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0.1 DataVer: 904

master/globalNewMstSubtitle.json

@@ -52170,7 +52170,7 @@
     "serif": "푸하앗! 후우~……"
 }, {
     "id": "305300_0_C010",
-    "serif": "자, 회전의 시간입니다! 돌리세요―――!!"
+    "serif": "자, 회전의 시간입니다! 돌리세요─────!!"
 }, {
     "id": "305300_0_C020",
     "serif": "도박은 좋지 않습니다만 이 형식은 미래를 앞당겨 쓰는 거라고 \n들었습니다. 아무리 불운해도 마지막에는 꼭 이긴다! 는 거예요!"
@@ -52200,7 +52200,7 @@
     "serif": "그나저나 경품의 수가 어마어마하네요. \n모르간 폐하는 포상도 후한 것 같아요…… 꿀꺽."
 }, {
     "id": "305300_0_C150",
-    "serif": "당첨되었어요―――! 축하합니다, 와아~♪"
+    "serif": "당첨되었어요───! 축하합니다, 와아~♪"
 }, {
     "id": "305300_0_C160",
     "serif": "훌륭합니다! 마지막의 대박─── 그야말로 그랜드 로열 롤 위너! \n축하합니다!"
@@ -52434,7 +52434,7 @@
     "serif": "여왕성새, 여기에 있나니!"
 }, {
     "id": "305300_1_C010",
-    "serif": "자, 회전의 시간입니다! 돌리세요―――!!"
+    "serif": "자, 회전의 시간입니다! 돌리세요─────!!"
 }, {
     "id": "305300_1_C020",
     "serif": "도박은 좋지 않습니다만 이 형식은 미래를 앞당겨 쓰는 거라고 \n들었습니다. 아무리 불운해도 마지막에는 꼭 이긴다! 는 거예요!"
@@ -52464,7 +52464,7 @@
     "serif": "그나저나 경품의 수가 어마어마하네요. \n모르간 폐하는 포상도 후한 것 같아요…… 꿀꺽."
 }, {
     "id": "305300_1_C150",
-    "serif": "당첨되었어요―――! 축하합니다, 와아~♪"
+    "serif": "당첨되었어요───! 축하합니다, 와아~♪"
 }, {
     "id": "305300_1_C160",
     "serif": "훌륭합니다! 마지막의 대박─── 그야말로 그랜드 로열 롤 위너! \n축하합니다!"
@@ -52473,7 +52473,7 @@
     "serif": "우후훗! 고마워……"
 }, {
     "id": "305300_1_G020",
-    "serif": "검은 갑옷이 사라졌는데 방어는 괜찮은가……냐고요? \n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n영기재림에 따라 갑옷은 확실히 사라졌습니다만, 그것은 보구입니다. \n현재도 동등한, 성새 같은 수호의 힘을 마력의 껍질로 두르고 있으니……\n염려는 불필요, 하답니다?"
+    "serif": "검은 갑옷이 사라졌는데 방어는 괜찮은가…… 라고요? \n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n영기재림에 따라 갑옷은 확실히 사라졌습니다만, 그것은 보구입니다. \n현재도 동등한, 성새 같은 수호의 힘을 마력의 껍질로 두르고 있으니……\n염려는 불필요, 하답니다?"
 }, {
     "id": "305300_1_G030",
     "serif": "정식으로, 요정기사 브리토마트랍니다? \n정확히는 2대째 요정기사 브리토마트. \n클래스는 랜서…… 라는 것은, 이미 아시지요? \n앞으로 잘 부탁해요, 마스터!"
@@ -52482,7 +52482,7 @@
     "serif": "이 모습이야말로 요정기사 브리토마트의 진정한 모습…… \n그렇습니다! 어머님…… 초대 요정기사 브리토마트의, 정식 복장이에요……!\n이로써, 저는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에게 감사를!"
 }, {
     "id": "305300_1_G050",
-    "serif": "후우…… 기사에도 휴식은 필요합니다! 당신에게도요, 마스터? \n그런 곳에서 보지 말고 같이 목욕을 하지 않으시겠어요? \n제가 생각해도 나이스 아이디어 아닌가요?"
+    "serif": "후우…… 기사에게도 휴식은 필요합니다! 당신에게도요, 마스터? \n그런 곳에서 보지 말고 같이 목욕을 하지 않으시겠어요? \n제가 생각해도 나이스 아이디어 아닌가요?"
 }, {
     "id": "305300_1_G110",
     "serif": "이건…… 중독되겠습니다…… 되겠네요…… 하아~……"
@@ -52524,7 +52524,7 @@
     "serif": "당신은, 요정의 세계를 본 적은 있으신가요? \n아주 아름다운 곳이에요…… 언젠가 당신에게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 {
     "id": "305300_1_H10120",
-    "serif": "저는…… 요정기사가 된 어머니와 인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째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아시겠어요? 그것은, 즉…… \n음, 아우. 으에, 으으응…… 후우……! 아버지가 인간이라서, \n저도 절반은 당신과 같은 인간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말이죠……! \n으윽…… 그러니까, 저기~…… \n부담 없이 브리토마트라고 편하게 부르셔도 좋아요! ……알겠어요?"
+    "serif": "저는…… 요정기사가 된 어머니와 인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n어째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아시겠어요? 그것은, 즉…… \n음, 아우. 으에, 으으응…… 후우……! 아버지가 인간이라서, \n저도 절반은 당신과 같은 인간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말이죠……! \n으윽…… 그러니까, 저기~…… \n부담 없이 브리토마트라고 편하게 부르셔도 좋아요! ……알겠어요?"
 }, {
     "id": "305300_1_H10130",
     "serif": "당신에 대해 점점 알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요정이라도, \n반요정이라도, 인간이라도…… 당신은 제 이름을 친근하게 부를 거죠? \n……후우, 조마조마하며 말한 제가 바보 같아요! 하지만…… \n우후훗! 그런 당신의 창이 될 수 있어서 저는 아주 기분이 좋아요! \n설령 한때뿐이라고 해도───"
@@ -52605,7 +52605,7 @@
     "serif": "이쪽도 폐점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뒷정리를 도와주실 건가요? \n감사합니다! 자상한 분이시네요, 칼데아의 마스터는……"
 }, {
     "id": "305300_1_N080",
-    "serif": "이쪽도 폐점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뒷정리를 도와주실 건가요? \n……아, 감사합니다! 아수라독존(애슬레틱 존)에 이어서 가게까지…… \n정말로, 자상하신 분이네요, 칼데아의 마스터……"
+    "serif": "이쪽도 폐점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뒷정리를 도와주실 건가요? \n……아, 감사합니다! 아수라독존(애슬레틱・존)에 이어서 가게까지…… \n정말로, 자상하신 분이네요, 칼데아의 마스터……"
 }, {
     "id": "305400_0_B010",
     "serif": "空までぶっ飛びなぁ！！"
@@ -74913,7 +74913,7 @@
     "serif": "어떤 의미로…… 저와 주완의 하산 님은 제일 비슷하겠지요……\n그는 악마의 팔로, 저는 오니의 몸으로 사악을 제압하려는 것이니까……"
 }, {
     "id": "601900_0_H160",
-    "serif": "아, 아시가라 산의 대선배……! \n종이와 붓, 종이와 붓! 여기에 한 말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만……!"
+    "serif": "아, 아시가라산의 대선배……! \n종이와 붓, 종이와 붓! 여기에 한 말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만……!"
 }, {
     "id": "601900_0_H170",
     "serif": "보구 이름? 아, 그것은 아버지에게 계승했습니다. \n홍모벽안에 덩치 큰 남자였다나. 아마도 남만 출신이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