.
[k]
[charaFace C 0]
@@ -914,15 +914,15 @@
[k]
@홈즈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은,[r]알트리아의 한 누나로서의 모르간.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은,[r]알트리아의 한 누나로서의 모르간.
[k]
@홈즈
요정으로서의 정체성은,[r][#호수의 요정:비안].
요정으로서의 정체성은,[r][#호수의 요정:비안].
[k]
@홈즈
브리튼섬의 화신으로서의 정체성은,[r]모르간 르 페이.
브리튼 섬의 화신으로서의 정체성은,[r]모르간 르 페이.
[k]
@홈즈
@@ -930,7 +930,7 @@
[k]
@홈즈
원탁의 기사들이 모르간을 처하지 않 것은,[r]그 여자가 선이자 악이었기 때문이야.
원탁의 기사들이 모르간을 처하지 않았던 것은,[r]그 여자가 선이자 악이었기 때문이야.
[k]
[charaFadeout C 0.1]
@@ -960,7 +960,7 @@
[k]
@홈즈
비비안은 자신에게 마술을 가르친 스승 멀린을,[r]치정 다툼 때문에 미워하고, 봉인했지.
비비안은 자신에게 마술을 가르친 스승 멀린을,[r]치정 다툼 때문에 미워하고, 봉인했지.
[k]
@홈즈
@@ -992,7 +992,7 @@
[k]
@뫼니에르
얼마나 아서 왕 전설과 엮이는 거야, 우린.[r]장소가 브리튼섬이니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대체 언제까지 아서 왕 전설과 엮이는 거야, 우린.[r]장소가 브리튼 섬이니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k]
[charaFace E 2]
@@ -1030,19 +1030,19 @@
[k]
@홈즈
신대가 끝나려는 순간,[r]그래도 브리튼섬에 남으려고 했고, 사멸한 환상종.
신대가 끝나려고 하는 때,[r]그래도 브리튼 섬에 남으려고 했고, 끝내 사멸한 환상종.
[k]
@홈즈
우리가 ‘용’이라 부르는 것은, 세계의 뒤편으로 이동한[r]용종들이 남긴 ‘용의 인자’가 부착되어,
우리가 ‘용’이라 부르는 것은,[r]세계의 뒤편으로 이동한 용종들이 남긴 ‘용의 인자’가 부착되어,
[k]
@홈즈
각각의 생태를 유지한 채로 ‘용의 생태’가[r]된 것에 지나지 않아.
각각의 생태를 유지한 채로[r]‘용의 생태’가 된 존재에 지나지 않아.
[k]
@홈즈
순혈 용은, 이 행성에 이미 존재하지 않지.[r]알비온의 주검을 제외하면 말일세.
순혈 용은, 이 행성에 이미 존재하지 않지.[r]알비온의 주검을 제외하면 말일세.
[k]
[charaFadeout C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