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3.2 DataVer: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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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7 +3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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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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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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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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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찍이 어느 강가에 서식하고 있다고 일컬어지는,\n등딱지를 가진 여섯 다리의 괴물.\n불을 뿜고 사람들을 잡아먹는 등 포학에 사로잡혀 있었지만,\n그것은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하던 것에 기인하고 있다고 한다.\n\n하지만 어느 성녀의 사랑에 의해 설득되었다고 한다. 사랑,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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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찍이 어느 강가에 서식하고 있다고 일컬어지는,\n등딱지를 가진 여섯 다리의 괴물.\n불을 뿜고 사람들을 잡아먹는 등 포학에 사로잡혀 있었지만,\n그것은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하던 것에 기인하고 있다고 한다.\n\n하지만 어느 성녀의 사랑에 의해 설득되었다고 한다. \n사랑,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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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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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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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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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4 +3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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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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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안녕, 마스터!\n \n 내가 내리는 축복을 받다니,\n 정말이지, 엄청 운 좋은 일이거든?\n\n 내 애정도 연심도 달링 것이지만,\n 당신이라면 쓱싹싹 축복해줄게!\n 싫다고는 하지 말아줘?”\n\n (애정도 연심도,\n 가능하다면 좀 더 줄여주실 수 없을까요)\n\n “───달링, 무슨 말 했어?”\n\n “아뇨,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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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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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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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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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람들의 구제를 바랐던 청년이, \n어떤 물건을 구해내기 위해 분장하게 된 괴도 의상의 모자.\n\n평범한 변장 세트가 아닌, 제대로 된 영의로서의 기능을 \n가지고 있다고 한다.\n\n“형식미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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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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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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