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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academy-sion 2022-10-06 15:15:4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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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선조가 창립될 때부터 대원이었으며, \n국장인 콘도와 부장인 히지카타의 신뢰도 두터워서 \n중요한 임무를 많이 맡고 수많은 격전을 헤쳐나왔다.\n\n그러나 그는 결국 신선조를 떠나 신정부에 가담했고,\n그 후에 조용히 생을 마치게 되었다.\n\n말년에는 말수도 적었으며, 특히 신선조 시절에 관해서는\n별로 입을 열지 않고서 세상을 떠났다.\n\n검사로서보다는 첩자로서의 활동이 많았으며,\n본심을 밝히지 않고 표표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에\n적뿐 아니라 동료 대원에게까지 무사로서의 신념이 없는\n남자라고 비난받는 일도 많았다.\n\n“뭐, 실제로 그 말이 맞으니 어쩔 수 없지.\n 저쪽에 기웃기웃, 이쪽에 기웃기웃하며\n 그때그때 재미있어 보이는 쪽에 붙으면 돼.\n 인간은 죽으면 지는 거잖아? 즉 죽지 않으면\n 지지 않는다는 얘기지. 이게 바로 무적의 검의\n 극의라고나 할까? 나도 잘 모르겠지만”\n\n───하지만, 누가 알겠는가.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n마음속에 계속 깃발 하나를 세워두고서\n새로운 시대를 살아갔던 것이다.", "comment": "신선조가 창립될 때부터 대원이었으며, \n국장인 콘도와 부장인 히지카타의 신뢰도 두터워서 \n중요한 임무를 많이 맡고 수많은 격전을 헤쳐나왔다.\n\n그러나 그는 결국 신선조를 떠나 신정부에 가담했고,\n그 후에 조용히 생을 마치게 되었다.\n\n말년에는 말수도 적었으며, 특히 신선조 시절에 관해서는\n별로 입을 열지 않고서 세상을 떠났다.\n\n검사로서보다는 첩자로서의 활동이 많았으며,\n본심을 밝히지 않고 표표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에\n적뿐 아니라 동료 대원에게까지 무사로서의 신념이 없는\n남자라고 비난받는 일도 많았다.\n\n“뭐, 실제로 그 말이 맞으니 어쩔 수 없지.\n 저쪽에 기웃기웃, 이쪽에 기웃기웃하며\n 그때그때 재미있어 보이는 쪽에 붙으면 돼.\n 인간은 죽으면 지는 거잖아? 즉 죽지 않으면\n 지지 않는다는 얘기지. 이게 바로 무적의 검의\n 극의라고나 할까? 나도 잘 모르겠지만”\n\n───하지만, 누가 알겠는가.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n마음속에 계속 깃발 하나를 세워두고서\n새로운 시대를 살아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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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마왕회천・만주사화’\n랭크: D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자신의 소멸과 맞바꾸어 대상을 강화하는 자해보구.\n자신의 죽음으로써 누나가 인간이 아닌 마왕의 길을\n걷도록 만든, 노부카츠가 유일하게 지닌 보구.\n\n본래라면 영기 째로 소멸해버리는 보구지만, \n어떤 이름 없는 영기와 동화해서 \n몸을 붙들어둘 수 있게 되었다.\n\n그 이름 없는 영기도 과거 자신의 누나를 \n구원하기를 바랐던 동생이었다고 한다.\n\n“그렇습니다, 남매란 서로 돕는 자들이니까요”", "comment": "‘마왕회천・만주사화’\n랭크: D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자신의 소멸과 맞바꾸어 대상을 강화하는 자해보구.\n자신의 죽음으로써 누나가 인간이 아닌 마왕의 길을\n걷도록 만든, 노부카츠가 유일하게 지닌 보구.\n\n본래라면 영기 째로 소멸해버리는 보구지만, \n어떤 이름 없는 영기와 동화해서 \n몸을 붙들어둘 수 있게 되었다.\n\n그 이름 없는 영기도 과거 자신의 누나를 \n구원하기를 바랐던 동생이었다고 한다.\n\n“그렇습니다, 남매란 서로 돕는 자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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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누님은 대단해!\n성시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나를 도와주고,\n그 녀석들을 반송장으로 만들어 주셨어!\n\n누님은 대단해!\n아주 높은 나무 위로 순식간에 올라가\n나에게 감을 던져 주셨어!\n\n누님은 대단해!\n강가에서 나에게 생각도 못 했던\n새로운 세상의 형태를 말해 주셨어!\n\n누님은 대단해!\n나 따위 상상도 하지 못한 전쟁의 형태를 알려 주셨어!\n\n누님은 대단해!\n어머님은 누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 모양이지만,\n언젠가는 알아주실 거야!\n\n누님은 대단해!\n어째서 너희들은 모르는 건데?\n대체 나의 어디에 누님을 능가하는 면이 있다는 건데!\n\n누님은 대단해!\n아아 그렇구나, 겨우 알았어,\n이 녀석들은 그거야, 바보들이야!\n\n누님은 대단해!\n이런 녀석들이 누님의 가신으로서 역할을 해낼 수 \n있을 리 없어, 물론 나도 해낼 수 있을 리가 없지!\n\n누님은 대단해!\n누님의 방해가 되는 것은 모두 모아서 불태워 버려야지,\n물론 나도!\n\n누님은 대단해!\n어째서 나를 용서하시는 건가요?\n어째서 저를 죽여주지 않으시는 겁니까!\n\n누님은 대단해!\n겨우 이 무능하고 아무런 쓸모도 없는 나를 죽여 주시는구나!\n\n───누님,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 "누님은 대단해!\n성시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나를 도와주고,\n그 녀석들을 반송장으로 만들어 주셨어!\n\n누님은 대단해!\n아주 높은 나무 위로 순식간에 올라가\n나에게 감을 던져 주셨어!\n\n누님은 대단해!\n강가에서 나에게 생각도 못 했던\n새로운 세상의 형태를 말해 주셨어!\n\n누님은 대단해!\n나 따위 상상도 하지 못한 전쟁의 형태를 알려 주셨어!\n\n누님은 대단해!\n어머님은 누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 모양이지만,\n언젠가는 알아주실 거야!\n\n누님은 대단해!\n어째서 너희들은 모르는 건데?\n대체 나의 어디에 누님을 능가하는 면이 있다는 건데!\n\n누님은 대단해!\n아아 그렇구나, 겨우 알았어,\n이 녀석들은 그거야, 바보들이야!\n\n누님은 대단해!\n이런 녀석들이 누님의 가신으로서 역할을 해낼 수 \n있을 리 없어, 물론 나도 해낼 수 있을 리가 없지!\n\n누님은 대단해!\n누님의 방해가 되는 것은 모두 모아서 불태워 버려야지,\n물론 나도!\n\n누님은 대단해!\n어째서 나를 용서하시는 건가요?\n어째서 저를 죽여주지 않으시는 겁니까!\n\n누님은 대단해!\n겨우 이 무능하고 아무런 쓸모도 없는 나를 죽여 주시는구나!\n\n───누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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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신은 심연을 드러내고, 심연은 다시 성신을 비추는 맞거울.\n\n그것이 들린 것은 어느 밤이었다.\n무척 멀고, 무척 가까운. 속삭이듯이, 소리 높이.\n덧없는 듯이, 명랑하게. 내 몸은 비친 상처럼, 비친 상은\n내 몸을 더 깊이. 이윽고 보이는 유구한 저편,\n이쪽으로 연결되는 것은 구원의 예지.\n\n인간을 초월한 예지를 비추는 맞거울로서 현세에 태어나,\n인간의 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힘이 몸에 깃들어 있는\n원시의 이능력자.\n\n인간으로서 당연한 삶을 버리고, \n사람들의 미소를 위해 자신의 몸을 바쳤다. \n그 삶에 후회는 없다.\n그 끝에 찾아온 어둠조차도 받아들이고,\n이윽고 시간의 저편으로 사라진다고 해도───\n\n“아니 뭐, 성배에 빌 소원은 딱히 없는데…… 거짓말! 거짓말입니다! 있습니다! 소원. 사실은 그 뭐냐, 성배 군도 아시다시피 생전에는 여왕으로서의 책무에 쫓기다 보니, 뭐라고 할까, 그, 운명의 사람? 같은 존재하곤 인연이 전혀 없었다고 할까요, 뭐라고 할까요. 예, 다른 사람의 연애점 같은 것은, 보여요, 보인다고요, 볼 마음도 없는데도 보여요. 네~ 네~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확실하게 점쳤었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건 완전 꽝인 히미코, 줄여서 꽝미코. 그러니까, 드라마틱&익사이팅한 운명의 사람과의 만남 같은 것을 소망합니다! 소망해요!”\n\n───그렇다. 그녀야말로 빛의 재정자이자\n야마타이국의 초대 여왕, 히미코다.", "comment": "성신은 심연을 드러내고, 심연은 다시 성신을 비추는 맞거울.\n\n그것이 들린 것은 어느 밤이었다.\n무척 멀고, 무척 가까운. 속삭이듯이, 소리 높이.\n덧없는 듯이, 명랑하게. 내 몸은 비친 상처럼, 비친 상은\n내 몸을 더 깊이. 이윽고 보이는 유구한 저편,\n이쪽으로 연결되는 것은 구원의 예지.\n\n인간을 초월한 예지를 비추는 맞거울로서 현세에 태어나,\n인간의 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힘이 몸에 깃들어 있는\n원시의 이능력자.\n\n인간으로서 당연한 삶을 버리고, \n사람들의 미소를 위해 자신의 몸을 바쳤다. \n그 삶에 후회는 없다.\n그 끝에 찾아온 어둠조차도 받아들이고,\n이윽고 시간의 저편으로 사라진다고 해도───\n\n“아니 뭐, 성배에 빌 소원은 딱히 없는데…… 거짓말! 거짓말입니다! 있습니다! 소원. 사실은 그 뭐냐, 성배 군도 아시다시피 생전에는 여왕으로서의 책무에 쫓기다 보니, 뭐라고 할까, 그, 운명의 사람? 같은 존재하곤 인연이 전혀 없었다고 할까요, 뭐라고 할까요. 예, 다른 사람의 연애점 같은 것은, 보여요, 보인다고요, 볼 마음도 없는데도 보여요. 네~ 네~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확실하게 점쳤었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건 완전 꽝인 히미코, 줄여서 꽝미코. 그러니까, 드라마틱&익사이팅한 운명의 사람과의 만남 같은 것을 소망합니다! 소망해요!”\n\n───그렇다. 그녀야말로 빛의 재정자이자\n야마타이국의 초대 여왕, 히미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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