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sacademy/fgo-game-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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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academy-sion
2023-03-03 01:46:4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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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ScriptActionEncrypt/03/030008112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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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21,9 @@
[sceneSet J 10001 1]
[charaScale J 1.01]
[charaSet K 1098209200 1 스프리건의 위사]
[charaSet L 1098209200 1 스프리건의 위사2]
[charaSet M 1098209200 1 스프리건의 위사3]
[charaSet K 1098209200 1 스프리건의 경비병]
[charaSet L 1098209200 1 스프리건의 경비병2]
[charaSet M 1098209200 1 스프리건의 경비병3]
[charaSet N 98115000 1 이펙트용]
@@ -80,11 +80,11 @@
[charaFadein D 0.1 1]
＠센지 무라마사
칫, 제2진이야,[r][%1] 중심으로 방진을 짜!
칫, 적들의 제2진이다,[r][%1] 중심으로 방진을 짜!
[k]
＠센지 무라마사
지나치게 나서지 마,[r]고립되면 각개격파될 거야!
너무 앞으로 나서지 마,[r]고립되면 각개격파 당해!
[k]
[charaFadeout D 0.1]
@@ -95,7 +95,7 @@
[charaFadein I 0.1 1]
＠가레스
아, 네! 그러네요,[r]저쪽이 저보다 강하니까……!
아, 알겠습니다! 그러네요,[r]저쪽이 저보다 강하니까요……!
[k]
[charaFadeout I 0.1]
@@ -106,7 +106,7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그래, 올림포스정도는 아니라도 해도,[r]병사의 질이 너무 높아! 요정인걸!
그래, 올림포스 정도는 아니긴 해도,[r]병사의 질이 너무 높아! 요정인걸!
[k]
[charaFadeout B 0.1]
@@ -118,7 +118,7 @@
[charaFadeTime H 0.2 0.5]
＠알트리아
(저~기, 이럴 때는 섬광 마술, 섬광 마술……[r] 아~ 낵 씨네 가게에서 써버렸어!)
(어디 보자, 이럴 때는 섬광마술, 섬광마술……[r] 아~ 낵 씨네 가게에서 써버렸어!)
[k]
[messageOff]
@@ -140,8 +140,8 @@
[wt 0.5]
?1: 증원까지 더……?!
?2: 뒤까지 막혔어……!
?1: 새로운 증원 병력이……?!
?2: 후방까지 막혔어……!
?!
@@ -155,14 +155,14 @@
[charaFace K 1]
[charaFadein K 0.1 1]
＠스프리건의 위사
좋아, 소동을 듣고 헌변이 왔구나.[r]너희들, 그쪽의 골목길을 막아!
＠스프리건의 경비병
좋아, 소동을 알아차리고 헌병이 왔구만.[r]너희들, 그쪽 골목길을 막아!
[k]
[charaFace K 3]
＠스프리건의 위사
이것으로 끝이다, 수상한 무리![r]스프리건 님의 심판을 받을[line 3] 아니?!
＠스프리건의 경비병
이걸로 끝이다, 수상한 놈들![r]스프리건 님의 심판을 받도록[line 3] 어엇?!
[k]
[messageOff]
@@ -184,15 +184,15 @@
[charaTalk on]
＠노리치의 헌병
끝나는 것은 그쪽이야.[r]이곳은 우리, 노리치 상인회의 관할.
끝내야 할 것은 그쪽이다.[r]이곳은 우리, 노리치 상인회의 관할구역.
[k]
＠노리치의 헌병
영주님의 사병에 체포권은 없다.[r]이 자리에서 법을 어기는 것은 그쪽이야.
영주님의 사병에게 체포권은 없다.[r]이 자리에서 법을 어기고 있는 것은 그쪽이다.
[k]
＠스프리건의 위사
뭐라고, 네놈, 인간 주제에……![r]어느 상회의 병사냐!
＠스프리건의 경비병
뭐라고? 네 이놈, 인간 주제에……![r]어느 상회의 병사냐!
[k]
＠노리치의 헌병
@@ -200,14 +200,14 @@
[k]
＠노리치의 헌병
출자자는 ‘백작’ 님이다만[line 3][r]이 이상, 대답할 필요가 있나?
출자자는 ‘백작’인데[line 3][r]이 이상 대답할 필요 있겠나?
[k]
＠스프리건의 위사
뒷배로 백작이 있다고……?![r]에잇, 귀찮은……!
＠스프리건의 경비병
뒷배로 그 백작이 붙어있다고……?![r]젠장, 귀찮게 됐군……!
[k]
＠스프리건의 위사
＠스프리건의 경비병
큭…… 어쩔 수 없지, 일단 물러나자……![r]그 얼굴, 기억해 뒀다, 헌병!
[k]
@@ -242,7 +242,7 @@
[charaFadein I 0.1 1]
＠가레스
부상자를 데리고 얌전히 철수해줬습니다……[r]하지만……
부상자를 데리고 고분고분하게 철수했습니다……[r]하지만……
[k]
[charaFadeout I 0.1]
@@ -253,7 +253,7 @@
[charaFadein D 0.1 1]
＠센지 무라마사
그래. 너희들도 노리치의 병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r]어째서 우리를 구한 거지?
그래. 너희들도 노리치의 병사라는 사실은 마찬가지야.[r]어째서 우리를 도와준 거지?
[k]
[charaFadeout D 0.1]
@@ -264,10 +264,10 @@
[charaFadein O 0.1 1]
＠노리치의 헌병
그 이유는 저희도 모릅니다.[r]다만, 거기 있는 분과, 거기 있는 분……
저희도 이유는 모릅니다.[r]다만, 그쪽 분하고, 그쪽 분……
[k]
?1: 나와?
?1: 나하고?
?!
@@ -289,24 +289,24 @@
[charaFace O 1]
[charaFadein O 0.1 1]
＠노리치의 헌병
네. 두 분은 빈객으로서 저택에 초대했으면 한다고[r]백작님이 부탁하신 터라.
네. 두 분을 내빈으로서 저택에 초대하고 싶다고[r]백작님께서 부탁하셔서요.
[k]
＠노리치의 헌병
그분의 손님이라면,[r]우리에게도 소중한 손님입니다.
그분의 손님이시라면,[r]우리에게도 소중한 손님입니다.
[k]
＠노리치의 헌병
시간이 있으시다면,[r]부디 백작 저택으로 찾아와 주십시오.
시간이 있으시다면,[r]부디 백작 저택에 와주셨으면 합니다.
[k]
＠노리치의 헌병
노리치를 구할 진정한 구세주로서,[r]너희들을 환영하게 해줬으면 해[line 3]
노리치를 구원할 진정한 구세주로서[r]너희들을 환영할 수 있게, 저택에 들러줘[line 3]
[k]
[bgmStop BGM_EVENT_77 1.0]
＠노리치의 헌병
그렇게, 페페론 백작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페페론 백작님께서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k]
[charaFadeout O 0.1]
@@ -317,7 +317,7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엥?
뭐?
[k]
?1: 페페론 백작[line 3]?
@@ -364,7 +364,7 @@
[bgm BGM_EVENT_104 0.1]
＠페페론 백작
물론 나지────![r]오랜만이잖아, [%1] 짜─── 앙!
물론 내가 아니면 누구겠어[line 4]![r]이게 얼마만이니, [%1] 짱[line 3]!
[k]
[charaFadeout R 0.1]
@@ -377,11 +377,11 @@
[charaFadeinFSL I 0.1 0]
＠알트리아＆가레스
위험한 요정망주가 나왔다─────!
맛이 가버린 요정망주다[line 5]!
[k]
?1: 잠깐 기다려
?2: 기분은 이해하는데 무기를 넣어 둬!
?1: 잠깐, 잠깐
?2: 기분은 이해하지만, 무기는 내려 놔!
?!
@@ -395,11 +395,11 @@
[charaFadein R 0.1 1]
＠페페론 백작
뭐야~♡[r]잠시 보지 못한 사이에 귀여운 아이가 둘이나 늘었잖아!
어머, 뭐니♡[r]잠깐 못 본 사이에 귀여운 애가 둘이나 늘었네!
[k]
＠페페론 백작
운명에 사랑받는구나! 마슈짱만이 아니라,[r]현지 애들한테도 인기만점이라는 걸까~!
운명에게 사랑받는구나! 마슈짱뿐만 아니라,[r]현지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모양인가 봐~!
[k]
[charaFadeout R 0.1]
@@ -410,13 +410,13 @@
[charaFadein D 0.1 1]
＠센지 무라마사
아…… 누군가 했더니 페페론치노인가.[r]여러모로 대단하구나. 몰라볼 뻔……
아…… 누군가 했더니 페페론치노였나.[r]여러모로 대단하구만. 몰라볼……
[k]
[charaFace D 17]
＠센지 무라마사
아니 몰라볼 수가 없구만. 배고픈 까마귀도 아니고 말이야.[r]전보다 살기가 등등한데, 너.
아니, 몰라볼 수가 없지. 배고픈 까마귀도 아니고 말야.[r]전보다 살기가 등등해졌는데, 너?
[k]
[charaFadeout D 0.1]
@@ -427,7 +427,7 @@
[charaFadein C 0.1 1]
＠오베론
어라. 무라마사도 아는 사이였어?[r]나는 초면이라서. 소개해주면 고맙겠는데.
어라. 무라마사하고도 아는 사이였어?[r]나는 초면이거든. 소개해주면 고맙겠는데.
[k]
[charaFadeout C 0.1]
@@ -443,14 +443,14 @@
[charaFadein R 0.1 1]
＠페페론 백작
![wt 0.5][charaFadeTime H 0.2 0.5][r](무라마사짱에 더해서, 저 미남자는 또 누구려나!)
![wt 0.5][charaFadeTime H 0.2 0.5][r](무라마사짱에 더해서, 저 미남자는 또 누구람!)
[k]
[charaFadeout H 0.2]
[charaFace R 8]
＠페페론 백작
[line 3]어험.[r]미안해, 자기소개가 아직이었지.
[line 3]어흠.[r]미안해, 아직 자기소개를 못 했지.
[k]
＠페페론 백작
@@ -458,11 +458,11 @@
[k]
＠페페론 백작
고작 1개월 만에 노커 컴퍼니를[r]위협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낸, 유능한 남자.
고작 한 달 만에[r]노커 컴퍼니를 위협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낸, 유능한 남자.
[k]
＠페페론 백작
과거의 일은 그다지 신경쓰지 말기로 해.[r]잘 부탁해, 센지 무라마사. 그리고……
과거의 일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쪽으로[r]부탁할게, 센지 무라마사. 그리고……
[k]
[charaFadeout R 0.1]
@@ -477,7 +477,7 @@
[charaFadeinFSL R 0.1 0]
＠오베론
안녕, 페페론 백작. 그렇구나, 네가.[r]만나서 영광이야.
안녕, 페페론 백작. 그렇구나, 네가……[r]만나게 되어서 영광이야.
[k]
＠오베론
@@ -487,19 +487,19 @@
[charaFace R 1]
＠R : 페페론 백작
어머나! 오베론이라면, 그 오베론?![r]‘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는 그?!
어머나! 오베론이라면, 그 오베론?![r]‘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는?!
[k]
[charaFace R 7]
＠페페론 백작
근사해, 상상 그대로야![r]우리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멋져, 상상했던 그대로야![r]우리,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k]
[charaFaceFade R 9 0.2]
＠페페론 백작
그도 그럴 게 이름도 쏙 빼닮았으니![r]페페론&오베론, 재능이 죽여줄 것 같아~!
왜냐하면 이름도 완전 닮았으니깐![r]페페론&오베론, 듣기만 해도 재능이 흘러넘치는 게 느껴져~!
[k]
[charaFadeout C 0.1]
@@ -512,14 +512,14 @@
[charaFadein C 0.1 1]
＠오베론
……[%1].[r]이 인물, 진짜 아는 사이야?
……[%1].[r]이 인물, 정말로 아는 사이야?
[k]
＠오베론
여러 의미에서 인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데……
여러 가지 의미에서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k]
?1: 페페 씨는 훌륭한 인간이야
?1: 페페 씨는 번듯한 인간이야
?2: 의혹은 있지만 페페 씨는 인간이야
?!
@@ -532,21 +532,21 @@
[charaFadein R 0.1 1]
＠페페론 백작
후후. 그렇게 역성을 들어주니,[r]아무래도 냉정해지네.
후후. 그렇게 내 편을 들어주면,[r]아무리 그래도 조금은 냉정해지게 되네.
[k]
[charaFace R 0]
＠페페론 백작
그러면, 이쪽 얘기를 먼저 해볼까.
그러면, 이쪽부터 이야기를 해볼까.
[k]
＠페페론 백작
어째서 내가 요정국에 있는가.[r]어째서 내가 이런 호화 저택을 갖게 되었나.
어째서 내가 요정국에 있는가.[r]어째서 내가 이런 호화 저택을 갖기에 이르렀는가.
[k]
＠페페론 백작
신경 쓰이는 점이 너무 많아서,[r]만족스럽게 숨도 쉴 수 없다는 느낌이지?
신경 쓰이는 게 너무 많아서,[r]제대로 숨도 못 쉬겠다는 기분이지?
[k]
[charaFadeout R 0.1]
@@ -557,31 +557,31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아니 알겠어.
아니, 알겠어.
[k]
＠다 빈치
너, 키르슈타리아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r]베리를 쫓아서 단독으로 요정국에 온 거겠지.
너, 키르슈타리아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r]베릴을 뒤쫓아 단독으로 요정국에 온 거지?
[k]
＠다 빈치
우리가 림보와 투덕거리고 있던 시간이니까,[r]1~2개월 정도 먼저 온 거야.
우리가 림보와 이러쿵저러쿵 하고 있을 동안이었으니,[r]한두 달 정도 먼저였겠네.
[k]
＠다 빈치
그래서 범인류사의 지식으로 요정국 무쌍을 하고,[r]카리스마 디자이너로서 군림하고는,
그리고 범인류사의 지식으로 요정국 무쌍을 벌이며[r]카리스마 디자이너로서 군림하고,
[k]
＠다 빈치
신이 나서 페페론 백작이라고 자처하는 거지……
신이 나서 페페론 백작이라고 자처하고 있다……
[k]
＠다 빈치
이런 느낌이겠지만,[r]어떻게 생각해 [%1] [&군:짱]?
이런 느낌일 것 같은데,[r]어떻게 생각해, [%1] [&군:짱]?
[k]
?1: 완전히 동의
?2: (다 빈치짱이 진심으로 짜증 났어……!)
?1: 완전히 같은 생각이야
?2: (다 빈치짱이 진짜로 짜증내고 있어……!)
?!
@@ -593,13 +593,13 @@
[charaFadein R 0.1 1]
＠페페론 백작
전부 설명해 줘서 고마워![r]많이 도움이 됐어, 다 빈치짱!
전부 설명해 줘서 고마워![r]덕분에 고생을 덜었어, 다 빈치짱!
[k]
[charaFace R 8]
＠페페론 백작
하지만 베릴 부분까지 지적된 것이 의외네.[r]나, 그렇게 동료를 위하는 것처럼 보여?
하지만 베릴 부분까지 지적받은 건 의외네.[r]나, 그렇게 동료를 위할 사람처럼 보여?
[k]
[charaFadeout R 0.1]
@@ -629,11 +629,11 @@
[charaFadein R 0.1 1]
＠페페론 백작
……그렇게 보였나 보네.[r]기쁜 것 같기도 하고, 슬픈 것 같기도 하네.
……그렇게 보였나 보네.[r]기쁜 것 같기도 하고, 슬픈 것 같기도 하고.
[k]
＠페페론 백작
그런 신뢰를 받으면,[r]크립터로서 해나가기 힘들어지는데.
그런 신뢰를 받게 되면,[r]크립터로서 움직이기 힘들어지는데 말야.
[k]
[charaFadeout R 0.1]
@@ -644,7 +644,7 @@
[charaFadein B 0.1 1]
＠다 빈치
어라. 너는 아직도 크립터로서[r]활동하고 있는 거구나.
어라? 너는 아직도 크립터로서[r]활동하고 있는 거구나.
[k]
＠다 빈치
@@ -652,7 +652,7 @@
[k]
＠다 빈치
친 키르슈타리인 너는 올림포스 시점에서[r]크립터가 아니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키르슈타리아와 가까운 너는, 올림포스 시점에서[r]크립터가 아니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k]
[charaFadeout B 0.1]
@@ -662,21 +662,21 @@
[charaFace R 6]
[charaFadein R 0.1 1]
＠페페론 백작
그리 단순하게 발을 뺄 수는 없는 거야.[r]이쪽에는 아직 데이비트도 있으니까.
그렇게 간단하게 발을 뺄 수는 없어.[r]이쪽에는 아직 데이비트도 있으니까.
[k]
[charaFace R 8]
＠페페론 백작
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개의 얘기.[r]보다임을 위해서가 아니야.
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개의 얘기야.[r]보다임을 위해서가 아니야.
[k]
＠페페론 백작
이것은 나 자신의 매듭 문제지.
이것은 나 자신의 마무리에 대한 문제.
[k]
＠페페론 백작
뒤처리를 제대로 해야지 않겠어.[r]A팀의 일원으로서, 말이야.
뒤처리는 제대로 해야지.[r]A팀의 일원으로서 말이야.
[k]
[charaFace R 0]
@@ -689,7 +689,7 @@
즐거웠어?[r]그렇지 않으면, 괴로웠어?
[k]
?1: 그 양쪽 다입니다
?1: 양쪽 다입니다
?2: [line 3]키르슈타리아는, 대단한 마스터였어
?!
@@ -703,11 +703,11 @@
[charaFace R 1]
＠페페론 백작
그러면, 여기서부터는 너희쪽 이야기를 하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그쪽 이야기야.
[k]
＠페페론 백작
칼데아의 사정, 가능한 범위에서[r]들려줄 수 있을까?
칼데아의 사정, 가능한 범위 내에서 들려줄 수 있을까?
[k]
[message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