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3.8.1 DataVer: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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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응, 명안도 아주 명안. 과장 없이 명안!\n 파신작전이 전부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무사히 끝나고 나면,\n 다 같이 술판을 벌이자.\n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서!”\n\n승리는 손에 넣었지만, 그 약속은 지킬 수 없었다.\n지나간 기록.\n가슴에 남은 빛나는 추억들.\n그래도, 그런 미래가 있었다면, 하고 당신들 인간은 \n소망하고 일어서기 위한 힘으로 삼을 것이다.\n\n이름 없는 관 속에서.\n한 명의 마스터로서 수많은 ‘만약’을 달성해 왔던, \n아무것도 아닌 그 남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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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헤엄치기를 멈추지 않는 가다랑어처럼.\n해면을 튀어오르는 날치처럼.\n\n오늘이라는 하루의 돛을 내려도,\n활기찬 목소리는 내일의 항해를 향해 가슴 설레고 있다.\n\n바람이 멎어도 바다는 언제나,\n밀려왔다가 물러가기를 반복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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