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0.1 DataVer: 906

ScriptActionEncrypt/91/9120140120.txt

@@ -20,7 +20,7 @@
 [k]
 
 ＠키요히메
-어쩐지 지금, 분노가 정점에 이른 바람에 히로인으로서[r]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것 같은……
+어쩐지 지금, 분노가 정점에 이른 바람에[r]히로인으로서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것 같은……
 [k]
 
 ＠키요히메
@@ -95,7 +95,7 @@
 [charaFadein B 0.1 1]
 
 ＠타와라 토타
-(옳지, 잘 한다)[r] 호오, 그대는 당최 누구인가?
+(옳지, 잘 한다) 호오, 그대는 당최 누구인가?
 [k]
 
 [charaFadeout B 0.1]
@@ -128,11 +128,11 @@
 [charaFadein C 0.1 1]
 
 ＠키요히메
-최근에 미카미 산에 눌러앉은 거대 지네가 산 아래로 내려와서는[r]이 주변 일대를 온통 헤집고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카미산에 눌러앉은 거대 지네가 산 아래로 내려와서는[r]이 주변 일대를 온통 헤집고 다니고 있습니다.
 [k]
 
 ＠키요히메
-들짐승을 잡아먹는 정도라면 눈감아주겠습니다만[r]지금은 가축이나 저희들의 권속까지 희생되고 있는 실정.
+들짐승을 잡아먹는 정도라면 눈감아주겠습니다만,[r]지금은 가축이나 저희들의 권속까지 희생되고 있는 실정.
 [k]
 
 ＠키요히메
@@ -147,7 +147,7 @@
 [charaFadein B 0.1 1]
 
 ＠타와라 토타
-지네가 아무리 커봤자 어차피 벌레. 잡아죽이는 것쯤이야 대수가 아니지.[r]그러면 미카미 산까지 사냥이나 한 바탕 하고 오지.
+지네가 아무리 커봤자 어차피 벌레. 잡아죽이는 것쯤이야 대수가 아니지.[r]그러면 미카미산까지 사냥이나 한바탕 하고 오지.
 [k]
 
 
@@ -178,7 +178,7 @@
 [charaFadein B 0.1 1]
 
 ＠타와라 토타
-소인은 용신에게 부탁을 받고, 곧바로 미카미 산으로 향했어.
+소인은 용신에게 부탁을 받고, 곧바로 미카미산으로 향했어.
 [k]
 
 [charaFadeout B 0.1]
@@ -212,7 +212,7 @@
 [k]
 
 ＠타와라 토타
-그렇긴 해도. 결과적으로 소인은 수중의 화살이 세 자루밖에[r]없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야.
+그렇긴 해도. 결과적으로 소인은 수중의 화살이[r]세 자루밖에 없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야.
 [k]
 
 [charaFadeout B 0.1]
@@ -223,7 +223,7 @@
 [charaFadein A 0.1 1]
 
 ＠마슈
-고작 화살 세 자루로,[r]용신마저 압도한 괴이와 맞섰던 건가요……?!
+고작 화살 세 자루로, 용신마저 압도한 괴이와 맞섰던 건가요……?!
 [k]
 
 [messageOff]
@@ -281,7 +281,7 @@
 [wait wipe]
 
 ＠타와라 토타
-왔군![r]드디어 미카미 산의 거대 지네 등장이다!
+왔군![r]드디어 미카미산의 거대 지네 등장이다!
 [k]
 
 [charaFadeout B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