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6.0.1 DataVer: 899

ScriptActionEncrypt/91/9125060110.txt

@@ -177,7 +177,7 @@
 [k]
 
 ＠고흐
-그리고 ‘집과 그곳에 사는 자들, 길거리’.[r]다른 이름은, ‘[#노란 집:헤트 헬러 하위스]’.
+그리고 ‘집과 그곳에 사는 자들, 길거리’.[r]다른 이름은, ‘[#노란 집:헤트 헬레 하위스]’.
 [k]
 
 ＠고흐

ScriptActionEncrypt/91/9125060210.txt

@@ -277,7 +277,7 @@
 [charaFadein B 0.1 1]
 
 ＠마슈
-유화에 사용하는 테레빈유의 냄새에 구역질이 날 정도였습니다……
+유화에 사용하는 테레빈유의 냄새에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k]
 
 [charaFadeout B 0.1]
@@ -743,7 +743,7 @@ J[messageShake 0.04 4 4 0.7]AAAAAAAAAAAaaaaaaaa!!
 [charaFadein E 0.1 1]
 
 ＠마르타
-칫, 어디가 마술적으로 위험은 없다는 거야?![r]소탕하겠습니다! 호쿠사이 씨, 타라스크, 가죠!
+칫, 어디가 마술적으로 위험은 없다는 거야?![r]소탕하겠습니다! 호쿠사이 씨, 타라스크, 간다!
 [k]
 
 [messageOff]

ScriptActionEncrypt/91/9125060230.txt

@@ -239,7 +239,7 @@
 [charaTalk on]
 
 ＠고흐의 그림 붓?
-[#테오도뤼스 반 고흐:Theodorus van Gogh]. 애칭 [#테오:Theo].[r]……이른바 화가 고흐의 남동생이지.
+[#테오도루스 반 고흐:Theodorus van Gogh]. 애칭 [#테오:Theo].[r]……이른바 화가 고흐의 남동생이지.
 [k]
 
 ＠고흐의 그림 붓?

ScriptActionEncrypt/91/9125060250.txt

@@ -136,7 +136,7 @@
 [k]
 
 ＠다 빈치
-오는 1888년에 발생하는 [#난도질 잭:잭 더 리퍼] 사건을 모델로 한[r]종말 개념 밈 오염 재해, 정도 될까?!
+오는 1888년에 발생하는 [#난도질 잭:잭 더 리퍼] 사건을 모델로 한[r]종말개념 밈 오염재해, 정도 될까?!
 [k]
 
 [charaFace B 22]
@@ -146,7 +146,7 @@
 [k]
 
 ＠다 빈치
-그런 곳에 하나, 알기 쉽고 화려한 종말 개념이 있다면,[r]그것을 빙의체로 삼아 멸망의 화신이 태어날지도 모른다는 거야!
+그런 곳에 하나, 알기 쉽고 화려한 종말개념이 있다면,[r]그것을 빙의체로 삼아 멸망의 화신이 태어날지도 모른다는 거야!
 [k]
 
 [charaFace B 14]
@@ -265,7 +265,7 @@
 [charaFace D 9]
 
 ＠고흐
-일상작업로서의 ‘해체’에, ‘해후’를 거듭하면……![r]이 주제라면 고흐적으로도 가능……! 고흐 신경지!
+일상 작업으로서의 ‘해체’에, ‘해후’를 거듭하면……![r]이 주제라면 고흐적으로도 가능……! 고흐 신경지!
 [k]
 
 [charaFadeout D 0.1]

ScriptActionEncrypt/91/9125060251.txt

@@ -630,7 +630,7 @@
 [charaFace C 14]
 
 ＠고흐
-호칭은, 본인의 희망으로 ‘빌럼’입니다……[r]빌럼, 몇 번이나 이야기했던 마스터님이에요……!
+호칭은, 본인의 희망으로 ‘빌럼’입니다……[r]빌럼, 몇 번이나 이야기했던 마스터 님이에요……!
 [k]
 
 [messageOff]

ScriptActionEncrypt/91/9150340210.txt

@@ -2711,7 +2711,7 @@ OK, 가르쳐 줄까?[r]내 추측이라도 괜찮다면 말이지만!
 [charaFace C 28]
 
 ＠몰레
-마침 좋은 기회이니,[r]괜찮으시다면 조금 더 자세히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마침 좋은 기회이니,[r]괜찮으시다면 조금 더 자세히 들려주시지 않겠어요?
 [k]
 
 [charaFaceFade C 29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