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2.0 DataVer: 971

This commit is contained in:
atlasacademy-sion
2025-07-07 02:16:28 +00:00
parent c3b5963aef
commit 46ddfa0a03
336 changed files with 71249 additions and 7221 deletions

View File

@@ -35,7 +35,7 @@
[k]
@후마 코타로
(이것이 신멘 무사시, 훗날 천하무쌍이라 이름을[r] 떨치는 검사의 실력인가……!)
(이것이 신멘 무사시,[r] 훗날 천하무쌍이라 이름을 떨치는 검사의 실력인가……!)
[k]
[charaFadeout A 0.1]
@@ -121,7 +121,7 @@
[charaFace A 0]
@후마 코타로
적의 허를 찌르는 것.[r]무사시 님에게는 별 효과가 없을 거라 생각하고, 사용을 피했습니다.
적의 허를 찌르는 것.[r]무사시 님에게는 별 효과가 없을 거라 생각해서, 사용을 피했습니다.
[k]
[charaFadeout A 0.1]
@@ -143,11 +143,11 @@
[charaFadein A 0.1 1]
@후마 코타로
그렇습니다. 이왕 있는 기회니까 시운전을 겸해서.[r]하지만 그것도 첫 수까지. 두 번째부터는 제대로 싸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왕 있는 기회니까 시운전을 겸해서.[r]하지만 그것도 첫수까지. 두 번째부터는 제대로 싸웠습니다.
[k]
@후마 코타로
……벼슬살이에 전념하기 시작하며 하루하루의 단련을 줄인[r]무사 따위는 우리의 적수가 못 됩니다.
……벼슬살이에 전념하기 시작하며 하루하루의[r]단련을 줄인 무사 따위는 우리의 적수가 못 됩니다.
[k]
[charaFace A 4]
@@ -163,7 +163,7 @@
[charaFace A 0]
@후마 코타로
자들이 흔히 우리를 ‘무뢰한’이라고 부르는 것은[r]경멸 때문이 아닙니다.
그자들이 흔히 우리를 ‘무뢰한’이라고 부르는 것은[r]경멸 때문이 아닙니다.
[k]
@후마 코타로
@@ -207,11 +207,11 @@
[k]
@후마 코타로
뿌옇게 안개 낀 듯 했던 정신이 깨끗해진 기분이 듭니다![r]휴우…… 정말로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뿌옇게 안개 낀 듯했던 정신이 깨끗해진 기분이 듭니다![r]휴우…… 정말로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k]
?1: 수고했어, 코타로.
?2: 상대해줘서 고마워.
?1: 수고했어, 코타로
?2: 상대해 줘서 고마워
?!
@@ -299,7 +299,7 @@
[charaFadein A 0.1 1]
@후마 코타로
도중에 구경꾼들이 사라졌다 싶었는데,[r]소식문입니까. 에도나 오사카도 아닌데도 대단하군요, 토케는.
도중에 구경꾼들이 사라졌다 싶었는데, 소식문입니까.[r]에도나 오사카도 아닌데도 대단하군요, 토케는.
[k]
@후마 코타로
@@ -371,7 +371,7 @@
[k]
@무사시
[%1][& 군:]한테[r]홀딱 반했던 그 아가씨?
[%1][& 군:]한테 홀딱 반했던 그 아가씨?
[k]
[charaFadeout B 0.1]
@@ -385,8 +385,8 @@
즉, 토케 성에 키요히메 님의 암살 예고가 전해졌다?![r]주군!
[k]
?1: 큰일 났네.
?2: 일단 토케 성으로 가보자.
?1: 큰일 났네
?2: 일단 토케 성으로 가보자
?!
@@ -724,7 +724,7 @@
[k]
@버서커 중합지옥
네가 보는 거하고 듣는 건[r]내로서는 도저히. 난 아무 말도 안 했으이끼네.
네가 보는 거하고 듣는 건 내로서는 도저히.[r]난 아무 말도 안 했으이끼네.
[k]
@버서커 중합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