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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01:45:4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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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 +50,7 @@
[charaFace E 4]
[charaFadein E 0.1 0,-50]
@마리
아아, 놀라. 어 이렇게 분위기를 망치는 분이람.[r]고작해야 게임인데 진지해지다니.
아아, 놀라. 어떻게 이렇게 분위기를 망치실 수가.[r]고작해야 게임인데, 정말로 불같이 화를 내다니.
[k]
[charaFadeout E 0.1]
@@ -60,7 +60,7 @@
[charaFace F 5]
[charaFadein F 0.1 0,-50]
@아마데우스
마리, 다친 곳은 없어?
마리, 다친 곳은 없어?
[k]
[charaFadeout F 0.1]
@@ -70,11 +70,11 @@
[charaFace E 0]
[charaFadein E 0.1 0,-50]
@마리
덕분에.[r][%1] 쪽 구해줬어.
걱정해 준 덕분에.[r][%1] 쪽에서 구해 줬어.
[k]
@마리
어느 분께서는 잠자코 보고만 있던 것 같지만.
어느 분께서는 잠자코 구경만 하고 있던 것 같지만.
[k]
[charaFadeout E 0.1]
@@ -94,7 +94,7 @@
[charaFace C 5]
[charaFadein C 0.1 0,-50]
@잔느
무슈 살리에리는 저의 감시하에 두겠습니다.[r]다른 플레이어 여러분은 마저 발언을.
무슈 살리에리는 저의 감시하에 두겠습니다.[r]다른 플레이어 여러분께서는 계속 발언해 주세요.
[k]
[charaFadeout C 0.1]
@@ -104,7 +104,7 @@
[charaFace H 0]
[charaFadein H 0.1 0,-50]
@나폴레옹
나 원 참. 그러면 나부터 할까.
이거야 원. 그러면 나부터 할까.
[k]
[messageOff]
@@ -121,7 +121,7 @@
[se ade277]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2일차 발언[bgm BGM_EVENT_70 0.1]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2일차 발언[bgm BGM_EVENT_70 0.1]
[k]
[messageOff]
@@ -131,26 +131,26 @@
[charaFace H 0]
[charaFadein H 0.1 0,-50]
@나폴레옹
오늘부터 매일 한 명 찍어서 매달아야 해.[r]그것도 괜찮지. 속은 뒤집어지지만.
오늘부터 매일 한 명씩 골라서 매달아야 해.[r]뭐, 그것도 괜찮지. 속은 뒤집어지지만.
[k]
[charaFace H 3]
@나폴레옹
사실 말하자면 나는, 위기감이 없었어.[r]‘인랑’의 두려움을 이해하지 못했지.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는 위기감이 없었어.[r]‘인랑’의 두려움을 이해하지 못했지.
[k]
@나폴레옹
여차하면 ‘인랑’ 녀석을 역으로 쓰러트리면 된다.[r]호락호락 져줄 리는 없다고.
여차하면 ‘인랑’ 녀석을 역으로 쓰러트리면 된다.[r]호락호락 져 주지는 않겠다고.
[k]
[charaFace H 10]
@나폴레옹
하지만 오늘 아침의 몰골을 보, 생각이 바뀌더군.
하지만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보니까, 생각이 바뀌더군.
[k]
[charaFace H 0]
@나폴레옹
너서리 라임과 샤를로트는,[r]습격당하고, 그 자리에서 끝 아니었어.
너서리 라임과 샤를로트는,[r]습격당 그 자리에서 끝나는 게 아니었어.
[k]
[charaFace H 4]
@@ -159,12 +159,12 @@
[k]
@나폴레옹
‘인랑’의 무기는 송곳니가 아니.[r]저주. 게임 안에서는 절대적인, 파멸의 저주.
‘인랑’의 무기는 늑대의 송곳니가 아니었어.[r]저주. 게임 안에서는 절대적인, 파멸의 저주.
[k]
[charaFace H 0]
@나폴레옹
벗어나려면, ‘인랑’을 매달 수밖에 없어.[r]무력한 ‘마을사람’이 신변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무기야.
벗어나려면, ‘인랑’을 매달 수밖에 없어.[r]무력한 ‘마을사람’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무기야.
[k]
@나폴레옹
@@ -172,7 +172,7 @@
[k]
@나폴레옹
그것은 투표 때까지 생각 좀 하게 해줘.
그것은 투표 때까지 생각 좀 하게 해 줘.
[k]
[messageOff]
@@ -190,7 +190,7 @@
[se ade277]
에미야 얼터: 2일차 발언
에미야 얼터 : 2일차 발언
[k]
[messageOff]
@@ -201,7 +201,7 @@
[charaFadein L 0.1 0,-50]
@에미야 얼터
내가 할 말은 특별히 없다.[r]해야 할 말도 금세 잊어버리 말이지.
나는 딱히 할 말이 없다.[r]해야 할 말도 금세 잊어버리 말이지.
[k]
[messageOff]
@@ -219,7 +219,7 @@
[se ade277]
슈발리에 데옹: 2일차 발언
슈발리에 데옹 : 2일차 발언
[k]
[messageOff]
[wt 0.2]
@@ -232,81 +232,81 @@
[k]
@데옹
저는 기사. 존귀한 [#존재:자]를 지키는 것이 임무입니다.
저는 기사.[r]존귀한 [#이:존재]를 지키는 것이 임무입니다.
[k]
@데옹
이 저택에도, 같은 임무를 맡은 자가 있다지요.[r]‘기사’ 직책을 받은 자가.
이 저택에도, 같은 임무를 맡은 자가 있다지요.[r]‘기사’라는 직책을 받은 자가.
[k]
@데옹
‘인랑’ 습격 당한 ‘마을사람’을,[r]지켜내는 것이 임무라더군요.
‘인랑’에게 습격 당한 ‘마을사람’을[r]지켜내는 것이 임무라더군요.
[k]
[charaFace I 4]
@데옹
그자는, 지금 어떤 기분으로 있는 것일까요?
그자는, 지금 어떤 심정일까요?
[k]
@데옹
어젯밤에는 당연히 누군가를 지키고 있었을 것입니다.[r]그렇지만 희생자는 나왔습니다. 심지어 두 명이나.
물론 어젯밤에 누군가를 지키고 있었을 것입니다.[r]그렇지만 희생자는 나왔습니다. 심지어 두 명이나.
[k]
@데옹
너서리 라임과 샤를로트 코르데.[r]두 명이 ‘연인’ 사이였다는 것이 좋지 못했지요.
너서리 라임과 샤를로트 코르데.[r]두 명이 ‘연인’ 사이였다는 것이 그런 결과를 낳았지요.
[k]
[charaFace I 5]
@데옹
너서리 라임은 ‘인랑’이라고 밝고,[r]누가 동족인지도 알 수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너서리 라임은 ‘인랑’이라고 밝고,[r]누가 동족인지도 알 수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k]
@데옹
또 한 명의 ‘인랑’은, 입을 막고 싶었을 것입니다.[r]그 사실은 ‘기사’도 예측 가능했을 테지요.
또 한 명의 ‘인랑’은 그 소녀의 입을 막고 싶었을 테지요.[r]그 사실은 ‘기사’도 예측 할 수 있었을 겁니다.
[k]
[charaFace I 4]
@데옹
그렇지만 너서리 라임을 지키는 것만으로는,[r]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너서리 라임을 지키는 것만으로는[r]충분하지 않았습니다.
[k]
@데옹
‘연인’이 있었기 때문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연인’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k]
@데옹
너서리 라임과 샤를로트가,[r]서로 흠모하고 있었음은 행동거지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너서리 라임과 샤를로트가[r]서로 흠모하고 있었음은 행동거지로도 알 수 있었습니다.
[k]
[charaFace I 5]
@데옹
‘기사’ 한 명이 지킬 수 있는 위치는 한 곳.[r]지킬 수 있는 은 단 한 명뿐입니다.
‘기사’ 한 명이 지킬 수 있는 곳은 한 곳.[r]지킬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뿐입니다.
[k]
@데옹
그러니까, 도박이었을 테지요.
그러니까, 양자택일의 도박이었을 겁니다.
[k]
@데옹
또 한 명의 ‘인랑’이, 둘 중 어느 쪽을 노릴지.[r]너서리 라임인가, 아니면 샤를로트인가.
또 한 명의 ‘인랑’이 둘 중 누구를 노릴 것인가.[r]너서리 라임인가, 아니면 샤를로트인가.
[k]
@데옹
‘기사’가 수호한 곳에 ‘인랑’이 나타나면 좋고.[r]그러나 만약 예측이 빗나가면[line 3]
‘기사’가 지키던 곳에 ‘인랑’이 나타나면 성공입니다.[r]그러나 만약 예측이 빗나가면[line 3]
[k]
[charaFace I 4]
@데옹
[line 3]그러니까, 저는 ‘기사’가 신경 쓰입니다.[r]같은 임무를 맡은 자로서, 걱정스럽습니다.
[line 3]그래서 저는 ‘기사’가 걱정 되는군요.[r]같은 임무를 맡은 자로서, 그 사람의 마음이 몹시 염려됩니다.
[k]
@데옹
물론, ‘인랑’을 연인으로 둔 시점에서,[r]샤를로트는 희생될 운명이었을지도 모르지요.
물론, ‘인랑’을 연인으로 둔 시점에서,[r]샤를로트는 희생될 운명이었을지도 모르지요.
[k]
@데옹
그렇다고 해서 차마 저버릴 수는 없습니다만.[r]‘기사’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해서 차마 저버릴 수는 없습니다만.[r]‘기사’라면, 더더욱……
[k]
@@ -325,7 +325,7 @@
[se ade277]
질 드 레: 2일차 발언
질 드 레 : 2일차 발언
[k]
[messageOff]
@@ -335,29 +335,29 @@
[charaFace G 4]
[charaFadein G 0.1 0,-50]
@질
……기사의 임무, 라.[r]데옹의 말은 저에게도 꽂히는군요.
……기사의 임무라.[r]데옹의 말은 저의 마음도 찌르군요.
[k]
@질
낯선 ‘기사’는, 게임 세계의 직책이라고는 해도,[r]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자 분투하고 있습니다.
누구인지 모를 ‘기사’는, 게임 세계의 직책이라고는 해도[r]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자 분투하고 있습니다.
[k]
@질
그런데 저는,해야 지 모르겠습니다.[r]신경 쓰여서 견디지 못할 사항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어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r]신경 쓰여서 견딜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k]
[charaFace G 0]
@질
저는, 대체 누구일는지요?
저는, 대체 어떤 누구일요?
[k]
@질
데옹은 왕가에 변함없는 충성을 다하고,[r]왕비님도 군주로서 행동하고 계십니다.
데옹은 왕가에 변함없는 충성을 바치고 있고,[r]왕비님도 군주로서 행동하고 계십니다.
[k]
[charaFace G 4]
@질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으로 되는 것일까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한 것일까요?
[k]
[charaFadeout G 0.1]
@@ -367,7 +367,7 @@
[charaFace E 6]
[charaFadein E 0.1 0,-50]
@마리
어머? 나에게 참견하는 것이야?
어머? 저를 훈계하시려는 건가요?
[k]
[charaFadeout E 0.1]
@@ -377,7 +377,7 @@
[charaFace G 4]
[charaFadein G 0.1 0,-50]
@질
모쪼록 용서해 주십시오![r]머리가 굳은 기사 놈의 헛소리입니다.
모쪼록 용서해 주십시오![r]머리가 굳은 기사 놈의 망언입니다.
[k]
[messageOff]
@@ -385,33 +385,33 @@
[charaFace G 0]
@질
……, 기사라.[r]그렇게 자칭하는 것도 주제 넘만.
……, 기사라.[r]그렇게 자칭하는 것도 주제 넘습니다만.
[k]
@질
이곳은 [#유희계:monde du jeu], 게임 세계.[r]우리도 게임의 직책을 받고 있.
이곳은 [#유희계:monde du jeu], 게임 세계입니다.[r]우리도 게임 속에서의 직책을 받고 있습니다.
[k]
@질
그렇다면 우리가 충실해야 할 대상은 게임의 룰이,[r]원래 세계의 관계가 아닐 테지.
그렇다면 우리가 충실해야 할 대상은 게임의 룰이,[r]원래 세계에서의 관계가 아닐 테지.
[k]
@질
이해하셨을까요?[r]우리는, [#이 세계에서의 우리를 연기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이해하셨을까요?[r]우리는, [#이 세계에서의 우리를 연기해야만 합니다].
[k]
@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상으로 도달한 이 결론에,[r]정작 저 자신이 위화감을 느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도달한 이 결론에,[r]당사자인 저 자신이 위화감을 느끼는 겁니다.
[k]
[charaFace G 2]
@질
는 기사다. 귀족다. 프랑스군을 이끄는 원수다![r]그 이외의 존재 것을 혼이 거부다!
는 기사입니다. 귀족입니다. 프랑스군을 이끄는 [#원수:군인]입니다![r]그 이외의 존재로 있는 것을 혼이 거부합니다!
[k]
[charaFace G 5]
@질
는…… 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밖에 살지 못다.[r]한때뿐인 유희를 연기하는 것조차 못다.
는…… 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밖에 살지 못합니다.[r]한때 유희를 연기하는 것조차 못하는 겁니다.
[k]
[charaFace G 4]
@@ -420,7 +420,7 @@
[k]
@질
기사로서의 역할을 잃은 지금의 저는,[r]한낱 빈 껍에 불과한 것이 아닌지……?
기사로서의 역할을 잃은 지금의 저는,[r]그저 빈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요……?
[k]
[messageOff]
@@ -438,7 +438,7 @@
[se ade277]
팬텀 오브 디 오페라: 2일차 발언
팬텀 오브 디 오페라 : 2일차 발언
[k]
[messageOff]
@@ -448,17 +448,17 @@
[charaFace J 2]
[charaFadein J 0.1 0,-50]
@팬텀
……부담스러워! 심지어 꼴불견이다![r]천사의 한탄이라면 몰라도…… 광기의 수렁에 선 남자여서야……!
……부담스럽구나! 게다가 꼴불견이다![r]천사의 한탄이라면 모를까…… 광기의 수렁에 선 남자여서야……!
[k]
[charaFace J 4]
@팬텀
아아…… 천사여, 나의 꿈이여, 아름다움이여, 소망 전부여.[r]너는, 이미 [#현세:이승]에 없는 것인가……
아아…… 천사여, 나의 꿈이여, 아름다움이여, 모든 소망이여.[r]너는, 이미 [#현세:이승]에 없는 것이냐……
[k]
[charaFace J 0]
@팬텀
그렇다면 나는 쫓아가다. 피아의 경계를 넘어서,[r][#타계:저승]의 꿈 너머까지[line 3]
그렇다면 나는 쫓아가다. 피아의 경계를 넘어서,[r][#타계:저승]의 꿈 너머까지[line 3]
[k]
[messageOff]
@@ -476,7 +476,7 @@
[se ade277]
[%1]: 2일차 발언
[%1] : 2일차 발언
[k]
[messageOff]
@@ -486,16 +486,16 @@
[charaFace A 7]
[charaFadein A 0.1 0,-50]
@마슈
다음은 선배 쪽에서, 한 마디 부탁니다.
다음은 선배,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k]
?1: 마슈, 뭔가 없어?
?1: 마슈 뭔가 할 말 없어?
?!
[charaFace A 6]
@마슈
쪽에서, 말인가요?
, 말인가요?
[k]
[charaFace A 7]
@@ -504,7 +504,7 @@
[k]
@마슈
선배는, 그리고 물론 저와 보이저 씨도,[r]결백합니다!
선배는, 그리고 물론 저와 보이저 씨도 결백합니다!
[k]
[messageOff]
@@ -523,12 +523,12 @@
[charaFace C 0]
[charaFadein C 0.1 0,-50]
@잔느
[line 3]이상으로 된 거지요?
[line 3]이상으로 발언은 끝난 것이지요?
[k]
[charaFace C 5]
@잔느
그러면, 평결로 옮기겠습니다.
그러면, 평결로 넘어가겠습니다.
[k]
[messageOff]
@@ -545,7 +545,7 @@
[se ade447]
[align center]평결: 2일차[align]
[align center]평결 : 2일차[align]
[k]
[messageOff]
@@ -579,7 +579,7 @@
[wt 0.2]
피고: [%1]
피고 : [%1]
[k]
[messageOff]
@@ -591,7 +591,7 @@
[charaFadein D 0.1 0,-50]
고발자: 안토니오 살리에리
고발자 : 안토니오 살리에리
[k]
[messageOff]
@@ -615,7 +615,7 @@
[seStop ade421 0.2]
피고: 안토니오 살리에리
피고 : 안토니오 살리에리
[k]
[messageOff]
@@ -631,7 +631,7 @@
[charaFadein E 0.1 -236,-50]
[charaFadein F 0.1 236,-50]
고발자: 마리 앙투아네트[r]고발자: W. A. 모차르트
고발자 : 마리 앙투아네트[r]고발자 : W. A. 모차르트
[k]
[charaFadeout E 0.1]
@@ -646,7 +646,7 @@
[charaFadein I 0.1 -236,-50]
[charaFadein G 0.1 236,-50]
고발자: 슈발리에 데옹[r]고발자: 질 드 레
고발자 : 슈발리에 데옹[r]고발자 : 질 드 레
[k]
[charaFadeout G 0.1]
@@ -662,7 +662,7 @@
[charaFadein H 0.1 236,-50]
고발자: 팬텀 오브 디 오페라[r]고발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고발자 : 팬텀 오브 디 오페라[r]고발자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k]
[charaFadeout H 0.1]
@@ -678,7 +678,7 @@
[charaFadein L 0.1 236,-50]
고발자: 토마스 에디슨[r]고발자: 에미야 얼터
고발자 : 토마스 에디슨[r]고발자 : 에미야 얼터
[k]
[charaFadeout L 0.1]
@@ -690,7 +690,7 @@
[charaFadein B 0.1 -236,-50]
[charaFadein A 0.1 236,-50]
고발자: [%1]
고발자 : [%1]
[k]
[messageOff]
@@ -714,7 +714,7 @@
[wt 0.4]
[seStop ade422 0.2]
피고: 마리 앙투아네트
피고 : 마리 앙투아네트
[k]
[messageOff]
@@ -724,7 +724,7 @@
[charaFace K 0]
[charaFadein K 0.1 0,-50]
고발자: 샤를 앙리 상송
고발자 : 샤를 앙리 상송
[k]
[messageOff]
@@ -797,7 +797,7 @@
[charaFace C 5]
[charaFadein C 0.1 0,-50]
@잔느
살리에리는 ‘마을사람’이었습니다.[r]그의 토큰은 제가 맡아두겠습니다.
살리에리는 ‘마을사람’이었습니다.[r]그 사람의 토큰은 제가 맡아 두겠습니다.
[k]
[messageOff]
@@ -815,7 +815,7 @@
[charaFace C 5]
[charaFadein C 0.1 0,-50]
@잔느
그러면, 2일차 밤을 맞이합니다.
그러면, 2일차 밤을 맞이합니다.
[k]
[messageOff]
@@ -843,7 +843,7 @@
[wt 0.8]
@잔느
플레이어 여러분은 각자 자기 방으로 물러나,[r]아침까지 기다려주십시오.
플레이어 여러분은 각자 자기 방으로 돌아가,[r]아침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k]
[messageOff]
@@ -863,7 +863,7 @@
[charaFace E 6]
[charaFadein E 0.1 0,-50]
@마리
그 전에, 한 가지 묻고 싶은데[line 3]
그 전에,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는데[line 3]
[k]
[charaFadeout E 0.1]
@@ -879,24 +879,24 @@
[charaFadein K 0.1 -236,-50]
[charaFadein E 0.1 236,-50]
@마리
상송? 당신, 나를 의심하고 있어?[r]아까 [#고발:지적]했던 것 같은데.
상송? 당신, 나를 의심하고 있어?[r]아까 나를 [#고발:지적]했던 것 같은데.
[k]
[charaFace K 4]
@상송
스스로도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마리.[r]나는 당신을 감히 의심하지 않았는데[line 3]
나 자신도 생각조차 한 일이었, 마리.[r]나는 당신을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line 3]
[k]
@상송
정신이 들고 보니 이 손은, 당신을 가리키고 있었.[r]마치 저항하기 어려운 운명처럼.
정신이 들고 보니 이 손은, 당신을 가리키고 있었.[r]마치 저항하기 어려운 운명처럼.
[k]
@상송
혹은…… 질 드 레 원수가 말했던 대로……[r]나도, 주어진 직책에 전념해야 하는지……
혹은…… 질 드 레 원수가 말했던 대로……[r]나도, 주어진 직책에 전념해야 하는 것인지……
[k]
@상송
이것이 게임인 이상,[r]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법이 있……
이것이 게임인 이상,[r]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법이 있……
[k]
@상송
@@ -941,7 +941,7 @@
[charaFace B 12]
[charaFadein B 0.1 0,-50]
@보이저
빨리, 결판을 내면 좋은데.[r]그러면, 에리세를 찾으러 갈 수 있는데.
빨리, 결판이 나면 좋을 텐데.[r]그러면, 에리세를 찾으러 갈 수 있는데.
[k]
[messageOff]
@@ -963,7 +963,7 @@
[wt 1.0]
@잔느
‘점술사’ [%1],[r]행동할 시간입니다.
‘점술사’ [%1],[r]행동할 시간입니다.
[k]
@잔느
@@ -976,7 +976,7 @@
[charaFace C 5]
@잔느
알겠습니다. 그러면, 함께 가지요.[r]떠오는 영들에게는 모쪼록 주의.
알겠습니다. 그러면, 함께 가지요.[r]떠돌고 있는 혼령들에게는 모쪼록 주의하시길.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