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2.0 DataVer: 975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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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유소년기에 이국에서 납치되어 일본에 온 이름 없는 소녀. \n팔려 갈 상황에서 선대 사이카 마고이치에게 구출되어 \n사이카슈에 가담하게 된다. \n호타루라는 이름은 그때 붙은 것이다.\n\n그 뒤로 사이카로서 훈련을 받으며, \n잠들어 있던 재능이 개화한다. \n그 실력은 외부인이면서도 두령의 이름을 \n이어받을 자격을 얻을 정도였다. \n\n호타루는 3대째 마고이치를 계승했고, \n혼노지의 변 이후에 하시바 히데요시에게 붙어서 \n그의 천하통일에 적지 않게 공헌했다.\n\n그러나 히데요시의 천하통일 후에 돌연히 \n3대째 두령 자리를 내던지고 사이카 마을을 나가게 되었다.\n\n◯대 마력: D\n1공정(싱글 액션)에 의한 마술 행사를 무효화한다. \n마력 회피의 애뮬릿 정도의 대 마력.\n그다지 신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n\n◯단독행동: A\n마스터가 부재중일 때도 행동할 수 있다.\n단독으로 작전 행동을 펼치는 데는 자신이 있지만, \n쉽게 배가 고파지기에 휴대식량이 필요.\n\n보구를 사용하는 등의 막대한 마력이 필요한 경우에는\n마스터의 백업이 추가로 더 필요.\n\n◯도구작성(총): D\n총에 한정된 마술적 무장을 작성하는 기능. \n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장기로 삼던 사이카슈이기에, \n직접 본 총기의 특성을 자신의 무장에 반영하고, \n개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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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야타가라스의 눈: B\n신기한 색을 띠는 눈동자. 눈이 좋은 건 물론이지만, \n본래의 힘은 대상의 영적 활동을 시각화하는 능력. \n마력 서모그래피.\n\n◯사이카류 거합총술: A\n속사와 영거리 총술에 특화된 암살법. \n저격을 도외시한, 총의 장점은 어디 갔냐 계열의 무술.\n사이카의 두령임에도 저격이 서툰 건 비밀.\n\n◯반딧불: B\n마고이치가 몸에 두른 마력 오라. \n호타루라는 이름은 ‘반딧불’을 뜻하는 \n일본어 단어에서 따온 것이다. \n진심을 다할 때는 몸 주변에 희미한 인광이 발생하는데,\n은밀한 임무 시에는 눈에 띄기 때문에 난처하다.\n\n◯사이카 계승: C\n대대로 사이카의 두령이 지닌 특수한 스킬. \n자신의 영기 소멸 시에 다음 대의 두령을 \n자동 소환할 수 있다. \n\n다만 마지막 사이카인 본작의 마고이치는 \n뒤를 잇는 자가 없기에 이 스킬이 발동될 일은 없다. \n\n“그래서 후계자를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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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총신・야타가라스’\n랭크: C 종별: 대인보구 \n사정거리: 1~50 최대포착: 1인\n\n총신・야타가라스.\n자신을 일종의 트랜스 상태로 만들어 전투 술리를 전개, \n수많은 총기를 이용한 포화 공격으로 \n대상을 섬멸하는 필멸 오의.\n\n사이카슈는 예로부터 전해지는 전승신을 갖지 않는 \n새로운 무장 집단이지만, 그렇기에 존재하지 않는 \n새로운 신을 추구하며 사람들 속에서 그 힘을 기원했다.\n\n현대식으로 말하자면 전장에서의 마인드 컨트롤, \n자기 최면에 가깝지만, 그것보다도 주술적이고 \n무녀의 신무(춤)에 가까운 기술 체계.\n\n여담이지만 대대로 사이카의 두령은 이런 식으로 \n총에 연관된 특징적인 보구를 지녔다고 한다.\n\n“멀리서 쏴서 안 맞으면, 가까이 가서 쏘면 돼. \n 이것은 영리한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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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항상 나는 속는다.\n\n항상 그랬다. 고향에서 납치되었을 때도 속았다. \n선대가 살해당했을 때도 속았다. 원수를 갚기 위해 \n사이카를 나왔지만, 그것은 내가 사이카의 두령이 되는 걸 \n막고 싶었던 다른 사이카의 거짓말 때문이었다.\n\n나는 그것을 믿고 원수를 찾아 전국 각지를 전전했다. \n그렇게 여행 도중에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도왔고, \n도운 사람에게 속았다. \n의뢰를 받아도, 사례금은 나중에 준다는 말에 또 속았다.\n\n언제나 나는 속는다. 분명 나는 바보일 것이다. \n사람을 보는 눈이 없는 것이겠지. 그래서 나는 몇 번이고 \n몇 번이고 속았다. 계속 계속 속았다.\n\n그리고, 있을 리 없는 원수를 찾아 계속 방황하다, \n마지막에야 속은 걸 깨닫고 나는 죽었다.\n\n속은 건 내가 바보니까 어쩔 수 없다. \n그래도 누군가를 속이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n하지만 어째서일까, 아무리 바보라도 그렇게까지 \n고집을 부릴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n\n하지만, 어쩌면 나는 계속 찾고 있던 것일지도 모른다. \n있을 리 없는 그런 사람을.\n\n───그러니까 나는 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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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타케다라는 전국 최강의 브랜드를 체현하는 초천재 무장. \n축복받은 피지컬과 뛰어난 지성이 뒷받침하는 천성의 강자.\n\n자존심이 강하고 자신만만하다. \n자신의 적이 되기에 합당하다고 인정한 자 이외에는 \n양손을 사용하지 않는 등, 오만하다 볼 수 있는 \n그 전투 방식도 그것의 표출.\n\n너무 우수했기에 주변 사람이 모두 바보로 보인다는 \n바람직하지 못한 유소년기를 보냈다. \n아버지인 노부토라조차 하루노부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n아버지는 그런 하루노부를 멀리하고 동생에게 집안을 \n물려주려 했지만, 이대로는 카이가 망한다고 판단. \n아버지를 추방하고 카이의 주인이 된다.\n\n이때까지 전혀 좌절을 경험하지 않았던 하루노부는 \n자신의 천하를 의심하지 않았다.\n\n……하지만 그 전부를 박살 낸 인물이 \n에치고의 나가오 카게토라, 훗날의 우에스기 켄신이다.\n\n“전국의 세상에, 이후에도 이전에도 \n 나보다 강한 남자는 없어”\n\n───켄신은 여자니까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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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카이의 호랑이: A\n교묘한 군략과 외교를 통해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하고, \n난세에 그 이름을 떨친 신겐은 이렇게 불렸다.\n \n〇붉은 불꽃: A\n신겐이 두른 붉은 마력의 격류. \n자신의 혈기를 태워 포효하는 마술회로. \n그 출력은 압도적이지만, 연비가 안 좋다.\n \n〇타테나시: B\n신라사부로 요시미츠에게서 전래되었다고 \n여겨지는 타케다의 신기. \n방패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강고한 갑옷. \n웬만한 공격으로는 흠집 하나 낼 수 없다.\n \n이것을 장비한 신겐은 그야말로 인간이자 \n성이라고 부를 만한 압도적인 방어력을 자랑한다.\n \n‘쿠로쿠모’\n\n하루노부의 애마. 매우 기질이 거칠어서 \n하루노부 외에는 탈 수 없었다고 전해지는 명마. \n\n강건한 몸과 어마어마한 힘을 지녔으며, \n카이노쿠니에서 멋대로 날뛰다가, \n하루노부와 치고받은 끝에 서로를 인정하는 사이가 되었다. \n \n갑옷을 걸친 모습은 그야말로 전국시대의 중기병. \n하루노부의 뜻을 받아들여 \n자동차 형태가 되기도 하는 끝내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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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풍림화산’\n랭크: B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50 최대포착: 500인\n\n풍림화산.\n자신이 가장 힘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카이에서 소환되었기에,\n타케다라는 개념의 상징으로서 현계를 이루고 생전을 \n아득히 뛰어넘는 힘을 휘두른다.\n\n속성이 다른 네 종류의 마력을 다루고, 자신의 군략을 통해\n펼쳐낼 수 있다. 하나만으로도 어마어마한 힘을 지녔으니, \n연속해서 방출되는 그 위력은 가히 짐작할 만하다.\n\n부채를 한번 휘두르면 전장에 폭풍과 같은 바람이 몰아치며,\n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진을 펼친 뒤, \n화염에 감싸인 기마군단을 돌격시키고, \n결정타인 산을 옮기는 술법으로 적군을 분쇄한다.\n\n“신속함은 바람과 같이, \n 천천히 함은 숲과 같이, \n 침략할 때는 불과 같이, \n 멈춰 있을 때는 산과 같이”\n\n최대 개방으로 타케다 24장수를 소환하여 \n옛 타케다군을 불러낼 수도 있지만, \n이쪽은 사용한 뒤에 신겐의 영기를 심각하게 손상시키며, \n경우에 따라 소멸을 동반하는 양날의 검이다. \n\n웬만한 마스터는 버틸 수 없는 마력 소비도 동반되기에, \n어지간한 일이 없으면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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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에게 맞설 수 있는 ‘남자’가 없었던 건 분명한 사실이다.\n하지만 나에게 맞설 수 있는 ‘여자’는, 있었다.\n\n처음 상대하는, 이치를 벗어난 인간…… 인간?\n\n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눈동자,\n뒤틀린 미소를 짓는 입꼬리. \n모든 것이 이해 불능인 ‘무언가’를 앞에 두고 \n생전 처음으로 두려움이라는 개념을 익히게 되었지만, \n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하루노부는 분발했다.\n\n군략을 배우고, 장비를 갖추고, 마술조차도 도입하고, \n자신을 단련하고, 카이를 부흥시키고, 모든 것을 걸고 \n켄신을 뛰어넘기 위해서 계속 싸웠던 결과, \n켄신 이외에는 패배할 요소가 제로인 \n전국 최강 무장으로 성장. \n오다 노부나가도 타케다 신겐이 살아 있을 동안에는 \n손을 댈 수 없다며 형세를 관망했을 정도다.\n\n하지만 그렇게 집착하던 ‘무언가’와 결판을 내는 일은 없었다.\n\n난세가, 태생이, 타케다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n\n모든 것을 짊어진 채 계속 싸웠고, \n자신의 소망 따윈 평생 입에 담은 적 없이, 죽었다.\n\n그 결말에 다소 후회는 있지만, 납득은 한다. \n하지만, 그렇지, 가능하다면 한 번……\n\n───온 힘을 다해서 그 녀석을 후려치고 싶었다.\n\n시시한 고집.\n\n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n동네 아이와의 싸움에서 진 정도의 일일 뿐이었지만, \n그것이야말로 이 남자의 ‘강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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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에도의 도장에서 그 녀석들과 같이 웃던 시절에는 \n아무 생각이 없어도 문제없었어. 그저 나라를 위해서 \n이 칼을 휘두른다. 그것만이 전부고, 그것만으로 충분했지.\n\n그리고 교토로 올라가서 이 검을 휘둘렀어.\n하지만 이상하게도, 내가 이 검을 휘두르면 휘두를수록 \n동료들이 어딘가로 가버리더라고. \n\n칼싸움의 결말이라면 납득도 할 수 있어. \n하지만 아니야, 그런 게 아니었어. \n시시한 일로 동료가 죽어 나가고, \n우리 자신이 동료를 죽여 나가는 거야.\n\n이게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일인가?\n나라를 위해서라며,\n그날 에도를 떠났던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일인가?\n\n“우리는 동지 아니었냐!”\n\n어떤 이유든 납득할 수 없는 건 납득할 수 없는 거야. \n결국 나는 그 녀석들을 버리고, 빠져나왔어.\n\n신선조를 나왔어.\n\n그때의 내가 어떻게 하면 좋았는가는 나도 모르겠어. \n나에 대해서는 멋대로 말해도 상관없어. \n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놈들이 그 녀석들을 \n바보 취급하는 건 참을 수 없어.\n\n나도 그 녀석들도 ‘진심’을 믿고 그 깃발에 모인 거야. \n단 하나, 그것만은 잘못이 아니었을 테지.\n\n그래, 늙은이가 되어서까지 구시렁대는 건 지긋지긋해. \n다시 한번 마구잡이로 검을 휘둘러 볼까,\n그 녀석을 위해서. 안 그러냐, 신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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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생전에는 끝끝내 인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n재정자로서 재림한 지금, 어떻게 된 노릇인지 \n인간다운 풍부한 표정을 보이게 된 모양.\n\n웃고, 기뻐하고, 분노하고, 슬퍼한다. \n고작 이 정도 일이 가능해질 때까지, \n얼마나 많은 걸 잃었는지 모른다. \n하지만 그래도 그녀는 여기에 이르러야 했던 것이다.\n\n인간이 아닌, 신과 같은 자로서 격을 올린 결과, \n인간으로서의 감정을 손에 넣게 되었다는 건 \n그야말로 하늘의 뜻, 아니, 그냥 얄궂은 일일까?\n\n그리하여 3차 재림 시의 모습으로는 \n묘하게 장난스러운 구석이 많아졌다.\n호기심도 왕성해져서, \n영어 회화도 배우기 시작한 모양이다.\n\n“Biten Eight Forms! Shiranui 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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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보재심: B\n우에스기 켄신이 내건 16개 조의 가훈. \n장수는 이래야 한다는 훈계. \n그리고 비사문천의 화신으로서의 가르침으로 이루어져 있다.\n \n“제가 말하기 좀 그렇지만 유익한 말들뿐이니, \n 부디 꼭 들어 주셨으면 하네요”\n \n〇운은 하늘에, 갑옷은 가슴에, 공적은 다리에: A\n전장에서 자신의 힘을 모아 증폭시키는 올인원 스킬. \n켄신짱의 진심을 엿볼 수 있다.\n \n〇하얀 불꽃: A\n비천이 두르는 하얀 불꽃. 얼어붙을 듯이 뜨겁고, \n불타버릴 정도로 차가운 신위의 불꽃.\n \n〇비천보탑: C\n야차와 나찰이라는 이름이 붙은 장대한 두 개의 보탑. \n보탑 안에는 팔만 사천의 가르침과 12부의 경전이 \n수납되어 있으며, 위대한 지혜를 관장한다.\n \n‘호쇼츠키게’\n\n라이더도 아닌데 재차 소환해 버린 켄신의 애마. \n비사문천의 위광을 앞세운 무법자 기질을 \n전장에서 피로하는 스타일.\n\n어떤 라이벌에 대항해서 오토바이 형태로도 변신하는 등, \n분위기 파악을 잘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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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비천팔상・시라누이’\n랭크: A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10 최대포착: 1인\n\n비천팔상・시라누이.\n비사문천의 힘이 깃든 하얀 한 자루의 칼을 뽑아 드는 보구. \n하늘에서 내려온 그 빛은 비사문천의 힘을 두르고 있으며, \n하얀 불꽃으로 모든 것을 양단하는 신위의 칼이다. \n비천이 휘두르는 군신의 위업.\n\n이 칼은 일명 ‘소금 봉쇄의 태도’라고 불리는 타케다의 제구. \n소금 봉쇄로 괴로워하던 신겐에게 켄신이 소금을 보냈을 때, \n그 답례로서 보냈다고 전해진다.\n\n수많은 도검을 소지한 켄신이 어째서 이 한 자루를 보구로\n삼고 있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이 칼이 켄신에게 그 정도로 \n의미 있는 물건이라는 건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n\n“아뇨, 그냥 왠지 모르게 신경 쓰여서 장식해 뒀는데요”\n\n……상상하기 어렵지 않다.\n\n그런데 ‘소금 봉쇄의 태도’에 \n어째서 ‘시라누이’라는 이름이 붙었는가가 의문인데,\n\n“네? 소금 봉쇄의 태도라고 하면 왠지 좀 멋이 없고, \n 이 켄신짱이 휘두를 거라면 멋있는 이름이 좋겠다 싶어서,\n 제가 직접 붙였어요. 멋있죠? 시라누이”\n\n───이것이야말로 우에스기 켄신의 한 자루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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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질주! 카와나카지마 24시 구다구다 슈퍼 고료카쿠 살인의 사인은 M51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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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바람에 의해 태어나, 바라지지 않는 삶을 살다,\n바라지 않은 채 죽음을 맞이했다.\n\n말법의 세상을 구원하고자, 신불의 힘을 인세에 떨쳐달라는 \n소망을 듣고 인간의 몸에 깃든 자여. \n과연 하늘은 소원을 들어준 것일까.\n\n웃는다, 웃는다, 웃는다, 웃는다.\n\n그저 웃기만 하던 아기에 아비는 얼굴을 찌푸렸고, \n어미는 그 목소리에 미쳐가기 시작했다. \n인간을 모르는 자에게, \n하다못해 인간 세상의 이치를 지켜주길 바랐고, \n이해하지 못한 채로 인간을 지키는 자가 되었다.\n\n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고,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n\n끝내 답을 얻지 못했고, 바라던 존재가 되지도 못했으며,\n그 무엇도 손에 넣지 못했다.\n\n뭐, 그렇게 드문 일도 아니니까 그건 그렇다고 치고,\n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n진정한 비사문천의 화신이 되었습니다. \n사람이라는 걸 어느 정도 이해한 끝에 \n사람이 아니게 되다니, 참 얄궂은 일이네요.\n\n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n\n바라던 모습이 되기를 기원한 기도는 \n간신히 하늘에 닿은 것일까?\n이것이 그 바라던 모습이 맞긴 한 걸까?\n\n───이제는 아무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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