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57

ScriptActionEncrypt/03/0300090170.txt

@@ -65,11 +65,11 @@
 [charaFadein F 0.1 1]
 
 ＠오베론
-……아주 찬바람이 쌩쌩 부네.[r]모르간은 완전히 싸울 작정인 것 같아.
+……아주 찬 바람이 쌩쌩 부네.[r]모르간은 완전히 싸울 생각인 모양이야.
 [k]
 
 ＠오베론
-‘예언의 아이’뿐만이 아니라 칼데아도 함께라면[r]화평 교섭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예언의 아이’뿐만이 아니라 칼데아도 함께 있다면[r]화평 교섭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k]
 
 [charaFadeout F 0.1]
@@ -103,7 +103,7 @@
 [k]
 
 ＠오베론
-하지만 여왕과의 알현을 들으니 느낌이 딱 오네.[r]모르간은 ‘대재액’을 이용할 생각이야.
+하지만 여왕과의 알현 내용을 들으니 느낌이 딱 오네.[r]모르간은 ‘대재액’을 이용할 생각이야.
 [k]
 
 ?1: ……무슨 뜻이야?
@@ -111,7 +111,7 @@
 ?!
 
 ＠오베론
-노리치에서 쓴 ‘물거울’이라는 마술.[r]그것은 ‘재액’을 퇴치할 목적으로 사용되었어.
+노리치에서 쓴 ‘물거울’이라는 마술.[r]그것은 ‘재액’을 물리칠 목적으로 사용되었어.
 [k]
 
 ＠오베론
@@ -126,7 +126,7 @@
 [charaFadein D 0.1 1]
 
 ＠하베트롯
-그래. 그 전이 마술은 모르간의 특기야.[r]어쩐지, 규모가 무지무지하게 커졌지만.
+그래. 그 전이마술은 모르간의 특기야.[r]어쩐지, 규모가 무지무지하게 커졌지만.
 [k]
 
 [charaFadeout D 0.1]
@@ -283,7 +283,7 @@
 [charaFadein G 0.1 0,-50]
 
 ＠모르간
-……아직 ‘거대 구멍’에 움직임이 없나……[r]……꽤나 애간장을 태우는군.
+……아직 ‘거대 구멍’에 움직임은 없나……[r]……어지간히도 초조하게 만드는군.
 [k]
 
 ＠모르간
@@ -393,7 +393,7 @@
 [k]
 
 ＠칼데아에 속한 자
-인간의 범위 내의 작업밖에 할 수 없는 남자다.[r]본래, 용무가 없는 곳에 발길을 옮길 여유는 없어.
+인간의 범주 내에 있는 일밖에 할 수 없는 남자다.[r]본래, 용무가 없는 곳에 발길을 옮길 여유는 없어.
 [k]
 
 [charaFadeout I 0.1]
@@ -465,7 +465,7 @@
 [k]
 
 ＠칼데아에 속한 자
-너의 소원, 너의 집념에 느껴지는 바는 없지만,[r]그 달성점만은 높이 평가하겠어.
+너의 소원, 너의 집념에 딱히 느껴지는 바는 없지만,[r]그 달성 목표만은 높이 평가하겠어.
 [k]
 
 ＠칼데아에 속한 자
@@ -530,7 +530,7 @@
 [charaFadein G 0.1 0,-50]
 
 ＠모르간
-흥. 네놈이 마술 실력을 찬사해도 기뻐할 수 없다.[r]그것이야말로 비아냥이 아닌가.
+흥. 네놈에게 마술 실력을 칭송받아도 기뻐할 수 없다.[r]그것이야말로 비아냥이 아닌가.
 [k]
 
 ＠모르간
@@ -575,7 +575,7 @@
 [seStop ad311]
 
 ＠칼데아에 속한 자
-내 안목으로는 ‘예언의 아이’라는 자도,[r]칼데아의 마스터도, 너에게 승리할 공산은 없어.
+내 견해를 말하자면 ‘예언의 아이’라는 자도,[r]칼데아의 마스터도, 너에게 승리할 공산은 없어.
 [k]
 
 ＠칼데아에 속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