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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05:45:5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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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 6ef9f5f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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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13,7 @@
[charaSet J 1098209300 1 가웨인의 병사]
[charaSet K 1098209700 1 모르간군의 병사]
[charaSet L 1098209200 1 셰필드의 병사]
[charaSet M 1098209200 1 옥좌의 호위병]
[charaSet M 1098209200 1 옥좌의 근위대장]
[charaSet N 1098209200 1 셰필드의 병사_연출용]
[sceneSet C 10000 1]
@@ -108,7 +108,7 @@
[charaFadein F 0.1 1]
@요정기사 가웨인
……보가드. 지금 성문을 열면 피를 흘리지 않고 끝난다.[r]나에게 쓸데없이 [#뿔:검]을 휘두르게 만들지 마라.
……보가드. 지금 성문을 열면 피를 흘리지 않고 끝난다.[r]내가 쓸데없이 [#검:뿔]을 휘두르게 만들지 마라.
[k]
@요정기사 가웨인
@@ -222,11 +222,11 @@
[k]
@요정기사 가웨인
그 정도의 재료로 대국을 잘못 판단하다니,[r]지도자로서의 기량이 부족하군.
그 정도의 판단 재료로 대국을 잘못 판단하다니,[r]지도자로서의 기량이 부족하군.
[k]
@요정기사 가웨인
시대에 뒤떨어진 노병 녀석,[r]내 [#뿔:검]로 끝장을 내주마!
시대에 뒤떨어진 노병 녀석,[r]내 [#검:뿔]으로 끝장을 내주마!
[k]
[messageOff]
@@ -274,7 +274,7 @@
[k]
“요정기사가 3기나 있다니 예상과 전혀 다르다,[r] ‘예언의 아이’를 주자!”
“요정기사가 3기나 있다니 예상과 전혀 다르다,[r] ‘예언의 아이’를 넘겨주자!”
[k]
@@ -286,7 +286,7 @@
[k]
다만, 그 결단만은 옳았다.[r]만약 ‘예언의 아이’를 주었다면,
다만, 그 결단만은 옳았다.[r]만약 ‘예언의 아이’를 넘겨주었다면,
[k]
@@ -320,7 +320,7 @@
[charaFace L 3]
@셰필드의 병사
이미 1층의 나무껍질이 녹아버렸습니다……![r]안쪽에서 땅의 씨족이 떡갈나무로 증축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가장 외각의 나무껍질이 녹아버렸습니다……![r]안쪽에서 땅의 씨족이 떡갈나무로 증축하고 있습니다만,
[k]
@셰필드의 병사
@@ -456,7 +456,7 @@
[charaFace L 3]
@셰필드의 병사
정문의 나무껍질, 10층까지 융해![r]저것을 연발하게 놔두었다간 [#수리:성장]가 못 따라갑니다!
정문의 나무껍질, 열 겹째까지 융해![r]저것을 연발하게 놔두었다간 [#수리:성장]가 못 따라갑니다!
[k]
[charaFadeout L 0.1]
@@ -482,7 +482,7 @@
[k]
@셰필드의 병사
그중에는 문을 열라고 날뛰는 요정도 있으며,[r]성시에서 폭동이[line 3]
그중에는 성의 후문을 열라고 날뛰는 요정도 있으며,[r]성시에서 폭동이[line 3]
[k]
[charaFadeout L 0.1]
@@ -493,11 +493,11 @@
[charaFadein B 0.1 1]
@보가드
문은 절대 열지 마라,[r]한 명이라도 바깥으로 도망치면 그곳부터 무너진다!
문은 절대 열지 마라,[r]한 명이라도 바깥으로 도망치면 그곳부터 무너진다!
[k]
@보가드
위사장, 옥좌는 지킬 필요 없다.[r]폭동 진압은 네가 지휘를 맡아라!
근위대장, 옥좌는 지킬 필요 없다.[r]폭동 진압은 네가 지휘를 맡아라!
[k]
[charaFadeout B 0.1]
@@ -507,7 +507,7 @@
[charaFace M 2]
[charaFadein M 0.1 1]
@옥좌의 호위병
@옥좌의 근위대장
알겠습니다! 다들, 가자!
[k]
@@ -564,7 +564,7 @@
[k]
@셰필드의 병사
여왕의 군대가 오더라도 물리칠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r]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예언의 아이’를 주고[line 3]
여왕의 군대가 오더라도 물리칠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r]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예언의 아이’를 넘겨주고[line 3]
[k]
[charaFadeout L 0.1]
@@ -613,7 +613,7 @@
[se ad896]
그저, 전황을 타파할 계기가 된다면, 이라는[r]은 기대를 하며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었다.
그저, 전황을 타파할 계기가 된다면, 이라는[r]은 기대를 담아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