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57

ScriptActionEncrypt/03/0300092021.txt

@@ -99,7 +99,7 @@
 [wt 0.6]
 
 ＠요정기사 랜슬롯
-읏[line 3]![r]어째서 ‘이방의 마술사’의 지원이 닿지?!
+큭[line 3]![r]어째서 ‘이방의 마술사’의 원호가 닿지?!
 [k]
 
 [messageOff]
@@ -116,21 +116,21 @@
 [wt 0.6]
 
 ＠현인 그림
-지원이 아니야, 대책이지.[r]진군 시작하기 전에 무리 좀 시켰거든.
+원호가 아니야, 대책이지.[r]진군을 시작하기 전에 무리를 좀 시켰거든.
 [k]
 
 ＠현인 그림
-[%1]에게 소환시킨[r]서번트를 내 마력으로 유지했단 말이지.
+[%1]에게 소환시킨 서번트를[r]내 마력으로 유지하고 있었던 거다.
 [k]
 
 [charaFace C 1]
 
 ＠현인 그림
-그것도 이제 한계지만.[r]아니, 해보니까 이게 어찌나 버거운지!
+그것도 이제 한계지만 말이야.[r]아니, 실제로 해보니까 이거 정말 진 빠지는 짓이더만!
 [k]
 
 ＠현인 그림
-역시 신화체계가 다른 영령을[r]동시에 뒷바라지하라니 제정신이 아니야!
+역시, 신화체계가 다른 영령을[r]동시에 지원한다는 건 제정신이 아니야!
 [k]
 
 [charaFadeout C 0.1]
@@ -142,7 +142,7 @@
 [charaFace B 17]
 [charaFadein B 0.1 1]
 ＠요정기사 랜슬롯
-……으음, 마술사다워……[r]……이름만 현인이라 대는 것이 아니었나……
+……으음, 마술사답군……[r]……이름만 현인이라 자칭하는 게 아니었나……
 [k]
 
 [charaFadeout B 0.1]
@@ -152,7 +152,7 @@
 [charaFace C 2]
 [charaFadein C 0.1 1]
 ＠현인 그림
-너 인마 무슨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냐!
+인마, 나를 무슨 눈으로 보고 있었던 거야!
 [k]
 
 [charaFadeout C 0.1]
@@ -162,11 +162,11 @@
 [charaFace B 13]
 [charaFadein B 0.1 1]
 ＠요정기사 랜슬롯
-……그도 그럴 것이…… 창 던질 것 같아서……
+……하지만…… 창 같은 걸 던질 것처럼 생겼고……
 [k]
 
 ＠요정기사 랜슬롯
-[#대신선언:궁니르]이라면 [#브리튼:이쪽]에도 유명하고……[r][#동류:랜서]라고 믿었는데……
+[#궁니르:대신선언] 같은 건, [#이쪽:브리튼]에도 유명하고……[r][#동류:랜서]라고 믿었는데……
 [k]
 
 [charaFadeout B 0.1]
@@ -176,7 +176,7 @@
 [charaFace C 4]
 [charaFadein C 0.1 1]
 ＠현인 그림
-……뭐야, 이거.[r]무라마사, 이 녀석 진짜로 그 랜슬롯이냐?
+……뭐야, 이거.[r]무라마사. 이 녀석, 진짜로 그 랜슬롯이냐?
 [k]
 
 [charaFadeout C 0.1]
@@ -186,7 +186,7 @@
 [charaFace A 11]
 [charaFadein A 0.1 1]
 ＠센지 무라마사
-믿기 어려운 것은 무리도 아니다만 진짜 맞다.[r]민낯이 나오면 이래. 순수하게 외로움 타는 인종이야.
+믿기 어려운 것은 무리도 아니지만, 진짜 맞아.[r]민낯은 이렇지. 살짝 나사 빠진 성격의 외로움을 잘 타는 녀석이야.
 [k]
 
 [charaFadeout A 0.1]
@@ -213,11 +213,11 @@
 [k]
 
 ＠요정기사 랜슬롯
-정문을 돌파하는 것이 너희의 진짜 목적.[r]‘이방의 마술사’는 정문에서 전력을 발휘하는 것이 사명이야.
+정문을 돌파하는 것이 너희의 본래 목적.[r]‘이방의 마술사’는 정문에서 전력을 다해 싸우는 것이 사명일 텐데.
 [k]
 
 ＠요정기사 랜슬롯
-그런데 그림에게 여력을 할애했다는 말은[line 3]
+그런데도 그림에게 여력을 할애했다는 말은[line 3]
 [k]
 
 [messageOff]
@@ -274,7 +274,7 @@
 [k]
 
 ＠원탁군 병사
-여왕군으로부터 이반했어![r]그 철벽의 성채가, 우리 편이 됐다고!
+여왕군으로부터 이반했다![r]그 철벽의 성채가, 우리 편이 됐다고!
 [k]
 
 [charaFadeout D 0.1]
@@ -284,13 +284,13 @@
 [charaFace B 10]
 [charaFadein B 0.1 1]
 ＠요정기사 랜슬롯
-바게스트……[r]패기가 없다 싶기는 했는데, 그런 거였어……
+바게스트……[r]패기가 없다 싶기는 했는데, 그런 것이었나……
 [k]
 
 [charaFace B 0]
 
 ＠요정기사 랜슬롯
-……좋아.[r]이 전투는, 너희의 승리야.
+……좋아.[r]이 전투는, 너희들의 승리야.
 [k]
 
 ＠요정기사 랜슬롯
@@ -298,16 +298,16 @@
 [k]
 
 ＠요정기사 랜슬롯
-모르간의 삼기사는, ‘예언의 아이’의 세력에게[r]모두 쓰러졌다고 말해도 돼.
+모르간의 삼기사는, ‘예언의 아이’ 세력에게[r]전부 쓰러졌다고 말해도 되겠지.
 [k]
 
 [charaFace B 16]
 ＠요정기사 랜슬롯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분위기 파악해서 그런 거야.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분위기를 맞춰주기 위한 말일 뿐.
 [k]
 
 ＠요정기사 랜슬롯
-‘내’가 진 것은 아니야.[r]그 점은 착각하지 마.
+‘내가’ 패한 것은 아니야.[r] 그 점은 착각하지 마.
 [k]
 
 [messageOff]
@@ -342,7 +342,7 @@
 
 [charaFace C 0]
 ＠현인 그림
-뭐, 됐어. 할 일은 마쳤다.[r]나는 사단과 같이 본진으로 돌아가려는데, 그쪽은?
+뭐, 그건 됐어. 할 일은 마쳤으니.[r]나는 사단과 함께 본진으로 돌아가려는데, 그쪽은 어쩔 거야?
 [k]
 
 [charaFadeout C 0.1]
@@ -356,7 +356,7 @@
 [k]
 
 ＠센지 무라마사
-바게스트가 한 편이 되었다고는 했어도,[r]공성전은 이제부터가 실전이야.
+바게스트가 한 편이 되었다고는 했어도,[r]공성전은 이제부터가 본 게임이야.
 [k]
 
 [charaFadeout A 0.1]
@@ -366,22 +366,22 @@
 [charaFace C 0]
 [charaFadein C 0.1 1]
 ＠현인 그림
-그러냐. 열심히 애쓰셔라.
+그러냐? 열심히 해보셔.
 [k]
 
 [bgm BGM_EVENT_81 0.1]
 
 [charaFace C 5]
 ＠현인 그림
-[line 3]모르간은 장난 아니라고.
+[line 3]모르간은 정말 장난 아니라고.
 [k]
 
 ＠현인 그림
-초대 그림이 말하기로는,[r][#한 번도 승부를 무른 적이 없다]고 해.
+초대 그림이 말하기로는,[r][#한 번도 무승부가 난 적이 없었다]고 해.
 [k]
 
 ＠현인 그림
-어떤 장소든, 어떤 상대든,[r]녀석이 싸움을 시작했으면 꼭 사망자가 나와.
+어떤 장소든, 어떤 상대든,[r]녀석이 싸움을 시작했다면 반드시 사망자가 나와.
 [k]
 
 ＠현인 그림
@@ -389,15 +389,15 @@
 [k]
 
 ＠현인 그림
-적을 죽일 때까지, 자신이 죽을 때까지[r]손을 거두지 않는 강철의 여자야.
+적을 죽일 때까지, 자신이 죽을 때까지[r]싸움을 멈추지 않는 강철의 여자야.
 [k]
 
 ＠현인 그림
-알트리아는 몰라도,[r][%1]하고 마슈에게는 벅찬 상대지.
+알트리아는 둘째치고,[r][%1]하고 마슈에게는 벅찬 상대지.
 [k]
 
 ＠현인 그림
-그쪽에 관해서는 네가 살펴주라고.[r]여차하면…… 알지?
+그쪽에 관해서는 네가 잘 챙겨주라고.[r]여차하면…… 알지?
 [k]
 
 [messageOff]
@@ -411,7 +411,7 @@
 
 [charaFace A 17]
 ＠센지 무라마사
-당연한 소릴. 하나같이 죄 까먹고 있는데 말이다.[r]원래부터 내 일거리는 모르간의 목이라고.
+당연한 소릴. 이놈이고 저놈이고 까맣게 잊고 있지만 말이다.[r]원래부터 내 임무는 모르간의 목이라고.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