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57

ScriptActionEncrypt/03/0300090610.txt

@@ -141,7 +141,7 @@
 [charaFace A 0]
 
 ＠마슈
-“미래의 브리튼에서 왔다”는 저의 말을,[r]토네리코 씨는 믿어 주시는 건가요?
+“미래의 브리튼에서 왔다”는 저의 말을,[r] 토네리코 씨는 믿어 주시는 건가요?
 [k]
 
 [charaFadeout A 0.1]
@@ -152,7 +152,7 @@
 [charaFadein C 0.1 1]
 
 ＠토네리코
-……그러네요. 거의 진실인 것은 알겠습니다만,[r]믿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네요. 거의 진실이라는 것은 알겠습니다만,[r]믿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습니다.
 [k]
 
 ＠토네리코
@@ -270,7 +270,7 @@
 [charaFadein A 0.1 1]
 
 ＠마슈
-그것은…… 과거에 개입함으로 인해,[r]미래가 변화할지도 모르기 때문…… 인가요?
+그것은…… 과거에 개입하는 것으로,[r]미래가 변화할지도 모르기 때문…… 인가요?
 [k]
 
 [charaFadeout A 0.1]
@@ -289,7 +289,7 @@
 [k]
 
 ＠토네리코
-공상수가 아직 건재한 [#이곳:요정력]이라면,[r]운명을 비틀어 버릴만한 요정도 나올 것 같아서요.
+공상수가 아직 건재한 [#이곳:요정력]이라면,[r]운명을 비틀어 버릴 수 있는 요정도 나올 것 같아서요.
 [k]
 
 [charaFadeout C 0.1]
@@ -355,7 +355,7 @@
 [charaFace C 5]
 
 ＠토네리코
-그건 그렇다고 해고…… 여왕 모르간……
+그건 그렇다고 해도…… 여왕 모르간……
 [k]
 
 ＠토네리코
@@ -363,7 +363,7 @@
 [k]
 
 ＠토네리코
-마슈 씨가 그 ‘노리치의 재액’을[r]퇴치하지 않았더라면,
+마슈 씨가 그 ‘노리치의 재액’을[r]물리치지 않았더라면,
 [k]
 
 ＠토네리코
@@ -373,7 +373,7 @@
 [charaFace C 30]
 
 ＠토네리코
-간신히 ‘론디니움의 기사’가 태어났는데,[r]하마터면 전부 수포로 돌아갈 뻔했네요……
+간신히 ‘론디니움의 기사’가 태어났는데,[r]하마터면 전부 물거품이 될 뻔했네요……
 [k]
 
 ＠토네리코
@@ -385,7 +385,7 @@
 [k]
 
 ＠토네리코
-저희의 싸움도 잘 풀릴 것 같습니다.
+저희들의 싸움도 잘 풀릴 것 같습니다.
 [k]
 
 [charaFadeout C 0.1]
@@ -450,7 +450,7 @@
 [k]
 
 ＠토네리코
-인간들을 병사로서 혹사하는 여왕 마브가 이끄는,[r]북쪽 요정들의 두 번째 남하 전쟁입니다.
+인간들을 병사로서 혹사시키는 여왕 마브가 이끄는,[r]북쪽의 요정들의 두 번째 남하 전쟁입니다.
 [k]
 
 ＠토네리코
@@ -465,7 +465,7 @@
 [charaFadein B 0.1 1]
 
 ＠토틀롯
-맞아![r]씨족 녀석들, 다 죽어버리기 직전이었으니까!
+맞아![r]씨족 녀석들, 몰살당하기 직전이었으니까!
 [k]
 
 ＠토틀롯
@@ -502,7 +502,7 @@
 [charaFadein D 0.1 1]
 
 ＠흑기사
-‘알비온의 가호’만 가지고 있던 게 아니었어.[r]남쪽 요정들에게는 없는, 원초의 강한 힘이 있었지.
+‘알비온의 가호’만 가지고 있던 게 아니었어.[r]남쪽의 요정들에게는 없는, 원초적인 강한 힘이 있었지.
 [k]
 
 ＠흑기사
@@ -510,7 +510,7 @@
 [k]
 
 ＠흑기사
-하지만…… 마브는 승리까지 한 발짝 남았을 때에,[r]어째서인지 휴전 조약을 제의해왔어.
+하지만…… 마브는 승리까지 한 발짝 남았을 때에,[r]어째서인지 휴전 조약을 제의해왔지.
 [k]
 
 ＠흑기사
@@ -525,11 +525,11 @@
 [charaFadein A 0.1 1]
 
 ＠마슈
-그, 그랬던 건가요.[r]설명, 감사합니다.
+그, 그런 건가요.[r]설명, 감사합니다.
 [k]
 
 ＠마슈
-……그런데. 이 분은, 대체?
+……그런데. 이분은, 대체?
 [k]
 
 [charaFadeout A 0.1]
@@ -559,7 +559,7 @@
 [k]
 
 ＠흑기사
-이번으로 그만 포기해다오.[r]브리튼 구원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말이다.
+이번으로 그만 포기해다오.[r]브리튼 구제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말이다.
 [k]
 
 [charaFadeout D 0.1]
@@ -604,7 +604,7 @@
 [charaFadein A 0.1 1]
 
 ＠마슈
-잠깐만요. 방금, 뭐라고 하셨죠……?[r]브리튼에 왕……? 심지어 인간이, 말인가요?
+잠깐만요. 방금, 뭐라고 하셨죠……?[r]브리튼에 왕……? 그것도 인간이, 말인가요?
 [k]
 
 [charaFadeout A 0.1]
@@ -642,7 +642,7 @@
 [k]
 
 ＠토네리코
-으~음…… 생각해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만,[r]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으~음…… 생각해서는 안 되는 문제인데,[r]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k]
 
 ＠토네리코
@@ -671,11 +671,11 @@
 [charaFace A 13]
 
 ＠마슈
-하지만 씨족간의 분쟁이 없어진다는 것은[r]틀림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씨족간의 분쟁이 없어지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k]
 
 ＠마슈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아는 요정국에서는[r]씨족간 분쟁은 거의 없었고…… 아.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아는 요정국에서는[r]씨족간의 분쟁은 거의 없어서…… 아.
 [k]
 
 [charaFace A 4]
@@ -692,7 +692,7 @@
 [charaFadein C 0.1 1]
 
 ＠토네리코
-그 정도라면 오차 범위에 속하니 괜찮아요.[r]그렇구나. 어떻게 되든, 미래는 평화롭군요.
+그 정도라면 오차 범위이니 괜찮습니다.[r]그런가요. 어떻게 되든, 미래는 평화롭군요.
 [k]
 
 [charaFace C 4]
@@ -715,7 +715,7 @@
 [charaFadein B 0.1 1]
 
 ＠토틀롯
-우리와 [#날개의 씨족:무리안], 우서의 연합군이[r]땅과 바람과 송곳니와 거울의 콧대를 꺾었으니 말이야!
+우리와 [#날개의 씨족:무리안], 우서의 연합군이[r]땅과 바람과 송곳니와 거울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으니 말이야!
 [k]
 
 ＠토틀롯
@@ -744,13 +744,13 @@
 [k]
 
 ＠토네리코
-씨족들로부터 ‘뼈 종’을 받는 것을 보고 나면,[r]저는 낙원으로 돌아갈 거니까요.
+씨족들로부터 ‘뼈의 종’을 받는 것을 보고 나면,[r]저는 낙원으로 돌아갈 거니까요.
 [k]
 
 [charaFace C 1]
 
 ＠토네리코
-우서와 마브, 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r]분명 400년 동안, 평화로운 시대가 이어지겠네요!
+우서와 마브, 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r]분명 400년 동안, 평화로운 시대가 이어지겠지요!
 [k]
 
 [charaFadeout C 0.1]
@@ -788,7 +788,7 @@
 [k]
 
 ＠토네리코
-그 큰 구멍의 바닥에 무엇이 있는지,[r]브리튼에 사는 자는 아무도 모르지요.
+그 거대 구멍의 바닥에 무엇이 있는지,[r]브리튼에 사는 자는 아무도 모르지요.
 [k]
 
 ＠토네리코
@@ -800,7 +800,7 @@
 [k]
 
 ＠토네리코
-한 명만 더, 요정급의 마력을 지녔고,[r]강한 힘과 용기가 있는 데다가,
+한 명만 더, 요정급의 마력을 가졌고,[r]강한 힘과 용기를 지닌 데다가,
 [k]
 
 ＠토네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