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2.0 DataVer: 971

This commit is contained in:
atlasacademy-sion
2025-07-07 02:16:28 +00:00
parent c3b5963aef
commit 46ddfa0a03
336 changed files with 71249 additions and 7221 deletions

View File

@@ -103,13 +103,13 @@
[charaFadein B 0.1 1]
@테세우스
후후후…… 아슬아슬한 위기에서 살아남는 법에는 이골이 났다 보니.[r]뭐, 진짜에 진짜로 아슬아슬했습니다만.
후후후…… 아슬아슬한 위기에서 살아남는 법에는 이골이 났다 보니.[r]뭐, 이번에는 진짜로 아슬아슬했습니다만.
[k]
[charaFace B 0]
@테세우스
물론…… 생전이었다면 즉사했을 겁니다.[r]아마 이건…… 아스테리오스의 마력으로……
물론…… 생전이었다면 즉사했을 겁니다.[r]아마 이건…… 아스테리오스의 마력 덕분에……
[k]
?1: 아스테리오스가……?
@@ -174,7 +174,7 @@
[charaFadein B 0.1 1]
@테세우스
응. 프톨레마이오스에게 묶어 놨었지.[r]그래서 이 황혼에는 함께 끌려들어왔었어.
응. 프톨레마이오스에게 묶어 놨었지.[r]그래서 이 황혼에는 함께 끌려 들어왔었어.
[k]
@테세우스
@@ -182,7 +182,7 @@
[k]
@테세우스
상대가 티폰이 아니라[r]무상의 과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지만.
상대가 티폰이 아니라,[r]무상의 과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지만.
[k]
[charaFadeout B 0.1]
@@ -193,11 +193,11 @@
[charaFadein A 0.1 1]
@프톨레마이오스
생각해 보면, 특이점이 낮과 밤으로 분열한 것도[r]무상의 과과 성배의 성질 때문이었겠지.
생각해 보면, 특이점이 낮과 밤으로 분열한 것도[r]무상의 과과 성배의 성질 때문이었겠지.
[k]
@프톨레마이오스
일종의 반성배인 무상의 과과 특이점의 성배가 서로 반발한 거야.
일종의 반성배인 무상의 과과 특이점의 성배가 서로 반발한 거야.
[k]
[charaFadeout A 0.1]
@@ -302,7 +302,7 @@
[k]
@테세우스
태공망 씨와 직접 싸우는 일이야 없었습니다만,[r]다채로운 책략에 감탄했었습니다.
태공망 씨와 직접 싸우는 일 없었습니다만,[r]다채로운 책략에 감탄했었습니다.
[k]
[charaFace B 1]
@@ -380,7 +380,7 @@
[k]
@테세우스
나와 당신은 줄곧 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r]하지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당신이니까 여기에 있는 거겠지.
나와 당신은 줄곧 적대했다고 생각하는데.[r]하지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당신이기에, 지금 여기에 있는 거겠지.
[k]
@테세우스
@@ -400,7 +400,7 @@
@테세우스
응.[r]조금이나마, 좋은 꿈을 꿀 수 있을지도……
응. 조금이나마, 좋은 꿈을 꿀 수 있을지도……
[k]
[messageOff]
@@ -427,7 +427,7 @@
[charaFadein F 0.1 1]
@뫼니에르
귀환용 파라미터 설정을 시작할 거야.[r]그 자리에 움직이지 말고 있어줘.
귀환용 파라미터 설정을 시작할 거야.[r]그 자리에 움직이지 말고 있어 줘.
[k]
[charaFadeout F 0.1]
@@ -445,7 +445,7 @@
[charaFace C 13]
@스기타니 젠쥬보
저격수란 자기 할 일을 하고 나면[r]냉큼 사라져야 하는 법이지.
저격수란 자기 할 일을 하고 나면 냉큼 사라져야 하는 법이지.
[k]
?1: 또 보자, 스기타니 젠쥬보
@@ -463,7 +463,7 @@
[charaFace C 14]
@스기타니 젠쥬보
~…… 그러고 보니, 딱 한 가지 의문이 있었네.
아…… 그러고 보니, 딱 한 가지 의문이 있었네.
[k]
[charaFadeout C 0.1]
@@ -532,11 +532,11 @@
[k]
@프톨레마이오스
티폰・에페메로스와,[r]이 특이점에 대항할 적성을 가진 서번트로서 말이다.
필시 티폰・에페메로스와,[r]이 특이점에 대항할 적성을 가진 서번트로서.
[k]
@프톨레마이오스
그러니까 나와 네가 조합된 건 그냥 우연이다.
그러니까 나와 네가 같이 편성된 건 그냥 우연이다.
[k]
[charaFadeout A 0.1]
@@ -574,7 +574,7 @@
[k]
@스기타니 젠쥬보
잘 있어라, 두 사람의 프톨레.
잘 있어라, 두 의 프톨레.
[k]
[messageOff]
@@ -608,7 +608,7 @@
[wt 0.5]
@프톨레마이오스
긴 것 같으면서도 짧은 여행이었.[r][%1].
긴 것 같으면서도 짧은 여행이었구나.[r][%1].
[k]
[charaFadeout A 0.1]
@@ -624,7 +624,7 @@
[k]
@프톨레마이오스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일지, 은 나일지.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일지, 은 나일지.
[k]
[charaFace P 0]
@@ -638,7 +638,7 @@
[k]
@프톨레마이오스
밖에는 또 누가 있지? 무명인가? 선생님인가?[r]혹은 애송이 녀석의 [#영식:아들]도[line 3]
그밖에는 또 누가 있지? 무명인가? 선생님인가?[r]혹은 꼬맹이 녀석의 아들도[line 3]
[k]
@@ -707,7 +707,7 @@
[k]
@프톨레마이오스
내 도서관의 장서에도 없는,[r]낮도 밤도 뛰어넘은, 가슴 설레는 원정이었.
내 도서관의 장서에도 없는,[r]낮도 밤도 뛰어넘은, 가슴 설레는 원정이었.
[k]
@프톨레마이오스
@@ -717,7 +717,7 @@
[charaFace A 2]
@프톨레마이오스
언젠가[line 3] 언젠가[line 3][r]네가 그리는, 땅끝의 바다를 보여다오[line 3]
언젠가[line 3] 언젠가[line 3][r]네가 마음에 그리는, 땅끝의 바다를 보여다오[line 3]!
[k]
[message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