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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academy-sion
2025-07-07 02:1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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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막부 말기의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한 치안 조직,\n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n오키타 소지, 나가쿠라 신파치와 나란히 신선조에서도\n손꼽히는 검사지만, 출신이나 유파 등 불명확한 점도 많다.",
"comment": "막부 말기의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한 치안 조직,\n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n오키타 소지, 나가쿠라 신파치와 나란히 신선조에서도\n손꼽히는 검사지만, 출신이나 유파 등 불명확한 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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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막부 말기의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한 \n치안 조직, 신선조의 부장, 훗날의 총장, 야마나미 케이스케.\n\n무츠국 센다이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n자세한 출신이나 경력 등은 불명.\n\n콘도 이사미의 천연이심류 도장인 시위관(시에이칸)에 \n타류 시합을 청하고 패배했다.\n이때 콘도의 인품에 감복하고, \n이후에 시위관의 문하생으로서 행동을 같이하게 된다.\n\n낭사조에도 참가하고, 교토에서 미부 낭사조의 결성을 거쳐,\n이윽고 신선조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comment": "막부 말기의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한 치안 조직,\n신선조의 부장, 훗날의 총장, 야마나미 케이스케.\n\n무츠국 센다이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n자세한 출신이나 경력 등은 불명.\n\n콘도 이사미의 천연이심류 도장인 시위관(시에이칸)에 \n타류 시합을 청하고 패배했다.\n이때 콘도의 인품에 감복하고, \n이후에 시위관의 문하생으로서 행동을 같이하게 된다.\n\n낭사조에도 참가하고, 교토에서 미부 낭사조의 결성을 거쳐,\n이윽고 신선조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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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보구 강화 전용 영기.\n대상 서번트의 ‘보구 Lv.’을 올리기 위한\n보구 강화 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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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고대 그리스의 영웅,\n헤라클레스의 친척이라고 전해진다.\n\n아르고호의 승선 경험도 있는 역전의 모험가.\n\n그중에서도 크레타섬의 대미궁에 도전하여\n미노타우로스를 토벌한 에피소드가 가장 유명하다.\n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을 멋지게 토벌한 그는,\n그 후로도 영웅으로서 다양한 전설을 남겼다.\n\n모든 것의 시작은 그곳에서.\n───나는 그저, 정의를 추구했을 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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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83cm・77kg\n출전: 그리스 신화\n지역: 유럽\n속성: 질서・선 성별: 남성\n세이버이지만, 무기에 구애되지는 않는다.\n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무엇이든 사용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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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테세우스는 헤라클레스의 친척으로, \n어린 시절에 헤라클레스가 네메아의 사자 가죽을 가지고 \n집에 들어왔을 때 다른 아이들처럼 도망치기는커녕, \n무기를 든 점에서 영웅의 자질을 엿볼 수 있었다고 한다.\n\n테세우스는 아테네, 아이게우스 왕의 아들이지만,\n왕이 여행 중에 들렀던 땅에서 태어났기에 \n아버지를 모르고 성장했다.\n\n그리고 테세우스는 큰 바위를 들어 올려 \n그 밑에 있던 아이게우스 왕이 남긴 검과 샌들을 입수한 뒤,\n아버지와 만나기 위해서 험준한 육로를 택했다.\n\n해로는 편하지만, 육로에는 다양한 악인들이 숨어 있으며,\n테세우스는 그자들을 퇴치하는 일이 \n영웅의 의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n\n도적 페리페테스, 스키론, 크롬미온의 멧돼지 등,\n테세우스는 많은 악당과 괴물을 퇴치하고 \n아테네에 개선했으며, \n왕의 아들임을 증명하고 후계자의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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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리아드네의 기도: C\n올바른 길, 올바른 장소에 도착하기를 \n기원하는 기도를 받는다.\n\n직감과 조합하면 테세우스의 행동에 \n모든 망설임이 사라진다.\n\n게다가 보구와 조합함으로써\n더욱 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n \n○직감(미궁): B++\n전투 시에 자신에게 최적의 전개가 무엇인지\n항상 ‘감지하는’ 능력.\n\n평상시에 테세우스의 직감은 B랭크에 그치지만,\n미궁에 들어갔을 때, 그 정확도가 크게 오른다.\n암흑에 의해 시야가 차단되더라도\n평상시와 다름없는 전투 행동을 가능케 한다.\n\n○무예응보: B\n적대하는 상대의 무기를 강탈하고,\n그 무기로 반격한 에피소드가 승화된 것.\n상대의 공격력을 낮추는 동시에 자신의 공격력을 높인다.\nB랭크라면 판정 여하에 따라 \n영웅이 지닌 무기를 빼앗는 것도 가능.\n\n다만 성검이나 마검, 마창의 부류, \n혹은 신조병장 등을 빼앗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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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리하여 실은 극점으로 이끈다’\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3 최대포착: 2인\n\n아리아드네 아포리토 아디스.\n미노타우로스(아스테리오스)라는 괴물에 도달하고,\n탈출까지 가능케 했던 아리아드네의 실이 보구로 승화된 것.\n\n실은 영광과 승리로 향하는 길을 개척하지만,\n길을 잘못 들면 나락으로 유도하는 일종의 저주예장이다.\n\n실은 강력한 적대자에게도 휘감기며, \n행동을 방해하지는 않지만 쓰러트릴 실마리를 \n발견하게 만든다. 즉, 돌파구를 개척하게 만들 수 있다.\n\n보유 스킬과 조합해서,\n거물 사냥(자이언트 킬링)을 달성할 확률을 상승시킨다.\n\n\n지극히 험난한 숙명나선’\n랭크: B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디스콜리아 스피라.\n테세우스가 영웅이 되는 과정에서 지나온 험난한 여로.\n그 행보가 보구로서 승화된 것.\n\n스케일은 다르지만, 헤라클레스의 ‘열두 번의 시련’과\n같은 타입의 보구라고 할 수 있다.\n\n앞길을 가로막는 악명 높은 자들을 차례차례 타도한 그는,\n마지막으로 아스테리오스와 싸우고 \n평생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다.\n\n그의 여행은 인과응보의 여행. \n곤봉으로 상대를 때려눕히던 자는 곤봉으로 응징하고,\n바다거북 괴물에게 인간을 먹이던 상대에게는 \n그 본인을 먹이로 주었다.\n\n그런 유래 때문인지 보구는 상대의 공격을 반사하는\n카운터 타입이 되었다.\n\n본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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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영웅이 죽은 날\n\n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으로부터 \n황소 괴물, 미노타우로스에게 바칠 산 제물\n(일곱 명의 소년, 일곱 명의 소녀)을 요구하는 통지가 왔다.\n\n분노한 테세우스는 그 산 제물로 지원하여, \n미노타우로스를 퇴치하기 위해서 라비린토스에 도전했다.\n\n───그리고, 지금까지 낙관적으로 악당과 괴물을 \n퇴치하며 영웅이라 규정되어 왔던 테세우스는 \n치명적인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n\n이후로 그는 정의와 악 사이에서 방황하며 자신이 무엇을 \n바라는지도 모르는 채, 그래도 영웅으로서 행동하려고 했다.\n\n화려한 영광과 좌절, \n그리고 계속 마음의 상처를 입는 나날 끝에, \n그는 왕의 자리에서 쫓겨났고 도망친 곳에서도 \n소외당하다 결국 모살당한다.\n\n나는 무엇이 옳은지 알 수 없게 되었다.\n나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n\n이것은 그저 그뿐인,\n누구에게나 있는 평범하고 슬픈 추억.\n\n나는 아직, 계속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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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성배전선 ~백천의 성, 흑야의 성~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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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올해 여름은 남국의 리조트에서 보낼 것이니 \n 당신들도 준비하세요”\n\n바게스트가 섬기는 주군, 여왕 모르간은 다른 설명도 없이 \n휴양지에서 여름휴가를 보낸다고 선언했다.\n\n“모르간 폐하가 그렇게 말씀하신 이상, \n 이견은 없습니다만 ……남국에, 리조트?”\n\n혹시 모르간 폐하의 타국 원정이 아닌가?’하고 \n하와트리아에 도착할 때까지 고지식하게 생각하던 \n바게스트였지만, 그 남쪽의 섬에 적은 없었다.\n\n모르간은 섬의 서부에 고급 호텔을 짓고 느긋하게 \n바캉스를 즐겼고, 섬에는 서버페스라는 축제가 열리는 등, \n평화 그 자체였다.\n\n다른 요정기사들도 저마다 여름을 만끽하며 \n수영복을 입고 여름을 즐기는 꼬락서니.\n\n“……수영복…… 백사장…… 무척 즐거워 보여……\n 아, 아니, 왜 얼빠져 있는 거냐, 나는.\n 나는 모르간 폐하의 비수, 요정기사 가웨인.\n 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빈틈을 보일 수는 없다!”\n\n이렇게 고지식한 바게스트는 다른 서번트처럼 이얏호~! \n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지는 않고, 이 임시 주둔지에서 \n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기 시작했다.\n\n ◆\n\nUDK를 조직한 것은 숲의 동물들을 염려했기 때문이지만, \n동시에 자신의 업에서 눈을 돌리는 행위이기도 했다.\n도시를 불태우며 뇌운을 삼키는 마견 바게스트. \n그런 자신의 본성을 외면하고자 도시 지역을 벗어나 \n삼림지대에서 소화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n\n칼데아 멤버들과의 창작 활동이나 모르간의 말이 \n있긴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의지로 ‘마견’과 맞서고, \n요정기사 가웨인이 아니라 요정기사 바게스트로서\n불타는 도시를 진화했다.\n\n ◆\n\n그것은 그렇다 치고 마스터에 대한 태도에 관해서.\n\n남국에서 마스터는 지켜야 할 보호 대상이며,\nUDK 단원일 때는 동료로서,\n급사복일 때는 메이드로서, \n숙박객인 마스터에게 쾌적한 바캉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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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82cm・78kg (1차, 2차 재림)\n 210cm・142kg (3차 재림)\n출전: 역사\n지역: 마케도니아・이집트\n속성: 질서・중용 성별: 남성\n\n“나의 인생에, 빛나는 계절은 두 번 있었다.\n 두 가지 모습을 지닌 건 그런 연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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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프톨레마이오스는 서번트가 될 법한 전성기가 두 번 있다.\n\n한 번은 이스칸다르와 함께 세계를 정복했던 시절,\n다른 한 번은 파라오로서 이집트를 통치했던 시절이다.\n\n전자로 나타난 경우의 프톨레마이오스는 \n시원시원한 호남이다. 마스터에게는 어울리기 쉽고, \n신뢰할 만한 전사가 될 것이다.\n\n후자로 나타난 경우의 프톨레마이오스는 \n하나의 왕조를 세운 위엄 있는 왕이다. \n마스터뿐만이 아니라 주위까지 긴장시키기 일쑤지만, \n매우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n\n양쪽은 겉모습이 크게 차이가 나지만, \n그 태도의 중심에 변함은 없다.\n그럴 만도 한 것이, 프톨레마이오스의 내면에는 \n젊은 자신과 늙은 자신이 동시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n\n아틀라스원의 분할사고와 비슷하지만 다른 능력.\n\n전설에 따르면, 프톨레마이오스는 짧은 대화만으로도 \n상대의 인격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그 능력을 사용해서 \n학자를 초빙하고, 영예로운 학당(무세이온)을 만들어냈다고 \n전해지는데, 이 세계의 설정에는 이런 이능력이 바탕에 있다.\n\n그 결과로서, 그는 이집트에 뿌리를 내린 \n연금술사 조직・아틀라스원과 접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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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의 기준은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이다.\n\n젊지만 늙고, 늙었지만 젊은 프톨레마이오스는 \n여러 가치관을 통해 사물・사상을 가늠하는 데 뛰어나다.\n\n칼데아의 마스터가 취하는 행동이\n세계에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n젊은 그도 늙은 그도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n\n반대로, 가치를 잃었으며 원래 모습으로 \n돌아올 수 없다고 판단한다면 설령 깊은 우정을 \n맺은 상대일지라도 처단할 것이다.\n\n……예를 들자면, 이스칸다르의 신하들끼리 싸운 \n디아도코이(후계자) 전쟁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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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구제의 카리스마: A\n구제자(소테르)라고 불린,\n프톨레마이오스 1세 특유의 카리스마.\n\n피비린내 나는 전반생에 비해, \n그의 노년은 자비에 넘치는 치세였다고 한다.\n\n○분할사고(왕): A\n아틀라스원의 분할사고와 비슷하지만 다른 것.\n훈련을 통해 익힌 기술이 아니라, \n프톨레마이오스는 애초에 그렇게 태어났다.\n\n반드시 신비를 필요로 하는 능력이 아니기에 알기 어렵지만,\n현상으로 치면 일종의 초능력에 가깝다.\n\n○예지에 대한 접촉: EX\n자신의 보구인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에 접속해서, \n보존되어 있는 자신의 영기 정보를 취득하고, 변환한다.\n\n이것에 의해 프톨레마이오스는 최적의 모습과 능력으로 \n적을 요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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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달은 모르는, 영원한 빛’\n랭크: B++ 종별: 대성보구\n사정거리: 0~50 최대포착: 100인\n\n파로스 티스 알렉산드리아스.\nΦΑΡΟΣ ΤΗΣ ΑΛΕΞΑΝΔΡΕΙΑΣ’.\n\n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도 꼽히는 \n알렉산드리아의 대등대’는, \n실제로 56km 떨어진 곳의 상대를 찾아낼 수도 있고 \n해안선의 배를 불태울 수도 있었다고 한다.\n\n서번트 프톨레마이오스가 보구로서 다루는 것은, \n이 대등대의 중추가 되는 ‘거울’이다.\n\n젊은 시절의 이스칸다르와 함께했던 정복 전쟁 중에 \n입수한 이 거울은, 온갖 에너지를 강렬한 빛과 열로 변환한다.\n\n평소에는 갑옷 안쪽에 박아두었으며, \n훗날 신관단을 조직하게 되는 프톨레마이오스의 \n타고난 마력을 흡수함으로써 강렬한 빛의 분류를 뿜어낸다.\n\n아르키메데스의 보구 ‘모이거라 짚이여, 달처럼 불타올라라’\n와 비슷하지만 다른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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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왕의 서고’\n랭크: A+ 종별: 결계/대군보구\n사정거리: 1~30 최대포착: 100인\n\n비블리오테케 바실레이오우.\nΒΙΒΛΙΟΘΗКΗ ΒΑΣΙΛΕΙΟΥ’.\n\n프톨레마이오스와 그 아들이 협력해서 만들었다는 \n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을 소환한다.\n\n다만, 이 보구에 의해 소환되는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은 \n당시의 프톨레마이오스가 아틀라스원과 협력해서 만든 \n또 하나의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과 합일한 것이다.\n\n현자의 돌과 같은 포토닉 결정의 수목이 자라나서 \n아틀라스원의 지혜를 아군 전원에게 부여하고, \n동시에 그 방위기구를 사용해서 적을 공격한다. \n\n아틀라스원의 지혜를 부여받은 자는 일시적으로 \n고속사고・분할사고 상태가 부여・증강된다. \n\n이것은 아틀라스원의 연금술사가 지닌 것과 동일한, \n미래시와 유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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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스기타니 젠쥬보는 전국시대 철포의 명수다.\n1570년, 롯카쿠 씨족의 의뢰를 받아 \n오다 노부나가를 저격했지만 실패한다.\n\n3년 동안 도망쳤지만, 이소노 카즈마사에게 붙잡혀\n톱질형을 받아 처형되었다고 전해진다.\n\n저격에 관한 일화를 제외하면, \n스기타니라는 지역에서 태어난 \n철포의 명인이라는 정도의 기록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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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1cm・61kg\n출전: 역사, ‘신장공기’ 등\n지역: 일본\n속성: 중립・중용 성별: 불명\n“내가 아는 노부나가는 저런 모습이 아니었는데……”\n 라면서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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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저격환경: C\n진지작성의 아종 스킬.\n마술사가 공방을 설치하듯이, \n저격하기 적합한 환경을 갖춘다.\n\nC랭크라면 인간과 무기의 한계를 초월한 \n저격을 수행할 수 있다.\n\n○미채저격: B\n저격 대기 상태로 변화한다. \n미채 능력도 발동하여, 육안으로는 발견할 수 없게 된다.\n\n같은 랭크 이상의 심안 내지는 그 아종 스킬로\n간파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공격을 받지 않는다.\n\n그리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명중률은 점점 높아진다.\n다만 한 번이라도 공격을 하면, 미채 상태는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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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두 발로 쏘아 드리리다’\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00 최대포착: 1인\n\n이 보구는 화승총에 두 발의 탄환을 넣고\n한 번의 사격으로 동시에 발사한다는,\n명중률과 파괴력을 상승시키는 기술이다.\n\n이상적인 저격 환경을 갖추고,\n저격 대기 상태가 됨으로써 명중률을 높인다.\n\n행운 랭크에 의한 판정으로 막을 수 있지만,\n두 발의 탄환이라는 성질상, 2회의 판정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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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사상현현계역 트라움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comment": "○트라움에서\n특이점을 소멸시키려는 측으로 소환되었다.\n장각이 이 특이점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판단하고\n복수계역에 잠입하여 저격수로서 명성을 떨친다.\n\n장각 암살 계획을 세웠지만, 너무나 주의 깊게 움직여서\n성공시킬 방법이 보이지 않아 답답한 나날을 보냈다.\n\n칼데아의 내방과 왕도계역의 침공으로\n기회가 생겼다고 판단한 젠쥬보는, 저격에 의한 암살을 감행. \n\n실패하긴 했으나 그것조차도 이미 예상의 범주였으며,\n젠쥬보가 만든 기회를 이용하여, 왕도계역의 서번트들이 \n장각을 타도. 무사히 암살에 성공했다.\n\n스기타니 젠쥬보의 이름은 누구에게도 전해지지 않는다.\n그리고 그것을 아쉽게 여기지도 않는다.\n저격수는 자신의 길을 그저 걸어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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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잠수함의, 하물며 군함의 운항은 네모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n시온은 머지 않아 네모가 자신의 함을 감당하지 못할 것을 \n예측하고서, 네모 소환 시에 아틀라스원의 기본이자 \n비닉기능인 ‘분할 사고’를 짜 넣었다.\n\n그 결과, 네모는 자신의 마력을 분산함으로써\n자신과 거의 같으며, 각각의 역할에 특화된 분신’을 \n만들 수 있게 되었다.\n\n그것이 선착장에서 일하는 네모 시리즈다.\n\n○네모・마린\n가장 수가 많은 시리즈. 12명 정도 있다. \n(상근 12명, 최대 24명) 다들 같은 성격, 외모.\n함내의 청소, 조종, 정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노동력. \n성격은 한없이 밝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불호는 있다), \n긴급 시에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전력으로 해결에 나서는, \n트리톤의 본래 모습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 있는 시리즈.\n\n○네모・프로페서\n남성을 부를 때는 이름에 ‘씨’를 붙인다. \n그런 면에서 검은 수염이 조금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n함내에서 박사직. 해석, 계측, 작전 입안 등등을 담당.\n\n○네모・엔진\n기관부를 꾸려나가는 장인 기질의 완고한 기관장.\n함내에서 가장 위험하고 힘든 기관부에서 지휘를 맡는 것은,\n오로지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라는 모성애와도 \n닮은 신념 때문.\n\n또한 캡틴과는 동격의 ‘자신’이기에, \n멍청한 실수를 저지르면 자신과 역할을 바꿔야 한다고 \n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n인간에 대한 사랑도 강하지만 노틸러스에 대한 사랑도 강하다.\n\n○네모・너스\n의무실을 담당.\n가장 성숙한 네모이며, 포용력과 이성에 특화된 ‘어른 네모’. \n긴급시에는 냉정하고, 냉철하게 직무를 수행한다.\n\n○네모・베이커리\n전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당(베이커리)을 총괄하는 네모. \n병사의 사기를 유지하는 것은 식사이므로, \n최종적으로 이 네모가 최강.",
"comment": "잠수함의, 하물며 군함의 운항은 네모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n시온은 머지 않아 네모가 자신의 함을 감당하지 못할 것을 \n예측하고서, 네모 소환 시에 아틀라스원의 기본이자 \n비닉기능인 ‘분할사고’를 짜 넣었다.\n\n그 결과, 네모는 자신의 마력을 분산함으로써\n자신과 거의 같으며, 각각의 역할에 특화된 분신’을 \n만들 수 있게 되었다.\n\n그것이 선착장에서 일하는 네모 시리즈다.\n\n○네모・마린\n가장 수가 많은 시리즈. 12명 정도 있다. \n(상근 12명, 최대 24명) 다들 같은 성격, 외모.\n함내의 청소, 조종, 정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노동력. \n성격은 한없이 밝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불호는 있다), \n긴급 시에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전력으로 해결에 나서는, \n트리톤의 본래 모습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 있는 시리즈.\n\n○네모・프로페서\n남성을 부를 때는 이름에 ‘씨’를 붙인다. \n그런 면에서 검은 수염이 조금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n함내에서 박사직. 해석, 계측, 작전 입안 등등을 담당.\n\n○네모・엔진\n기관부를 꾸려나가는 장인 기질의 완고한 기관장.\n함내에서 가장 위험하고 힘든 기관부에서 지휘를 맡는 것은,\n오로지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라는 \n모성애와도 닮은 신념 때문.\n\n또한 캡틴과는 동격의 ‘자신’이기에, 멍청한 실수를 저지르면\n자신과 역할을 바꿔야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n인간에 대한 사랑도 강하지만\n노틸러스에 대한 사랑도 강하다.\n\n○네모・너스\n의무실을 담당.\n가장 성숙한 네모이며, 포용력과 이성에 특화된 ‘어른 네모’. \n긴급시에는 냉정하고, 냉철하게 직무를 수행한다.\n\n○네모・베이커리\n전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당(베이커리)을 총괄하는 네모. \n병사의 사기를 유지하는 것은 식사이므로, \n최종적으로 이 네모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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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comment": "사람에 대한 태도는 오만불손, 행동은 더없이 자기 위주. \n근본적으로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아이.\n\n“쿠후후, 내가 누구보다도 고저스하고 반짝거리는 것은 \n 당연하겠지? ……그건 그렇고, \n 나를 함부로 아이라고 부르다니. 이 멍청한 것~!”",
"comment": "사람에 대한 태도는 오만불손, 행동은 더없이 자기 위주. \n근본적으로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아이.\n\n“쿠후후, 내가 누구보다도 고저스하고 반짝거리는 것은 \n 당연하겠지? \n ……그건 그렇고, 나를 함부로 아이라고 부르다니. \n 이 멍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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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1에서 개방",
"comment": "신장/체중 : 138cm・35kg\n출전: 역사적 사실\n지역: 중국\n속성: 질서・악 성별: 여성\n잘 통한다는 점을 우선하여 ‘무측천’이라는 이름을 쓴다.\n그것은 사후의 시호 ‘측천대성황후’에 기반한 것.\n그녀 자신은 처음 제위에 올랐을 때의 \n성신황제라는 칭호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
"comment": "신장/체중 : 138cm・35kg\n출전: 역사적 사실\n지역: 중국\n속성: 질서・악 성별: 여성\n널리 알려져 있다는 점 때문에 ‘무측천’이라는 이름을 쓴다.\n그것은 사후의 시호 ‘측천대성황후’에 기반한 것.\n\n그녀 자신은 처음 제위에 올랐을 때의 \n성신황제라는 칭호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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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2에서 개방",
"comment": "중국사상 유일한 여황제.\n\n처음에는 당 2대 황제 태종의 후궁, 첩 중 하나였지만, \n태종의 아들인 고종과 가까워져서 태종 사후에 \n고종의 첩이 된다. \n\n그리고 그녀는 고종의 아이를 낳게 되는데──\n그 어린 생명의 불씨는 젖먹이일 동안에 꺼졌다.",
"comment": "중국사상 유일한 여황제.\n\n처음에는 당 2대 황제 태종의 후궁, 첩 중 하나였지만, \n태종의 아들인 고종과 가까워져서 \n태종 사후에 고종의 첩이 된다. \n\n그리고 그녀는 고종의 아이를 낳게 되는데──\n그 어린 생명의 불씨는 젖먹이일 동안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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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3에서 개방",
"comment": "그녀는 그 아이를 죽인 범인으로 왕황후를 추궁하여 \n총희 소씨와 함께 실각시키고, \n스스로 고종의 황후 자리에 앉았다고 전해진다.\n그때 그녀는 두 사람의 팔다리를 자르고 술항아리에 \n던져 넣어 처형했다고도 한다.\n이런 흐름을 보아, 그녀가 자기 자식을 죽이고 황후에게 \n누명을 씌운 것으로 생각하는 자도 있었지만──\n진실은 확실하지 않다.",
"comment": "그녀는 그 아이를 죽인 범인으로 \n왕황후를 추궁하여 총희 소씨와 함께 실각시키고, \n스스로 고종의 황후 자리에 앉았다고 전해진다.\n\n그때 그녀는 두 사람의 팔다리를 자르고 \n술항아리에 던져 넣어 처형했다고도 한다.\n\n이런 흐름을 보아, 그녀가 자기 자식을 죽이고 \n황후에게 누명을 씌운 것으로 생각하는 자도 있었지만──\n\n진실은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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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4에서 개방",
"comment": "황후로서 실권을 쥔 그녀는 거슬리는 친족, 정적을 \n차례로 살해(암살).\n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로 바꾸고, \n드디어 스스로 제위에 앉아 ‘성신황제’라고 칭하게 된다.\n\n그녀는 나라를 다스릴 때 밀고를 장려하는 공포정치를 폈다. \n혹리라고 불리는 관리들을 이용한 잔혹한 고문을 \n민초는 진심으로 두려워했다고 한다──",
"comment": "황후로서 실권을 쥔 그녀는 \n거슬리는 친족, 정적을 차례로 살해(암살).\n\n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로 바꾸고, \n드디어 스스로 제위에 앉아 ‘성신황제’라고 칭하게 된다.\n\n그녀는 나라를 다스릴 때 밀고를 장려하는 공포정치를 폈다. \n혹리라고 불리는 관리들을 이용한 잔혹한 고문을 \n민초는 진심으로 두려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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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5에서 개방",
"comment": "“고밀라직경”\n랭크: B 종별: 대인보구\n\n고밀라직경.\n고밀라직경이란 그녀의 통치시대에 기록되었다고 하는 \n혹리(고문관)들의 지도서. \n말하자면, \n죄인을 만들어내기 위한 고문과 심문의 지도서였다.\n\n이 보구는 ‘그녀는 자유롭게 죄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n국가적 법칙의 체현과 같다.\n다시 말해 그녀가 이 보구를 전개했을 때, \n그녀는 누구를 상대로도 ‘고문하는 자’가 되고,\n상대방은 무조건 ‘고문당하는 자’가 된다.\n\n본래 다종다양한 고문방법으로 괘씸한 자를 벌할 수 있지만,\n최근에는 과거에 정적을 해친 술항아리와 독을 고문용으로\n어레인지한 것을 곧잘 사용하는 모양이다.",
"comment": "“고밀라직경”\n랭크: B 종별: 대인보구\n\n고밀라직경.\n고밀라직경이란 그녀의 통치시대에 \n기록되었다고 하는 혹리(고문관)들의 지도서. \n\n말하자면, \n죄인을 만들어내기 위한 고문과 심문의 지도서였다.\n\n이 보구는 ‘그녀는 자유롭게 죄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n국가적 법칙의 체현과 같다.\n\n다시 말해 그녀가 이 보구를 전개했을 때, \n그녀는 누구를 상대로도 ‘고문하는 자’가 되고,\n상대방은 무조건 ‘고문당하는 자’가 된다.\n\n본래 다종다양한 고문방법으로 \n괘씸한 자를 벌할 수 있지만, \n최근에는 과거에 정적을 제거하는데 사용한 \n술항아리와 독을 고문용으로 어레인지하여 \n곧잘 사용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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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아종특이점Ⅱ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comment": "무측천은 의외로 미신을 믿었다.\n원호나 칭호, 도시의 이름 등을 변경하기를 좋아했는데, \n그것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동시에\n운수를 길하게 한다는 의미도 있었다.\n또한 그녀는 자기가 죽인 소씨가 유언으로 남긴 \n“너는 쥐로 환생하리라. 나는 고양이가 되어서 \n너를 물어죽이리라”라는 저주를 믿어서, \n그 이후로 궁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n엄히 금했다고 한다.\n또한 유령이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여서, \n국가의 거점을 장안에서 낙양으로 옮겼다고도───\n\n“이, 이봐라! 이런 곳에 내 약점을 몰래 기록하는 것은 \n 비겁, 아니, 그 내용은 거짓말이고 딱히 고양이나\n 유령을 무서워하는 것은 아니지만, 에에잇, \n 아무튼 벌을 내리겠다!”",
"comment": "무측천은 의외로 미신을 믿었다.\n원호나 칭호, 도시의 이름 등을 변경하기를 좋아했는데, \n그것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동시에\n운수를 길하게 한다는 의미도 있었다.\n\n또한 그녀는 자기가 죽인 소씨가 유언으로 남긴 \n\n“너는 쥐로 환생하리라. \n 나는 고양이가 되어서 너를 물어죽이리라”\n\n라는 저주를 믿어서, \n\n그 이후로 궁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n엄히 금했다고 한다.\n\n또한 유령이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여서, \n국가의 거점을 장안에서 낙양으로 옮겼다고도───\n\n“이, 이봐라! 이런 곳에 내 약점을 몰래 기록하는 것은 \n 비겁, 아니, 그 내용은 거짓말이고 딱히 고양이나 유령을 \n 무서워하는 것은 아니지만, 에에잇, 아무튼 벌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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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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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comment": "영상중광・79식 척화대사’\n랭크: C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1~9999 최대포착: 한 도시\n\n이즈툴라・세븐 드라이브.\n\nNFF 산하의 기업・타마모 중공이 자랑하는 우수 병기, \nNF-79식 제압전술차량을 소환하여 적을 섬멸한다.\nNF-79식은 차량이기도 하며, \n동시에 코얀스카야를 모시는 사당이기도 하다.\n\n발사되는 수많은 미사일은 ‘척과만거’의 고사를 따른 것, \n이라는 것이 본인의 설명이다.\n\n감히 ‘대사’라는 이름이 붙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n코얀스카야 본인의 신덕을 나타내기 위함이 아니라,\n신덕을 훼손하는, 혹은 신성한 자의 적대자임을 \n나타내고 있다.\n\n○살육기교(인): A\n수학의 비조 중 한 명인, \n아르키메데스가 보유하고 있는 스킬의 아종.\n\n아르키메데스는 본인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n‘그 시대의 기술 수준 이상의 살육병기’를 \n만들어 내고 말았지만, \n코얀스카야는 원해서 이 스킬을 손에 넣었다.\n\n그 시대에 있는 인류의 병기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n위력은 ‘인류가 쓸 때보다 몇 배 더 강해진다’는 스킬로, \n자연의 인과응보 사이클(본래는 느릿하게, 수백 년 단위로 \n이루어지는 것)을 순간적으로 행사한 것.\n\n전 비스트 유체의 스킬답게 이론상 ‘그 시대 인류로는 \n대적할 수 없다’는 점을 가리키고 있다.\n\n그렇다고는 해도 결국 인류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n용도의 스킬이므로 서번트나 몬스터 상대로는 \n그렇게까지 절대성이 있는 스킬이 아니다.",
"comment": "영상중광・79식 척화대사’\n랭크: C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1~9999 최대포착: 한 도시\n\n이즈툴라・세븐 드라이브.\n\nNFF 산하의 기업・타마모 중공이 자랑하는 \n우수 병기, NF-79식 제압전술차량을 소환하여 적을 섬멸한다.\nNF-79식은 차량이기도 하며, \n동시에 코얀스카야를 모시는 사당이기도 하다.\n\n발사되는 수많은 미사일은 ‘척과만거’의 고사를 따른 것, \n이라는 것이 본인의 설명이다.\n\n감히 ‘대사’라는 이름이 붙어 있기는 하지만, \n이것은 코얀스카야 본인의 신덕을 나타내기 위함이 아니라,\n신덕을 훼손하는, 혹은 신성한 자의 적대자임을 \n나타내고 있다.\n\n○살육기교(인): A\n수학의 비조 중 한 명인, \n아르키메데스가 보유하고 있는 스킬의 아종.\n\n아르키메데스는 본인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 시대의 \n기술 수준 이상의 살육병기’를 만들어 내고 말았지만, \n코얀스카야는 원해서 이 스킬을 손에 넣었다.\n\n그 시대에 있는 인류의 병기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n위력은 ‘인류가 쓸 때보다 몇 배 더 강해진다’는 스킬로, \n자연의 인과응보 사이클(본래는 느릿하게, 수백 년 단위로 \n이루어지는 것)을 순간적으로 행사한 것.\n\n전 비스트 유체의 스킬답게 이론상 \n‘그 시대 인류로는 대적할 수 없다’는 점을 가리키고 있다.\n\n그렇다고는 해도 결국 인류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n용도의 스킬이므로 서번트나 몬스터 상대로는 \n그렇게까지 절대성이 있는 스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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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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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comment": "강함과 고결함을 겸비했던, 강한 자들의 여왕.\n하지만──■■■■■. 일단 ‘그것’과 접하면, \n그것이 어떤 사소한 일이더라도\n그녀의 모든 것은 ‘그것’으로 덧칠된다.\n그녀가 무엇을 ‘그것’으로 인식하는가는 \n그녀 자신밖에(혹은 그녀 자신도) 모른다.\n고로 그녀는 광전사로 존재한다.",
"comment": "강함과 고결함을 겸비했던, 강한 자들의 여왕.\n하지만──■■■■■. \n일단 ‘그것’과 접하면, \n그것이 어떤 사소한 일이더라도\n그녀의 모든 것은 ‘그것’으로 덧칠된다.\n\n그녀가 무엇을 ‘그것’으로 인식하는가는 \n그녀 자신밖에(혹은 그녀 자신도) 모른다.\n고로 그녀는 광전사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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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7,7 +21327,7 @@
"id": 3,
"priority": 0,
"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2에서 개방",
"comment": "펜테실레이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n아마조네스(아마존)의 여왕이다. 아레스의 딸로, \n헤라클레스에게 허리띠를 빼앗긴 히폴리테 외에 \n몇몇 자매가 있다고 한다.\n\n헥토르가 죽은 뒤, 펜테실레이아 휘하의 아마조네스 군대는\n트로이 측에 가세하여 아카이아군과 싸웠다.\n그리고 여왕 펜테실레이아는 적군의 용사 아킬레우스와 \n일대일 대결을 벌이게 된다.\n\n그 결과야말로 그녀의 인생 마지막이자 최대의 굴욕.",
"comment": "펜테실레이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n아마조네스(아마존)의 여왕이다. \n\n아레스의 딸로, 헤라클레스에게 허리띠를 빼앗긴 \n히폴리테 외에 몇몇 자매가 있다고 한다.\n\n헥토르가 죽은 뒤, 펜테실레이아 휘하의 아마조네스 군대는\n트로이 측에 가세하여 아카이아군과 싸웠다.\n그리고 여왕 펜테실레이아는 적군의 용사 아킬레우스와 \n일대일 대결을 벌이게 된다.\n\n그 결과야말로 그녀의 인생 마지막이자 최대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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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7,7 +21337,7 @@
"id": 4,
"priority": 0,
"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3에서 개방",
"comment": "녀석은 자기가 “아름답다”라고 중얼거린 사실을 \n의식도 하지 않았겠지.\n\n나는 전사로서 싸웠다. \n여자로의 모습을 보인 것이 아니다. \n혹시 진정한 전사와 사투를 끝마쳤다면,\n용사는 적을 보고 안도할 터이다. \n쓰러뜨렸다, ‘나는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n더는 일어나지 마라’ 라고.\n\n하지만──그런데 녀석은──\n\n격노를 뛰어넘은 격노가 감정을 증발시키고.\n이건 웃을 수밖에 없었다. \n하다못해 심술로 저주라도 걸 수밖에 없었다.\n\n그렇게 그녀는 맹세했다. \n이 굴욕을 새긴 남자와 어떤 형태로든 \n반드시 다시 싸워서──죽일 것을.",
"comment": "녀석은 자기가 “아름답다”라고 중얼거린 사실을 \n의식도 하지 않았겠지.\n\n나는 전사로서 싸웠다. \n여자로의 모습을 보인 것이 아니다. \n혹시 진정한 전사와 사투를 끝마쳤다면,\n용사는 적을 보고 안도할 터이다. \n\n쓰러뜨렸다,\n‘나는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n더는 일어나지 마라’ 라고.\n\n하지만──\n그런데 녀석은──\n\n격노를 뛰어넘은 격노가 감정을 증발시키고.\n\n이건 웃을 수밖에 없었다. \n하다못해 심술로 저주라도 걸 수밖에 없었다.\n\n그렇게 그녀는 맹세했다. \n이 굴욕을 새긴 남자와,\n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다시 싸워서──죽일 것을.",
"condType": 1,
"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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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37,7 +21347,7 @@
"id": 5,
"priority": 0,
"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4에서 개방",
"comment": "○황금률(미): A\n어떻게 자라더라도 여신처럼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n존재로 성장하는 숙명을 가리킨다. \n트로이 전쟁 때 그녀는 그야말로 여신으로 착각할 정도의 \n아름다움을 가졌다고 한다. \n\n그렇기에 아킬레우스는 그 투구를 벗기고──\n\n○광화: EX\n통상시라면 의사소통은 가능.\n다만 아킬레우스와 마주하면 이성이 날아간다.\n증오스러운 그리스 영웅들을 마주해도 \n역시 어느 정도 날아간다.\n아름답다는 말을 들어도 트라우마 때문에 \n날아갈 가능성이 있다.\n\n○군신포효: A+\n몸에 흐르는 군신 아레스의 피를 일깨우는 포효.\n전사로서 함께 서는 아군은 군신의 지휘를 받는 것과 같아서,\n그 외침에 용맹함을 얻는다.\n트로이 전쟁 때, 아마조네스 군대의 함성은 \n적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고 한다.\n\n그녀가 증오를 일으키는 그리스 신화의\n(혹은 거기서 유래하여서 그녀가 비슷한 냄새를 느끼는)\n영웅을 보았을 때──이 포효는 \n그 목숨이 짓뭉개질 때까지 그칠 일이 없을 것이다.",
"comment": "○황금률(미): A\n어떻게 자라더라도 여신처럼 완벽한 아름다움을 \n가진 존재로 성장하는 숙명을 가리킨다. \n트로이 전쟁 때 그녀는 그야말로 여신으로 \n착각할 정도의 아름다움을 가졌다고 한다. \n\n그렇기에 아킬레우스는 그 투구를 벗기고──\n\n○광화: EX\n통상시라면 의사소통은 가능.\n다만 아킬레우스와 마주하면 이성이 날아간다.\n\n증오스러운 그리스 영웅들을 마주해도 \n역시 어느 정도 날아간다.\n\n아름답다는 말을 들어도 \n트라우마 때문에 날아갈 가능성이 있다.\n\n○군신포효: A+\n몸에 흐르는 군신 아레스의 피를 일깨우는 포효.\n\n전사로서 함께 서는 아군은 \n군신의 지휘를 받는 것과 같아서, \n그 외침에 용맹함을 얻는다.\n\n트로이 전쟁 때, 아마조네스 군대의 함성은 \n적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고 한다.\n\n그녀가 증오를 일으키는 그리스 신화의\n(혹은 거기서 유래하여서 그녀가 비슷한 냄새를 느끼는)\n영웅을 보았을 때── 이 포효는 그 목숨이 \n짓뭉개질 때까지 그칠 일이 없을 것이다.",
"condType": 1,
"condValue2": 0
}, {
@@ -21147,7 +21357,7 @@
"id": 6,
"priority": 0,
"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5에서 개방",
"comment": "“나의 분노에 스러져라, 영웅”\n랭크: B 종별: 대인보구\n\n아웃레이지 아마존.\n아킬레우스에 대한 복수심과 강함을 추구하는 \n전사로서의 정신, 군신 아레스의 피, \n몸에 잠든 그 모든 것을 순간적으로 일으켜서 \n의식적으로 이성을 없앤 야수, \n그야말로 광전사로 변모한다.\n\n“아킬레우스으으으으!”라고 외치면서 돌진하고, \n(설령 상대가 아킬레우스가 아니더라도. \n이때의 그녀에게는 그렇다) 모든 무기와 육체로 공격하고, \n마지막에는 정말 맹수처럼 물어뜯어서 마무리한다.\n대 아킬레우스용 궁극살해기.",
"comment": "“나의 분노에 스러져라, 영웅”\n랭크: B 종별: 대인보구\n\n아웃레이지 아마존.\n아킬레우스에 대한 복수심과 강함을 \n추구하는 전사로서의 정신, 군신 아레스의 피, \n\n몸에 잠든 그 모든 것을 순간적으로 일으켜서 \n의식적으로 이성을 없앤 야수, 그야말로 광전사로 변모한다.\n\n“아킬레우스으으으으!”라고 외치면서 돌진하고, \n(설령 아킬레우스가 아니도. 이때의 그녀에게는 그렇다) \n모든 무기와 육체로 공격하고, \n마지막에는 정말 맹수처럼 물어뜯어서 마무리한다.\n\n대 아킬레우스용 궁극살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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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아종특이점Ⅱ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comment": "그녀는 후년의 ‘아름다움의 화신으로 완성된’ 모습으로 \n현계하는 것을 무의식 중에 거절하고 있다.\n\n그 모습이야말로 자기에게 최대의 굴욕을 낳았기 때문에, \n그런 아름다움을 가진 연령대는 전성기가 아니다’라는 \n이야기일 것이다.\n\n가령 완전히 성장한 트로이 전쟁 때의 그녀(일반적인 인간의\n육체 연령으로 말하자면 5~10년 뒤)소환되었을 경우, \n랜서나 아처, 혹은 라이더 클래스로 현계하리라고 여겨진다.",
"comment": "그녀는 후년의 ‘아름다움의 화신으로 완성된’ 모습으로 \n현계하는 것을 무의식 중에 거절하고 있다.\n\n그 모습이야말로 자기에게 최대의 굴욕을 낳았기 때문에, \n그런 아름다움을 가진 연령대는 전성기가 아니다’\n라는 이야기일 것이다.\n\n가령 완전히 성장한 트로이 전쟁 때의 그녀가\n(일반적인 인간의 육체 연령으로 말하자면 5~10년 뒤)\n소환되었을 경우, 랜서나 아처, \n혹은 라이더 클래스로 현계하리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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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메리카 합중국 개척시대의 톨 테일(거짓말 같은 이야기)에\n등장하는 나무꾼으로, 구름까지도 닿을 정도의 거인으로 \n이야기된다.\n\n그 거대함을 살린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스케일의 전설이 \n다수 존재하며, 북아메리카의 특징적 지형 대다수는 \n버니언이 행동한 영향으로 태어났다고 여겨지고 있다.\n\n어린 소녀 모습으로 소환된 이유는 불명.",
"comment": "아메리카 합중국 개척시대의 \n톨 테일(거짓말 같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나무꾼으로, \n구름까지도 닿을 정도의 거인으로 이야기된다.\n\n그 거대함을 살린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스케일의 \n전설이 다수 존재하며, 북아메리카의 특징적 지형 대다수는\n버니언이 행동한 영향으로 태어났다고 여겨지고 있다.\n\n어린 소녀 모습으로 소환된 이유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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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자신의 몸속에서부터 불타오를 듯이 솟아오르는 열정을 \n몸에 두르고, 2019년 여름 노부나가・THE・록스타 \n화려한 데뷔인 것이다!\n\n파이트 스타일은 오와리의 얼간이 시절을 방불케하는 \n전국시대 양아치 스타일&로큰롤.\n\n어? 화승? 그건 놔두고왔어. 해변에서의 싸움에는\n습기가 많아 못 쓸 것 같아서 말이지!",
"comment": "자신의 몸속에서부터 불타오를 듯이 \n솟아오르는 열정을 몸에 두르고, \n2019년 여름 노부나가・THE・록스타 \n화려한 데뷔인 것이다!\n\n파이트 스타일은 오와리의 얼간이 시절을 방불케하는 \n전국시대 양아치 스타일&로큰롤.\n\n어? 화승? 그건 놔두고왔어. \n해변에서의 싸움에는 습기가 많아 못 쓸 것 같아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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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제육천마왕 파순 ~한여름~”\n랭크: E~EX 종별: 대신보구\n\n노부나가 THE 로큰롤. 신불을 멸하는 마왕 노부나가의 \n진정한 보구…… 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 \n신성이나 신비를 가진 자에 대해 절대적인 힘을 \n발휘하는 존재로 변생하는 고유결계의 한정해방상태. \n\n해방상태의 노부의 배후에는 수수께끼의 거대해골(가상)이 \n현현해, 마왕 같은 힘을 발휘한다.",
"comment": "“제육천마왕 파순 ~한여름~”\n랭크: E~EX 종별: 대신보구\n\n노부나가 THE 로큰롤. \n신불을 멸하는 마왕 노부나가의 진정한 보구…… \n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 \n\n신성이나 신비를 가진 자에 대해 \n절대적인 힘을 발휘하는 존재로 변생하는 \n고유결계의 한정해방상태. \n\n해방상태의 노부의 배후에는 \n수수께끼의 거대해골(가상)이 현현해, \n마왕 같은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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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얼간이 살법: A\n상상을 초월하는 얼간이적인 발상으로 전투에 임한다.\n절에 벨 누르고 튀기를 하거나,\n차솥에 폭죽을 설치하거나,\n노부카츠를 울리거나 하며 제멋대로 지내고 있다.\n원래 이런 일에는 머리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n안 좋은 의미에서 간접 전투능력이 파워업 했다.\n\n○아츠모리 비트: B\n아츠모리의 비트를 전장에 울려퍼지게 하는 \n필살 초공간 댄싱 아츠모리 파이트. \n춤인지 노래인지 확실히 해줬으면 하지만,\n놋부 왈,\n\n이것이 록이다.\n\n덤으로 수수께끼의 마왕무장의 이름은\n헤시Kill・하세베 라고 한다.",
"comment": "○얼간이 살법: A\n상상을 초월하는 얼간이적인 발상으로 전투에 임한다.\n\n절에 벨 누르고 튀기를 하거나,\n차솥에 폭죽을 설치하거나,\n노부카츠를 울리거나 하며 제멋대로 지내고 있다.\n\n원래 이런 일에는 머리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n안 좋은 의미에서 간접 전투능력이 파워업 했다.\n\n○아츠모리 비트: B\n아츠모리의 비트를 전장에 울려퍼지게 하는 \n필살 초공간 댄싱 아츠모리 파이트. \n춤인지 노래인지 확실히 해줬으면 하지만,\n놋부 왈,\n\n이것이 록이다.\n\n덤으로 수수께끼의 마왕무장의 이름은\n헤시Kill・하세베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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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물가의 제육천마왕: A-\n\n본인의 여름 이미지에 의해 스스로의 존재방식을 \n뒤틀어버린 괴물. 능력과 외견이 변모한다.\n본래의 스킬인 ‘마왕’의 어나더 스킬.\n해변에서 마왕이 수영복으로 갈아입어서 이렇게 되었다.\n부작용으로 조금 가슴이 커진 듯한 기분도 들지만 \n기분 탓일까?",
"comment": "○물가의 제육천마왕: A-\n\n본인의 여름 이미지에 의해 \n스스로의 존재방식을 뒤틀어버린 괴물. \n능력과 외견이 변모한다.\n\n본래의 스킬인 ‘마왕’의 어나더 스킬.\n\n해변에서 마왕이 수영복으로 갈아입어서 이렇게 되었다.\n부작용으로 조금 가슴이 커진 듯한 \n기분도 들지만 기분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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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제육천마왕 파순, 오다 노부나가.\n\n본래의 제육천마왕 상태는 신불은 커녕, 자기 자신조차\n하얗게 불태워버릴 수도 있는 위험한 모드였기 때문에,\n버서커라는 클래스에 봉인하는 것으로 한정적인\n제육천마왕 상태를 유지하고있다.\n\n멍청한 언동으로 얼버무리고 있으나, 이 모습은\n노부나가로서는 상당히 위험한 상태이기 때문에 \n정기적으로 마력(록)을 해방(샤우트)해 쿨다운 하고있다.\n\n\n───뭐, 어쩔수 없네!",
"comment": "제육천마왕 파순, 오다 노부나가.\n\n본래의 제육천마왕 상태는 신불은 커녕, \n자기 자신조차 하얗게 불태워버릴 수도 있는 \n위험한 모드였기 때문에, \n\n버서커라는 클래스에 봉인하는 것으로 \n한정적인 제육천마왕 상태를 유지하고있다.\n\n멍청한 언동으로 얼버무리고 있으나, \n이 모습은 노부나가로서는 상당히 위험한 상태이기 때문에\n정기적으로 마력(록)을 해방(샤우트)해 쿨다운 하고있다.\n\n───뭐, 어쩔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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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두료다나가 샤쿠니에게 받은 주사위 세트.\n\n샤쿠니란 쿠루족의 왕인 드리타라슈트라의 아내, \n간다리의 남동생에 해당하는 인물───\n즉, 두료다나의 삼촌이다.\n\n두료다나와는 사이가 좋았으며, 그를 왕위에 올리기 위해 \n오왕자에게 다양한 악행을 저지르고, 그뿐만이 아니라 \n대전쟁에서도 함께 싸웠다.\n\n샤쿠니는 특히 천재적인 도박 재능을 지녔다고 하며, \n오왕자들이 나라에서 추방되는 원인이 된 주사위 도박의 \n일등 공신으로서 알려져 있지만, \n그것이 어느 정도 ‘정상적’ 도박이었는지는───\n\n“이야~ 샤쿠니 삼촌과 함께 주사위 도박으로 \n 유디슈티라를 홀라당 벗겨 먹은 그 순간은,\n 우리 형제들에게 진짜 눈부신 추억이야.\n 그 열기, 흥분, 스릴, 긴장감…… \n 그리고 녀석들의 분하다는 표정!\n 떠올리기만 해도, 크으~ 기분 좋아!\n ……엉? 사기라고? 어이, 이봐, 라이브러리에 있는\n ‘도박 만화’라는 걸 봤거든? 주인공은 대체로 영리하게\n 사기적인 꼼수를 써서 이기던데 말이다.\n 알겠냐? 주인공 측이 사용하는 속임수는 속임수가 아니다!\n 즉, 만약 속임수를 썼다고 해도,\n 이 몸께선 주인공이니까 전혀 문제없어!\n 알아먹으라고!”\n\n……당신은 이 사람과는 절대 도박을 하지 말자고 \n마음속으로 굳게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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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고대부터 필기구로 친숙한 밀랍 서판과 첨필.\n프톨레마이오스는 미에자 학사에서 받은 \n밀랍 서판과 첨필을 평생 소중하게 간직했다.\n\n결코 호화로운 물건은 아니다.\n신비가 담겨 있는 것도 아니다.\n밀랍 서판도 첨필도, \n실용성을 중시한 투박한 물건에 불과했다.\n\n그렇기에 동방 원정에 참가했을 때도,\n현왕으로서 이집트를 다스렸을 때도,\n이 밀랍 서판은 그에게 마음의 지주가 되었다.\n\n이제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청춘시대를,\n이 밀랍 서판은 언제라도 데려와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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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맞아. 이 실이 있었기에 나는 살아남을 수 있었어.\n실은 인연을 이어주고, 인연을 맺어주는 물건.\n\n하지만 주의할 점이 한 가지 있어.\n이것은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가시화하는 물건이지,\n붉은 실이 없다고 해서 인연이 없는 건 아니야.\n\n이 실이 인도하는 대로 살아가면,\n어쩌면 편하게 살 수 있었을지도 몰라.\n\n그래도 나는…… 보이지 않는 인연,\n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인연을,\n앞으로도 소중히 여기고 싶어.\n\n그러니까 마스터도, 사용할 때는 조심하도록 해.\n애초에…… 나에게 이렇게까지 다가와 준 사람이잖아.\n그런 부분은, 무척 신뢰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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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뭐, 이런 건 그냥 도구야.\n나는 쏠 수만 있으면 그걸로 족해──라고 말하고 싶지만,\n사실은 역시 중요하지, 도구란 건.\n\n손에 익은 게 좋지. \n내가 노린 곳에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n총알을 날려 보내주는 게 좋아.\n\n오랫동안 쓰고, 쓰고, 또 쓰다 보니\n이젠 눈을 감고도 조준할 수 있어.\n\n……뭐, 이런 소리를 해도, \n나랑 궁합이 잘 맞는 새 총이 있으면\n잽싸게 갈아타 버릴 것 같기도 하지만!\n\n하지만 그렇잖아? \n어쨌든 댁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니까. \n서번트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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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삼림 깊은 곳의 석상에 깃든 숨결이 맺힌 고치.\n대지를 깔개로 삼아 서로 몸을 기대고, \n누군가의 방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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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쌓아 올린 그것은 누군가의 발자국.\n혹은 상처 자국.\n\n후세에 도달한 것도 있거니와,\n아무도 모르게 좀먹혀 너덜너덜해지다가,\n끝내는 사라져 버리는 것도 있다.\n\n어떤 자가 보기에 그것은 보물산.\n어떤 자가 보기에는 어차피 종이 무덤.\n\n그래도, 아아, 그렇다고 해도……\n\n“잊히고 싶지 않다”는 그 기특한 마음을,\n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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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낮에는 낮의, 밤에는 밤의 의미가 있듯이.\n겉도 속도 차이는 있을지언정,\n어느 한쪽이 가짜라는 뜻은 아니다.\n\n어느 쪽이나 진짜.\n어느 것이나 진실.\n\n그 숨겨진 광채는,\n설령 손쉽게 엿볼 수 없는 것이라 해도.\n분명히 그곳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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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용의 등뼈 위를 동료와 함께 걸어가자.\n손에는 용기와 아주 약간의 땀을 쥐고서.\n무릎이 떨리는 것은 분명 마왕의 숨결이 일으키는 바람 때문.\n\n이러한, 상상력이라는 이름의 설렘은\n불안의 두근두근을 기대의 두근두근으로 바꾸어준다.\n그래, 언제나 너는 이야기의 주인공.\n\n자, 두려워 말고 발을 옮기자.\n눈에 보이지 않는 훈장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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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중하게.\n주도면밀하게.\n대담함은 나와 맞지 않는다.\n노리고 해본들 잘하고 못하는 것이 바뀌지는 않는다.\n\n큰 바위를 짊어질 수는 없더라도, \n시간을 들여 모래알만큼 작은 돌파구를 간파할 \n우직함은 지니고 있다.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기는 어렵지만,\n발버둥 칠 수는 있다.\n\n개전의 소리가 들리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은 듯하다.\n소년은 숨을 더 깊게 마시고,\n미간에 한 줄, 주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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