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1.0 DataVer: 941
This commit is contained in:
@@ -628,6 +628,16 @@
|
||||
"comment": "세이버가 되었더니 따라온 명검 에이틴과 \n명방패 레트로니아로 싸운다. 그렇다고는 해도 \n검술 같은 것은 연습한 적도 없기 때문에 있는 힘껏 \n빙빙 돌릴 뿐이다. \n\n마스터와는 단단한 우정으로 연결되어 있어\n이미 문명파괴검이든 극장이든 여우의 저주든\n이것을 끊어버릴 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 \n(따라서 서번트로서의 자각은 적다)\n\n“난 사실 용사가 아니라 그냥 섹시한 여전사일 뿐이고, \n 진짜 용사는 강아지/새끼사슴 쪽이 아닐까……”\n\n라고 가끔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재밌네! \n라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제 길을 간다. 틀림없는 용사.",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0],
|
||||
"script": {},
|
||||
"svtId": 101001,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보구 강화 전용 영기.\n대상 서번트의 ‘보구 Lv.’을 올리기 위한\n보구 강화 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다.",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0],
|
||||
"script": {},
|
||||
@@ -4769,14 +4779,14 @@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94000906],
|
||||
"condValues": [5],
|
||||
"script": {},
|
||||
"svtId": 202400,
|
||||
"id": 7,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노부나가는 천하통일에 매진했지만 \n결국 가신의 배신으로 최후를 맞았다. \n\n그 자체는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겨서 후회하지 않는다.\n\n특별히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없지만, \n예상을 초월하는 발상으로 성배 자체를 사용해서 \n무슨 일을 저지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
"condType": 1,
|
||||
"comment": "노부나가는 천하통일에 매진했지만 \n결국 가신의 모반에 의해 최후를 맞았다. \n\n그 자체는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겨서 후회하지 않는다.\n\n특별히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없지만, \n늘 그랬듯이, 예상을 뛰어넘는 발상으로 성배를 사용해서\n무슨 일을 저지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94010906],
|
||||
@@ -4788,6 +4798,26 @@
|
||||
"comment": "노부나가는 천하통일에 매진했지만 \n결국 가신의 배신으로 최후를 맞았다. \n\n그 자체는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겨서 후회하지 않는다.\n\n특별히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없지만, \n예상을 초월하는 발상으로 성배 자체를 사용해서 \n무슨 일을 저지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94000906],
|
||||
"script": {},
|
||||
"svtId": 202400,
|
||||
"id": 7,
|
||||
"priority": 2,
|
||||
"condMessage": "",
|
||||
"comment": "노부나가는 천하통일에 매진했지만 \n결국 가신의 모반에 의해 최후를 맞았다. \n\n그 자체는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겨서 후회하지 않는다.\n\n특별히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없지만, \n늘 그랬듯이, 예상을 뛰어넘는 발상으로 성배를 사용해서\n무슨 일을 저지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0],
|
||||
"script": {},
|
||||
"svtId": 202401,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보구 강화 전용 영기.\n대상 서번트의 ‘보구 Lv.’을 올리기 위한\n보구 강화 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다.",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0],
|
||||
"script": {},
|
||||
@@ -14128,6 +14158,16 @@
|
||||
"comment": "찌르는 고문, 아이언 메이든의 일화를 완전히\n“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딱 자르고\n창에서 포크로 무기를 바꾼 엘리자베트. \n\n마력이 남아돌기 때문에 특별히 마술을 배우지 않고도\n공격마술을 사용할 수 있다. \n본인은 그 원리를 전혀 모른다. \n재능이 남아돌지만 그 사용법을 전혀 모르는 것이\n엘리자베트답다.",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0],
|
||||
"script": {},
|
||||
"svtId": 502601,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보구 강화 전용 영기.\n대상 서번트의 ‘보구 Lv.’을 올리기 위한\n보구 강화 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다.",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0],
|
||||
"script": {},
|
||||
@@ -25882,6 +25922,16 @@
|
||||
"comment": "버서커 빌런이었던 시절의 자신과 비교하면 표표한 태도와 \n어조에는 그다지 변화가 없지만, 그 심정은 가볍게 풀려서,\n자연스럽게 미소 짓거나 스스로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n\n남을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n마음이 전면에 드러난다. 그 반면, 다른 사람에게 \n보여주지 않으려 해왔던 약한 부분이나 조바심도 \n자신도 모르게 보이고 만다.\n\n검을 휘두르는 것에는 그저 방해가 될 뿐이었던 마음의 동요,\n그런 감정이 자신에게도 있었다며 놀라고,\n작사나 작곡에 활용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지도……\n라고 깨닫기 시작했다.\n\n빌런(악역)으로서 공포와 폭력에 의존하지 않고,\n노래와 음악으로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다면,\n자신에게 솔직해져 보는 것도 좋을지 모른다…… 라고.",
|
||||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0],
|
||||
"script": {},
|
||||
"svtId": 2500801,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보구 강화 전용 영기.\n대상 서번트의 ‘보구 Lv.’을 올리기 위한\n보구 강화 소재로만 사용할 수 있다.",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condValues": [0],
|
||||
"script": {},
|
||||
@@ -27711,7 +27761,7 @@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뭐? 빌리라는 아이를 찾고 있어? \n그 녀석은 그냥 약삭빠른, 삼류 총잡이인데? \n빨리 쏘기의 명인? 웃기지도 않는 소문이 퍼졌나보네! \n그 녀석은 평범한 조무래기 악당이야. \n당신처럼 멋진 권총을 가진 현상금 사냥꾼이 노려봤자 \n좋을 건 아무 것도 없어! \n꼬맹이 주제에 건방져서, 한 번 박살을 내 주고 싶다고? \n어쩔 수 없지, 빌리가 있는 곳을 알려 줄게. \n괜찮아, 진정하라고, 진정해, 어디 보자, 어디어디. \n거래를 하지. 그 총을 보여 줘. \n멋진 걸, 서부에서도 이렇게 반짝거리는 총은\n본 적이 없어! 이렇게 멋진 총은! \n보여 줬으니까 어서 이야기하라고? 알았어, 알았다구! \n자, 귀 좀 줘 봐! \n\n잘 들어, 빌리는 지금───네 뒤에 있어. \n\n거짓말한 적은 없다고. \n네가 돌아섰으니, 내가 네 뒤에 있게 됐잖아? \n그런데 말이야, 나는 벌써 총을 뽑았는데,\n너는 그 멋진 총을 뽑지 않아도 괜찮겠어?",
|
||||
"comment": "뭐? 빌리라는 아이를 찾고 있어? \n그 녀석은 그냥 약삭빠른, 삼류 총잡이인데? \n빨리 쏘기의 명인? 웃기지도 않는 소문이 퍼졌나보네! \n그 녀석은 평범한 조무래기 악당이야. \n당신처럼 멋진 권총을 가진 현상금 사냥꾼이 노려봤자 \n좋을 건 아무것도 없어! \n꼬맹이 주제에 건방져서, 한 번 박살을 내 주고 싶다고? \n어쩔 수 없지, 빌리가 있는 곳을 알려 줄게. \n괜찮아, 진정하라고, 진정해, 어디 보자, 어디어디. \n거래를 하지. 그 총을 보여 줘. \n멋진 걸, 서부에서도 이렇게 반짝거리는 총은\n본 적이 없어! 이렇게 멋진 총은! \n보여 줬으니까 어서 이야기하라고? 알았어, 알았다구! \n자, 귀 좀 줘 봐! \n\n잘 들어, 빌리는 지금───네 뒤에 있어. \n\n거짓말한 적은 없다고. \n네가 돌아섰으니, 내가 네 뒤에 있게 됐잖아? \n그런데 말이야, 나는 벌써 총을 뽑았는데,\n너는 그 멋진 총을 뽑지 않아도 괜찮겠어?",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 -27771,7 +27821,7 @@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제3세력의 수괴.\n\n눈부시게 빛나는 검을 쥐고, \n압도적인 파괴의 폭풍을 뿜어낸다. \n\n세이버로서 지극히 높은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n과연 그 정체와 목적은───\n\n‘시끄럽구나, 인간은. 시체에 몰려드는 개미 같다. \n 지난 번과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어’",
|
||||
"comment":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제3세력의 수괴.\n\n눈부시게 빛나는 검을 쥐고, \n압도적인 파괴의 폭풍을 뿜어낸다. \n\n세이버로서 지극히 높은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n과연 그 정체와 목적은───\n\n‘시끄럽구나, 인간은. 시체에 몰려드는 개미 같다. \n 지난 번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어’",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 -28131,7 +28181,7 @@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그 문을 열면\n그곳에는 눈 앞 가득히 바다가 펼쳐져 있다고 합니다.\n\n계절은 여름,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 \n창공과 하얀 구름이 펼쳐진……\n그런 곳으로,\n언제든 어디서든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n……그래요, 아마 옛날 SF 소설을 읽은 거겠죠. \n물론 완전히 다 읽었을리도 없으니,\n대충 훑어본 것이겠지만……\n어딘가로 이어져 있는 문이란 것은,\n이 칼데아에 남아 지키고만 있는 그녀에겐\n얼마나 멋진 공상이었을까요.\n\n……네, 그 아이도 그게 거짓말이라는 것 정도는\n잘 알고 있어요.\n\n하지만, 거기에는 꿈이 있잖아요? \n이 칼데아의 문이라는 문을 다 열면, 언젠가,\n분명히 그녀가 원하는 바다로 이어져 있다는 꿈. \n저는 멋진 꿈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있어요. \n귀여운 여동생의 꿈을, 제가 믿어주지 않으면\n누가 믿어줄까요! \n\n그러니까 마스터, 약속해요. \n언젠가 일들이 정리되면, 다 같이 바다에 가요. \n분명 그 아이도 기뻐할 테니까……후후.",
|
||||
"comment": "그 문을 열면\n그곳에는 눈앞 가득히 바다가 펼쳐져 있다고 합니다.\n\n계절은 여름,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 \n창공과 하얀 구름이 펼쳐진……\n그런 곳으로,\n언제든 어디서든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n……그래요, 아마 옛날 SF 소설을 읽은 거겠죠. \n물론 완전히 다 읽었을리도 없으니,\n대충 훑어본 것이겠지만……\n어딘가로 이어져 있는 문이란 것은,\n이 칼데아에 남아 지키고만 있는 그녀에겐\n얼마나 멋진 공상이었을까요.\n\n……네, 그 아이도 그게 거짓말이라는 것 정도는\n잘 알고 있어요.\n\n하지만, 거기에는 꿈이 있잖아요? \n이 칼데아의 문이라는 문을 다 열면, 언젠가,\n분명히 그녀가 원하는 바다로 이어져 있다는 꿈. \n저는 멋진 꿈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있어요. \n귀여운 여동생의 꿈을, 제가 믿어주지 않으면\n누가 믿어줄까요! \n\n그러니까 마스터, 약속해요. \n언젠가 일들이 정리되면, 다 같이 바다에 가요. \n분명 그 아이도 기뻐할 테니까……후후.",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 -29181,7 +29231,7 @@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눈 앞에 있는 마슈와 보내는,\n특별한 하루───\n\n“이 트레이닝으로,\n 조금이라도 선배에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n\nVR로 새로운 마스터 체험을.",
|
||||
"comment": "눈앞에 있는 마슈와 보내는,\n특별한 하루───\n\n“이 트레이닝으로,\n 조금이라도 선배에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n\nVR로 새로운 마스터 체험을.",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 -36591,7 +36641,7 @@
|
||||
"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때는 할로윈력 2019년.\n증기와 폭염 속에서 그는 태어났다.\n기능확대, 노스탤직 폼!\n\n지금 스팀펑크의 복권을 걸고,\n강철의 신사가 헐리우드를 강타한다.\n적은 라이온 헤드 에디슨.\n흥행수익을 위해 유명배우만 캐스팅하는 프로듀서에게,\n지금, 브리킹의 쇠지팡이가 휘둘린다!",
|
||||
"comment": "때는 할로윈력 2019년.\n증기와 폭염 속에서 그는 태어났다.\n기능확대, 노스탤직 폼!\n\n지금 스팀펑크의 복권을 걸고,\n강철의 신사가 할리우드를 강타한다.\n적은 라이온 헤드 에디슨.\n흥행수익을 위해 유명배우만 캐스팅하는 프로듀서에게,\n지금, 브리킹의 쇠지팡이가 휘둘린다!",
|
||||
"condType": 0,
|
||||
"condValue2": 0
|
||||
}, {
|
||||
|
||||
Reference in New Issue
Block a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