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2.0 DataVer: 974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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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81cm・68kg\n출전: 아서 왕 전설\n지역: 유럽\n속성: 질서・선 성별: 남성\n먹는 것도 특기지만 만드는 것도 특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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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81cm・68kg\n출전: 아서 왕 전설\n지역: 유럽\n속성: 질서・선 성별: 남성\n먹는 것도 특기지만 만드는 것도 특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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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서머 갈바니즘: B+\n여름의 갈바니즘은 뭔가 다르다.\n구체적으로 말하면 배비지의 백업을 받아,\n증기기관도 파워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n디메리트: 더움, 나른함.\n\n○공허한 혹서를 향한 한탄: A\n프랑짱은 조금 더워지면, 금세 나른해 귀찮아, 라며\n토라져 버린다. 그 모습은 마치 더위를 먹고 축 처진\n대형견 같다.\n\n어머나, 귀여워라.\n\n○적당히 로드: A\n오버로드 같은 거 귀찮으니까\n적당히 로드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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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서머 갈바니즘: B+\n여름의 갈바니즘은 뭔가 다르다.\n구체적으로 말하면 배비지의 백업을 받아,\n증기기관도 파워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n\n디메리트: 더움, 나른함.\n\n○공허한 혹서를 향한 한탄: A\n프랑짱은 조금 더워지면, \n금세 나른해 귀찮아, 라며 토라져 버린다. \n그 모습은 마치 더위를 먹고 축 처진 대형견 같다.\n\n어머나, 귀여워라.\n\n○적당히 로드: A\n오버로드 같은 거 귀찮으니까\n적당히 로드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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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꿰뚫는 번개 칼날”\n랭크: D~B 종별: 대인보구 사정거리: 1~3 최대포착: 1명\n\n스큐어드 플라즈마 블레이드.\n브라이덜・블레이드를 힘차게 회전시키는 것으로 \n에너지를 급속충전. 그런 뒤에 점프해서 찔러넣는다. \n그 방대한 번개 에너지는, 자칫하다가는\n다른 사람들까지 휘말려들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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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꿰뚫는 번개 칼날”\n랭크: D~B 종별: 대인보구 사정거리: 1~3 최대포착: 1명\n\n스큐어드 플라즈마 블레이드.\n브라이덜・블레이드를 힘차게 회전시키는 것으로 \n에너지를 급속충전. 그런 뒤에 점프해서 찔러넣는다. \n\n그 방대한 번개 에너지는, \n자칫하다가는 다른 사람들까지 휘말려들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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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원래는 똑부러지는 프랑짱이지만, \n여름이라서 축 늘어진 모습을 마스터에게 보이고 있다.\n\n마스터의 침대를 점령하고,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n축 늘어져서 뒹굴뒹굴 하고있다. \n\n애완동물이 침대에서 비켜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n좋을까요? 라고 SNS에 사진을 올려서 ‘좋아요!’ 를\n받고 싶은 수준.\n\n기본적으로 악의는 전혀 없기 때문에\n악의를 가지고 침대를 점령하고 싶은 서번트는\n분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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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원래는 똑부러지는 프랑짱이지만, \n여름이라서 축 늘어진 모습을 마스터에게 보이고 있다.\n\n마스터의 침대를 점령하고, \n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축 늘어져서 뒹굴뒹굴 하고있다. \n\n애완동물이 침대에서 비켜주지 않습니다, \n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라고 SNS에 사진을 올려서 \n‘좋아요!’ 를 받고 싶은 수준.\n\n기본적으로 악의는 전혀 없기 때문에\n악의를 가지고 침대를 점령하고 싶은 서번트는\n분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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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에도 야규 최강의 검사 중 한 명.\n감정을 섞지 않고 얼음 같은 이성으로 모든 것을 지켜보는 \n합리성의 덩어리.\n\n술리란 합리이며, 즉 검의 극에 달하면,\n자연스럽게 군더더기가 사라지고\n모든 것이 이루어진다───\n\n열정을 말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초조해지지 않는다.\n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최선, 최단의 수단을 지극히\n냉정하게 관철한다. 아군이라면 든든하지만,\n적이라면 두려운, 얼음이자 강철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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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에도 야규 최강의 검사 중 한 명.\n\n감정을 섞지 않고 얼음 같은 이성으로 \n모든 것을 지켜보는 합리성의 덩어리.\n\n술리란 합리이며, \n즉, 검의 극에 달하면, 자연스럽게 군더더기가 사라지고\n모든 것이 이루어진다───\n\n열정을 말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초조해지지 않는다.\n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최선, 최단의 수단을 \n지극히 냉정하게 관철한다. \n\n아군이라면 든든하지만,\n적이라면 두려운, 얼음이자 강철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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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야규 세키슈사이의 아들이며 \n야규 쥬베의 아버지로 알려진, 검의 천재.\n\n오사카 여름의 진(1615년)에 쇼군 히데타다를 지키며,\n일곱 명의 무사를 순식간에 베어버렸다고 한다.\n사후에 쇼군 이에미츠에게 ‘검술무쌍’이라 칭송받았다.\n\n검술가이자 정치가. 여러 다이묘나 그 자제에게\n신음류를 가르치고, 자기 제자를 유력한 다이묘의\n검술 지도자로 보냈다.\n\n시대소설이나 시대극에서는 희대의 음모가로 그려진다.\n에도 시대 초기, 야규 가문의 지위를 1만 2천 5백 석의\n다이묘로 끌어올리는 데에는 그 청렴결백함 만으로는\n불가능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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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야규 세키슈사이의 아들이며 \n야규 쥬베의 아버지로 알려진, 검의 천재.\n\n오사카 여름의 진(1615년)에 쇼군 히데타다를 지키며,\n일곱 명의 무사를 순식간에 베어버렸다고 한다.\n사후에 쇼군 이에미츠에게 ‘검술무쌍’이라 칭송받았다.\n\n검술가이자 정치가. \n여러 다이묘나 그 자제에게 신음류를 가르치고, \n자기 제자를 유력한 다이묘의 검술 지도자로 보냈다.\n\n시대소설이나 시대극에서는 희대의 음모가로 그려진다.\n\n에도 시대 초기, 야규 가문의 지위를 \n1만 2천5백 석의 다이묘로 끌어올리는 것은 \n그 청렴결백함 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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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수읽기에 능하여, 시마바라의 난의 확대를\n제일 먼저 간파했다고도 한다.\n\n칸에이 14년(1637년), 키리시탄들의 반란 소식이 도달한 \n직후에, 무네노리는 반란 토벌 임무를 받은 \n이타쿠라 나이젠노카미 시게마사를 필사적으로\n만류하려 하였다. 왜냐고 묻는 쇼군 이에미츠에게\n무네노리는 “종교도의 전쟁은 모두 중대사.”,\n“시게마사 님은 전사하겠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n\n사태는 무네노리의 예상대로 흘러갔다. \n1만 5천 석의 다이묘인 시게마사는 서쪽의 다이묘들을 \n통솔하기에 역부족이어서, 결과적으로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n상황을 무겁게 본 쇼군 이에미츠는 \n중신 마츠다이라 노부츠나를 총대장으로 삼아 파견했지만,\n시게마사는 그것을 알고 마음이 급해져서 노부츠나가 \n도착하기 전에 적진에 돌입, 어이없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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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수읽기에 능하여, 시마바라의 난의 확대를\n제일 먼저 간파했다고도 한다.\n\n칸에이 14년(1637년), \n키리시탄들의 반란 소식이 도달한 직후에,\n무네노리는 반란 토벌 임무를 받은 \n이타쿠라 나이젠노카미 시게마사를 \n필사적으로 만류하려 하였다.\n\n왜냐고 묻는 쇼군 이에미츠에게 무네노리는 \n“종교도의 전쟁은 모두 중대사.”, \n“시게마사 님은 전사하겠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n\n사태는 무네노리의 예상대로 흘러갔다. \n1만 5천 석의 다이묘인 시게마사는 \n서쪽의 다이묘들을 통솔하기에 역부족이어서, \n결과적으로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n\n상황을 무겁게 본 쇼군 이에미츠는 \n중신 마츠다이라 노부츠나를 총대장으로 삼아 파견했지만,\n시게마사는 그것을 알고 마음이 급해져서 노부츠나가 \n도착하기 전에 적진에 돌입, 어이없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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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트라움에서\n특이점을 소멸시키려는 측으로 소환되었다.\n장각이 이 특이점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판단하고\n복수계역에 잠입하여 저격수로서 명성을 떨친다.\n\n장각 암살 계획을 세웠지만, 너무나 주의 깊게 움직여서\n성공시킬 방법이 보이지 않아 답답한 나날을 보냈다.\n\n칼데아의 내방과 왕도계역의 침공으로\n기회가 생겼다고 판단한 젠쥬보는, 저격에 의한 암살을 감행. \n\n실패하긴 했으나 그것조차도 이미 예상의 범주였으며,\n젠쥬보가 만든 기회를 이용하여, 왕도계역의 서번트들이 \n장각을 타도. 무사히 암살에 성공했다.\n\n스기타니 젠쥬보의 이름은 누구에게도 전해지지 않는다.\n그리고 그것을 아쉽게 여기지도 않는다.\n저격수는 자신의 길을 그저 걸어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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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이카슈란 일본 전국시대에 존재했던 철포 용병 집단이며, \n그 두령으로 전해지는 것이 사이카 마고이치다.\n\n오다 노부나가와 혼간지가 벌였던 싸움 등, \n수많은 전투에서 그 이름을 떨친 마고이치지만 \n그 인물 자체에 관해 불명확한 점이 많다.\n\n마고이치란 이름은 대대로 습명된 것이라는 설도 있는데,\n모델이 된 인물이 여럿 존재하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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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50cm・38kg\n출전: 역사\n지역: 일본\n속성: 질서・선 성별: 여성\n“───지금부터 사이카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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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이카슈는 그 높은 군사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n철포 기술 덕에 다양한 세력이 그 힘을 원했고, \n수많은 전장에서 명성을 떨쳤다.\n \n사이카는 누구의 아군도 될 수 있고, 누구의 적도 될 수 있다.\n \n그 힘을 다양한 세력이 원했지만, \n그 때문에 시대의 권력자에게 미움받아,\n결국 멸망의 길을 걷게 되었다.\n \n사이카의 철칙은 자신의 강대한 힘을 \n경계하기 위한 속박이었다. \n \n하지만 규칙에 얽매인 그 조직 형태에 왜곡이 생기며 \n사이카는 망가져 갔다.\n \n“그리고 남은 것이 최후의 사이카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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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질주! 카와나카지마 24시 구다구다 슈퍼 고료카쿠 살인의 사인은 M51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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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질주! 카와나카지마 24시 구다구다 슈퍼 고료카쿠 살인의 사인은 M51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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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보구 강화 전용 영기.\n대상 서번트의 ‘보구 Lv.’을 올리기 위한\n보구 강화 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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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대 마력: D\n1공정(싱글 액션)에 의한 마술 행사를 무효화한다. \n마력 회피의 아뮬렛 정도의 대 마력.\n세이버 때보다도 랭크가 상당히 저하했다.\n여름의 마력에 홀리고 싶다, 취하고 싶다…… \n그런 마음가짐의 표현이라는 것이 본인의 주장이다.\n\n○기승: A\n기승의 재능.\n환수, 신수 랭크를 제외한 모든 짐승, 탑승물을 \n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다. \n짐승에는 마안으로, 탈것에는 신통력으로 탑승한다.\n비치 플로트 조종도 자유자재라고 할 수 있다. \n비치 플로트 조종이란 대체?\n\n○신성: A\n그 몸에 신성 속성이 있는가 하는 판정.\n해변의 시선을 독차지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n신의 위광까지 이용하여, \n해변에서 한층 빛나는 꽃이 되는 것이다.\n\n또한 제3재림 때는, 태양을 본뜬 날개옷이 물리적으로 \n눈부시게 빛나서 무척 눈에 띈다.\n항의가 들어왔기에 평소에는 광량을 낮추고 있다.\n본인은 약간 시무룩해하고 있다.\n\n○진지작성: C\n비켜라, 비켜, 스즈카가 나가신다.\n이 해변이야말로 내가 빛날 스테이지야!\n……라는 각오와 기세로 진지작성 스킬을 획득하고 말았다.\n자기 멋대로 얻은 스킬이기에 \n본래의 스즈카고젠이라면 조금 획득하기 어려운 능력.\n여름의 마력에 홀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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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대 마력: D\n1공정(싱글 액션)에 의한 마술 행사를 무효화한다. \n마력 회피의 애뮬릿 정도의 대 마력.\n세이버 때보다도 랭크가 상당히 저하했다.\n여름의 마력에 홀리고 싶다, 취하고 싶다…… \n그런 마음가짐의 표현이라는 것이 본인의 주장이다.\n\n○기승: A\n기승의 재능.\n환수, 신수 랭크를 제외한 모든 짐승, 탑승물을 \n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다. \n짐승에는 마안으로, 탈것에는 신통력으로 탑승한다.\n비치 플로트 조종도 자유자재라고 할 수 있다. \n비치 플로트 조종이란 대체?\n\n○신성: A\n그 몸에 신성 속성이 있는가 하는 판정.\n해변의 시선을 독차지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n신의 위광까지 이용하여, \n해변에서 한층 빛나는 꽃이 되는 것이다.\n\n또한 제3재림 때는, 태양을 본뜬 날개옷이 물리적으로 \n눈부시게 빛나서 무척 눈에 띈다.\n항의가 들어왔기에 평소에는 광량을 낮추고 있다.\n본인은 약간 시무룩해하고 있다.\n\n○진지작성: C\n비켜라, 비켜, 스즈카가 나가신다.\n이 해변이야말로 내가 빛날 스테이지야!\n……라는 각오와 기세로 진지작성 스킬을 획득하고 말았다.\n자기 멋대로 얻은 스킬이기에 \n본래의 스즈카고젠이라면 조금 획득하기 어려운 능력.\n여름의 마력에 홀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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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동기・마스터에 대한 태도(후편)\n\n───그렇다고는 해도.\n마스터에 대한 대응은 세이버 때와 다를 바 없다.\n방자하게 보이지만 순종적인 서번트.\n\nFGO에서는 세이버 때와 마찬가지로 마스터와 연애로는 \n발전하지 않는다. ‘사랑’ 직전이 호감도 MAX 지점이다.\n\n단, 스즈카고젠은 거리감이 무척 가깝고, \n친근하게 대하는 타입이므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를 바란다.\n\n연애 이야기 등으로 신이 나면 단숨에 친해질 수 있다.\n\n ◆\n\n하와트리아섬에서 마스터와 즐겁게 휴양지에서 놀 생각에 \n가득 차 있었지만, 마스터가 책임감으로 인해 비밀리에 받은\n임무를 수행하려는 사실을 알자,\n\n“그건 뭔가 좀 아니잖아?”\n하며 언짢아지기도 했다.\n\n마스터의 임무는 돕지 않으려고 했지만, \n마스터가 ‘나도 여름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라는 본심을 \n드러내자 스즈카고젠도 기분이 좋아져서 \n그제서야 함께 특이점 해결에 나서기 시작한다.\n\n ◆\n\n마지막에는 여름을 자기 것으로 삼기 위해,\n태양을 짊어지기 시작하는 꼬락서니.\n\n“서머 베케이션을 진짜로 즐기려고 하는 거잖아?\n 역시 하늘에서 뻐기고 있는 태양이 포인트잖아?\n 즉, 내가 태양처럼 빛나는 게 머스트란 말이지.\n\n 아~ 태양이 망할 여우와 겹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지?\n 그러니까, 그 태양 포지션을 내가 받아 가겠다 이 말이야.\n 욕심 많다? 뭐 어때!\n 여고생은 언제나 투정 부리기 마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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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국시대 최강으로 칭송받는 기마군단을 이끌고, \n난세에 그 이름을 떨친 카이의 전국 다이묘, 타케다 신겐.\n\n교묘한 군략과 외교로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했고, \n그 강대한 힘은 여러 다이묘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n\n“사람은 성, 사람은 돌담, 사람은 해자,\n 자비는 아군, 원한은 적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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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85cm・85kg\n출전: 역사\n지역: 일본\n속성: 질서・악 성별: 남성\n“나의 기마대로 결판을 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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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국시대의 다이묘. \n\n카이 슈고・타케다 노부토라의 적자이며 이름은 하루노부. \n일반적으로 알려진 신겐이라는 이름은 법호. \n\n사이가 나빴던 아버지인 노부토라를 \n스루가로 추방하고 가주의 자리를 이어받았으며, \n뒤이어 시나노를 공격해 그 주변의 녀석들을 \n닥치는 대로 두들겨 패서 평정했다.\n\n그 후에 에치고의 우에스기 켄신과 카와나카지마에서 \n몇 번이나 전투를 벌였고, 도저히 결판이 나지 않자 \n소금 무역을 방해한 이마가와로 목표를 변경. \n\n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오케하자마에서 죽어서 \n어수선했던 스루가를 침공해, 타케다의 최전성기를 구축했다.\n\n그다음에는 군을 이끌고 서쪽으로 진군해서 \n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연합군을 \n미카타가하라에서 아주 박살을 내서 \n이에야스에게 평생 사라지지 않는 트라우마를 심어주고, \n이어서 미카와를 침공했는데, 병을 얻어 원정 중에 사망한다. \n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쓰러진 것이다.\n\n“세타에 깃발을 세워라……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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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17,7 +220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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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국시대의 무장, 모리 나가요시.\n\n오다 가문의 공신인 모리 요시나리의 아들이며, \n노부나가의 측근으로 유명한 모리 나리토시(란마루)의 형. \n‘공격이라 하면 산자’라고 칭송받던 아버지에게 \n이어받은 창 솜씨 그리고 대담함과 용맹함으로 \n수많은 공훈을 세우고, ‘오니 무사시’라는 별칭을 얻은 맹장. ",
|
||||
"comment": "전국시대의 무장, 모리 나가요시.\n\n오다 가문의 공신인 모리 요시나리의 아들이며, \n노부나가의 측근으로 유명한 모리 나리토시(란마루)의 형. \n‘공격의 산자에몬’이라고 칭송받던 아버지에게 \n이어받은 창 솜씨 그리고 대담함과 용맹함으로 \n수많은 공훈을 세우고, ‘오니 무사시’라는 별칭을 얻은 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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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50,6 +2290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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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의 발단은 BB가 만들어낸 특이점이었다.\n새로운 남국 특이점의 이상을 감지한 A・A는 \n이것을 해결하고자 자신은 서버페스의 시스템 운영 측으로 \n빠지고, 알트리아 캐스터를 마스터와 함께 사태를 \n해결할 당사자로 보냈다.\n\nA・A는 특이점의 문제, \n대정령 완지나의 슬픔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n알트리아 캐스터와 공유하지는 않고, 어디까지나 \n‘친구들과 함께 여름을 즐기는 소녀’로서 분리했다.\n\n그것이 그녀에게도 완지나에게도 좋은 결과가 되기를 빌며.\n\n이리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알트리아 캐스터는 마스터와 \n함께 의기양양하게 하와트리아에 레이시프트.\n수많은 모험과 트러블을 넘어서서 무사히 \n남국의 해피엔드에 도달한 것이다.\n\n모든 것이 찬란하게 빛나는, 요정국에서는 없었던 나날.\n───여름의 기억은, 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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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막부 말기의 교토를 중심으로 활약한 치안 조직,\n신선조의 2번대 대장, 나가쿠라 신파치.\n \n“첫 번째가 나가쿠라, 두 번째가 오키타, 세 번째가 사이토”\n\n라 불리며, 검객이 모인 신선조 안에서도 \n최강의 검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n \n막부 말기의 동란을 거쳐 \n메이지 시대까지 살아남아 ‘신선조 전말기’를 남기는 등, \n신선조라는 조직을 후세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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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75cm・78kg\n출전: 역사\n지역: 일본\n속성: 중립・선 성별: 남성\n“누가 늙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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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선조에서는 시에이칸 시절부터 있던 고참. \n검술의 유파는 국장 세리자와 카모와 같은 \n신도무념류의 면허개전이며, 세리자와와도 친했다. \n \n같은 국장인 콘도 이사미는 국장으로서 존중했지만, \n가신이 아니라 대등한 동지라는 관계를 고집했다. \n훗날 이것이 원인이 되어 신선조와 결별하게 된다.\n \n이케다야 사건 때는 콘도, 오키타, 토도와 함께 \n고작 네 명이 쳐들어가, \n상처를 입으면서도 끝까지 계속 싸웠다. \n\n토바후시미 전투에서도 총포가 난무하는 전장에서 \n결사대로서 칼 한 자루를 들고 돌격하는 등, \n그 싸우는 모습을 본 동료들로부터 \n마구잡이 신파치 ‘마구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n \n사이토와 마찬가지로 막부 말기의 동란에서 살아남아 \n천수를 누렸던 몇 안 되는 대원이며, 나가쿠라의 말에 의해 \n신선조의 기록이 지금까지 전해졌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n \n“신선조를 모르는 놈들이 멋대로 떠드는 걸\n 그냥 놔둘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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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방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n정이 두텁고, 대원들도 잘 따랐지만, \n그렇기에 윗사람과 빈번히 문제를 일으켰다. \n\n국장인 콘도와는 동지라는 입장을 주장하며 \n가신으로서의 취급에 계속 이의를 제기했다.\n\n신선조가 교토를 떠나, 동쪽으로 장소를 옮기며 싸우던 중에\n자신의 마음과 타협하지 못하고 코슈 전투 이후에, \n동료들과 결별하게 된다.\n\n지금도 그때의 자신이 옳았는지 틀렸는지, \n자문자답을 반복하고 있다.\n\n본래 서번트는 전성기의 모습으로 소환되는 법이지만, \n나가쿠라 신파치는 노년기와 청년기의 영기를 \n같이 가지고 있다.\n\n이것도 다 어느 쪽의 자신도 진정한 자신으로 \n인정하지 못하고, 어느 쪽의 자신도 진정한 자신으로 \n단언하지 못하는 심각한 자기모순을 품은 것이 원인이다.\n\n“그건 그렇고 오키타와 사이토는 세이버인데 \n 어째서 나는 버서커지? 뭐, 바보라서 그렇다고? \n 무슨 뜻이냐, 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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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〇마구신: A\n마구잡이 신파치라는 별명처럼 앞뒤 생각 없이 \n직선적이고 단순한 사고.\n\n일단 뛰어나간 다음에 생각하고 베고 나서 생각한다는, \n목숨 아까운 줄 모르고 싸우는 대담한 모습을 뜻한다.\n\n〇검벌노정: C\n폭발 직전까지 기를 끌어모아, \n베는 찰나에 작렬시키는 폭쇄 검술. 검술은 폭발이지~\n\n신도무념류 면허개전을 받은 엄청난 실력자이지만, \n그 진정한 힘은 동료에게 '마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n마구잡이로 싸우는 전투법에 있다.\n\n상대를 도륙하기 위해서라면 상처 입는 것도 개의치 않는,\n그야말로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는 말을 \n체현하는 호검 사용자.\n몸에 새겨진 수많은 상처가 그 증거다.\n\n“나라를 위해서 입은 상처다, 이게 나의 긍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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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용비검’\n랭크: 없음 종별: 대인마검\n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n\n용비검.\n나가쿠라 신파치의 필살검. \n용이 꼬리를 튕겨 올리듯이 베어 올려 상대를 날려버리고, \n회피 불능 상태에서 재넘이의 내려치기를 때려 넣는\n그야말로 무자비한 호검. \n\n오키타의 강자의 검, 사이토의 무적의 검과 \n어깨를 나란히 하는 나가쿠라 신파치의 진수.\n\n그것은 칼싸움 기술이라기보다는 \n나가쿠라 신파치가 지닌 각오의 발로다.\n보통 사람은 발을 들일 수 없는 광기의 영역.\n\n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아슬아슬한 영역에 발을 들이고, \n무시무시한 베어 올리기로 적을 무방비하게 만든 뒤, \n한계까지 끌어모은 기를 담아 내려치는 재넘이의 검. \n이는 마력 폭발을 동반하는, 말 그대로 폭쇄검이다.\n\n“용의 꼬리, 밟고 후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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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질주! 카와나카지마 24시 구다구다 슈퍼 고료카쿠 살인의 사인은 M51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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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70,6 +2419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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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레이시프트한 직후의 이야기.\n하와트리아에서 열린 서버페스에는 참가할 수 없기에\n(창작 활동은 완전 젬병) 낙담하고 있던 멜뤼진에게, \n모르간 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n\n“그러면 레스큐는 어떤가요?\n 당신의 날개라면 어떤 해난 사고든 해결할 수 있겠지요”\n\n이 제안에 단숨에 회복한 멜뤼진은, 하와트리아에서 \n유일한 해상보안기사로서 활동하게 된다.\n\n그렇다고는 해도 땡땡이치는 버릇은 여전해서, \n오전 중에는 커튼을 친 VIP룸에서 꾸벅꾸벅 졸고,\n오후에는 해변에서 느긋하게 일광욕을 하고 있다.\n바닷물이 싫어서 바다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n얕은 물가에서 마스터와 물을 끼얹는 정도는 즐긴다.\n\n이번에는 용으로 변신하는 일 없이, \n그 리소스를 자신이 아니라 외부─── \n다양한 구조용 도구를 생성하는 쪽으로 전환했다.\n\n그래서 미사일, 워터스키, 구급 세트 등 \n외장 유닛이 많이 있다.\n\n ◆\n\n어스맨 레이스에서는 모르간의 대리로서 참가.\n상식적으로 ‘멜뤼진의 승리=우승 상품은 모르간 것’이라고 \n모르간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멜뤼진은 대리 출전의 의미도\n입장도 알려고 하지 않은 채로, 그냥\n\n“이렇게 결과가 뻔한 레이스까지 열어서,\n 마스터와 나의 바캉스를 마련해 주다니,\n 모르간 폐하는 정말로 통이 크네~☆”\n 하고 기대에 부풀어 있을 뿐이었다.\n\n마스터의 우승으로 이 슬픈 착각이 발각되지 않고 \n끝난 것이 불행 중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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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란의 시대에 의로운 장수라 불렸던 \n에치고의 군신, 우에스기 켄신.\n\n전장의 재정자로서, 말 그대로 비사문천 같은 힘을 휘두른다.\n인간 세상에서 너무나도 이질적인 그 모습은 \n과연 정말 신불의 화신이었기 때문일까?\n\n숙적인 카이의 타케다 신겐에게 소금을 보낸 일화, \n그 신겐과 싸운 카와나카지마의 전투는 너무나도 유명하다.\n\n“비사문천이지만, 전력을, 다해도 상관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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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67cm・53kg\n출전: 역사, Fate/Grand Order\n지역: 일본\n속성: 혼돈・중용 성별: 여성\n“최강 무적의 켄신짱에게 맡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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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가오 카게토라가 아니라, 본래 있을 수 없었던 \n전장의 재정자로서의 모습으로 현계했다. \n그래서인지 우에스기 켄신이라고 자칭한다.\n\n본래의 적성 클래스는 랜서, 라이더, 세이버지만 \n그 어느 것도 아닌 룰러 클래스로 현계한 것에는 \n어떤 이유가 있다.\n\n인간이 아닌 ‘무언가’로서 태어나, \n인간이란 걸 이해하지 못하고, \n인간이 아닌 ‘무언가’로서 죽었다. \n그것이 본래의 카게토라였지만, 칼데아라는 특수한\n환경에서 그 불가능한 ‘무언가’와 만나게 되었다.\n\n1차, 2차 재림은 종래의 랜서 스타일과 비슷하지만, \n3차 재림 시의 형태는 그야말로 비사문천의 화신으로 \n불러야 할 신불로서의 위용을 자랑한다.\n\n경전을 수납한 비천의 보탑. 불타오르는 화염광륜. \n이미 무장이라는 틀에 담을 수 없는 파이널 비사문천 스타일.\n\n“팔화의 장비는 몇 개 놔두고 왔습니다만, \n 총합 화력은 아득히 증가했으니까 안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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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완지나가 쓰고 있는 투명한 헬멧 형태의 물건.\n사실은 보구다.\n\n대기 중의 물, 비의 개념이 응집한 상시 발동형 보구이며, \n완지나는 이것을 ‘물방울’이라고 부른다.\n\n보통 사람이 쓰면 물 속에 머리를 집어넣은 것처럼,\n흠뻑 젖어버리지만……\n신기하게도 질식하지는 않는다.\n\n완지나는 생명을 축복하는 정령이다.\n그 장비를 사람이 건드리더라도 상처 입는 일은 없다.\n오히려 건강해지는── 생명력이 활성화되는 것이다.\n\n하지만, 부디 주의하길.\n이 ‘물방울’은 권능에서 한두 걸음 직전에 있는 보구다.\n만에 하나라도 완지나에게서 빼앗으려 한다면,\n틀림없이 큰일이 벌어질 것이다.\n\n완지나가 화를 내지 않는다 해도,\n다른 정령이나 요정, 혹은 신령이 격노할 가능성이 높다.\n\n행여나 별것 아니라는 듯이 아무데나 놓여 있다고 해도,\n취급에는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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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것은 계승되는 사이카의 긍지.\n\n이국의 기술을 순식간에 받아들여, \n그것을 다루는 뛰어난 총기 사용자를 만들어 내는 사이카슈. \n그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자가 사이카를 이끄는 두령이 된다.\n\n나는 사이카의 모든 것을 계승 받고, \n마고이치의 이름을 대는 것이 허락되었다. \n그리고 사이카의 힘을 휘두르며 싸웠다. \n사이카를 위해서 싸웠다. 쏘고 죽이고 쏘고 죽이고 싸웠다.\n\n하지만 사이카는 멸망했다, 멸망해 버렸다. \n나는 정말로 사이카를 계승했던 걸까?\n\n모르는 채로 죽고, 모르는 채로, 다시 싸운다. \n그렇게, 또다시 모르는 채로 끝나야 했다.\n\n하지만 아니었다. 계승되어야 할 것은 총도 기술도 아니었다.\n\n당신 덕분에 나는 나의 사이카를 찾았다.\n\n하지만 모처럼 찾아냈는데 계승될 자가 없는 건, 조금 아쉽다.\n그러니까 혹시 괜찮다면───\n\n“나의 사이카를 계승해 줬으면 해”\n\n서비스로 애용하는 고글도 같이 줄 건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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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하늘에서 뽑아 든 비천의 한 자루 칼.\n \n신으로부터 인간에게, 인간으로부터 신에게.\n \n그것은 인간이 아닌 무언가였던 제가, 유일하게 집착했던……\n이렇게 말하면 호들갑 같습니다만, 뭐, 어쩐지 마음이 갔던, \n그러면서도 딱히 휘두를 마음도 들지 않아 보관해 뒀던\n딱히 이렇다 할 것 없는 칼.\n \n하지만 그것은 보답을 바라지 않는 인간과 인간의 인연.\n그 확실한 증거이기도 했던 것입니다.\n \n그렇기에 비사문천이 휘두르겠습니다.\n \n“그렇습니다, 전장의 재정자로서 세상의 섭리를 \n 유지하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n 모든 사람에게 잔혹하게”\n \n기대받던 모습으로 태어나, 기대받던 모습으로 살아간다.\n \n……그랬어야 했습니다.\n \n“하지만 이게, 뭐랄까요,\n 문득 마음대로 휘둘러보고 싶어졌던 겁니다”\n \n그리고 지금, 당신을 위해 저는 휘두르겠습니다.\n본인의 의지로 휘둘러서는 안 되는 이 힘을.\n \n───비천의 한 자루 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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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내가 곧 타케다다.\n\n강한 가문에서 태어나, 강한 남자가 되고자 자신을 단련하고,\n강한 타케다의 대장이 되었다. 그것이 나다.\n\n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기마군단, 심복인 애꾸눈 군사, \n그리고 내 남동생. 이 모든 것이 그 여자…… 정말 여자 맞나? \n아니, 애초에 인간이긴 해? 그 녀석 앞에서 지금, 무너져간다.\n\n하나, 딱따구리 계책을 간파.\n둘, 야음을 틈타 몰래 하산.\n셋, 안갯속에서 군을 배치.\n넷, 병귀신속의 차륜진.\n다섯, 학익진을 돌파.\n여섯, 아끼는 신하들을 도륙.\n일곱, 목으로 날아드는 하얀 섬광.\n\n이렇게나 깨지고, 이렇게나 박살 났다.\n내 생애 최대의 위기에, 생사를 가른 건 \n한 자루의 지휘용 부채.\n대대로 타케다 가문의 남자가 짊어져 왔던 각오.\n\n내가 무거운 짐으로 여기고, \n번거롭다고 느꼈던 타케다의 피가 \n마지막의 마지막 순간에 나를 떠받쳤다.\n\n사람에게는 호불호를 떠나서, \n그 몸으로 책임을 짊어져야 할 때가 반드시 온다.\n그것이 너에게 찾아온다면, \n나를 떠받쳐 준 그 녀석들처럼 내가 너를 떠받쳐주마.\n\n그것이야말로, 타케다의, 아니……\n\n───나의 긍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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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부러진 칼끝은 내가 그날 두고 온 진심의 파편.\n\n아무리 상처를 입고, 아무리 피를 흘리더라도 \n두려울 것은 하나도 없어. 동료를 위해 입은 상처라면 \n오히려 이건 나의 자랑거리지.\n\n하지만 인간이란, 마음에 입은 상처는 어찌한들 \n견뎌낼 수 없는 법이야. \n칼에 베인 것보다 이쪽이 훨씬 질이 안 좋아. \n그렇게 마음에 입은 몇 개의 상처는 조금씩 몸을 좀 먹고, \n이윽고 내 다리를 얽어매서, 그저 앞만 보며 마구잡이로 \n살아온 내 다리를 끝내 멈춰 서게 만들었어.\n\n이제 여기까지다. 끝내자, 여기서 쓰러져버리자. \n하지만, 그렇게 쓰러지려던 내 몸에 뭔가가 걸렸어. \n그래, 부러진 이 칼이 나를 지탱한 거야.\n\n칼이 나를 지탱한 걸까, 내가 칼을 지탱한 걸까. \n그렇게 그날을 살아남았어. 그 녀석들을 두고 온 채로.\n\n그래, 나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신선조. \n뭘, 이제 와서 아까워할 이름도 없어. \n수모는 바라던 바야, 마구 소리쳐 주마. \n나의, 우리의 진심을 말이야.\n\n그게 나의, 남자의 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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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바람이 불었습니다.\n둥실둥실 구름이 흘러갔습니다.\n\n이정표는 없습니다.\n하지만 강은 어딘가로 가고 있습니다.\n\n발자국은 언제까지 남아 있을까요?\n누가 남긴 발자국인지는 내일이면 이미 알 수 없을 테지요.\n\n그래도, 그렇기에── 마음껏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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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달리는 것은 업보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군진의 종소리.\n그것은 조용히 숨어들어, 이윽고 돌아갈 길을 빼앗고,\n결국에는 몸조차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n\n고갯길을 내달리는 늑대의 포효.\n그것은 싸움의 함성인가, 아니면 통곡인가.\n\n시대의 갈림길 그 너머에서,\n하늘이 내리는 심판은, 과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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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봄의 뒤편.\n벚꽃이 피기에는 아직 멀다.\n그날 도달하지 못했던 그 토지에서,\n무언가를 찾으려는 듯이 귀를 기울인다.\n\n진심의 깃발, 그 꿈의 끝.\n그래도 거리의 등불은 따뜻하고,\n있는 그대로 찬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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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빛나는 호수를 앞지르고, 살랑이는 초목을 등 뒤로 보내며,\n산뜻하고, 상쾌하게.\n\n돌아가는 날개에 힘을 담으면,\n한 걸음은 여러 걸음으로,\n여러 걸음은 하늘까지 닿을 듯이.\n\n말 못 하는 말의 고삐는 평소 이상으로 고분고분.\n마음 가는 대로, 내키는 대로.\n자, 어디까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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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가을의 매력을 한 곳에.\n산의 경치는 변하기 쉬우니,\n그 행운과의 만남도 일기일회라 할 수 있는 법.\n\n이 냄비 앞에서는 그 어떤 전가의 보도도,\n젓가락보다 못한 쓸모없는 무기.\n\n설령 양보할 수 없는 길이라도, \n배가 고프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n비단이 아무리 아름답다고 한들,\n입안 가득한 은혜에 비할쏘냐.\n가슴을 가득 채우는 기쁨에 비할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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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유능한 여자(폭스)의 아침은 일찍 시작한다.\n\n백옥 같은 피부를 관리, 균형 잡힌 아침 식사,\n고객에게서 온 연서의 확인과, \n그에 맞춰서 마련한 프레타포르테의 QA 체크.\n\n자작나무 같은 손가락을 한번 튕기면,\n진심을 담은 상품을, 동분서주 어디로든,\n저렴한 가격으로 신속 제공.\n\n그곳에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한.\n인류의, 다양한 니즈에 응하기 위하여\n\n수많은 ‘목소리’에 응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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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것은 ‘지금’을 새긴, 한여름의 창작 벽화.\n한자리에 모인 강자들의,\n웃음과 눈물과 야망과 노력, 그런 귀찮은 것이\n뒤죽박죽 섞인, 최고의 꿈의 흔적.\n여름은 언젠가 끝나지만,\n\n즐거웠던 일,\n괴로웠던 일,\n같이 웃던 일,\n경쟁했던 일,\n\n그 모든 일을, 부디 잊지 않기를.\n\n\n“그러면 또, 언젠가 다시 만나요!\n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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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가자! 풍림화산의 깃발 아래!\n\n숙명의 땅, 카와나카지마에서\n지금, 붉은 호랑이와 하얀 용이 격돌한다.\n\n하루노부 “좋아, 타케다가 상대해 주마.”\n\n하면 된다. 하기 전부터 포기하다니 말이 안 되지. \n설령 그 한 걸음은 작을지라도 \n쌓아 올릴 수 있는 녀석은 강하다.\n\n알아들었으면 이 카드로 레벨을 올려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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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지금부터 사이카를 개시한다.\n\n전장이 있는 곳에 사이카가 있다. \n전국시대 최고의 철포 집단, 사이카슈가 자랑하는 \n화승총의 초 테크놀로지.\n\n마고이치 “의뢰는 확인. \n 맡겨둬, 사이카가 아군이 된 이상,\n 반드시 당신을 승리로 이끌 테니까.”\n\n그런데 전장에서는 경험이 한순간의 생사를 가르는 법. \n이 카드로 충분히 훈련해 줘. \n\n가능하다면 간식도 준비해 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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