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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01:4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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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서기관 메르딕
요정기사 바게스트, 요정기사 랜슬롯, 두 명이[r]카멜롯 성벽에 포진했습니다.
요정기사 바게스트, 요정기사 랜슬롯,[r]두 명은 카멜롯 성벽에 포진했습니다.
[k]
@서기관 메르딕
@@ -68,7 +68,7 @@
[k]
@서기관 메르딕
땅의 씨족장, 스프리건 님 일행은 이미[r]입성하셨습니다.
땅의 씨족장, 스프리건 님 일행은[r]이미 입성하셨습니다.
[k]
@서기관 메르딕
@@ -100,23 +100,23 @@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병사 수효만 따지면 카멜롯이 밀리고 있어……)[r](……순례의 종도 전부 울렸고……)
(……병사의 머릿수만 따지면 카멜롯이 밀리고 있어……)[r](……순례의 종도 전부 울려버렸고……)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예언의 아이’의 마력은[r] 현재 폐하께 필적한다던데……)
(……‘예언의 아이’의 마력은[r] 지금은 폐하께 필적한다던데……)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이방의 마술사’는 기사에 필적하는[r] 망령을 조종한다고 그러더군……)
(……‘이방의 마술사’는 기사에 필적하는[r] 망령을 조종한다는 소문이야……)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어떡하지, 어떡?[r]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어떡하지, 어떡하지?[r] 차라리, 지금라도……)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아니. 두려워할 것은 없어.[r] 이쪽에는 요정기사가 있)
(……아니. 두려워할 것은 없어.[r] 이쪽에는 요정기사가 있으니까)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 -189,7 +189,7 @@
[k]
@모르간
‘예언의 아이’와 나를 저울질하는 행위 자체가,[r]죽어 마땅한 모독이다.
‘예언의 아이’와 나를 저울질하는 행위 자체가,[r] 죽어 마땅한 모독이다.
[k]
[messageOff]
@@ -215,7 +215,7 @@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요정기사 수준은 아니라 해도, 여왕군의 기사는[r] 일기당천이야! 그것을 홀몸으로?!)
(요정기사 수준은 아니라 해도, 여왕군의 기사는[r] 일기당천이야! 그것을 혼자서?!)
[k]
[charaFadeout C 0.1]
@@ -233,11 +233,11 @@
[k]
@모르간
기사를 소집한 것은 전력을 원해서가 아니다.[r]충성심을 보일 기회를 주었을 뿐이.
기사를 소집한 것은 전력을 원해서가 아니다.[r]충성심을 보일 기회를 주었을 뿐이.
[k]
@모르간
무슨 일이 생기 카멜롯은 함락되지 않는다.[r]반란군쯤이야, 그[line 3]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카멜롯은 함락되지 않는다.[r]반란군쯤이야, 그렇지[line 3]
[k]
@모르간
@@ -245,11 +245,11 @@
[k]
@모르간
‘예언의 아이’……[r]순례의 종을 전부 울린 정도 가지고, 딱한 노릇이군.
‘예언의 아이’……[r] 순례의 종을 전부 울린 정도, 딱한 노릇이군.
[k]
@모르간
내가 [#그것]을 몇 번 끝낸 줄 아느냐.[r]고작 한 번의 순례로는 내 손가락 하나에도 미치지 못하지.
내가 [#그것]을 몇 번 마친 줄 아느냐.[r]고작 한 번의 순례로는, 내 손가락 하나에도 미치지 못한다.
[k]
[messageOff]
@@ -313,7 +313,7 @@
[charaFadein B 0.1 1]
@서기관 메르딕
예![r]‘하늘거울’, 이 대령하라!
예![r]‘하늘거울’, 이쪽으로 대령하라!
[k]
[messageOff]
@@ -332,7 +332,7 @@
[bgm BGM_MAP_36 0.1]
@노크나레아
안녕하신지요, 모르간 폐하.[r]북쪽 요정의 후예, 노크나레아입니다.
안녕하신지요, 모르간 폐하.[r]북쪽 요정의 후예, 노크나레아입니다.
[k]
[charaFadein L 0.1 0,-200]
@@ -340,11 +340,11 @@
[charaFadeout G 0.1]
@노크나레아
우선 지난 의뢰에 관해 사과의 말을.
우선 지난 의뢰에 관해 사과의 말을.
[k]
@노크나레아
‘예언의 아이’를 처단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만,[r]이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예언의 아이’를 처단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만,[r] 이것은 불가능했습니다.
[k]
@노크나레아
@@ -381,7 +381,7 @@
[charaFadeinFSR D 0.1 2]
@옥좌에 모인 요정들
(저 계집아이, 여왕 폐하께 무슨 망발을……!)[r](경외하는 마음경하는 마음도 없단 말인가, 북쪽 야만족!)
(저 계집아이, 여왕 폐하께 무슨 망발을……!)[r](경외하경하지도 않는단 말인가, 북쪽 야만족 같으니!)
[k]
[charaFadeout C 0.1]
@@ -404,7 +404,7 @@
[charaFadeout I 0.1]
@노크나레아
영주를 통한 생명의 착취.[r]‘대재액’에 아무런 대책이 없는 국방.
영주에 의한 생명의 착취.[r]‘대재액’에 아무런 대책이 없는 국방.
[k]
@노크나레아
@@ -427,15 +427,15 @@
[charaFadeout J 0.1]
@노크나레아
퇴위할 때야, 모르간.[r]브리튼은 당신에게 맡길 수 없어.
퇴위할 때야, 모르간.[r]당신에게 브리튼은 맡길 수 없어.
[k]
@노크나레아
노크나레아의 이름을 걸고,[r]현 카멜롯 왕권에 항복의 자유를 주겠습니다.
노크나레아의 이름을 걸고,[r]현 카멜롯 왕권에 항복의 자유를 주겠.
[k]
@노크나레아
내일 아침을 기해 성을 순순히 양도해.[r]이 받아들일 수 없다면[line 3]
내일 아침을 기해 성을 순순히 양도해.[r]이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line 3]
[k]
[charaFadein J 0.1 0,-200]
@@ -443,7 +443,7 @@
[charaFadeout K 0.1]
@노크나레아
힘으로 그 옥좌를 받아가겠어.[r]당신과 선대 여왕의 조약도 여기까지야.
힘으로 그 옥좌를 받도록 하겠어.[r]당신과 선대 여왕의 조약도 여기까지야.
[k]
@노크나레아
@@ -455,7 +455,7 @@
[charaFadeout J 0.1]
@노크나레아
이것이 우리의[line 3] ‘여왕의 아이’와 ‘예언의 아이’,[r]당신에게 날리는 선전포고야!
이것이 우리의[line 3] ‘여왕의 아이’와 ‘예언의 아이’,[r]당신에게 날리는 선전포고야!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