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2.0 DataVer: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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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왜 기침을 하는 것이냐, 내 몸아.[r]마지막 힘을 쥐어짜내서 하는 짓이 고작 늙은이의 웃음 한 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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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왜 기침을 하는 것이냐, 내몸아.[r]마지막 힘을 쥐어짜 내서 하는 짓이 고작 늙은이의 웃음 한 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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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베고, 내버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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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베고, 내버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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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하나 없는 수면처럼 고요한 상태로[r]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나이를 먹어 늙은이가 된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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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하나 없는 수면처럼 고요한 상태로 죽이고,[r]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나이를 먹어 늙은이가 된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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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시마바라에서는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며[r]서둘렀지만, 결국 칼 한 자루 쥐는 일 없이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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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시마바라에서는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며 서둘렀지만,[r]결국 칼 한 자루 쥐는 일 없이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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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검술에 마음은 필요없다. 정도 의도, 원한도 마음도 필요없다.[r]그저 죽이고, 그저 베고, 그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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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검술에 마음은 필요 없다. 정도, 의도, 원한도, 마음도 필요 없다.[r]그저 죽이고, 그저 베고, 그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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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런, 그런 걸 어떻게 용서할까요.[r]용서 못합니다. 밉다. 밉다. 밉다싫다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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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런, 그런 걸 어떻게 용서할까요.[r]용서 못 합니다. 밉다. 밉다. 밉다싫다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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