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2.0 DataVer: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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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7 +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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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 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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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dein B 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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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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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모, 모, 모(자기도 놀랐다고 말하고 싶은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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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모, 모, 모. (자기도 놀랐다고 말하고 싶은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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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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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deout B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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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7 +1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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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 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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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dein A 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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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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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가 되는 것은 인생의 전성기라고들 하지만,[r]나의 인생에는 찬란한 시기가 두 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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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가 되는 것은 인생의 전성기인 모양이지만,[r]나의 인생에는 찬란한 시기가 두 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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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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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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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7 +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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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 A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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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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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낮과 밤에 대응하여 모습이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r]이 기묘한 특이점의 영향일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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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낮과 밤에 대응하여 모습이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r]이 기묘한 특이점의 영향일 수도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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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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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면, 나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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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7 +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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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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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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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나의 특이점 안에서 시대가 어긋난 것처럼 보여].[r]나의 모습도 이 영향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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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나의 특이점 안에서 시대가 어긋난 것처럼 보여].[r]나의 모습도 그 영향을 받은 것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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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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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 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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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7 +4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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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 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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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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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가 성배 같은 마력을 느낀 것은 이 안쪽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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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성배로 보이는 마력이 이 안쪽에서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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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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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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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7 +4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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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 A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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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dein A 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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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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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인가……![r]하지만 방금 들린 소리는 다소 묘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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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인가……![r]하지만 방금 들린 소리는 다소 묘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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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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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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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15 +73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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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Fade A 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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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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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지식에 맞추어서 나는 그렇게 부르고 있다.[r]이 성에 둥지를 틀고 있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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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지식에 맞추어서 나는 그렇게 부르고 있다.[r]이 성에 둥지를 틀고 있는 괴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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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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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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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름대로 많은 괴물을 보고 들었던 축이지만,[r]완전한 미지의 존재인데다, 비정상적으로 강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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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름대로 많은 괴물을 보고 들었던 축에 속하지만,[r]저건 완전한 미지의 존재인 데다 비정상적으로 강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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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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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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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리우스 왕의 전투코끼리와 부딪쳐도[r]꿈쩍도 하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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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리우스 왕의 전투코끼리와 부딪쳐도[r]꿈쩍도 하지 않을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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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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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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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7 +8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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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 A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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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dein A 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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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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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림자 기사까지 솟아나기 시작했나.[r]운이 없는 양반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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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림자 기사까지 솟아나기 시작했나.[r]운이 없는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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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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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Face 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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