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5.0.0 DataVer: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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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거 솔찬히 힘들었것다.\n\n단지 그것뿐, 정말로 단지 그것뿐이었다. \n괴물인지, 혹은 신인지,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던 \n그 거대한 뱀을 앞에 두고, 그자가 생각한 것은 단지 그것뿐.\n\n아무리 악행을 저질렀다고 해도, 창에 꿰인 채로 \n꼼짝도 못 하고 오랜 세월을 보냈다는 그 거대한 뱀을, \n그저 안쓰럽게 생각했다.\n\n그 인간은 거대한 뱀이 자신을 속여 잡아먹으려 할지도 \n모른다는 생각은 티끌만큼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n\n그래서 창을 뽑았다. 단지 그것뿐.\n\n이것으로 자유롭게 어디로든 갈 수 있겠지. \n그렇게 생각하고 안심했다. \n그런데 거대한 뱀은 무슨 생각을 했는지, \n자유롭게 행동하지 않고 이번에는 그자에게 달라붙어서 \n그자의 길을 함께 걷게 되었다.\n\n그리고 그 인간과 거대한 뱀은 \n시대라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에 몸을 던지게 되었다.\n\n인간이 아닌 무언가, 용이 아닌 무언가. \n뒤틀린 두 사람의 여로는 이윽고 시대의 격랑에 \n휩쓸려 속수무책으로 갈라지고, \n어찌할 도리 없는 끝을 맞이했다.\n\n그래도 두 용, 료마와 오료는 역시 생각하는 것이다.\n\n───만나줘서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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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자 그러면, 여기까지는 누구나가 다 아시는 \n이즈모노 오쿠니였습니다. \n\n하지만, 여기부터가 정작 중요한 오쿠니 씨의 톱 시크릿.\n\n그렇습니다,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는 엑설런트한 \n가부키오도리의 무녀란 위장. \n그러나 그 정체는 봉인의 무녀로서 세상에 만연한 \n마를 봉인하고 멸하는,\n\n───요괴 헌터, 이즈모노 오쿠니!\n\n아뇨, 가부키도 물론 전력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만, \n말하자면 일종의 겸직이라고 할까요.\n\n데리고 다니는 꼭두각시 무사는 거짓인지 사실인지 \n이즈모에 옛날부터 전해지는 고대의 신기이며,\n오쿠니는 독자적인 개조를 통해 \n전용의 마술 예장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n\n잔자부로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n원래는 옛 신의 잔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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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라고토마이: B\n봉인의 무녀에게 전해지는 전투술. \n사람의 키에 필적하는 커다란 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n수많은 마를 베어 쓰러트린다.\n\n○인형 카구라: A\n마력을 담은 꼭두각시를 춤으로 조작하는 오쿠니의 \n특이한 마술. 우아하고 장엄한 그 카구라마이는 \n전용 마술 예장인 잔자부로와 강력한 콤비네이션을 발휘한다.\n\n○봉인의 무녀: B+\n마를 봉인하기 위한 마술 의식을 행사하기 위해\n특수한 수련을 한 무녀. 아무나 습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n타고난 소양의 영향도 크다. \n\n가혹한 그 수련은 유소년기부터 시작되며, \n수련 도중에 목숨을 잃는 일도 드물지 않았다.\n\n잔자부로라고 불리는 꼭두각시 무사에 대해 말하자면, \n본래의 소체는 이즈모에 봉인되어 있던 옛 신의 유해였다.\n오쿠니가 멋대로 가지고 나와서 자신의 전용 예장으로 \n개조했기 때문에 그 본래의 힘은 잃었다고 생각된다.\n\n꼭두각시라고 해도 어쩐지 의사 같은 것도 느껴지며, \n스스로의 의지로 오쿠니를 수호하는 듯한 구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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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오쿠니 십팔번・이즈모 아라가미 가부키’\n랭크: C 종별: 결계보구\n사정거리: 1~30 최대포착: 1인\n\n오쿠니 십팔번・이즈모 아라가미 가부키.\n이즈모의 카구라 무녀인 오쿠니 비장의 항마조복 공연. \n1부터 18번까지 있는 공연 목록 중에서도 최강의 기술.\n\n커다란 칼을 한손에 들고 춤추는 오쿠니와 잔자부로의 \n울트라 콤비네이션 어택.\n\n항상 새로운 형태의 표현을 추구하던 오쿠니의 삶이 \n승화되어, 소환 뒤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그 형태와 \n특성을 변화시켜가는 특이한 보구.\n\n연격에 의한 공격이 메인인 보구로 여겨지곤 하지만, \n실제로는 오쿠니가 펼치는 무대 그 자체에 \n이 보구의 진가가 있다.\n\n봉인의 무녀인 오쿠니의 몸을 통해서 짜여진 마력은, \n카구라마이에 의한 치밀한 마력조작에 의해 \n대상 주위에 전개되어 다양한 마를 봉인하는 \n대봉인 결계진이 펼쳐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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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오쿠니에서도 이단으로 여겨지는 봉인의 무녀를 \n배출하는 마을 출신.\n\n마을의 신관에게 어딘가에서 납치되어 온 소녀, \n그것이 오쿠니였다.\n\n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이용당하고 버려질 \n봉인의 무녀로서 가혹한 수행을 강요받으며 \n불우한 소녀 시대를 보냈지만, \n본래의 소양 덕분인지 삐뚤어지지 않고 \n밝고 씩씩한 성격으로 자랐다.\n\n어느 날, 친구인 무녀가 봉인을 풀어버린 악신에 의해 \n마을은 하룻밤 만에 멸망한다. 홀로 남겨진 오쿠니는 \n그 악신을 쫓아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는 여행에 나서게 된다.\n\n하지만 그 생애를 바쳐 계속 쫓던 악신은 결국 멸하지 못했다.\n그 미련, 원통함이 영령으로서의 오쿠니의 핵이 된 것이다.\n\n그러나 그 원통함은 어떤 사건에 의해, 결국 풀리게 된다.\n이리하여 긴 여행 끝에, 오쿠니는 간신히 한 명의 인간으로서\n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n\n네, 저의 눈을 통해서 마음껏 바깥 세계를 구경해 주세요. \n\n───오하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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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혼노지에서 노부나가와 같이 전사한 모리 란마루.\n\n……라고 생각되던 란마루였지만, \n그 마왕의 수급을 품에 안고 혼자 멀리 달아났다. \n\n주군의 유명을 지키고, 그 몸이 스러지는\n그날까지 계속 지켰던 마왕의 수급은 그대로 \n란마루의 보구로까지 승화되었다.\n\n보구로서 승화된 마왕의 수급은 있을 리 없는 역사를 \n무수히 분기시킬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n다루기에 따라서는 역사의 흐름을 나누고, \n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것이었다.\n\n어떤 성배전쟁에서 이 보구를 빼앗긴 모리 란마루는 \n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향해 외쳤다. \n부디 그 수급을, 란마루의 소원을……\n\n끝까지 지켜줬으면 한다고.\n\n그것은 금방이라도 사라질 듯한 희미하고 연약한, \n무척, 무척 작은 목소리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정말로 \n그 목소리가 닿은 것이다. 은하의 저편에 있다는 \n수많은 란마루가 사는 란마루 별에.\n\n모든 란마루의 소원을 담아, \n지금 별들의 대해를 달리는 한 줄기의 빛. \n그것이, 그것이야말로 희망의 빛. \n\n───수수께끼의 란마루 X의 광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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