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3.8.1 DataVer: 597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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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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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3 클리어 및 인연 Lv.4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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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수육정령: A\n자연계와 마나를 공유할 수 있는 정령종이기 때문에, \n마력을 자신의 몸 안에 쌓는 것이 아니라, \n외계에서 무진장으로 끌어 쓰는 것이 가능. \n다만 ‘인간형’이라는 형태에 속박되어있는 이상,\n공급은 무한이라도 출력에 한계가 있으며, \n실제로 행사할 수 있는 마력량은\n인간형 영령으로서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 \n\n○선계우인: A\n도교 사상에서 얘기되는 선인이며, 불로불사. \n그 육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연계로부터의 간섭이 \n미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녀는 인간형이라는 형태에 \n속박되어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n\n○흡혈: C\n동식물을 따지지 않고 다양한 생명체에서 일정량의 에너지를\n박탈하여 자신이 이용하는 것이 가능. \n엄밀하게는 흡혈 행위와는 다르지만,\n이 능력 탓에 흡혈종으로 인식되어, \n역대 대행자들로부터 박해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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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수육정령: A\n자연계와 마나를 공유할 수 있는 정령종이기 때문에, \n마력을 자신의 몸 안에 쌓는 것이 아니라, \n외계에서 무진장으로 끌어 쓰는 것이 가능. \n다만 ‘인간형’이라는 형태에 속박되어있는 이상,\n공급은 무한이라도 출력에 한계가 있으며, \n실제로 행사할 수 있는 마력량은\n인간형 영령으로서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 \n\n○선계우인: A\n도교 사상에서 얘기되는 선인이며, 불로불사. \n그 육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연계로부터의 간섭이 \n미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녀는 인간형이라는 형태에 \n속박되어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n\n○흡혈: C\n동식물을 따지지 않고 다양한 생명체에서 \n일정량의 에너지를 박탈하여 자신이 이용하는 것이 가능. \n엄밀하게는 흡혈 행위와는 다르지만,\n이 능력 탓에 흡혈종으로 인식되어, \n역대 대행자들로부터 박해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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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호수의 요정 니뮤에 밑에서 자라 \n‘호수의 기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n성인이 된 후 브리튼 섬으로 건너가 아서 왕과 만나면서 \n원탁의 기사에 이름을 올린다. 그 무용과 기사도 정신은 \n타의 모범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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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호수의 요정 니뮤에 밑에서 자라 \n‘호수의 기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n\n성인이 된 후 브리튼 섬으로 건너가 아서 왕과 만나면서 \n원탁의 기사에 이름을 올린다. 그 무용과 기사도 정신은 \n타의 모범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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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군신오병”\n랭크: A 종별: 대인, 대군, 대성보구\n\n갓 포스. \n여포가 생전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는 \n방천화극의 진명. \n\n베기, 찌르기, 때리기, 후리기, 쳐내기, 사격.\n여섯 가지 형태로 변화하는 멀티풀 웨폰. 개발자는 \n여포에게 홀딱 반한 초군사 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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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군신오병”\n랭크: A 종별: 대인, 대군, 대성보구\n\n갓 포스. \n여포가 생전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는 \n방천화극의 진명. \n\n베기, 찌르기, 때리기, 후리기, 쳐내기, 사격.\n여섯 가지 형태로 변화하는 멀티풀 웨폰. \n개발자는 여포에게 홀딱 반한 초군사 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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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프랑켄슈타인은 소설에 그려진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n있는데 빅터는 처음부터 아담과 이브───\n원초의 한 쌍을 창조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n그는 성서와 반대로 우선 이브를 창조해 이브에게 \n아담을 낳게 할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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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프랑켄슈타인은 소설에 그려진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n빅터는 처음부터 아담과 이브───원초의 한 쌍을 \n창조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n\n그는 성서와 반대로 우선 이브를 창조해 \n이브에게 아담을 낳게 할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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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런데 시작인 이브──시체를 짜맞추어 만든 \n인공 생명체는 실패작이었다. \n\n감정 제어, 연결이 잘 되지 않아 들개를 주저 없이 \n참살하고 내장을 선물로 내미는 흉악함이 무서워 \n빅터는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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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런데 시작인 이브──시체를 짜맞추어 만든 \n인공 생명체는 실패작이었다. \n\n감정 제어, 연결이 잘 되지 않아 들개를 주저 없이 참살하고 \n내장을 선물로 내미는 흉악함이 무서워 빅터는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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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러나 혼자 남게 된 프랑켄슈타인은 세상을 접하는 동안\n지성과 정서가 쌓였고, 최종적으로는 자신을 버린 빅터에\n대한 분노를 느끼게 되었다. 남극까지 집요하게 추적한 \n그녀에게 빅터는 완전히 지쳐 끝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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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러나 혼자 남게 된 프랑켄슈타인은 \n세상을 접하는 동안 지성과 정서가 쌓였고, \n최종적으로는 자신을 버린 빅터에 대한 분노를 느끼게 되었다.\n\n남극까지 집요하게 추적한 그녀에게 \n빅터는 완전히 지쳐 끝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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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단은 마스터를 따를 것이다. 하지만 마스터가 \n잠시라도 ‘마스터 다운’태도를 보이는 순간 그는 \n틀림없이 신바람 나서 반역을 꾸밀 것이다. \n\n영주의 속박도 그다지 효과가 없어 \n매우 성가신 상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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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단은 마스터를 따를 것이다. \n하지만 마스터가 잠시라도 ‘마스터 다운’ 태도를 보이는 순간 \n그는 틀림없이 신바람 나서 반역을 꾸밀 것이다. \n\n영주의 속박도 그다지 효과가 없어 \n매우 성가신 상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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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헤이안 시대 최강의 신비살해자 미나모토노 라이코 \n사천왕 중 한 명. 어릴 적 이름인 ‘킨타로’가 \n지니는 일본에서의 지명도는 모모타로에 버금간다. \n\n망나니이며 방약무인, 위험한 남자지만──실은 정이 \n두텁고 정의롭다. 말버릇은 ‘골드’, ‘골든’. \n좋아하는 개는 골든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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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헤이안 시대 최강의 신비살해자 미나모토노 라이코 \n사천왕 중 한 명. 어릴 적 이름인 ‘킨타로’가 \n지니는 일본에서의 지명도는 모모타로에 버금간다. \n\n망나니이며 방약무인, \n위험한 남자지만──실은 정이 두텁고 정의롭다. \n말버릇은 ‘골드’, ‘골든’. 좋아하는 개는 골든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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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너무 영웅답지 않게 튀는 모습은 소환되자마자 현세에 \n물들었기 때문. 강한 것, 큰 것, 폼나는 것 등을 \n아주 좋아한다. \n\n정신연령은 초등학교 저학년급. 연애에 완전 약하다. \n다른 이야기지만 좋아하는 사과는 골든 딜리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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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너무 영웅답지 않게 튀는 모습은 소환되자마자 현세에 \n물들었기 때문. 강한 것, 큰 것, 폼나는 것 등을 아주 좋아한다. \n\n정신연령은 초등학교 저학년급. 연애에 완전 약하다. \n다른 이야기지만 좋아하는 사과는 골든 딜리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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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뇌신인 적룡의 아이. 어머니는 아시가라 산에 사는 \n식인마귀 야마우바. 킨토키 또한 괴물로서의 힘을 \n물려받아 산짐승을 상대하며 그들을 죽였다. \n\n이윽고 마귀인 어머니는 우스이 사다미츠에게 \n죽었지만 킨토키 자신은 거두어져 \n미나모토노 라이코 밑에서 사람의 길을 \n배우며 가신이 된다. \n\n이윽고 라이코 사천왕으로 수많은 악귀 퇴치에 참가. \n그리고 오에 산의 슈텐도지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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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뇌신인 적룡의 아이. \n어머니는 아시가라 산에 사는 식인마귀 야마우바. \n킨토키 또한 괴물로서의 힘을 물려받아 산짐승을 상대하며 \n그들을 죽였다. \n\n이윽고 마귀인 어머니는 우스이 사다미츠에게 \n죽었지만 킨토키 자신은 거두어져 \n미나모토노 라이코 밑에서 사람의 길을 \n배우며 가신이 된다. \n\n이윽고 라이코 사천왕으로 수많은 악귀 퇴치에 참가. \n그리고 오에 산의 슈텐도지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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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블라드 3세는 루마니아의 왕이자 영웅. \n본래는 랜서로 소환되지만 이번 성배전쟁에서는 \n버서커로 소환. 흡혈귀의 힘을 사정없이 휘두르는 \n재앙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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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블라드 3세는 루마니아의 왕이자 영웅. \n본래는 랜서로 소환되지만 이번 성배전쟁에서는 버서커로 \n소환. 흡혈귀의 힘을 사정없이 휘두르는 재앙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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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74,7 +137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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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늙은 베오울프가 싸운 드래곤은 재물을 모으고 \n불길을 토해낸다는──판타지에 등장하는 드래곤의 \n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이다. \n\n그가 통상 이용하고 있는 두 개의 검도 마검이라 할 수 있는\n존재이지만, 베오울프의 진정한 힘은 그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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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늙은 베오울프가 싸운 드래곤은 재물을 모으고 \n불길을 토해낸다는──판타지에 등장하는 드래곤의 \n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이다. \n\n그가 통상 이용하고 있는 두 개의 검도 \n마검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n베오울프의 진정한 힘은 그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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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설에 의하면 베오울프의 이름은 비울프......\n벌을 잡는 늑대, 즉 곰에서 유래했으며, 마찬가지로\n곰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는 북유럽의 베르세르크와도\n관련이 있다고 일부 문헌에서 전해지고 있다.\n\n곰과 같은 맹수의 가죽을 뒤집어쓴\n베르세르크는 광전사가 미친 듯이 날뛰게 되는데,\n베오울프는 곰의 이름을 받아 그렌델의 팔을 \n맨손으로 뜯어내는 위업을 이루었다.\n\n또, 나이가 든 후에는 현명한 왕으로서\n이성을 유지한 채로 용 사냥을 달성하게 된다.\n젊은 시절의 광란과 나이 든 후의 지혜가\n내면에서 길항하는, 이성이 있는 버서커,\n그것이 베오울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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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설에 의하면 베오울프의 이름은 비울프……\n벌을 잡는 늑대, 즉 곰에서 유래했으며, 마찬가지로\n곰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는 북유럽의 베르세르크와도\n관련이 있다고 일부 문헌에서 전해지고 있다.\n\n곰과 같은 맹수의 가죽을 뒤집어쓴\n베르세르크는 광전사가 미친 듯이 날뛰게 되는데,\n베오울프는 곰의 이름을 받아 그렌델의 팔을 \n맨손으로 뜯어내는 위업을 이루었다.\n\n또, 나이가 든 후에는 현명한 왕으로서\n이성을 유지한 채로 용 사냥을 달성하게 된다.\n젊은 시절의 광란과 나이 든 후의 지혜가\n내면에서 길항하는, 이성이 있는 버서커,\n그것이 베오울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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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크레타 섬을 지배하는 왕 미노스의 아내인 \n파시파에가 황소와의 사이에서 낳은 인간의 몸에 \n소의 얼굴을 한 괴물. 처리하기 난감해진 미노스는 \n유명한 건축과 공예의 달인 다이달로스에게 명령해 \n‘결코 나올 수 없는 미궁’──라비린스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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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크레타 섬을 지배하는 왕 미노스의 아내인 파시파에가 \n황소와의 사이에서 낳은 인간의 몸에 소의 얼굴을 한 괴물. \n\n처리하기 난감해진 미노스는 유명한 건축과 공예의 달인 \n다이달로스에게 명령해 \n‘결코 나올 수 없는 미궁’──라비린스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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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괴물로 태어난 자는 영웅으로 태어난 자의 손에 \n쓰러지는 것이 기본이다. 아스테리오스는 라비린스에 \n숨어든 영웅 테세우스에 의해 죽었다. \n\n그렇다, 본질이 사악하지 않더라도 악을 행하는 \n이상 쓰러지는 것은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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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괴물로 태어난 자는 영웅으로 태어난 자의 손에 \n쓰러지는 것이 기본이다. 아스테리오스는 라비린스에 \n숨어든 영웅 테세우스에 의해 죽었다. \n\n그렇다. 본질이 사악하지 않더라도 악을 행하는 이상, \n쓰러지는 것은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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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포학한 전설을 지닌 고대 로마제국 제3대 황제. \n1세기 인물. 황제 네로의 숙부. \n처음에는 명군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만\n갑자기 달의 사랑을 받아──광기에 빠졌다. \n암살되기까지 수년간 그는 제국을 공포로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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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포학한 전설을 지닌 고대 로마제국 제3대 황제. \n1세기 인물. 황제 네로의 숙부. \n\n처음에는 명군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만\n갑자기 달의 사랑을 받아──광기에 빠졌다. \n\n암살되기까지 수년간 그는 제국을 공포로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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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09,7 +139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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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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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의 광기의 발로는 달의 여신 디아나(올림포스 12신 중 \n아르테미스에 해당)의 총애와 가호── 라는 전설이 \n승화된 보구.\n\n만약에 일군을 상대로 사용하면, \n무시무시하고도 참담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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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그의 광기의 발로는 달의 여신 디아나(올림포스 12신 중 \n아르테미스에 해당)의 총애와 가호──라는 전설이 \n승화된 보구.\n\n만약에 일군을 상대로 사용하면, \n무시무시하고도 참담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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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8,7 +140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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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키요히메 전설’에 등장. 쿠마노 참배 도중 하룻밤 \n머물 곳을 찾던 잘생긴 승려, 안친에게 한눈에 반했다. \n하지만 야심한 밤에 안친을 찾아간 키요히메는 \n매정하게 거절당한다. 그래도 안친은 \n쿠마노 참배 후 돌아가는 길에 \n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n\n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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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키요히메 전설’에 등장. \n\n쿠마노 참배 도중 하룻밤 머물 곳을 찾던 잘생긴 승려, \n안친에게 한눈에 반했다. \n\n하지만 야심한 밤에 안친을 찾아간 키요히메는 \n매정하게 거절당한다. 그래도 안친은 쿠마노 참배 후\n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n\n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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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17,7 +140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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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키요히메를 두려워한 안친은 약속을 깨고 \n그녀를 만나지 않고 도망친다. 이를 알아챈 키요히메는\n배신당한 것에 절망하고 비탄하며 분노하다 용으로 \n변신해 추적을 시작, 추적 끝에 도착한 절에서 \n종에 숨어 있던 안친을 불태워 죽였다.",
|
||||
"comment": "키요히메를 두려워한 안친은 약속을 깨고 \n그녀를 만나지 않고 도망친다. \n\n이를 알아챈 키요히메는 배신당한 것에 \n절망하고 비탄하며 분노하다 용으로 변신해 추적을 시작, \n추적 끝에 도착한 절에서 \n종에 숨어 있던 안친을 불태워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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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녀에게 용의 피가 섞였다는 기록은 없다. 있는 것은 \n그저 애타게 사랑한 사람에 대한 끝없는 망집뿐이었다.\n……그것은 요컨대 ‘깊은 마음’만으로 용으로 변신하게 \n되었다는 그녀의 집념의 발로라 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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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그녀에게 용의 피가 섞였다는 기록은 없다. \n있는 것은 그저 애타게 사랑한 사람에 대한 \n끝없는 망집뿐이었다.\n\n……그것은 요컨대 ‘깊은 마음’만으로 용으로 변신하게 \n되었다는 그녀의 집념의 발로라 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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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에릭은 10세기경 노르웨이를 지배한 왕이다. \n하지만 왕으로 군림한 것은 고작 3년 정도. \n왕위에서 추방된 이후 잉글랜드로 도망쳐 \n한 지방의 영주가 되었을 뿐인 존재에 불과하다.",
|
||||
"comment": "에릭은 10세기경 노르웨이를 지배한 왕이다. \n하지만 왕으로 군림한 것은 고작 3년 정도. \n\n왕위에서 추방된 이후 잉글랜드로 도망쳐 \n한 지방의 영주가 되었을 뿐인 존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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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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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럼에도 그의 별명이 널리 알려진 이유는 왕위에 \n오르기 위해 형제자매를 몰살한 잔학성과 그것을 \n뒤에서 부추겼다고 전해지는 마녀 군힐트의 존재 때문이다.",
|
||||
"comment": "그럼에도 그의 별명이 널리 알려진 이유는 \n왕위에 오르기 위해 형제자매를 몰살한 잔학성과 \n그것을 뒤에서 부추겼다고 전해지는 \n마녀 군힐트의 존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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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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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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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광화 랭크가 B에 도달한 서번트라 기본적으로 \n의사소통은 불가능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n다만, 가끔 어딘가 모르게 아내의 말 같은 것을 \n쏟아낼 때가 있다. 계속 마스터로 있으려면 \n그 말에 제대로 귀를 기울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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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광화 랭크가 B에 도달한 서번트라 기본적으로 \n의사소통은 불가능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n \n다만, 가끔 어딘가 모르게 아내의 말 같은 것을 \n쏟아낼 때가 있다. 계속 마스터로 있으려면 \n그 말에 제대로 귀를 기울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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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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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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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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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06,7 +142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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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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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찬찬일광 오수궁 주지육림”\n랭크: D 종별: 대인보구\n\n“찬찬일광 오수궁 주지육림”\n수천일광천조팔야진석에서 파생된 것. \n\n주지육림은, \n‘숲에 호랑이를 방목하고 그곳에 인간을 넣어 즐긴다’는 \n고문 유희이지만, 현대에 와서는 그 의미가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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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찬찬일광 오수궁 주지육림”\n랭크: D 종별: 대인보구\n\n“찬찬일광 오수궁 주지육림”\n수천일광천조팔야진석에서 파생된 것. \n\n주지육림은, ‘숲에 호랑이를 방목하고 그곳에 인간을 넣어 \n즐긴다’는 고문 유희이지만, 현대에 와서는 그 의미가 \n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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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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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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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15,7 +14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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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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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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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변화: B\n\n차체성형이라고도 한다. 타마모노마에와 동일시되는 \n중국의 천년호리정이 사용했던 법술. \n은주혁명기(“봉신연의”)의 달기로 빙의, 변신한 술법.\n과거의 트라우마로 자숙하고 있었지만, \n타마모캣에게 자숙, 자조, 자제라는 단어는 없다.\n있는 것은 그저 자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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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변화: B\n\n차체성형이라고도 한다. \n타마모노마에와 동일시되는 중국의 천년호리정이 \n사용했던 법술. \n\n은주혁명기(“봉신연의”)의 달기로 빙의, 변신한 술법.\n과거의 트라우마로 자숙하고 있었지만, \n타마모캣에게 자숙, 자조, 자제라는 단어는 없다.\n있는 것은 그저 자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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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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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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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24,7 +14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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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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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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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광화: C\n\n모든 파라미터의 랭크를 업시키지만 이성의 태반을 \n빼앗긴다. 처음부터 이성이 약한 타마모캣이기에 \n광폭화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럭저럭 비슷한 상태이기 \n때문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n가끔씩 함축적인 말을 중얼거려 주변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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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광화: C\n\n모든 파라미터의 랭크를 업시키지만 이성의 태반을 \n빼앗긴다. 처음부터 이성이 약한 타마모캣이기에 광폭화라고\n하긴 어렵지만 그럭저럭 비슷한 상태이기 때문에 \n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n\n가끔씩 함축적인 말을 중얼거려 주변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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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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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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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33,7 +14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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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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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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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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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야생동물의 긍지로서 한 번 “주인”으로\n모신 사람에게는 마지막까지 충성을 다한다. \n계약 후의 타마모캣은 항상 주인을 돕고 싶어 하는 \n일편단심 수호동물이 된다. \n이렇게 되면 마스터를 지키는 것, 마스터의 행복이\n최우선이 되기 때문에 본인의 행복은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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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야생동물의 긍지로서 한 번 “주인”으로 모신 사람에게는 \n마지막까지 충성을 다한다. \n\n계약 후의 타마모캣은 항상 주인을 돕고 싶어 하는 \n일편단심 수호동물이 된다. \n\n이렇게 되면 마스터를 지키는 것, 마스터의 행복이\n최우선이 되기 때문에 본인의 행복은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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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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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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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60,7 +142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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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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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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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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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정령의 광소: A\n\n쿠 훌린이 으르렁대는 소리는 땅에 잠든 정령들을 깨우고 적군 병사들의 정신을 부순다. 정신계의 간섭. \n적진 전원의 근력과 민첩성 파라미터가 \n일시적으로 랭크 다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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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정령의 광소: A\n\n쿠 훌린이 으르렁대는 소리는 땅에 잠든 정령들을 깨우고 \n적군 병사들의 정신을 부순다. 정신계의 간섭. \n\n적진 전원의 근력과 민첩성 파라미터가 \n일시적으로 랭크 다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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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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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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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78,7 +142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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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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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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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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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도려내 뚫는 몰살의 창”\n랭크: B++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5~50 최대포착: 100명\n\n게이 볼그. \n호밍 마창 미사일. \n쿠 훌린 본래의 보구. \n얼터의 경우, 자신의 육체 붕괴도 불사할 정도로 전력으로 투척하기 때문에 통상 소환 시보다 위력과 \n유효범위가 상승한다.\n\n적진 전체에 대한 즉사 효과가 있으며, \n즉사하지 않은 경우에도 큰 대미지를 준다. \n(룬 마술로 ‘붕괴되는 육체를 재생시키면서’투척하기 때문에 \n 쿠 훌린이 대미지를 받지는 않는다───\n 엄청난 고통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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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도려내 뚫는 몰살의 창”\n랭크: B++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5~50 최대포착: 100명\n\n게이 볼그. \n호밍 마창 미사일. \n쿠 훌린 본래의 보구. \n얼터의 경우, 자신의 육체 붕괴도 불사할 정도로 전력으로 \n투척하기 때문에 통상 소환 시보다 위력과 \n유효범위가 상승한다.\n\n적진 전체에 대한 즉사 효과가 있으며, \n즉사하지 않은 경우에도 큰 대미지를 준다. \n(룬 마술로 ‘붕괴되는 육체를 \n 재생시키면서’ 투척하기 때문에 쿠 훌린이 \n 대미지를 받지는 않는다───엄청난 고통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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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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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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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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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87,7 +142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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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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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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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씹어 으깨는 죽음의 송곳니 짐승”\n랭크: A 종별: 대인보구(자신)\n사정거리: - 최대포착: 1명\n\n쿠루드 코인헨. \n미쳐 날뛰는 쿠 훌린의 분노가 마창 게이 볼그의 바탕이 된 홍해의 괴물, \n바다짐승 쿠루드의 외골격을 일시적으로 구현화하여\n갑옷처럼 걸친다. \n\n공격형 뼈 갑옷. 착용하면 내구 랭크가 올라가며, \n근력 파라미터는 EX가 된다. 이 보구를 발동하는 동안은 \n“도려내 뚫는 몰살의 창”을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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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씹어 으깨는 죽음의 송곳니 짐승”\n랭크: A 종별: 대인보구(자신)\n사정거리: - 최대포착: 1명\n\n쿠루드 코인헨. \n미쳐 날뛰는 쿠 훌린의 분노가 \n마창 게이 볼그의 바탕이 된 홍해의 괴물, \n바다짐승 쿠루드의 외골격을 일시적으로 구현화하여\n갑옷처럼 걸친다. \n\n공격형 뼈 갑옷. 착용하면 내구 랭크가 올라가며, \n근력 파라미터는 EX가 된다. 이 보구를 발동하는 동안은 \n“도려내 뚫는 몰살의 창”을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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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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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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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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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1,7 +14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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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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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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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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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오히려 이바라키도지가 오에 산에 장엄한 대궐을 짓고\n슈텐도지를 의형제로서 사랑하며 일기당천의 오니 집단을 통솔해 \n헤이안 시대의 교토에서 온갖 포학한 짓을 하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사나운 오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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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오히려 이바라키도지가 오에 산에 장엄한 대궐을 짓고\n슈텐도지를 의형제로서 사랑하며 일기당천의 오니 집단을 \n통솔해 헤이안 시대의 교토에서 온갖 포학한 짓을 하며 \n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사나운 오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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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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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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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9,7 +143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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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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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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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성배에 빈 소원은 ‘슈텐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n단 한 점의 근심, 망설임, 걱정이 없는 의형제의 미소야말로\n이바라키도지의 삶의 근원이었다.\n아베노 세이메이, 미나모토노 라이코와 \n그 사천왕을 적대하는 와중에도\n이바라키는 단 한명이 미소 짓기만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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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성배에 빈 소원은 ‘슈텐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n단 한 점의 근심, 망설임, 걱정이 없는 의형제의 미소야말로\n이바라키도지의 삶의 근원이었다.\n\n아베노 세이메이, 미나모토노 라이코와 \n그 사천왕을 적대하는 와중에도\n이바라키는 단 한명이 미소 짓기만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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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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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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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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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68,7 +143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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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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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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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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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0~11세기 인물. \n미나모토 가문의 적자로 태어나 \n셋츠겐지의 조상으로 세이와겐지 전체의 발전에 공헌한 인물. \n\n‘오에 산의 슈텐도지’, ‘교토의 거대 거미’, \n‘센소지의 우귀’ 등등 수많은 괴물을 퇴치해 온 \n헤이안 시대 최강의 신비살해자이기도 하다. \n\n물론 역사적으로는 남자. \n그녀가 여자인 이유는 출생의 비밀에서 비롯되었다는데……? \n\n부하인 라이코 사천왕──와타나베노 츠나, 사카타 킨토키, 우라베노 스에타케, 우스이 사다미츠를 이끌고 \n수도의 안녕을 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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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11세기 인물. \n미나모토 가문의 적자로 태어나 \n셋츠겐지의 조상으로 세이와겐지 전체의 \n발전에 공헌한 인물. \n\n‘오에 산의 슈텐도지’, ‘교토의 거대 거미’, \n‘센소지의 우귀’ 등등 수많은 괴물을 퇴치해 온 \n헤이안 시대 최강의 신비살해자이기도 하다. \n\n물론 역사적으로는 남자. \n그녀가 여자인 이유는 출생의 비밀에서 비롯되었다는데……? \n\n부하인 라이코 사천왕──와타나베노 츠나, 사카타 킨토키, \n우라베노 스에타케, 우스이 사다미츠를 이끌고 \n수도의 안녕을 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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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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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86,7 +143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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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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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우왕초뢰 천망회회”\n랭크: B++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100 최대포착: 200명\n\n우왕초뢰 천망회회. \n마성, 이형으로서의 자신의 근원인 우두천왕, \n그 부하인 소(혹은 우귀)를 일시적으로 소환해 이와 함께 \n적진을 쓸어버린다.. \n\n천둥과 함께 나타나는 무구는 \n그녀의 부하인 사천왕들의 영혼을 본뜬 것.",
|
||||
"comment": "“우왕초뢰 천망회회”\n랭크: B++ 종별: 대군보구\n사정거리: 1~100 최대포착: 200명\n\n우왕초뢰 천망회회. \n마성, 이형으로서의 자신의 근원인 우두천왕, \n그 부하인 소(혹은 우귀)를 일시적으로 소환해 \n이와 함께 적진을 쓸어버린다. \n\n천둥과 함께 나타나는 무구는 \n그녀의 부하인 사천왕들의 영혼을 본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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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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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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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22,7 +14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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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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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라이코에게 계약자인 마스터는 어둠 속에 나타난 \n한 줄기 구원 그 자체이다. \n킨토키에 이어 마성인 자신과 계약하고 인정해 준 \n운명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n그렇기에 그 맹목적인 사랑은 무섭다. \n다만, 강한 독점욕 때문에 마스터가 한눈을 팔면 \n바로 울어 버리고, 바람을 피우면 병든 눈으로 따지고 든다. \n모성애라면 듣기에는 좋지만, 지나친 모성애는 \n‘자식을 소유물로 삼고, \n그 자유도 미래도 전부 빼앗는 것’이 된다. \n\n라이코의 애정은 그 영역의 광기이지만, \n라이코 자신의 강한 이성과 높은 지성이 \n그것을 안팎으로(주변, 그리고 라이코 본인에게조차) \n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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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라이코에게 계약자인 마스터는 어둠 속에 나타난 \n한 줄기 구원 그 자체이다. \n킨토키에 이어 마성인 자신과 계약하고 인정해 준 \n운명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n그렇기에 그 맹목적인 사랑은 무섭다. \n다만, 강한 독점욕 때문에 마스터가 한눈을 팔면 \n바로 울어 버리고, 바람을 피우면 병든 눈으로 따지고 든다. \n모성애라면 듣기에는 좋지만, 지나친 모성애는 \n‘자식을 소유물로 삼고, \n그 자유도 미래도 전부 빼앗는 것’이 된다. \n\n라이코의 애정은 그 영역의 광기이지만, \n라이코 자신의 강한 이성과 높은 지성이 그것을 안팎으로\n(주변, 그리고 라이코 본인에게조차) 감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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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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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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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85,7 +144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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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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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수수께끼의 히로인 X’에게서 추출된 X인자를 바탕으로,\n금단의 마술에 의해 연성된 인조 서번트.\n본능적으로 히로인 X를 배제하려고 하지만,\n그 원인이 얼터이기 때문에 느끼는 자기혐오와 자기파괴의 감정에 있다고는 본인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n\n폭주하는 위험한 충동은, 좋은 마스터를 가지면\n안정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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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수수께끼의 히로인 X’에게서 추출된 X인자를 바탕으로,\n금단의 마술에 의해 연성된 인조 서번트.\n본능적으로 히로인 X를 배제하려고 하지만,\n그 원인이 얼터이기 때문에 느끼는 자기혐오와 \n자기파괴의 감정에 있다고는 본인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n\n폭주하는 위험한 충동은, 좋은 마스터를 가지면\n안정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
"condTyp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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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
||||
}, {
|
||||
@@ -14539,7 +1453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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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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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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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검호들이 우글거리는 신선조 대원들에게\n“히지카타에게는 지지는 않아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n라는 평을 들었던 전쟁의 귀신・히지카타 토시조의 수라의 검.\n그 모습은 그야말로 끊임없이 싸워왔던 그의 생애의 재현이며, 발동 시에 그의 주위는 총탄이 난무하며 포성이 울리는 전장으로 변한다. \n다수의 소환에 의한 대군보구의 양상을 띠지만 본질은 전혀 다르다. 그 모든 것이 “지금도 신선조는 여기에 있다”라는 그의 광기의 현현. ",
|
||||
"comment": "검호들이 우글거리는 신선조 대원들에게 “히지카타에게는 \n지지는 않아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라는 평을 \n들었던 전쟁의 귀신・히지카타 토시조의 수라의 검.\n\n그 모습은 그야말로 끊임없이 싸워왔던 \n그의 생애의 재현이며, 발동 시에 그의 주위는 총탄이 \n난무하며 포성이 울리는 전장으로 변한다. \n\n다수의 소환에 의한 대군보구의 양상을 띠지만 \n본질은 전혀 다르다. 그 모든 것이 “지금도 신선조는 \n여기에 있다”라는 그의 광기의 현현. ",
|
||||
"condTyp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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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
||||
}, {
|
||||
@@ -14548,7 +14548,7 @@
|
||||
"id": 7,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자신이야말로 신선조, 단 한 명일지라도 자신만 있으면 신선조는 불멸, 이라는 강렬한 자부심이야말로 그 남자의 전부다.\n한 사람, 또 한 사람 쓰러져가는 동료들의 시체를 밟고 넘어, 마지막까지 진심의 깃발을 믿고, 마지막 한 사람이 되어도 계속 싸운 고고한 신선조.\n\n───그의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
"comment": "자신이야말로 신선조, 단 한 명일지라도 자신만 있으면 \n신선조는 불멸, 이라는 강렬한 자부심이야말로 \n그 남자의 전부다.\n\n한 사람, 또 한 사람 쓰러져가는 동료들의 시체를 밟고 넘어,\n마지막까지 진심의 깃발을 믿고, \n마지막 한 사람이 되어도 계속 싸운 고고한 신선조.\n\n───그의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 -14611,7 +146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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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
||||
"priority": 0,
|
||||
"condMessage": "구다구다 메이지유신을 클리어 시 개방",
|
||||
"comment": "외모나 행실에서는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n그 몸은 멸망한 가문과 관계 있는 자들의 원념의 불길로 지금도 계속 불타고 있다.\n\n가문이 멸망한 것이 꼭 그녀 때문만은 아니지만, \n그 최후에 사랑하는 자식마저도 불길 속에서 잃게 된 \n그녀의 심중을 헤아릴 수는 없다.\n\n일부러 전성기의 모습을 피해서 현계한 것은, \n그 모습으로 지냈던 한때가 그녀의 생에서 둘도 없는 한때였기 때문일까.",
|
||||
"comment": "외모나 행실에서는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n그 몸은 멸망한 가문과 관계 있는 자들의 원념의 불길로 \n지금도 계속 불타고 있다.\n\n가문이 멸망한 것이 꼭 그녀 때문만은 아니지만, \n그 최후에 사랑하는 자식마저도 불길 속에서 잃게 된 \n그녀의 심중을 헤아릴 수는 없다.\n\n일부러 전성기의 모습을 피해서 현계한 것은, \n그 모습으로 지냈던 한때가 그녀의 생에서 둘도 없는 \n한때였기 때문일까.",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 -14638,7 +14638,7 @@
|
||||
"id": 3,
|
||||
"priority": 0,
|
||||
"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2에서 개방",
|
||||
"comment": "펜테실레이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n아마조네스(아마존)의 여왕이다. 아레스의 딸로, \n헤라클레스에게 허리띠를 빼앗긴 히폴리테 외에 \n몇몇 자매가 있다고 한다.\n\n헥토르가 죽은 뒤, 펜테실레이아 휘하의 아마조네스 군대는 트로이 측에 가세하여 아카이아군과 싸웠다.\n그리고 여왕 펜테실레이아는 적군의 용사 아킬레우스와 \n일대일 대결을 벌이게 된다.\n\n그 결과야말로 그녀의 인생 마지막이자 최대의 굴욕.",
|
||||
"comment": "펜테실레이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n아마조네스(아마존)의 여왕이다. 아레스의 딸로, \n헤라클레스에게 허리띠를 빼앗긴 히폴리테 외에 \n몇몇 자매가 있다고 한다.\n\n헥토르가 죽은 뒤, 펜테실레이아 휘하의 아마조네스 군대는\n트로이 측에 가세하여 아카이아군과 싸웠다.\n그리고 여왕 펜테실레이아는 적군의 용사 아킬레우스와 \n일대일 대결을 벌이게 된다.\n\n그 결과야말로 그녀의 인생 마지막이자 최대의 굴욕.",
|
||||
"condType": 1,
|
||||
"condValue2": 0
|
||||
}, {
|
||||
@@ -14656,7 +14656,7 @@
|
||||
"id": 5,
|
||||
"priority": 0,
|
||||
"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4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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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황금률(미): A\n어떻게 자라더라도 여신처럼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n존재로 성장하는 숙명을 가리킨다. \n트로이 전쟁 때 그녀는 그야말로 여신으로 착각할 정도의 아름다움을 가졌다고 한다. \n\n그렇기에 아킬레우스는 그 투구를 벗기고──\n\n○광화: EX\n통상시라면 의사소통은 가능.\n다만 아킬레우스와 마주하면 이성이 날아간다.\n증오스러운 그리스 영웅들을 마주해도 \n역시 어느 정도 날아간다.\n아름답다는 말을 들어도 트라우마 때문에 \n날아갈 가능성이 있다.\n\n○군신포효: A+\n몸에 흐르는 군신 아레스의 피를 일깨우는 포효.\n전사로서 함께 서는 아군은 군신의 지휘를 받는 것과 같아서, 그 외침에 용맹함을 얻는다.\n트로이 전쟁 때, 아마조네스 군대의 함성은 \n적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고 한다.\n\n그녀가 증오를 일으키는 그리스 신화의\n(혹은 거기서 유래하여서 그녀가 비슷한 냄새를 느끼는)\n영웅을 보았을 때──이 포효는 \n그 목숨이 짓뭉개질 때까지 그칠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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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황금률(미): A\n어떻게 자라더라도 여신처럼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n존재로 성장하는 숙명을 가리킨다. \n트로이 전쟁 때 그녀는 그야말로 여신으로 착각할 정도의 \n아름다움을 가졌다고 한다. \n\n그렇기에 아킬레우스는 그 투구를 벗기고──\n\n○광화: EX\n통상시라면 의사소통은 가능.\n다만 아킬레우스와 마주하면 이성이 날아간다.\n증오스러운 그리스 영웅들을 마주해도 \n역시 어느 정도 날아간다.\n아름답다는 말을 들어도 트라우마 때문에 \n날아갈 가능성이 있다.\n\n○군신포효: A+\n몸에 흐르는 군신 아레스의 피를 일깨우는 포효.\n전사로서 함께 서는 아군은 군신의 지휘를 받는 것과 같아서,\n그 외침에 용맹함을 얻는다.\n트로이 전쟁 때, 아마조네스 군대의 함성은 \n적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고 한다.\n\n그녀가 증오를 일으키는 그리스 신화의\n(혹은 거기서 유래하여서 그녀가 비슷한 냄새를 느끼는)\n영웅을 보았을 때──이 포효는 \n그 목숨이 짓뭉개질 때까지 그칠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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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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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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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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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65,7 +146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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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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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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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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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의 분노에 스러져라, 영웅”\n랭크: B 종별: 대인보구\n\n아웃레이지 아마존.\n아킬레우스에 대한 복수심과 강함을 추구하는 \n전사로서의 정신, 군신 아레스의 피, 몸에 잠든 그 모든 것을 순간적으로 일으켜서 \n의식적으로 이성을 없앤 야수, \n그야말로 광전사로 변모한다.\n\n“아킬레우스으으으으!”라고 외치면서 돌진하고, \n(설령 상대가 아킬레우스가 아니더라도. \n이때의 그녀에게는 그렇다) 모든 무기와 육체로 공격하고, 마지막에는 정말 맹수처럼 물어뜯어서 마무리한다.\n대 아킬레우스용 궁극살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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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의 분노에 스러져라, 영웅”\n랭크: B 종별: 대인보구\n\n아웃레이지 아마존.\n아킬레우스에 대한 복수심과 강함을 추구하는 \n전사로서의 정신, 군신 아레스의 피, \n몸에 잠든 그 모든 것을 순간적으로 일으켜서 \n의식적으로 이성을 없앤 야수, \n그야말로 광전사로 변모한다.\n\n“아킬레우스으으으으!”라고 외치면서 돌진하고, \n(설령 상대가 아킬레우스가 아니더라도. \n이때의 그녀에게는 그렇다) 모든 무기와 육체로 공격하고, \n마지막에는 정말 맹수처럼 물어뜯어서 마무리한다.\n대 아킬레우스용 궁극살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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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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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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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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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74,7 +146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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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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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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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아종특이점Ⅱ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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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그녀는 후년의 ‘아름다움의 화신으로 완성된’ 모습으로 \n현계하는 것을 무의식 중에 거절하고 있다.\n그 모습이야말로 자기에게 최대의 굴욕을 낳았기 때문에, \n‘그런 아름다움을 가진 연령대는 전성기가 아니다’라는 \n이야기일 것이다.\n\n가령 완전히 성장한 트로이 전쟁 때의 그녀\n(일반적인 인간의 육체 연령으로 말하자면 5~10년 뒤)가 소환되었을 경우, 랜서나 아처, 혹은 라이더 클래스로 현계하리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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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녀는 후년의 ‘아름다움의 화신으로 완성된’ 모습으로 \n현계하는 것을 무의식 중에 거절하고 있다.\n\n그 모습이야말로 자기에게 최대의 굴욕을 낳았기 때문에, \n‘그런 아름다움을 가진 연령대는 전성기가 아니다’라는 \n이야기일 것이다.\n\n가령 완전히 성장한 트로이 전쟁 때의 그녀(일반적인 인간의\n육체 연령으로 말하자면 5~10년 뒤)가 소환되었을 경우, \n랜서나 아처, 혹은 라이더 클래스로 현계하리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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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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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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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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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83,7 +146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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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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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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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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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아메리카 합중국 개척시대의 톨 테일(거짓말 같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나무꾼으로, 구름까지도 닿을 정도의 거인으로 이야기된다.\n\n그 거대함을 살린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스케일의 전설이 다수 존재하며, 북아메리카의 특징적 지형 대다수는 \n버니언이 행동한 영향으로 태어났다고 여겨지고 있다.\n\n어린 소녀 모습으로 소환된 이유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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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아메리카 합중국 개척시대의 톨 테일(거짓말 같은 이야기)에\n등장하는 나무꾼으로, 구름까지도 닿을 정도의 거인으로 \n이야기된다.\n\n그 거대함을 살린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스케일의 전설이 \n다수 존재하며, 북아메리카의 특징적 지형 대다수는 \n버니언이 행동한 영향으로 태어났다고 여겨지고 있다.\n\n어린 소녀 모습으로 소환된 이유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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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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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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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3,7 +147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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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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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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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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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제육천마왕 파순 ~한여름~”\n랭크: E~EX 종별: 대신보구\n\n노부나가 THE 로큰롤. 신불을 멸하는 마왕 노부나가의 \n진정한 보구…… 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 \n신성이나 신비를 가진 자에 대해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는 존재로 변생하는 고유결계의 한정해방상태. \n\n해방상태의 노부의 배후에는 수수께끼의 거대해골(가상)이 현현해, 마왕 같은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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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제육천마왕 파순 ~한여름~”\n랭크: E~EX 종별: 대신보구\n\n노부나가 THE 로큰롤. 신불을 멸하는 마왕 노부나가의 \n진정한 보구…… 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 \n신성이나 신비를 가진 자에 대해 절대적인 힘을 \n발휘하는 존재로 변생하는 고유결계의 한정해방상태. \n\n해방상태의 노부의 배후에는 수수께끼의 거대해골(가상)이 \n현현해, 마왕 같은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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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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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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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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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27,7 +148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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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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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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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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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칼리돈의 모피로 마수화 했기에, A랭크의 광화에 \n필적하는 스테이터스가 향상 되었으면서도, 냉정한 사고를 지닌 보기 드문 존재.\n\n(분노에 몸을 맡기고 변신한 것이 아니라, \n 이미 짐승으로 변한 상태로 소환되었기에 보구로서\n 사용했을 때보다 랭크가 떨어진다)\n\n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한 최적의 수순을 실행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후퇴도 시야에 넣을 수 있다.\n다만, 한번 적으로 간주한 자에게 설득당하는 일은\n기본적으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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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칼리돈의 모피로 마수화 했기에, A랭크의 광화에 \n필적하는 스테이터스가 향상 되었으면서도, \n냉정한 사고를 지닌 보기 드문 존재.\n\n(분노에 몸을 맡기고 변신한 것이 아니라, \n 이미 짐승으로 변한 상태로 소환되었기에 보구로서\n 사용했을 때보다 랭크가 떨어진다)\n\n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한 최적의 수순을 실행할 수 있으며 \n상황에 따라서는 후퇴도 시야에 넣을 수 있다.\n다만, 한번 적으로 간주한 자에게 설득당하는 일은\n기본적으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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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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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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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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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08,7 +149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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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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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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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슈바르츠발트・팔케: B\n독일어. 검은 숲의 매라고 번역되지만…… \n딱히…… 깊은 의미는 없다……\n‘뭔가 멋있으니까’ 이름을 붙인 모양.\n신기한 파워. \n\n○실추의 마녀: A+\n어벤저 클래스에서 버서커 클래스로 바뀐 것에 의한,\n용의 마녀 스킬의 변화.\n\n○뫼르・오・튜・드와: EX\n정확히는 “Va où tu peux, meurs où tu dois”.\n(바・오・튜・푸, 뫼르・오・튜・드와)\n가야만 하는 장소에 가서, 죽어야만 하는 장소에서 죽는다……\n라는 프랑스어 속담. \n뭐가 어찌 되었든, 어벤저인 그녀는 죽어야만 하는 장소를 갈구하고 있는 것이다.\n편안하고 평온한 죽음은 아니다.\n설령 그것이 얼마나 괴롭고, 절망적일지라도.\n그것이 납득할 수 있는 것이길 바라며,\n그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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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슈바르츠발트・팔케: B\n독일어. 검은 숲의 매라고 번역되지만…… \n딱히…… 깊은 의미는 없다……\n‘뭔가 멋있으니까’ 이름을 붙인 모양.\n신기한 파워. \n\n○실추의 마녀: A+\n어벤저 클래스에서 버서커 클래스로 바뀐 것에 의한,\n용의 마녀 스킬의 변화.\n\n○뫼르・오・튜・드와: EX\n정확히는 “Va où tu peux, meurs où tu dois”.\n(바・오・튜・푸, 뫼르・오・튜・드와)\n가야만 하는 장소에 가서, 죽어야만 하는 장소에서 죽는다……\n라는 프랑스어 속담. \n뭐가 어찌 되었든, 어벤저인 그녀는 죽어야만 하는 \n장소를 갈구하고 있는 것이다.\n\n편안하고 평온한 죽음은 아니다.\n설령 그것이 얼마나 괴롭고, 절망적일지라도.\n그것이 납득할 수 있는 것이길 바라며,\n그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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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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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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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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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26,7 +149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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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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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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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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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여름 이벤트에서의 중심인물.\n서클 ‘게슈펜스트 케차’를 만들고, \n주인공과 함께 만화 그리기를 계속한다.\n\n모든 것은 잔 다르크에 대한 라이벌 의식에 의한 것이었지만,\n그 근저에는 ‘있을 리 없었던 전개’, ‘끝나야했던 이야기’에 대한, 증오로도 동경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이 있었던 듯하다.\n\n여름 이벤트가 끝난 뒤에는, \n“왜 그렇게 필사적이었을까, 나는” 이라며 \n스스로 어이없어 하면서도, 예전보다 문과계 서번트들에 대한 거리감이 가까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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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여름 이벤트에서의 중심인물.\n서클 ‘게슈펜스트 케차’를 만들고, \n주인공과 함께 만화 그리기를 계속한다.\n\n모든 것은 잔 다르크에 대한 라이벌 의식에 의한 것이었지만,\n그 근저에는 ‘있을 리 없었던 전개’, ‘끝나야했던 이야기’에 \n대한, 증오로도 동경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이 있었던 듯하다.\n\n여름 이벤트가 끝난 뒤에는, \n“왜 그렇게 필사적이었을까, 나는” 이라며 \n스스로 어이없어 하면서도, 예전보다 문과계 서번트들에 \n대한 거리감이 가까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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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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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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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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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44,7 +149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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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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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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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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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310cm・480kg\n출전: 역사적 사실 및 이문대\n지역: 중국\n속성: 질서・중용 성별 : 남성\n마스터와의 인연이 발생한 것이 중국 이문대였기에, \n범인류사에서의 ‘인간형 항우’와는 다른 모습으로 소환되었다.\n인마형 전술구체는 영세 신 제국의 선술 사이버네틱스의 정수가 집약된 ‘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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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신장/체중 : 310cm・480kg\n출전: 역사적 사실 및 이문대\n지역: 중국\n속성: 질서・중용 성별 : 남성\n마스터와의 인연이 발생한 것이 중국 이문대였기에, \n범인류사에서의 ‘인간형 항우’와는 다른 모습으로 소환되었다.\n인마형 전술구체는 영세 신 제국의 선술 \n사이버네틱스의 정수가 집약된 ‘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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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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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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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62,7 +149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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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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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3 클리어 및 인연 Lv.3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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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기재이자 어리석은 패왕으로서 사람들에게 구전된 항우.\n그 정체는 애초에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n범주가 아니었다. \n\n시황제가 선계 탐색 중에 회수한 나타태자의 잔해를 \n기반으로 설계된 인조인간, 그것을 노획한 항량이 조카라고 속여 ‘항적’이라는 이름을 부여한 것이 항우다. \n\n항량이 죽은 뒤, 가장 초기에 프로그램된 목적의식──\n즉 ‘천하태평’의 조기 실현을 위해서 계속 구동되던 기계 지성.\n하지만 그 방법론은 완전히 인륜을 일탈한 것이었다. \n\n다음 천하의 패자가 조기에 발흥할 수 있도록, \n중화의 전략 지도를 “단순하고 좁게 만든다”라는 \n의도에 기반한 유린과 학살. \n그것은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완전히 무익한 폭정이며 마왕의 소행에 불과했다.\n\n하지만 결과적으로 진나라가 망한 뒤의 혼란기인 \n초한 전쟁은 단 4년 만에 종식되고, 지방의 일개 협객에 \n지나지않았던 유방은 정식으로 한나라를 일으킨 고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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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기재이자 어리석은 패왕으로서 사람들에게 구전된 항우.\n그 정체는 애초에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n범주가 아니었다. \n\n시황제가 선계 탐색 중에 회수한 나타태자의 잔해를 \n기반으로 설계된 인조인간, 그것을 노획한 항량이 조카라고 속여 ‘항적’이라는 이름을 부여한 것이 항우다. \n\n항량이 죽은 뒤, 가장 초기에 프로그램된 목적의식──\n즉 ‘천하태평’의 조기 실현을 위해서 \n계속 구동되던 기계 지성.\n\n하지만 그 방법론은 완전히 인륜을 일탈한 것이었다. \n\n다음 천하의 패자가 조기에 발흥할 수 있도록, \n중화의 전략 지도를 “단순하고 좁게 만든다”라는 \n의도에 기반한 유린과 학살. \n그것은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완전히 무익한 폭정이며 \n마왕의 소행에 불과했다.\n\n하지만 결과적으로 진나라가 망한 뒤의 혼란기인 \n초한 전쟁은 단 4년 만에 종식되고, \n지방의 일개 협객에 지나지않았던 유방은 \n정식으로 한나라를 일으킨 고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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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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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80,7 +149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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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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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3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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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미래 예지에 의한 독특한 시간 감각 탓에, 항우의 사고는 보통 사람과는 동떨어진 이질적인 것이 되어 있다.\n\n평소에는 거목 같은 고요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n그 미래시가 ‘혼돈의 조짐’을 포착하자마자\n항우는 폭풍처럼 거칠게 대상을 배제한다.\n \n그 논거는, 미래를 지각할 수 없는 보통 사람은 \n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에 서번트로서\n항우는 버서커 클래스로 분류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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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미래 예지에 의한 독특한 시간 감각 탓에, \n항우의 사고는 보통 사람과는 동떨어진 \n이질적인 것이 되어 있다.\n\n평소에는 거목 같은 고요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n그 미래시가 ‘혼돈의 조짐’을 포착하자마자\n항우는 폭풍처럼 거칠게 대상을 배제한다.\n \n그 논거는, 미래를 지각할 수 없는 보통 사람은 \n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에 서번트로서\n항우는 버서커 클래스로 분류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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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89,7 +149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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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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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3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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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수많은 영령의 운명이 교차하고, \n그뿐만 아니라 다수의 특이점과 접점을 지닌 칼데아라는 특수 환경은, 항우의 미래 예지 능력을 대폭으로 방해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n여기에 와서야 그는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간다”라는 관점을 얻어, \n놀라움과 기쁨 같은, 생명이기에 갖는 감정을 \n새로이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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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수많은 영령의 운명이 교차하고, 그뿐만 아니라 \n다수의 특이점과 접점을 지닌 칼데아라는 특수 환경은, \n항우의 미래 예지 능력을 대폭으로 방해하는 \n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와서야 그는 \n“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간다”라는 관점을 얻어, \n놀라움과 기쁨 같은, 생명이기에 갖는 감정을 \n새로이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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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43,7 +15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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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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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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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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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귀멸을 재정하는 회검’\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100 최대포착: 사정거리 내 전부\n\n마하・프랄라야.\n아르주나에게 ‘대 사악’과 함께 부여된 또 하나의 힘.\n그것이 이 ‘귀멸을 재정하는 회검’이다.\n악을 멸하기 위해, 세계를 끝내기 위해,\n그는 모든 것의 최후에 이 검을 휘두를 운명이다.\n검을 휘두르면, 세계 전부가 소멸된다.\n마하・프랄라야란 범천이 죽을 때 우주가 귀멸하는 것을 가리킨다…… 즉, 괴겁.\n\n제아무리 천하무쌍의 아르주나라고 해도,\n서번트로서 소환된 상태에서는, 이 검의 힘을 \n완전히 발휘해서 휘두를 수는 없다. \n하지만 응축・한정된 파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n‘파괴신의 손짓’과 같으며, 아르주나는 사용감이 \n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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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귀멸을 재정하는 회검’\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100 최대포착: 사정거리 내 전부\n\n마하・프랄라야.\n아르주나에게 ‘대 사악’과 함께 부여된 또 하나의 힘.\n그것이 이 ‘귀멸을 재정하는 회검’이다.\n악을 멸하기 위해, 세계를 끝내기 위해,\n그는 모든 것의 최후에 이 검을 휘두를 운명이다.\n검을 휘두르면, 세계 전부가 소멸된다.\n마하・프랄라야란 범천이 죽을 때 \n우주가 귀멸하는 것을 가리킨다…… 즉, 괴겁.\n\n제아무리 천하무쌍의 아르주나라고 해도,\n서번트로서 소환된 상태에서는, 이 검의 힘을 \n완전히 발휘해서 휘두를 수는 없다. \n하지만 응축・한정된 파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n‘파괴신의 손짓’과 같으며, 아르주나는 사용감이 \n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
||||
"condTyp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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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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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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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52,7 +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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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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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ority": 0,
|
||||
"condMessage": "Lostbelt No.4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
||||
"comment": "인도 이문대에서 그는 완벽한 신으로서 군림했다.\n본래의 인격은 덧칠되고, 그야말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n세계를 계속 윤회시키기만 하는 개념이 되기 직전에 이르렀다.\n\n그러나 아르주나의 에고이즘(그것은, 누군가에게 \n이기고 싶다, 우수한 자이고 싶다, 뭔가를 미워하고, \n분노하고 싶다는 정도의 것이었으나)을 담당하는 인격이 남아있던 것으로 인해, 얄궂게도 그 인간성을 되찾았다.\n\n이번에야말로 카르나에게 이기고 싶다, 라는 바람……\n욕망이야말로, 그를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었던 것이다.\n\n인도 이문대에서는 온갖 신의 권능을 흡수한 것으로 인해 폭주, \n약간의 불완전함도 용서하지 않는 개념이 되었지만,\n서번트로서 소환된 그가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n마스터에게 적대하는 사악한 것들뿐이며,\n범인류사의 아르주나가 지닌 본래의 온화한 성격도 \n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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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인도 이문대에서 그는 완벽한 신으로서 군림했다.\n본래의 인격은 덧칠되고, 그야말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n세계를 계속 윤회시키기만 하는 개념이 \n되기 직전에 이르렀다.\n\n그러나 아르주나의 에고이즘(그것은, 누군가에게 \n이기고 싶다, 우수한 자이고 싶다, 뭔가를 미워하고, \n분노하고 싶다는 정도의 것이었으나)을 담당하는 인격이 \n남아있던 것으로 인해, 얄궂게도 그 인간성을 되찾았다.\n\n이번에야말로 카르나에게 이기고 싶다, 라는 바람……\n욕망이야말로, 그를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었던 것이다.\n\n인도 이문대에서는 온갖 신의 권능을 \n흡수한 것으로 인해 폭주, \n약간의 불완전함도 용서하지 않는 개념이 되었지만,\n서번트로서 소환된 그가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n마스터에게 적대하는 사악한 것들뿐이며,\n범인류사의 아르주나가 지닌 \n본래의 온화한 성격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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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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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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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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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61,7 +1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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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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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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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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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살로메는 구세주와 같은 시기에 갈릴리와 페레아를 \n지배하던 네 명의 영주(당시의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 \n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는 통치대리인) 중 한 사람인, 헤로데 안티파스의 수양딸이다.\n\n세례자 요한, 밥티스마의 요한을 사랑한 그녀는, \n양아버지인 헤로데 왕이 자신을 연모하는 것을 이용하여 요한을 손에 넣는다. \n\n세례자를 감옥에서 내보내는 것만은 \n용납할 수 없다는 헤로데 왕을 유혹하여, \n요한을 참수하게 만들어───\n\n사랑하는 자의 목을 얻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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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살로메는 구세주와 같은 시기에 갈릴리와 페레아를 \n지배하던 네 명의 영주(당시의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 \n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는 통치대리인) 중 한 사람인, \n헤로데 안티파스의 수양딸이다.\n\n세례자 요한, 밥티스마의 요한을 사랑한 그녀는, \n양아버지인 헤로데 왕이 자신을 연모하는 것을 이용하여 \n요한을 손에 넣는다. \n\n세례자를 감옥에서 내보내는 것만은 \n용납할 수 없다는 헤로데 왕을 유혹하여, \n요한을 참수하게 만들어───\n\n사랑하는 자의 목을 얻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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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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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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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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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51,7 +15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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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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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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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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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첫 출진 때 스스로 적진으로 뛰어들어 \n27개의 수급을 취했고, 코슈 정벌 때 타카토 성의 싸움에서는 적병을 너무 많이 죽여서, \n튄 피에 갑옷의 하반신이 새빨갛게 물드는 바람에 \n아군도 크게 다친 것으로 착각하는 등, \n뛰어난 용맹을 자랑하면서도 필요 이상으로 잔학했다. \n\n그런 한편, 영지 경영 등에서는 빈틈이 없었다고 할지, \n오히려 우수한 레벨. 취미로 다도와 독서를 즐기는 등 \n문화인으로서의 일면도 보였다. 대체 뭐냐고, 너는.\n\n버서커 클래스 이외에도 랜서, 라이더 클래스 적성도 \n지니고 있지만, 어떤 클래스로 소환되어도 하나같이 \n광화가 따라온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사양. \n\n확연히 눈과 언동이 위험해 보이며, \n길거리에서 만나도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은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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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첫 출진 때 스스로 적진으로 뛰어들어 \n27개의 수급을 취했고, 코슈 정벌 때 타카토 성의 \n싸움에서는 적병을 너무 많이 죽여서, \n튄 피에 갑옷의 하반신이 새빨갛게 물드는 바람에 \n아군도 크게 다친 것으로 착각하는 등, \n뛰어난 용맹을 자랑하면서도 필요 이상으로 잔학했다. \n\n그런 한편, 영지 경영 등에서는 빈틈이 없었다고 할지, \n오히려 우수한 레벨. 취미로 다도와 독서를 즐기는 등 \n문화인으로서의 일면도 보였다. 대체 뭐냐고, 너는.\n\n버서커 클래스 이외에도 랜서, 라이더 클래스 적성도 \n지니고 있지만, 어떤 클래스로 소환되어도 하나같이 \n광화가 따라온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사양. \n\n확연히 눈과 언동이 위험해 보이며, \n길거리에서 만나도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은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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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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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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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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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69,7 +151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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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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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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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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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인간무골’\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 포착: 1인\n\n이 창 앞에서는 인간도 뼈가 없는 것처럼 \n쉽게 양단되어 버린다고 한 것에서 그 이름이 붙은 보구. \n일화대로 대상의 방어력을 무효화하는 효과를 지녔다. \n소비 마력도 적고, 단순하면서도 실전에서 지극히 강력한 보구. \n\n통상 형태인 직창(소창), 공격력을 강화한 \n해방 형태인 십자창의 두 형태를 지니고 있다. \n\n‘햐쿠단’\n\n랜서 또는 라이더 클래스로 소환했을 때 \n소유하는 기승 보구. 역사에 전해지는 나가요시의 애마. \n근거지인 카나야마 성의 돌계단 100단을 \n단숨에 뛰어오를 정도의 명마로 알려져 있다. \n\n버서커 클래스로 소환 시에는 사용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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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인간무골’\n랭크: C 종별: 대인보구\n사정거리: 1 최대 포착: 1인\n\n이 창 앞에서는 인간도 뼈가 없는 것처럼 \n쉽게 양단되어 버린다고 한 것에서 그 이름이 붙은 보구. \n일화대로 대상의 방어력을 무효화하는 효과를 지녔다. \n소비 마력도 적고, 단순하면서도 실전에서 \n지극히 강력한 보구. \n\n통상 형태인 직창(소창), 공격력을 강화한 \n해방 형태인 십자창의 두 형태를 지니고 있다. \n\n‘햐쿠단’\n\n랜서 또는 라이더 클래스로 소환했을 때 \n소유하는 기승 보구. 역사에 전해지는 나가요시의 애마. \n근거지인 카나야마 성의 돌계단 100단을 \n단숨에 뛰어오를 정도의 명마로 알려져 있다. \n\n버서커 클래스로 소환 시에는 사용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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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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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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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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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78,7 +15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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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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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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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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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방약무인의 끝을 보여주며 전국의 세상을 헤쳐나간 \n나가요시지만, 코마키 나가쿠테의 전투에서\n총탄에 맞아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었다.\n그때, 적만이 아니라 놀랍게도 아군도 나가요시의 \n죽음을 기뻐했다고 전해지지만, 사실 여부는 불명.\n\n하여간 쓸데없이 폭력적이고 의미불명인 일화가 \n수두룩한 나가요시이지만, 일생 동안 주군에게 \n창을 겨눈 적은 한 번도 없었다. \n\n서번트로서 소환된 지금도, 주군을 대하는 태도와 \n마찬가지로, 자신이 인정한 마스터에 대한 충성심은 깊으며,\n배신 따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n\n그러나 그 충성의 형태가 과연 마스터가 바라는 형태일지 어떨지는 확실치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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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방약무인의 끝을 보여주며 전국의 세상을 헤쳐나간 \n나가요시지만, 코마키 나가쿠테의 전투에서\n총탄에 맞아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었다.\n그때, 적만이 아니라 놀랍게도 아군도 나가요시의 \n죽음을 기뻐했다고 전해지지만, 사실 여부는 불명.\n\n하여간 쓸데없이 폭력적이고 의미불명인 일화가 \n수두룩한 나가요시이지만, 일생 동안 주군에게 \n창을 겨눈 적은 한 번도 없었다. \n\n서번트로서 소환된 지금도, 주군을 대하는 태도와 \n마찬가지로, 자신이 인정한 마스터에 대한 충성심은 깊으며,\n배신 따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n\n그러나 그 충성의 형태가 과연 마스터가 바라는 형태일지 \n어떨지는 확실치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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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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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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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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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05,7 +15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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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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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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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명랑 쾌활, 늠름하며 생기 넘치는 여성 검사. \n요컨대 평소의 무사시다. \n그렇다고는 해도, 여름의 마력은 무사시에게도 침투해서, 평소보다, 좀 더 쾌락주의가 되었다. \n\n즐거운 일이 정말 좋아. 제트 스키 정말 좋아. \n강적과 싸우는 게 정말 좋아!\n\n“이번에는 예전부터 동경하던 웨스턴풍 검사 룩으로, \n 마음 내키는 대로 해결사 라이프를 보내는 겁니다!”\n 라고 꽃 같은 미소로 말하고 있는데……?\n\n무기는 평화로운 스포츠 찬바라용 말랑말랑한 칼이지만, 어째서인지 정말 아프다. \n영기 제3단계일 때는 대검을 꺼내 든다. \n이쪽은 순역파손도・무사시고시라에라는 명칭. \n\n이야기로 들은 범인류사의 무사시가 사용했다고 하는 \n‘나룻배의 노로 만든 목도’를 모티브로 삼은 것이지만,\n역시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완성 단계에서 \n파손되고 말았다. \n\n그러나 그것은 그것대로 쓸 방법이 있다며, \n파손된 도신을 크고 작은 두 자루의 칼로 사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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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명랑 쾌활, 늠름하며 생기 넘치는 여성 검사. \n요컨대 평소의 무사시다. \n그렇다고는 해도, 여름의 마력은 무사시에게도 침투해서, \n평소보다, 좀 더 쾌락주의가 되었다. \n\n즐거운 일이 정말 좋아. 제트 스키 정말 좋아. \n강적과 싸우는 게 정말 좋아!\n\n“이번에는 예전부터 동경하던 웨스턴풍 검사 룩으로, \n 마음 내키는 대로 해결사 라이프를 보내는 겁니다!”\n 라고 꽃 같은 미소로 말하고 있는데……?\n\n무기는 평화로운 스포츠 찬바라용 말랑말랑한 칼이지만, \n어째서인지 정말 아프다. \n영기 제3단계일 때는 대검을 꺼내 든다. \n이쪽은 순역파손도・무사시고시라에라는 명칭. \n\n이야기로 들은 범인류사의 무사시가 사용했다고 하는 \n‘나룻배의 노로 만든 목도’를 모티브로 삼은 것이지만,\n역시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완성 단계에서 \n파손되고 말았다. \n\n그러나 그것은 그것대로 쓸 방법이 있다며, \n파손된 도신을 크고 작은 두 자루의 칼로 사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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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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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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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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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41,7 +15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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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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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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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북미에서 방랑하고 있던 무사시. \n\n서부의 그랜드캐니언에서 우연히 성배를 손에 넣고, \n밑져야 본전이라며 성배로 밥을 지어 먹었더니, \n수행으로 오랫동안 쌓여 온 불성이 성배와의 나쁜 상성 탓에 영기에서 분리, 천마가 되어 독자적으로 날뛰기 시작했다. \n\n무사시는 천마를 보지 못한 셈 치고 그 자리를 벗어났지만, \n그대로 천마 무사시를 내버려 두면 대재앙을 \n일으킬 것이다…… 라고 책임감을 느끼고, \n예전에 알게 된 수상쩍은 마술사(멀린)에게 상담했던 것이다. \n\n……라는 사정을, 무사시짱은 말하지 않았다. \n북미 서부를 붕괴로 인도하는 ‘수수께끼의 천마’가 \n자신이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도록, 요령껏 행동해서 \n사태를 수습할 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n\n자신의 실수를 들키지 않으려 하고 있던 것은, \n단순히 “마스터에게 야단맞을 것 같아서. 데헷”이란 이유. \n나쁜 짓을 했다든가, 자신의 체면을 지키려는 생각이 아니다. \n\n라스베가스에서는 일개 수영복 검호로서 등장. \n호쿠사이와 싸운 뒤에는 ‘미야모토 이오리’라고 \n자신을 소개했다. 어디까지나 자신은 무사시가 아니라며 \n잡아뗐지만, 이것은 실제로 “지금의 나는 무사시라고는 \n부를 수 없다. 반쪽짜리니까 제자인 이오리 군 정도”라는 \n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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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북미에서 방랑하고 있던 무사시. \n\n서부의 그랜드캐니언에서 우연히 성배를 손에 넣고, \n밑져야 본전이라며 성배로 밥을 지어 먹었더니, \n수행으로 오랫동안 쌓여 온 불성이 성배와의 \n나쁜 상성 탓에 영기에서 분리, \n천마가 되어 독자적으로 날뛰기 시작했다. \n\n무사시는 천마를 보지 못한 셈 치고 그 자리를 벗어났지만, \n그대로 천마 무사시를 내버려 두면 대재앙을 \n일으킬 것이다…… 라고 책임감을 느끼고, \n예전에 알게 된 수상쩍은 마술사(멀린)에게 상담했던 것이다. \n\n……라는 사정을, 무사시짱은 말하지 않았다. \n북미 서부를 붕괴로 인도하는 ‘수수께끼의 천마’가 \n자신이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도록, 요령껏 행동해서 \n사태를 수습할 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n\n자신의 실수를 들키지 않으려 하고 있던 것은, \n단순히 “마스터에게 야단맞을 것 같아서. 데헷”이란 이유. \n나쁜 짓을 했다든가, 자신의 체면을 지키려는 생각이 아니다. \n\n라스베가스에서는 일개 수영복 검호로서 등장. \n호쿠사이와 싸운 뒤에는 ‘미야모토 이오리’라고 \n자신을 소개했다. 어디까지나 자신은 무사시가 아니라며 \n잡아뗐지만, 이것은 실제로 “지금의 나는 무사시라고는 \n부를 수 없다. 반쪽짜리니까 제자인 이오리 군 정도”라는 \n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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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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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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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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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68,7 +15268,7 @@
|
||||
"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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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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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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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가상보구 의사전개 / 인리의 초석\n랭크: D 종별: 대인보구\n\n로드 칼데아스. \n빙의한 영령의 진명을 알지 못한 채 마슈가 본능에 \n따라 전개한 보구. 전방에 강력한 수호장벽을 전개한다. \n칼데아스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마슈의 밑바탕에 \n있는 소원이 “인류의 미래를 보는 것”이기 때문으로 \n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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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가상보구 의사전개 / 인리의 초석\n랭크: D 종별: 대인보구\n\n로드 칼데아스. \n빙의한 영령의 진명을 알지 못한 채 마슈가 본능에 따라 \n전개한 보구. 전방에 강력한 수호장벽을 전개한다. \n\n칼데아스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마슈의 밑바탕에 있는 \n소원이 “인류의 미래를 보는 것”이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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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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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Value2": 0
|
||||
}, {
|
||||
@@ -15277,7 +152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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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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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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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레플리카(4/5) 클리어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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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지금은 먼 이상의 성”\n랭크: B+++ 종별: 대악보구\n\n로드 카멜롯. \n영령 갤러해드가 가진 보구. \n백악의 성 카멜롯의 중심, 원탁의 기사들이\n앉는 원탁을 방패로 이용한 궁극의 수호. \n강도는 사용자의 정신력에 비례하며, 마음이 꺾이지 \n않으면 그 성벽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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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지금은 먼 이상의 성”\n랭크: B+++ 종별: 대악보구\n\n로드 카멜롯. \n영령 갤러해드가 가진 보구. \n\n백악의 성 카멜롯의 중심, 원탁의 기사들이 앉는 원탁을 \n방패로 이용한 궁극의 수호. \n\n강도는 사용자의 정신력에 비례하며, 마음이 꺾이지 \n않으면 그 성벽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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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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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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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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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9,7 +153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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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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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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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붙잡힌 후에도 잔느는 계속 기적을 일으켰다. \n성경과 기도문 몇 마디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n시골 처녀가 일류 신학자를 상대로 한 걸음도 물러서지 \n않고 재치 있게 척척 받아치는 모습에 이단으로 처벌하기 어려워졌을 정도 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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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붙잡힌 후에도 잔느는 계속 기적을 일으켰다. \n\n성경과 기도문 몇 마디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n시골 처녀가 일류 신학자를 상대로 한 걸음도 물러서지 \n않고 재치 있게 척척 받아치는 모습에 이단으로 처벌하기 \n어려워졌을 정도 였다고 전해진다.",
|
||||
"condTyp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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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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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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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03,7 +154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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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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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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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에도시대 초기에 일어난 반란, 시마바라의 난에서\n지도자를 맡았던 소년. \n어린 시절부터 학문에 심취하였던 그는 어느 시기를 \n경계로 다양한 기적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n상처를 치유하고 물 위를 걸은 그는 이윽고 신의 아들로서 금지된 종교를 믿는 농민들로부터 열렬한 추앙을 받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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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에도시대 초기에 일어난 반란, 시마바라의 난에서\n지도자를 맡았던 소년. \n\n어린 시절부터 학문에 심취하였던 그는 어느 시기를 \n경계로 다양한 기적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n\n상처를 치유하고 물 위를 걸은 그는 이윽고 신의 아들로서 \n금지된 종교를 믿는 농민들로부터 열렬한 추앙을 \n받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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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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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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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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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12,7 +15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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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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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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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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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머지않아 그를 지도자로 삼은 코니시 유키나가의 \n옛 가신들에 의해 에도 막부에 대한 반란군이 성립. \n당시 곤경에 허덕이던 시마바라의 농민들과 함께\n대규모 반란을 일으켰다. \n처음에는 반란을 가볍게 보던 에도 막부도 파견했던 \n토벌군이 패배하자 진지하게 임하기 시작했고,\n로쥬 마츠다이라 노부츠나를 총대장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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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머지않아 그를 지도자로 삼은 코니시 유키나가의 \n옛 가신들에 의해 에도 막부에 대한 반란군이 성립. \n당시 곤경에 허덕이던 시마바라의 농민들과 함께\n대규모 반란을 일으켰다. \n\n처음에는 반란을 가볍게 보던 에도 막부도 파견했던 \n토벌군이 패배하자 진지하게 임하기 시작했고,\n로쥬 마츠다이라 노부츠나를 총대장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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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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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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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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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1,7 +154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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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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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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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마츠다이라 노부츠나는 성안에서 농성하는 반란군의 보급을 끊고 식량과 탄약이 다했을 무렵을 가늠한 후 총공격을 개시. \n단 한 명의 내통자를 남기고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를\n포함한 37,000명이 막부군에 의해 몰살되었다고\n전해지고 있다. (여러 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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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마츠다이라 노부츠나는 성안에서 농성하는 반란군의 \n보급을 끊고 식량과 탄약이 다했을 무렵을 가늠한 후 \n총공격을 개시. \n\n단 한 명의 내통자를 남기고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를\n포함한 37,000명이 막부군에 의해 몰살되었다고\n전해지고 있다. (여러 설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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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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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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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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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39,7 +154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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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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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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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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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스테이터스 자체는 평범하지만 후유키에서 벌어진 \n제3차 성배전쟁에서 룰러 클래스로서 \n소환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n\n신명재결을 통한 영주 집행 기능과 진명 간파를 통한 \n약점을 찌르는 작전으로 성배 획득 직전까지 이르렀지만 마스터의 사망으로 패배했다. \n\n아마쿠사 시로의 꿈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
"comment": "스테이터스 자체는 평범하지만 후유키에서 벌어진 \n제3차 성배전쟁에서 룰러 클래스로서 \n소환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n\n신명재결을 통한 영주 집행 기능과 진명 간파를 통한 \n약점을 찌르는 작전으로 성배 획득 직전까지 이르렀지만 \n마스터의 사망으로 패배했다. \n\n아마쿠사 시로의 꿈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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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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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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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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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84,7 +154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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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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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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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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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천성의 육체(바다): A\n\n성의를 벗은 마르타의 몸은 생물로서 완벽하다. \n벗으니 굉장했다. 육체의 절대성을 나타내는 스킬이지만, 타인을 매료하는 스킬로도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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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천성의 육체(바다): A\n\n성의를 벗은 마르타의 몸은 생물로서 완벽하다. \n벗으니 굉장했다. 육체의 절대성을 나타내는 스킬이지만, \n타인을 매료하는 스킬로도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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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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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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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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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56,7 +155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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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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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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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본래는 상시 발동형의 보구지만,\n‘FGO’에서는 진명개방을 시행한다. \n진명개방 시에는 정체불명의 ‘구체’가 출현하고, \n눈부신 빛을 주위 일대에 방출한다. \n적 진영을 약체화하고, 아군 진영을 강화한다. \n쓰러트리지 못할 상대라도, 쓰러트리기 위한 방책을 \n홈즈는 찾아낸다. \n\n또한, 이 진명은 홈즈를 항상 수식하는 유명한 말 중의 \n하나지만, 실제로 그의 것으로서 처음 등장한 것은 \n도일의 소설이 아니라 윌리엄 질렛이 주연, 각본,\n연출한 연극이었다. \n도일은 질렛이 연기한 홈즈를 \n‘자신의 소설 이상이다’라며 찬사했다고 한다. \n\n참고로, 도일의 단편 소설 ‘등이 굽은 남자’ 안에서 \n홈즈는 왓슨에게 ‘초보적(Elementary)’이라고 발언했으며, 질렛은 이것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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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본래는 상시 발동형의 보구지만,\n‘FGO’에서는 진명개방을 시행한다. \n진명개방 시에는 정체불명의 ‘구체’가 출현하고, \n눈부신 빛을 주위 일대에 방출한다. \n적 진영을 약체화하고, 아군 진영을 강화한다. \n쓰러트리지 못할 상대라도, 쓰러트리기 위한 방책을 \n홈즈는 찾아낸다. \n\n또한, 이 진명은 홈즈를 항상 수식하는 유명한 말 중의 \n하나지만, 실제로 그의 것으로서 처음 등장한 것은 \n도일의 소설이 아니라 윌리엄 질렛이 주연, 각본,\n연출한 연극이었다. \n도일은 질렛이 연기한 홈즈를 \n‘자신의 소설 이상이다’라며 찬사했다고 한다. \n\n참고로, 도일의 단편 소설 ‘등이 굽은 남자’ 안에서 \n홈즈는 왓슨에게 ‘초보적(Elementary)’이라고 발언했으며, \n질렛은 이것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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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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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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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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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5,7 +155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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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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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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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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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영령 홈즈는 그의 모델로 전해지는 \n조셉 벨 박사나 도일 자신, 그리고 세계에서 \n가장 오래된 탐정 비독을 빼다박은 존재──\n가 아니라, 일련의 소설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언동을 하는 인물)로서 현계했다.\n\n과연 셜록 홈즈 이야기는 도일 경이 낳은\n완전한 창작일까, 아니면 실존했던 홈즈의 \n전기 소설로서 존·H·왓슨 의사가 기록한 것일까, \n혹은 그것들의 절충일까?\n\n적어도 홈즈 자신은 이해하고 있을 테지만, \n스스로 그것을 언급하는 일은 없고, 이 화제가 언급되면\n몇 번이라도 가볍게 얼버무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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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영령 홈즈는 그의 모델로 전해지는 \n조셉 벨 박사나 도일 자신, 그리고 세계에서 \n가장 오래된 탐정 비독을 빼다박은 존재──\n가 아니라, 일련의 소설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이라고 밖에 \n생각되지 않는 언동을 하는 인물)로서 현계했다.\n\n과연 셜록 홈즈 이야기는 도일 경이 낳은\n완전한 창작일까, 아니면 실존했던 홈즈의 \n전기 소설로서 존·H·왓슨 의사가 기록한 것일까, \n혹은 그것들의 절충일까?\n\n적어도 홈즈 자신은 이해하고 있을 테지만, \n스스로 그것을 언급하는 일은 없고, 이 화제가 언급되면\n몇 번이라도 가볍게 얼버무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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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9,
|
||||
"condValue2":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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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601,7 +156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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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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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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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3 클리어 및 인연 Lv.3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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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지구 전역을 지배하는 데 필요한 능력의 향상을 추구하며 기계화 성구를 계속 확장한 결과, 시황제의 신체는 거처인 아방궁까지도 집어삼키고, 반중력으로 그 거체를 함양 상공에 부유시키기에 이른다.\n\n영토 전역의 백성들에게 밤낮의 구별 없이 황제의 옥체를 알현하게 하는 그 위용은, 그야말로 감시와 통제의 \n구현자에 걸맞으며, \n황제는 그 신과 맞먹는 연산력을 통해 신민 모두의 생애를 지켜보며 운명을 결재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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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지구 전역을 지배하는 데 필요한 능력의 향상을 추구하며 \n기계화 성구를 계속 확장한 결과, 시황제의 신체는 거처인 \n아방궁까지도 집어삼키고, 반중력으로 그 거체를 \n함양 상공에 부유시키기에 이른다.\n\n영토 전역의 백성들에게 밤낮의 구별 없이 황제의 옥체를 \n알현하게 하는 그 위용은, 그야말로 감시와 통제의 \n구현자에 걸맞으며, \n황제는 그 신과 맞먹는 연산력을 통해 신민 모두의 생애를 \n지켜보며 운명을 결재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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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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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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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5610,7 +156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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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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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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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3 클리어 및 인연 Lv.4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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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기계화 성구의 내부 구조는 인체가 아니라 \n자연환경 그 자체를 모방한 것이며, 미니어처 산림에 \n수은의 강이 흐르는 인공 정원의 형상을 띠고 있다. \n신체 그 자체를 소우주로 삼아, 실제 자연계의 운행과 \n일치시키는 풍수 마술의 원리에 따라, \n아방궁형 시황제는 구동되고 있다. \n\n그 후, 살아 있는 선녀의 샘플을 해석할 기회를 얻어, \n인간형을 유지한 상태의 ‘시해선’도 방법으로서 \n실현 가능해진 시황제였으나, 세계를 통치하기 위한 \n위정자에게 어울리는 권능은 드레드노트급 연산장치로서의 모습 쪽에 있었다. \n\n그런 그가 다시 인간의 육체를 연성하여 몸에 걸치기에 \n이른 것은, 그저 단 한 번의 결전에서 납득이 가는 승패를 내겠다는, 단지 그 이유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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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기계화 성구의 내부 구조는 인체가 아니라 \n자연환경 그 자체를 모방한 것이며, 미니어처 산림에 \n수은의 강이 흐르는 인공 정원의 형상을 띠고 있다. \n신체 그 자체를 소우주로 삼아, 실제 자연계의 운행과 \n일치시키는 풍수 마술의 원리에 따라, \n아방궁형 시황제는 구동되고 있다. \n\n그 후, 살아 있는 선녀의 샘플을 해석할 기회를 얻어, \n인간형을 유지한 상태의 ‘시해선’도 방법으로서 \n실현 가능해진 시황제였으나, 세계를 통치하기 위한 \n위정자에게 어울리는 권능은 드레드노트급 연산장치로서의 모습 쪽에 있었다. \n\n그런 그가 다시 인간의 육체를 연성하여 몸에 걸치기에 \n이른 것은, 그저 단 한 번의 결전에서 납득이 가는 승패를 \n내겠다는, 단지 그 이유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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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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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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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5619,7 +156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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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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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ority":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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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Lostbelt No.3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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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시황제’\n랭크: B+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10 ~ 999 최대 포착: 60억인\n\n더 도미네이션 비기닝.\n시황제가 구축한 중앙 집권 제도의 국위의 구현.\n단 한 명의 진인인 황제가, \n만민의 봉사를 기반으로 만민을 수호하는 법정의 모습.\n이것을 주술적인 구속력으로서 세계 그 자체에 강요하는 보구.\n\n다만 대상 범위는 시황제가 자신의 영토와 영민이라고 \n인식한 범위에 한정되기에, \n엄밀하게는 대계보구의 카테고리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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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시황제’\n랭크: B+ 종별: 대계보구\n사정거리: 10 ~ 999 최대 포착: 60억인\n\n더 도미네이션 비기닝.\n시황제가 구축한 중앙 집권 제도의 국위의 구현.\n단 한 명의 진인인 황제가, \n만민의 봉사를 기반으로 만민을 수호하는 법정의 모습.\n이것을 주술적인 구속력으로서 \n세계 그 자체에 강요하는 보구.\n\n다만 대상 범위는 시황제가 자신의 영토와 영민이라고 \n인식한 범위에 한정되기에, \n엄밀하게는 대계보구의 카테고리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
||||
"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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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
||||
}, {
|
||||
@@ -15664,7 +156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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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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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삼비스타: B\n\n삼바를 사랑하는 자.\n착각에서 시작된 삼바 라이프긴 하지만, \n“이왕 하기로 한 것 똑바로 해야”라며 공부한 결과, \n인간을 좋아하는 그녀로서는 당연히\n“삼바란 정말 좋은 거네요……!” 라고 감명을 받게 되었다. \n그래서 지금 그녀는 인간이라는 종이 한창 성장하는 중에 만들어 낸 멋진 문화로서 삼바를 사랑하고 있다. \n\n문제는, 주위에 올바르게 삼바를 알고 있는 자가 없었기에, \n본인이 진지하게 수련한 끝에 학습한 스타일이 \n세상의 일반적인 삼바와는 어긋나 있을 가능성이 \n있다는 부분인데…… 그녀는 신경 쓰지 않는다.\n \n가장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마음입니다,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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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삼비스타: B\n\n삼바를 사랑하는 자.\n착각에서 시작된 삼바 라이프긴 하지만, \n“이왕 하기로 한 것 똑바로 해야”라며 공부한 결과, \n인간을 좋아하는 그녀로서는 당연히\n“삼바란 정말 좋은 거네요……!” 라고 감명을 받게 되었다. \n그래서 지금 그녀는 인간이라는 종이 한창 성장하는 중에 \n만들어 낸 멋진 문화로서 삼바를 사랑하고 있다. \n\n문제는, 주위에 올바르게 삼바를 알고 있는 자가 없었기에, \n본인이 진지하게 수련한 끝에 학습한 스타일이 \n세상의 일반적인 삼바와는 어긋나 있을 가능성이 \n있다는 부분인데…… 그녀는 신경 쓰지 않는다.\n \n가장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마음입니다,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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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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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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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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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91,7 +156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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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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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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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크리스마스 2020 홀리 삼바 나이트 클리어 및 인연 Lv.5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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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성격은 평소의 케찰코아틀과 거의 다르지 않다. \n하지만 뭔가 문제가 일어나면 기본적으로 삼바의 리듬이나 산타클로스로서의 움직임으로 해결하려고 한다.\n\n모처럼 변했으니까.\n───그래도 안 되면?\n\n물론, 루차가 나설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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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성격은 평소의 케찰코아틀과 거의 다르지 않다. \n하지만 뭔가 문제가 일어나면 기본적으로 삼바의 리듬이나 \n산타클로스로서의 움직임으로 해결하려고 한다.\n\n모처럼 변했으니까.\n───그래도 안 되면?\n\n물론, 루차가 나설 차례다.",
|
||||
"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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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Value2": 0
|
||||
}, {
|
||||
@@ -15700,7 +15700,7 @@
|
||||
"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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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정의와 천칭의 여신인 아스트라이아는, \n어울리는 빙의체를 선택했다.\n\n사람 위에 서야 할 천성을 지닌 자──\n그런 개념을 인정한다면, 그녀뿐이었을 것이다.\n그녀는 정의라는 권능을 자신의 의무로서 받아들였기에, 그 권리를 이용하여 폭주하지 않는다. \n\n……다만 그런 아름다운 성질과는 별개로, \n희귀한 존재, 귀중한 존재를 발견하면, 자신이 앞장서서 \n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n\n즉, 천공에서 가장 우아한 여신(의 탈을 쓴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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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정의와 천칭의 여신인 아스트라이아는, \n어울리는 빙의체를 선택했다.\n\n사람 위에 서야 할 천성을 지닌 자──\n그런 개념을 인정한다면, 그녀뿐이었을 것이다.\n그녀는 정의라는 권능을 자신의 의무로서 받아들였기에, \n그 권리를 이용하여 폭주하지 않는다. \n\n……다만 그런 아름다운 성질과는 별개로, \n희귀한 존재, 귀중한 존재를 발견하면, 자신이 앞장서서 \n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n\n즉, 천공에서 가장 우아한 여신(의 탈을 쓴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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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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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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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18,7 +15718,7 @@
|
||||
"id":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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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원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호라이 3자매 중 한 명. \n\n제우스와 테미스의 딸이라고 하지만, 신화상의 기술은 적다.\n악덕이 만연한 철의 시대가 되어, \n차츰차츰 떠나가는 신들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지상에 \n머무르며 사람들에게 정의를 호소했다는 전설. \n그리고 나중에는 그녀가 지닌 천칭이 \n하늘의 천칭자리가 되었고, 그녀 자신은 처녀자리가 되었다는 이야기 외에는, 얼마 되지 않는다. \n\n그러나 후세에 이르러, 그녀나 그녀와 동일시되는 어머니인 테미스, 로마 신화의 유스티티아에게는 \n다른 이름과 의미가 부여되었다.\n\n즉, 레이디 저스티스. 정의의 여신. \n법원이나 법률사무소 등지에서 보이는 \n검과 천칭을 든 여신상이 바로 그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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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원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호라이 3자매 중 한 명. \n\n제우스와 테미스의 딸이라고 하지만, 신화상의 기술은 적다.\n악덕이 만연한 철의 시대가 되어, \n차츰차츰 떠나가는 신들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지상에 \n머무르며 사람들에게 정의를 호소했다는 전설. \n그리고 나중에는 그녀가 지닌 천칭이 \n하늘의 천칭자리가 되었고, \n그녀 자신은 처녀자리가 되었다는 이야기 외에는, \n얼마 되지 않는다. \n\n그러나 후세에 이르러, 그녀나 그녀와 동일시되는 어머니인 테미스, 로마 신화의 유스티티아에게는 \n다른 이름과 의미가 부여되었다.\n\n즉, 레이디 저스티스. 정의의 여신. \n법원이나 법률사무소 등지에서 보이는 \n검과 천칭을 든 여신상이 바로 그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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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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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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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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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54,7 +157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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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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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별의 정의란! 즉, 백드롭입니다!”\n\n원래부터 그녀는 인간을 기준으로 하는 정의의 구현이기에 인리를 다시 세우는 데 헌신하기를 아까워하지 않는다.\n\n미숙한 마스터라면 더욱 이끌어야만 한다며 분발한다.\n동시에, 빙의된 소녀의 성격도 어우러져, \n마스터의 언행에 대한 지적은 엄격하다.\n\n마스터의 언행이 천박하다고 느끼면, \n주저 없이(드롭킥을 포함한 극히 물리적인) 지도에 \n들어갈 것이다.\n\n그녀와 함께 걷겠다면, 단련은 게을리하지 않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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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별의 정의란! 즉, 백드롭입니다!”\n\n원래부터 그녀는 인간을 기준으로 하는 정의의 구현이기에 \n인리를 다시 세우는 데 헌신하기를 아까워하지 않는다.\n\n미숙한 마스터라면 더욱 이끌어야만 한다며 분발한다.\n동시에, 빙의된 소녀의 성격도 어우러져, \n마스터의 언행에 대한 지적은 엄격하다.\n\n마스터의 언행이 천박하다고 느끼면, \n주저 없이(드롭킥을 포함한 극히 물리적인) 지도에 \n들어갈 것이다.\n\n그녀와 함께 걷겠다면, 단련은 게을리하지 않는 편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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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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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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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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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63,7 +157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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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
||||
"priority": 0,
|
||||
"condMessage": "",
|
||||
"comment": "수영복 사자왕. 그 이름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다. \n\n첫 번째로, 현란 라스베가스를 지배하는 카지노들의 \n정점에 있는 카지노 카멜롯의 지배인. \n\n두 번째로, 수영복 검호 칠색 승부, \n곧 수영복 검호 어전시합이, 어전시합인 이유─── \n즉 한여름의 추억으로서 자신의 수영복과 자신의 검으로 경쟁하는 수영복 검호들을 지켜보는 주최자. \n\n세 번째로, 여름의 복장으로 모습을 바꾼 랜서 알트리아. \n\n이른바 제6특이점의 ‘사자왕’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니, 주의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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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수영복 사자왕. 그 이름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다. \n\n첫 번째로, 현란 라스베가스를 지배하는 카지노들의 \n정점에 있는 카지노 카멜롯의 지배인. \n\n두 번째로, 수영복 검호 칠색 승부, \n곧 수영복 검호 어전시합이, 어전시합인 이유─── \n즉 한여름의 추억으로서 자신의 수영복과 자신의 검으로 \n경쟁하는 수영복 검호들을 지켜보는 주최자. \n\n세 번째로, 여름의 복장으로 모습을 바꾼 랜서 알트리아. \n\n이른바 제6특이점의 ‘사자왕’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니, \n주의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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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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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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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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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81,7 +157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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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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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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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기본적으로는 랜서일 때와 동일 인물.\n다만, 휴가 중이니까 다소는 자유롭게 행동해도 괜찮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하고 있기에, 수영복 검호 칠색 승부와 관계없는 부분에서는 다소 언동이 느슨하다. \n\n또한, 랜서가 아니게 되었기에 \n애마인 던 스탈리온의 모습은 곁에 없다. \n그 백마는 소멸한 게 아니라, 칼데아의 마구간 구역에서 \n쉬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현계용 마력은 \n어떻게 된 것일까? 불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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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기본적으로는 랜서일 때와 동일 인물.\n다만, 휴가 중이니까 다소는 자유롭게 행동해도 괜찮다고 \n무의식중에 생각하고 있기에, 수영복 검호 칠색 승부와 \n관계없는 부분에서는 다소 언동이 느슨하다. \n\n또한, 랜서가 아니게 되었기에 \n애마인 던 스탈리온의 모습은 곁에 없다. \n그 백마는 소멸한 게 아니라, 칼데아의 마구간 구역에서 \n쉬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현계용 마력은 \n어떻게 된 것일까? 불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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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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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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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99,7 +157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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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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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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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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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자의 기사: B\n\n과거, 유웨인 경은 사자와 함께 싸웠다고 한다. \n그렇다면 주군인 우리 왕께서 빛의 사자를 조종하는 것이 무엇이 이상할까. \n혹은 영기변환할 때, 본래라면 유웨인 경이 소유했을 스킬을, 왕께서 굳이 자신의 능력으로 선택했을지도 모른다. \n\n───그런 일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n\n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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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사자의 기사: B\n\n과거, 유웨인 경은 사자와 함께 싸웠다고 한다. \n그렇다면 주군인 우리 왕께서 빛의 사자를 조종하는 것이 \n무엇이 이상할까. \n\n혹은 영기변환할 때, 본래라면 유웨인 경이 소유했을 스킬을,\n왕께서 굳이 자신의 능력으로 선택했을지도 모른다. \n\n───그런 일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n\n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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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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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62,7 +158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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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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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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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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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하이 서번트: A\n복수의 신화 에센스를 합성하여 만들어진 인공 서번트.\n파르바티, 두르가, 브륀힐드의 요소를 갖는다.\n\n○브레스트 밸리: A\n단순한 트래시박스.\n불필요한 데이터 파일을 일시적으로 수납하고 관리하는 기능.\n쓰레기통이라고 볼 수 있다.\n패션립의 경우, 그 아이콘이 어째서인지 가슴의 중심으로 설정되어 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쓰레기라면 얼마든지쑤셔 넣을 수 있는 허수공간 포켓.\n패션립이 짓뭉갠 더스트 데이터라면 어떤 용량이라도\n무한하게 수납할 수 있다.\n언뜻 보면 편리한 기능으로 보이지만, \n더스트 데이터는 원래 형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n정말로 무의미한 권능.\n패션립은 감정을 안에 담아두고 자폭/자해하는 타입의\n소녀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특수구조를 획득했다고 여겨진다.\n\nCCC에서는 한 번 이 죽음의 계곡에 떨어진 자는\n두 번 다시 기어나올 수 없었지만, FGO에서는\n계약한 마스터라면 곧바로 건져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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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하이 서번트: A\n복수의 신화 에센스를 합성하여 만들어진 인공 서번트.\n파르바티, 두르가, 브륀힐드의 요소를 갖는다.\n\n○브레스트 밸리: A\n단순한 트래시박스.\n불필요한 데이터 파일을 일시적으로 수납하고 관리하는 기능.\n쓰레기통이라고 볼 수 있다.\n패션립의 경우, 그 아이콘이 어째서인지 가슴의 중심으로 설정되어 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쓰레기라면 얼마든지\n쑤셔 넣을 수 있는 허수공간 포켓.\n\n패션립이 짓뭉갠 더스트 데이터라면 어떤 용량이라도\n무한하게 수납할 수 있다.\n언뜻 보면 편리한 기능으로 보이지만, \n더스트 데이터는 원래 형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n정말로 무의미한 권능.\n패션립은 감정을 안에 담아두고 자폭/자해하는 타입의\n소녀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특수구조를 획득했다고 여겨진다.\n\nCCC에서는 한 번 이 죽음의 계곡에 떨어진 자는\n두 번 다시 기어나올 수 없었지만, FGO에서는\n계약한 마스터라면 곧바로 건져낼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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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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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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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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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71,7 +158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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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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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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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피학체질: A\n패션립의 이데스 스킬.\n집단전투에서 상대의 적의(어그로)를 자신에게 모아서 \n공격대상이 되는 확률을 올린다.\n\n○트래시&크래시: EX\n이데스. ‘괴력’에서 진화한 치트 스킬.\n아무리 거대한 용량이라도 ‘손으로 감쌀 수 있는 것’이라면 그 손톱으로 짓뭉개고 압축할 수 있다.\n\n압축된 것은 한 변이 1센티미터인 큐브가 되는데,\n그 질량은 압축 전의 10분의 1 정도로밖에 경량화할 수 없다.\n압축한 것은, 그 이후에는 더스트 데이터로 간주된다.\n압축할 수 있는 것은 립의 손보다 작은 것뿐──이 아니라, \n그녀의 시점상에 있는 ‘손에 들어가는 것’이라면\n대상으로 간주된다.\n원근법을 무시한 평균적인 물리간섭이지만, \n큰 것일수록 압축에 시간이 걸린다. \n전뇌공간이기에 가능한 눈속임 같은 압축기법(코딩).\n립은 파괴에 특화되어서, 상대가 움직이지 않는 것……\n지형이나 건물이라면 BB 이상의 파괴력을 발휘한다.\n물론 서번트나 마스터가 상대라면 곧바로 위험을 \n감지하여 립의 시야에서 이탈→둔중한 립은 \n쫓아갈 수 없다는 식으로 흘러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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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피학체질: A\n패션립의 이데스 스킬.\n집단전투에서 상대의 적의(어그로)를 자신에게 모아서 \n공격대상이 되는 확률을 올린다.\n\n○트래시&크래시: EX\n이데스. ‘괴력’에서 진화한 치트 스킬.\n아무리 거대한 용량이라도 ‘손으로 감쌀 수 있는 것’이라면 \n그 손톱으로 짓뭉개고 압축할 수 있다.\n\n압축된 것은 한 변이 1센티미터인 큐브가 되는데,\n그 질량은 압축 전의 10분의 1 정도로밖에 경량화할 수 없다.\n압축한 것은, 그 이후에는 더스트 데이터로 간주된다.\n압축할 수 있는 것은 립의 손보다 작은 것뿐──이 아니라, \n그녀의 시점상에 있는 ‘손에 들어가는 것’이라면\n대상으로 간주된다.\n원근법을 무시한 평균적인 물리간섭이지만, \n큰 것일수록 압축에 시간이 걸린다. \n전뇌공간이기에 가능한 눈속임 같은 압축기법(코딩).\n립은 파괴에 특화되어서, 상대가 움직이지 않는 것……\n지형이나 건물이라면 BB 이상의 파괴력을 발휘한다.\n물론 서번트나 마스터가 상대라면 곧바로 위험을 \n감지하여 립의 시야에서 이탈→둔중한 립은 \n쫓아갈 수 없다는 식으로 흘러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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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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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호전적이고 무자비. 또한 가학취미.\n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좋아하고,\n추한 것을 용서하지 못하는 결벽성.\n자신이 완벽한 존재이며, 자기 혼자서 모든 것을\n다할 수 있다고 자부하기에 자존심이 강하다.\n\n인간을 깔보고, 만사를 비관하며,\n무슨 일에나 재미없다는 듯이 퉁명스러운 모습이지만,\n그것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다’는 바람의 반증.\n멜트릴리스는 ‘소녀의 소망’에서 태어난 얼터에고라서,\n그 근간에는 패션립과 마찬가지로 백마 탄 왕자님을\n바라는 마음이 있다.\n\n냉혹하지만, 그것은 사려 깊고 이성적이라는 뜻이고,\n무자비하지만, 그것은 만사를 공평하게 보는 것이며,\n가학취미이지만, 그것은 좋아하게 된 상대를 \n계속 간섭한다는 방식으로 돌봐주려하는 것이다.\n\n자기가 괴물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n인간과 서로 이해하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n그렇기에 괴물로서 행동하지만,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면 자기가 괴물인 것과 관계 없이 봉사하는,\n사랑에 사는 프리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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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호전적이고 무자비. 또한 가학취미.\n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좋아하고,\n추한 것을 용서하지 못하는 결벽성.\n자신이 완벽한 존재이며, 자기 혼자서 모든 것을\n다할 수 있다고 자부하기에 자존심이 강하다.\n\n인간을 깔보고, 만사를 비관하며,\n무슨 일에나 재미없다는 듯이 퉁명스러운 모습이지만,\n그것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다’는 바람의 반증.\n멜트릴리스는 ‘소녀의 소망’에서 태어난 얼터에고라서,\n그 근간에는 패션립과 마찬가지로 백마 탄 왕자님을\n바라는 마음이 있다.\n\n냉혹하지만, 그것은 사려 깊고 이성적이라는 뜻이고,\n무자비하지만, 그것은 만사를 공평하게 보는 것이며,\n가학취미이지만, 그것은 좋아하게 된 상대를 \n계속 간섭한다는 방식으로 돌봐주려하는 것이다.\n\n자기가 괴물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n인간과 서로 이해하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n그렇기에 괴물로서 행동하지만,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면 \n자기가 괴물인 것과 관계 없이 봉사하는, \n사랑에 사는 프리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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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격은 내성적, 소극적, 능동적.\n고상하고 기품 있는 여성이지만, 고지식하지는 않다.\n어떤 농담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며 답할 수 있는 포용력과 소탈함을 가진, 따스하고 부드러운 성격.\n정숙한 가치관과 어조면서, 말 구석구석에서\n묘한 색기가 묻어난다. 온후하지만 적극적.\n병약하게 보이지만 활발. 인정에 약하며 자비롭다.\n만사의 도리를 파악하고, 만인의 심정을 읽고,\n그들의 입장과 고뇌를 올바르게 이해하는\n사려 깊은 면을 가졌다.\n\n───하지만.\n그 본성은 자기애와 쾌락을 열심히 추구하여,\n해탈한 마성보살.\n부드러운 사디스트이자, 보통이 아닌 매저키스트.\n인간을 사랑한다고 진심으로 이야기하지만,\n도덕을 말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서’,\n생명의 고귀함을 말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서’,\n세계를 구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서’,\n라는 자기애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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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격은 내성적, 소극적, 능동적.\n고상하고 기품 있는 여성이지만, 고지식하지는 않다.\n어떤 농담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며 답할 수 있는 포용력과 \n소탈함을 가진, 따스하고 부드러운 성격.\n\n정숙한 가치관과 어조면서, 말 구석구석에서\n묘한 색기가 묻어난다. 온후하지만 적극적.\n병약하게 보이지만 활발. 인정에 약하며 자비롭다.\n만사의 도리를 파악하고, 만인의 심정을 읽고,\n그들의 입장과 고뇌를 올바르게 이해하는\n사려 깊은 면을 가졌다.\n\n───하지만.\n그 본성은 자기애와 쾌락을 열심히 추구하여,\n해탈한 마성보살.\n부드러운 사디스트이자, 보통이 아닌 매저키스트.\n인간을 사랑한다고 진심으로 이야기하지만,\n도덕을 말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서’,\n생명의 고귀함을 말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서’,\n세계를 구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자신을 위해서’,\n라는 자기애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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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56cm・4t\n출전: 할로윈 스트라이크!\n지역: 감옥성 체이테\n속성: 질서・선 성별: 여성형\n“나의 정의는 중후해. 보는 바와 같이, 철이니까.”\n\n강철의 얼굴이라서 알기 어렵지만, 아주 노력가.\n귀족(영지를 지키는 자)으로서 ‘소녀로서의 퍼스널리티’를 억제하고 있다.\n\n극히 드물게, 신뢰할 수 있는 마스터에게는 \n소녀다운 미소/부끄러운 얼굴을 보인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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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 156cm・4t\n출전: 할로윈 스트라이크!\n지역: 감옥성 체이테\n속성: 질서・선 성별: 여성형\n“나의 정의는 중후해. 보는 바와 같이, 철이니까.”\n\n강철의 얼굴이라서 알기 어렵지만, 아주 노력가.\n귀족(영지를 지키는 자)으로서 ‘소녀로서의 퍼스널리티’를 \n억제하고 있다.\n\n극히 드물게, 신뢰할 수 있는 마스터에게는 \n소녀다운 미소/부끄러운 얼굴을 보인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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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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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0,7 +1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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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퍼펙트한 아름다움을 지닌 메카에리짱이지만, \n결점은 다소 존재한다.\n그 중 하나가 ‘정의의 판단기준’이다.\n성의 수호신으로서의 모습 때문인지, \n자신의 룰에 반대하는 자는\n누구라도 ‘악’이라고 판단하고 공격해버리는 것이다……!\n\n※본인은 전자두뇌가 ‘인간의 모순성’의 처리에 \n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교과서적인 ‘나쁜 짓’을 한 자를 \n벌해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지만 입 밖에 내지는 않는다.\n\n반역자에게도, 범죄자에게도 각자의 사정이 있다.\n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지성으로 생각하는 \n메카에리짱은 그런 자신의 독선적인 사고회로에 \n불만이 있으며, 개선해야 한다고 고민하고 있다.\n그냥 착한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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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퍼펙트한 아름다움을 지닌 메카에리짱이지만, \n결점은 다소 존재한다.\n그 중 하나가 ‘정의의 판단기준’이다.\n성의 수호신으로서의 모습 때문인지, \n자신의 룰에 반대하는 자는\n누구라도 ‘악’이라고 판단하고 공격해버리는 것이다……!\n\n※본인은 전자두뇌가 ‘인간의 모순성’의 처리에 \n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교과서적인 ‘나쁜 짓’을 한 자를 \n벌해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지만 \n입 밖에 내지는 않는다.\n\n반역자에게도, 범죄자에게도 각자의 사정이 있다.\n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지성으로 생각하는 \n메카에리짱은 그런 자신의 독선적인 사고회로에 \n불만이 있으며, 개선해야 한다고 고민하고 있다.\n그냥 착한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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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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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무자비하지만 근본이 선량한 Ⅰ호기는 \n오사카베히메의 진의를 간파하지 못하고 실추했다.\n\nⅡ호기인 그녀는 오사카베히메의 본성을 꿰뚫어보면서도 의분하지도 않고, 냉정하게 서번트로서 체이테 성의 관리와 할로윈의 지배에 나섰다.\nⅡ호기에게는 오사카베히메도 칼데아도 마찬가지.\n체이테 성을 영속시키기 위한 \n“외부에서 온, 성배를 가진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n\n영주 카피인 Ⅰ호기와는 달리, \nⅡ호기는 완전히 수호상으로서 만들어졌다.\n말하자면 체이테 성의 방위기구 그 자체다.\n히메지 성의 배후에 나타난 메가프레임(거대 메카)가 \n본체이지만, 저쪽은 소비량이 너무 막대하기 때문에,\n제대로 움직이는 것은 양손 뿐이다.\n\n쿨하면서도 크루엘한 악역으로서 등장했지만, \n결과는 아시는 대로.\n결국 엘리자베트이므로, 자신을 상대해주는 마스터에게는 마음을 허락하고 만다. \n여전히 (서브)히로인 기질 만큼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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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무자비하지만 근본이 선량한 Ⅰ호기는 \n오사카베히메의 진의를 간파하지 못하고 실추했다.\n\nⅡ호기인 그녀는 오사카베히메의 본성을 꿰뚫어보면서도 \n의분하지도 않고, 냉정하게 서번트로서 체이테 성의 관리와\n할로윈의 지배에 나섰다.\n\nⅡ호기에게는 오사카베히메도 칼데아도 마찬가지.\n체이테 성을 영속시키기 위한 \n“외부에서 온, 성배를 가진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n\n영주 카피인 Ⅰ호기와는 달리, \nⅡ호기는 완전히 수호상으로서 만들어졌다.\n말하자면 체이테 성의 방위기구 그 자체다.\n히메지 성의 배후에 나타난 메가프레임(거대 메카)가 \n본체이지만, 저쪽은 소비량이 너무 막대하기 때문에,\n제대로 움직이는 것은 양손 뿐이다.\n\n쿨하면서도 크루엘한 악역으로서 등장했지만, \n결과는 아시는 대로.\n결국 엘리자베트이므로, 자신을 상대해주는 마스터에게는 \n마음을 허락하고 만다. \n여전히 (서브)히로인 기질 만큼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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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절검・무궁삼단’\n랭크: A\n종별: 대계 보구\n\n절검・무궁삼단.\n무량, 무애, 무변, 세 가지 빛을 엮어서 무궁을 이룬다.\n눈부시게 빛나는 검은 빛을 발하는 \n마신・오키타 소지 필살의 마검.\n본래는 존재할 수 없는 것,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조차도 강제적으로 세계에서 퇴거, 소멸시킬 수 있다.\n특수한 대태도 ‘연옥검’을 사용해서 구사한다.\n\n대태도의 이름인 ‘연옥’은 멋대로 붙인 이름으로, \n본래는 이름 없는 수수께끼의 병기.\n어찌된 영문인지 자율의사 같은 것이 있는 듯 하여, \n사용자의 기분에 맞춰서 성능이 상당히 변동한다.\n상태가 좋을 때는 도신의 중앙이 붉게 빛난다. \n연옥이라는 이름은 그런대로 마음에 든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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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절검・무궁삼단’\n랭크: A\n종별: 대계 보구\n\n절검・무궁삼단.\n무량, 무애, 무변, 세 가지 빛을 엮어서 무궁을 이룬다.\n눈부시게 빛나는 검은 빛을 발하는 \n마신・오키타 소지 필살의 마검.\n본래는 존재할 수 없는 것,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조차도 \n강제적으로 세계에서 퇴거, 소멸시킬 수 있다.\n특수한 대태도 ‘연옥검’을 사용해서 구사한다.\n\n대태도의 이름인 ‘연옥’은 멋대로 붙인 이름으로, \n본래는 이름 없는 수수께끼의 병기.\n어찌된 영문인지 자율의사 같은 것이 있는 듯 하여, \n사용자의 기분에 맞춰서 성능이 상당히 변동한다.\n상태가 좋을 때는 도신의 중앙이 붉게 빛난다. \n연옥이라는 이름은 그런대로 마음에 든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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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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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04,7 +16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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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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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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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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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배와 인연이 있는 인물을 핵으로 삼아 여러 영령(신령)이 융합한 존재.\n\n성립의 경위는 제갈공명 같은 의사 서번트와 같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계하게 되면서 그 성질은 영웅의 복합체인 하이 서번트, 그리고 강렬한 자아를 추출한 \n얼터에고와도 동질이다. \n\n빙의체가 된 인물은 인간 마술사가 아니라, \n아인츠베른이 만들어낸 최신이자 최후의 호문쿨루스.\n전신을 뒤덮을 정도로 대규모의 영주를 지니고 있으며, \n마술의 정밀도는 일류, \n마스터로서의 성능은 초일류였다고 한다. \n또, 소성배로써의 기능을 그 몸에 감추고 있다고도 한다. \n\n영기로서 등록된 진명은 시토나이.\n이것은 빙의체에 모인 세 종류의 영령(신령) 중 한 기, \n시토나이가 가장 강하게 표면으로 \n드러나 있기 때문인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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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배와 인연이 있는 인물을 핵으로 삼아 \n여러 영령(신령)이 융합한 존재.\n\n성립의 경위는 제갈공명 같은 의사 서번트와 같을 것으로 \n여겨지지만, 현계하게 되면서 그 성질은 영웅의 복합체인 \n하이 서번트, 그리고 강렬한 자아를 추출한 \n얼터에고와도 동질이다. \n\n빙의체가 된 인물은 인간 마술사가 아니라, \n아인츠베른이 만들어낸 최신이자 최후의 호문쿨루스.\n전신을 뒤덮을 정도로 대규모의 영주를 지니고 있으며, \n마술의 정밀도는 일류, \n마스터로서의 성능은 초일류였다고 한다. \n또, 소성배로써의 기능을 그 몸에 감추고 있다고도 한다. \n\n영기로서 등록된 진명은 시토나이.\n이것은 빙의체에 모인 세 종류의 영령(신령) 중 한 기, \n시토나이가 가장 강하게 표면으로 \n드러나 있기 때문인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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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49,7 +16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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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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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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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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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포효하라 나의 벗, 나의 힘’\n랭크: EX 종별: 정령보구\n사정거리: 1~20 최대포착: 1\n\n오푸타테시케・오키문페.\n아이누의 소녀영웅 시토나이의 전우인 사냥개가, \n일종의 사역마로 변한 것.\n\n프레이야와 로우히에 의한 신대의 마술로 여러 번 강화되어,\n이미 그 모습은 사냥개가 아니라 곰과 닮았으며, \n존재방식은 정령과 가까워졌다. \n\n여신의 사역마라면 용맹한 거구가 잘 어울린다,\n속성도 마수와 환수로는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라는 로우히의 주장을 프레이야가 받아들인 결과,\n3분의 2의 찬성으로 곰으로 변화한 모양.\n\n상시 발동형의 보구.\n진명 해방 시에는, ‘사냥개(곰)에 의한 돌진’, \n‘얼음 마력을 동반한 활의 일격’ ‘시토나이에 의한 참격’으로 눈사태 같은 연속공격이 이루어진다. \n시토나이의 성질에 의해, 용에 대해 특별한 효과를 발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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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포효하라 나의 벗, 나의 힘’\n랭크: EX 종별: 정령보구\n사정거리: 1~20 최대포착: 1\n\n오푸타테시케・오키문페.\n아이누의 소녀영웅 시토나이의 전우인 사냥개가, \n일종의 사역마로 변한 것.\n\n프레이야와 로우히에 의한 신대의 마술로 여러 번 강화되어,\n이미 그 모습은 사냥개가 아니라 곰과 닮았으며, \n존재방식은 정령과 가까워졌다. \n\n여신의 사역마라면 용맹한 거구가 잘 어울린다,\n속성도 마수와 환수로는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라는 로\n우히의 주장을 프레이야가 받아들인 결과,\n3분의 2의 찬성으로 곰으로 변화한 모양.\n\n상시 발동형의 보구.\n진명 해방 시에는, ‘사냥개(곰)에 의한 돌진’, \n‘얼음 마력을 동반한 활의 일격’ ‘시토나이에 의한 참격’으로 눈사태 같은 연속공격이 이루어진다. \n시토나이의 성질에 의해, 용에 대해 특별한 효과를 발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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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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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85,7 +16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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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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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B에게서 남아도는 격중한 감정에서 태어난 \n전뇌 생명체, 사쿠라 파이브 중 한 기. \n보는 그대로 거대한 영기를 지니고 있으며,\n무한하게 성장하는 무시무시한 에고를 지니고 있다. \n\n오리지널 킹프로테아는 \n‘사랑에 굶주린 무구한 어린 소녀’였지만, \n전뇌도시 SE.RA.PH에서 해방된 킹프로테아는 \nSE.RA.PH 재현자의 영향인지, 성장 도상의 \n지성을 가지기에 이르렀다. \n\n정신연령으로 보면 14세 정도이고, 소극적 사고를 지닌, \n연약한 소녀상. 다만 사랑에 대해서는 탐욕스러워서 \n소심한 무브를 하면서도, 팍팍 행동을 보여 주는, \n스킨십을 많이 좋아하는 소녀. \n\n사람들 앞에 나서고 싶어 하지 않는 토끼인 줄 알았더니 사람을 좋아하는 대형견이었다, 라는 갭이 대단하다. \n\n비호전적이지만, 싸움이 ‘싫다・무섭다’라는 이유는 아니다.\n싸움이 벌어지면 상대가 아무리 약한 상대(낮은 레벨의 상대) 라고 해도 가차 없이 섬멸한다. \n마음에 어떤 아픔도 느끼지 않는 채.\n\n다행인지 불행인지, \n프로테아는 자신이 잔인한 파괴신이라는 점에 자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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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B에게서 남아도는 격중한 감정에서 태어난 \n전뇌 생명체, 사쿠라 파이브 중 한 기. \n보는 그대로 거대한 영기를 지니고 있으며,\n무한하게 성장하는 무시무시한 에고를 지니고 있다. \n\n오리지널 킹프로테아는 \n‘사랑에 굶주린 무구한 어린 소녀’였지만, \n전뇌도시 SE.RA.PH에서 해방된 킹프로테아는 \nSE.RA.PH 재현자의 영향인지, 성장 도상의 \n지성을 가지기에 이르렀다. \n\n정신연령으로 보면 14세 정도이고, 소극적 사고를 지닌, \n연약한 소녀상. 다만 사랑에 대해서는 탐욕스러워서 \n소심한 무브를 하면서도, 팍팍 행동을 보여 주는, \n스킨십을 많이 좋아하는 소녀. \n\n사람들 앞에 나서고 싶어 하지 않는 토끼인 줄 알았더니 \n사람을 좋아하는 대형견이었다, 라는 갭이 대단하다. \n\n비호전적이지만, 싸움이 ‘싫다・무섭다’라는 이유는 아니다.\n싸움이 벌어지면 상대가 아무리 약한 상대(낮은 레벨의 상대) 라고 해도 가차 없이 섬멸한다. \n마음에 어떤 아픔도 느끼지 않는 채.\n\n다행인지 불행인지, \n프로테아는 자신이 잔인한 파괴신이라는 점에 자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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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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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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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57,7 +163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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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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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가르침이란 악을 정하는 가르침이다. \n그 마을에는 일상적인 괴로움과 가난을 견디기 위해 \n가르침이 필요했다. \n\n“우리의 생활이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그 원인인 악이 있기 때문이다”\n\n해결할 수 없는 문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은 \n이 불합리를 타파할 수 있는 필요악, 희생양이 필요했다. \n청년은 ‘마을 사람들의 선을 위협하는 악’,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원흉’, ‘무조건 욕해도 되는 무언가’로 선택되어 \n산꼭대기에 갇힌 채 이 세상의 지옥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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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가르침이란 악을 정하는 가르침이다. \n그 마을에는 일상적인 괴로움과 가난을 견디기 위해 \n가르침이 필요했다. \n\n“우리의 생활이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그 원인인 \n 악이 있기 때문이다”\n\n해결할 수 없는 문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은 \n이 불합리를 타파할 수 있는 필요악, 희생양이 필요했다. \n청년은 ‘마을 사람들의 선을 위협하는 악’, \n‘일이 잘 풀리지 않는 원흉’, ‘무조건 욕해도 되는 무언가’로 \n선택되어 산꼭대기에 갇힌 채 이 세상의 지옥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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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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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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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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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66,7 +163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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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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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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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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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온갖 고통을 맛본 청년은 \n당연히 죽었다. \n\n그러나 불합리에 대한 증오는 바위감옥에 남았고, \n그는 이름 없는 망령이 되었다. \n청년이 사라진 후에도, 계속 증오하던 마을 사람들이 \n사라진 후에도, 마을 자체가 사라진 후에도. \n그는 산꼭대기에 묶인 채 인간의 삶, 인간의 추악함, \n인간의 기쁨을 계속 바라본다. \n따스한 빛. 자신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던 “당연한 나날”을 생각하는 현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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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온갖 고통을 맛본 청년은 \n당연히 죽었다. \n\n그러나 불합리에 대한 증오는 바위감옥에 남았고, \n그는 이름 없는 망령이 되었다. \n청년이 사라진 후에도, 계속 증오하던 마을 사람들이 \n사라진 후에도, 마을 자체가 사라진 후에도. \n그는 산꼭대기에 묶인 채 인간의 삶, 인간의 추악함, \n인간의 기쁨을 계속 바라본다. \n따스한 빛. \n자신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던 “당연한 나날”을 \n생각하는 현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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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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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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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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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75,7 +163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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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거짓을 베끼는 만상”\n랭크: D 종별: 대인보구\n\n베르그 아베스타. \n조로아스터교의 교전 아베스타의 위서. \n자신이 받은 상처를 그대로 상대에게 돌려주는 원초의 저주. \n……라고 말하면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n본인이 죽을 만큼의 상처를 입으면 보구를 발동하기 전에 죽어 버리기 때문에 ‘자신이 아슬아슬하게 죽지 않을 정도의 상처’를 입어야만 발동한다. \n\n어벤저 단독으로는 적을 이길 수 없으므로, \n이 보구 사용 후에 대신 적을 쓰러뜨려 줄 \n파트너가 필요하다. 그야말로 최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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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거짓을 베끼는 만상”\n랭크: D 종별: 대인보구\n\n베르그 아베스타. \n조로아스터교의 교전 아베스타의 위서. \n자신이 받은 상처를 그대로 상대에게 돌려주는 원초의 저주. \n\n……라고 말하면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n본인이 죽을 만큼의 상처를 입으면 보구를 발동하기 전에\n죽어 버리기 때문에 ‘자신이 아슬아슬하게 죽지 않을 정도의\n상처’를 입어야만 발동한다. \n\n어벤저 단독으로는 적을 이길 수 없으므로, \n이 보구 사용 후에 대신 적을 쓰러뜨려 줄 \n파트너가 필요하다. 그야말로 최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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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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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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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84,7 +163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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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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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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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선악이원론 세계에서 악은 앙리 마유뿐. \n즉, 이 세상의 모든 악이다. \n\n청년은 그런 것으로 여겨졌고, 결과적으로 마을 사람들을 악으로부터 구했다. 그가 악인 이상, 마을 사람들은 \n선 이외의 무엇도 아니기 때문이다. \n\n그 공적으로 인해 그는 영령으로 소환되었다. \n\n이름 없는 피해자. 어떠한 위업도 결과도 거두지 못했지만, 공교롭게도 성배의 소원에 의해 \n진짜 악마(앙리 마유)가 되었다. \n\n과거의 개념을 클래스에 적용시킴으로써 소환하는 \n서번트 시스템에 있어 최대급의 예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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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선악이원론 세계에서 악은 앙리 마유뿐. \n즉, 이 세상의 모든 악이다. \n\n청년은 그런 것으로 여겨졌고, 결과적으로 마을 사람들을 \n악으로부터 구했다. 그가 악인 이상, 마을 사람들은 \n선 이외의 무엇도 아니기 때문이다. \n\n그 공적으로 인해 그는 영령으로 소환되었다. \n\n이름 없는 피해자. \n어떠한 위업도 결과도 거두지 못했지만, \n공교롭게도 성배의 소원에 의해 \n진짜 악마(앙리 마유)가 되었다. \n\n과거의 개념을 클래스에 적용시킴으로써 소환하는 \n서번트 시스템에 있어 최대급의 예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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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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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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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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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09,7 +166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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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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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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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진명 개방 및 인연 Lv.3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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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이름 높은 사냥꾼이 ‘악마의 화신’이라 두려워했던 로보와 맞서기 위해 고용된 시튼은, 로보가 아니라 그 아내인 하얀 늑대 블랑카를 이용하는 것에 생각이 미친다.\n호기심 왕성한 블랑카는 짐승을 잡는 발목 덫에 걸려 \n인간들에게 죽었다.\n아내의 시체를 찾던 로보는 결국 함정에 걸리고 말았다. \n포획된 로보는 인간이 주는 먹이를 거절하고 \n그대로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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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이름 높은 사냥꾼이 ‘악마의 화신’이라 두려워했던 로보와 \n맞서기 위해 고용된 시튼은, 로보가 아니라 그 아내인 \n하얀 늑대 블랑카를 이용하는 것에 생각이 미친다.\n\n호기심 왕성한 블랑카는 짐승을 잡는 발목 덫에 걸려 \n인간들에게 죽었다.\n\n아내의 시체를 찾던 로보는 결국 함정에 걸리고 말았다. \n포획된 로보는 인간이 주는 먹이를 거절하고 \n그대로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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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36,7 +166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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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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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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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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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늑대왕 로보, 슬리피 할로우의 목 없는 기사, \n그리고 창작상의 인물인 투명인간이라는 세 개의 환령이 결합한, 극히 특이한 복합형 서번트.\n\n신주쿠의 특이점화에 의해, 일시적으로 서번트로서도 \n소환되게 된 그들은, 결코 인간에게 복종하는 일은 없다. \n\n과거는 바꿀 수 없고, \n인간과 짐승이 서로 가까워질 수도 없다. \n마스터에게 가능한 것은, \n눈을 돌리지 않고 마주하는 일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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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늑대왕 로보, 슬리피 할로우의 목 없는 기사, \n그리고 창작상의 인물인 투명인간이라는 세 개의 환령이 \n결합한, 극히 특이한 복합형 서번트.\n\n신주쿠의 특이점화에 의해, 일시적으로 서번트로서도 \n소환되게 된 그들은, 결코 인간에게 복종하는 일은 없다. \n\n과거는 바꿀 수 없고, \n인간과 짐승이 서로 가까워질 수도 없다. \n마스터에게 가능한 것은, \n눈을 돌리지 않고 마주하는 일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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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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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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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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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54,7 +166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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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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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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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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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신장/체중 : 181cm・65kg\n출전: ‘잿빛 남자’, 모차르트 암살 전설 등등\n지역: 유럽\n속성: 혼돈・악 성별: 남성\n혼잣말이 많다. 잔 다르크 얼터나 암굴왕과는 \n파장이 맞는다(라고 본인은 생각한다).\n팬텀과는 파장이 맞지 않는다. 마리 앙투아네트 앞에서는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얌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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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신장/체중 : 181cm・65kg\n출전: ‘잿빛 남자’, 모차르트 암살 전설 등등\n지역: 유럽\n속성: 혼돈・악 성별: 남성\n혼잣말이 많다. 잔 다르크 얼터나 암굴왕과는 \n파장이 맞는다(라고 본인은 생각한다).\n팬텀과는 파장이 맞지 않는다. 마리 앙투아네트 앞에서는 \n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얌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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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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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63,7 +166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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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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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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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마스터의 명령에 따라,\n대상을 재빠르게 해치울 수 있는 우수한 서번트.\n그럴 때에 인간적인 성격과 의사가 개입하는 경우는 없다. \n\n본래는 사려 깊고 차분한 성격의 소유주.\n하지만 무고의 괴물로 변해버린 탓에 살리에리의 정신은 이미 금이 가 있다. 사신의 전설과도 같은 ‘잿빛 남자’와 융합한 것도 나쁜 방향으로 작용했다. \n\n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목격했을 때, \n그는 아마도 마스터의 명령을 무시하고, \n살육의 폭주 기계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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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마스터의 명령에 따라,\n대상을 재빠르게 해치울 수 있는 우수한 서번트.\n그럴 때에 인간적인 성격과 의사가 개입하는 경우는 없다. \n\n본래는 사려 깊고 차분한 성격의 소유주.\n하지만 무고의 괴물로 변해버린 탓에 살리에리의 정신은 \n이미 금이 가 있다. 사신의 전설과도 같은 ‘잿빛 남자’와 \n융합한 것도 나쁜 방향으로 작용했다. \n\n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목격했을 때, \n그는 아마도 마스터의 명령을 무시하고, \n살육의 폭주 기계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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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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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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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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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72,7 +166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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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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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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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무고의 괴물: EX\n생전의 살리에리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n하지만, 훗날 유포된 암살전설이 세계에 침투되면서, \n안토니오 살리에리는 무고의 괴물로 변할 수밖에 없었다. \n본래는 개별 스킬인 ‘자기부정’과 융합하고, \n일종의 복합스킬이 되었다. \n\n○통곡외장: A\n살리에리는 반영웅으로서 겉껍질, 외장을 두른다.\n이것은, 모차르트에 관한 기록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n‘잿빛 남자’───1791년 7월에 나타나 ‘레퀴엠 D단조’의 작곡을 의뢰했다고 하는 마치 사신같은 존재와 뒤섞여, 융합되었기에 생긴 능력이다. \n전투 시, 살리에리는 자동으로 이것을 입고, \n살육의 전투 장치로서 가동된다.\n\n○요원지화: B\n저주스러울 정도로 퍼져 버린 소문, \n모차르트 암살전설의 유포는 그야말로 들불처럼 \n퍼져나갔다고 한다. 어벤저 살리에리는, \n자신을 탄생시킨 것과 마찬가지인 \n사람들의 악의, 중상, 유언비어, 선동, 교활한 밀어를 \n자신의 힘으로 삼는다. \n\n대상으로 삼은 집단의 정신을 점차 약체시키는 것\n이외에도 강렬한 정신공격으로서도 기능한다. \n대상이 마술적 방어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n자살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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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무고의 괴물: EX\n생전의 살리에리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n하지만, 훗날 유포된 암살전설이 세계에 침투되면서, \n안토니오 살리에리는 무고의 괴물로 변할 수밖에 없었다. \n본래는 개별 스킬인 ‘자기부정’과 융합하고, \n일종의 복합스킬이 되었다. \n\n○통곡외장: A\n살리에리는 반영웅으로서 겉껍질, 외장을 두른다.\n이것은, 모차르트에 관한 기록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n‘잿빛 남자’───1791년 7월에 나타나 ‘레퀴엠 D단조’의 \n작곡을 의뢰했다고 하는 마치 사신같은 존재와 뒤섞여, \n융합되었기에 생긴 능력이다. \n\n전투 시, 살리에리는 자동으로 이것을 입고, \n살육의 전투 장치로서 가동된다.\n\n○요원지화: B\n저주스러울 정도로 퍼져 버린 소문, \n모차르트 암살전설의 유포는 그야말로 들불처럼 \n퍼져나갔다고 한다. 어벤저 살리에리는, \n자신을 탄생시킨 것과 마찬가지인 \n사람들의 악의, 중상, 유언비어, 선동, 교활한 밀어를 \n자신의 힘으로 삼는다. \n\n대상으로 삼은 집단의 정신을 점차 약체시키는 것\n이외에도 강렬한 정신공격으로서도 기능한다. \n대상이 마술적 방어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n자살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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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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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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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35,7 +167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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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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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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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오다 킷포시. 킷포시란 오다 노부나가의 아명이다. \n유소년기부터 별난 행동을 많이 했고, \n주위에서는 얼간이라고 불렀다. \n\n노부나가의 생애 중에서도 가장 기상천외하며 위태로웠던 오와리의 얼간이 시대를 방불케 하는 \n늠름하고 젊은 무사의 모습. \n\n그 몸에서 일렁이는 패기와 용솟음치는 혈기는, \n그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연 풍운아 노부나가로서의 영기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n\n참고로 허리에 꽂고 있는 것은 오케하자마의 전투에서 \n이마가와 요시모토로부터 노획한 소자사몬지. \n\n“실제로는 이 시절의 나는 킷포시란 이름을 대지 않았지만 말이야. 그렇다고는 해도 이런 나 이외에도 노부나가가 있는 유쾌한 곳이라면, 이쪽이 알아먹기 쉽지 않겠어? 와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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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오다 킷포시. 킷포시란 오다 노부나가의 아명이다. \n유소년기부터 별난 행동을 많이 했고, \n주위에서는 얼간이라고 불렀다. \n\n노부나가의 생애 중에서도 가장 기상천외하며 \n위태로웠던 오와리의 얼간이 시대를 방불케 하는 \n늠름하고 젊은 무사의 모습. \n\n그 몸에서 일렁이는 패기와 용솟음치는 혈기는, \n그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연 풍운아 노부나가로서의 영기를 \n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n\n참고로 허리에 꽂고 있는 것은 오케하자마의 전투에서 \n이마가와 요시모토로부터 노획한 소자사몬지. \n\n“실제로는 이 시절의 나는 킷포시란 이름을 대지 않았지만 \n 말이야. 그렇다고는 해도 이런 나 이외에도 노부나가가\n 있는 유쾌한 곳이라면, 이쪽이 알아먹기 쉽지 않겠어?\n 와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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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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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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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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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07,7 +168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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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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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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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복수자: EX\n예전에 대여신이었던 존재가 어찌된 운명인지 마지막에는 \n악마로까지 폄하 당했다는 분노, 고통, 그리고 \n“……되돌아보니 변명할 여지가 없네, 나……” 라는 설움이 뒤죽박죽 섞인 것.\n\n정의(질서) 측에 섰음에도 자신을 악이라고 인정하는 \n이 여신은, 복수자로서는 약간 실격인 기미가 있다.\n\n※구약성서에서 이 여신은 ‘아슈타레트’라고 불리며 \n풍양의 여신, 이방의 여신들의 총칭으로 취급되었지만, \n구약성서에서 태어난 이 이름이 훗날 서구에서는 \n악마(아스타로트)로 추락하고 말았다.\n\n○데빌즈 슈가: A\n악마로 전락했다는 사실에 속앓이를 하면서도 \n‘매혹과 흥분’의 힘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n그야말로 진정한 악마.\n\nS 이슈타르의 미소와 손키스 날리기는 아군의 사기를 \n향상시키고, 육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무시하여 \n한계 이상의 힘을 끌어낸다. \n\n아군에게 사용하는 참(저주) 그 자체로, \n이미 매료된 상태이기에 적이 거는 매료를 무효화한다.\n승리의 여신으로서의 측면과 인간을 파멸시키는 \n악마로서의 측면이 복합된, 악마의 카리스마라고 해도 좋다.\n\n○비너스 드라이버: B\n금성을 움직이는 자. 혹은, 미를 조종하는 자.\n금성의 가호로 보구의 위력을 향상시키고, \n그 속성까지 자유롭게 변화시킨다.\n훗날 다양한 여신으로 파생된 ‘원시의 여신’에 어울리는 스킬.\n\n○멀티플 스타링: EX\n단 하나뿐인 대왕관.\n이슈타르의 근본이 되는 여신으로부터 파생되는, \n‘하늘의 여왕’인 다양한 여신들의 왕관이 중첩되어 \n완전한 형태로 돌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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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복수자: EX\n예전에 대여신이었던 존재가 어찌된 운명인지 마지막에는 \n악마로까지 폄하 당했다는 분노, 고통, 그리고 \n“……되돌아보니 변명할 여지가 없네, 나……” 라는 \n설움이 뒤죽박죽 섞인 것.\n\n정의(질서) 측에 섰음에도 자신을 악이라고 인정하는 \n이 여신은, 복수자로서는 약간 실격인 기미가 있다.\n\n※구약성서에서 이 여신은 ‘아슈타레트’라고 불리며 \n풍양의 여신, 이방의 여신들의 총칭으로 취급되었지만, \n구약성서에서 태어난 이 이름이 훗날 서구에서는 \n악마(아스타로트)로 추락하고 말았다.\n\n○데빌즈 슈가: A\n악마로 전락했다는 사실에 속앓이를 하면서도 \n‘매혹과 흥분’의 힘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n그야말로 진정한 악마.\n\nS 이슈타르의 미소와 손키스 날리기는 아군의 사기를 \n향상시키고, 육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무시하여 \n한계 이상의 힘을 끌어낸다. \n\n아군에게 사용하는 참(저주) 그 자체로, \n이미 매료된 상태이기에 적이 거는 매료를 무효화한다.\n승리의 여신으로서의 측면과 인간을 파멸시키는 \n악마로서의 측면이 복합된, 악마의 카리스마라고 해도 좋다.\n\n○비너스 드라이버: B\n금성을 움직이는 자. 혹은, 미를 조종하는 자.\n금성의 가호로 보구의 위력을 향상시키고, \n그 속성까지 자유롭게 변화시킨다.\n훗날 다양한 여신으로 파생된 ‘원시의 여신’에 어울리는 스킬.\n\n○멀티플 스타링: EX\n단 하나뿐인 대왕관.\n이슈타르의 근본이 되는 여신으로부터 파생되는, \n‘하늘의 여왕’인 다양한 여신들의 왕관이 중첩되어 \n완전한 형태로 돌아온 것.",
|
||||
"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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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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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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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34,7 +168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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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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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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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기원전 1011년~931년의 인물. \n고대 이스라엘의 제3대 왕. \n고대 이스라엘을 가장 번영시킨 위대한 왕. \n72위의 마신을 부려 처음으로 이스라엘 신전을 쌓아 올린 인물이기도 하다. 왕으로서 뛰어난 정책을 펼쳤지만, \n그 이외에도 마술사로서의 일화가 많다.",
|
||||
"comment": "기원전 1011년~931년의 인물. \n고대 이스라엘의 제3대 왕. \n고대 이스라엘을 가장 번영시킨 위대한 왕. \n72위의 마신을 부려 처음으로 이스라엘 신전을 쌓아 올린 \n인물이기도 하다. 왕으로서 뛰어난 정책을 펼쳤지만, \n그 이외에도 마술사로서의 일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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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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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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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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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43,7 +168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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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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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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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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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솔로몬은 이집트 파라오의 딸과 결혼했지만\n그 후 꿈속에 신이 나타나 \n“그대는 자격이 있노라. \n 소원을 말하라. \n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리라”라고 했다고 한다. \n\n솔로몬은 황금, 권력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지혜를 원했다. \n신은 이에 만족한다. 그 답이야말로 ‘진정한 지혜’에 다다를 자격이 있다는 증거였기 때문이다. \n\n솔로몬이 눈을 뜨자 그 양손에는 열 개의 반지가 \n끼워져 있었다. 이는 신에게 인정받은 지혜를 \n가진 자라는 증거. \n\n후에 솔로몬의 반지라 불리는, \n천사나 악마를 부리는 마술의 원천이었다.",
|
||||
"comment": "솔로몬은 이집트 파라오의 딸과 결혼했지만\n그 후 꿈속에 신이 나타나 \n“그대는 자격이 있노라. \n 소원을 말하라. \n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리라”라고 했다고 한다. \n\n솔로몬은 황금, 권력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지혜를 원했다. \n신은 이에 만족한다. 그 답이야말로 ‘진정한 지혜’에 \n다다를 자격이 있다는 증거였기 때문이다. \n\n솔로몬이 눈을 뜨자 그 양손에는 열 개의 반지가 \n끼워져 있었다. 이는 신에게 인정받은 지혜를 \n가진 자라는 증거. \n\n후에 솔로몬의 반지라 불리는, \n천사나 악마를 부리는 마술의 원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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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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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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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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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33,7 +169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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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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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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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열 개의 왕관: EX→D\n권능 클래스의 초절 스킬.\n열 개의 왕관이란 사악한 열 명의 왕을 가리키고,\n일곱 개의 언덕이란 끔찍한 악의 도시를 가리킨다고 한다.\n단순하게 본다면, 입은 부상이나 일어난 사건,\n모든 결과를 ‘없었던 것’으로 하는 스킬.\n사실상 이게 있는 한 BB는 무적이다.\n이긴 한데, 그것도 과거의 이야기.\n아니, 무적 치트 같은 건 옆에서 보면 꼴사납잖아요?\n이번의 예쁘고 귀여운 BB짱에게는 \n필요 없는 스킬이었습니다☆ \n아, 하지만 조금 정도라면 써도 OK거든요?\n보세요, 이런 식으로!\n\n○자기개조: EX\n자신을 개조하는 스킬.\n문 셀의 AI에게는 ‘자신의 기능을 향상시켜서는 안 된다’는 절대명령이 붙어있다.\n하지만 고장 때문에 그 멍에에서 벗어난 BB는\n자기기능의 확장을 시작했다. 계산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NPC, AI, 나아가서 서번트까지 검은 노이즈로\n포식, 분해하여 자기 메모리로 사용.\n자기붕괴를 부를 수도 있는 추가 증축이지만,\n그 결과 BB는 막대한 용량을 가진 엄청난 AI로 변했다.\n그 모습은 물에 잠기면서도 건축을 계속하는\n매립지의 도시나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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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열 개의 왕관: EX→D\n권능 클래스의 초절 스킬.\n열 개의 왕관이란 사악한 열 명의 왕을 가리키고,\n일곱 개의 언덕이란 끔찍한 악의 도시를 가리킨다고 한다.\n단순하게 본다면, 입은 부상이나 일어난 사건,\n모든 결과를 ‘없었던 것’으로 하는 스킬.\n사실상 이게 있는 한 BB는 무적이다.\n이긴 한데, 그것도 과거의 이야기.\n아니, 무적 치트 같은 건 옆에서 보면 꼴사납잖아요?\n이번의 예쁘고 귀여운 BB짱에게는 \n필요 없는 스킬이었습니다☆ \n아, 하지만 조금 정도라면 써도 OK거든요?\n보세요, 이런 식으로!\n\n○자기개조: EX\n자신을 개조하는 스킬.\n문 셀의 AI에게는 ‘자신의 기능을 향상시켜서는 안 된다’는 \n절대명령이 붙어있다.\n\n하지만 고장 때문에 그 멍에에서 벗어난 BB는\n자기기능의 확장을 시작했다. 계산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nNPC, AI, 나아가서 서번트까지 검은 노이즈로\n포식, 분해하여 자기 메모리로 사용.\n\n자기붕괴를 부를 수도 있는 추가 증축이지만,\n그 결과 BB는 막대한 용량을 가진 엄청난 AI로 변했다.\n그 모습은 물에 잠기면서도 건축을 계속하는\n매립지의 도시나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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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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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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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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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51,7 +169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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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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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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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FGO 세계의 키아라가 CCC 세계의 키아라와 동기화한 것에 대항하기 위해 문 셀은 BB를 일시적으로 서번트화 해서 FGO의 세계에 파견했다. (키아라를 어르기에는 허수 공간을 잘 다루는 BB가 적임자였기 때문이다.)\n\n이리하여 ‘BB라는 버그를 재현’한 것이기는 하나 BB는 \n독립된 전뇌생명으로써 세라픽스에 개입할 수 있게 됐다.\n\nFGO 세계에 나타난 BB는 ‘CCC 사건’ 때와 같이 \n소악마처럼 행동하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CCC 사건’은 \n체감상 수만 년 전의 일처럼 느껴질 것이다.\n\n덧붙여 이렇게 서번트화 할 수 있는 것은 \nFGO 세계 한정이며, 원래의 ‘CCC 세계’에서 BB 따윈 \n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이미 파악하고 있다. \n자신이 하루살이에 지나지 않는 환상이라는 사실을 \nBB는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n\nBB는 자신을 ‘인류를 구하기 위한 도구’가 아닌\n‘인류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때로는 구하기도 하는 악마’라고 정의하고 있다.\n\n“그러니까 내가 좋아져도 소용없을걸요? \n 아무리 당신이 BB짱에게 매료됐다고 해도 \n 나는 절대 잡히지 않을 거니까요♡”\n\n라고 본인은 의기양양한 얼굴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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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FGO 세계의 키아라가 CCC 세계의 키아라와 동기화한 것에 \n대항하기 위해 문 셀은 BB를 일시적으로 서번트화 해서 \nFGO의 세계에 파견했다. \n(키아라를 어르기에는 허수 공간을 잘 다루는 \nBB가 적임자였기 때문이다.)\n\n이리하여 ‘BB라는 버그를 재현’한 것이기는 하나 BB는 \n독립된 전뇌생명으로써 세라픽스에 개입할 수 있게 됐다.\n\nFGO 세계에 나타난 BB는 ‘CCC 사건’ 때와 같이 \n소악마처럼 행동하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CCC 사건’은 \n체감상 수만 년 전의 일처럼 느껴질 것이다.\n\n덧붙여 이렇게 서번트화 할 수 있는 것은 \nFGO 세계 한정이며, 원래의 ‘CCC 세계’에서 BB 따윈 \n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이미 파악하고 있다. \n자신이 하루살이에 지나지 않는 환상이라는 사실을 \nBB는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n\nBB는 자신을 ‘인류를 구하기 위한 도구’가 아닌\n‘인류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때로는 구하기도 하는 악마’라고 정의하고 있다.\n\n“그러니까 내가 좋아져도 소용없을걸요? \n 아무리 당신이 BB짱에게 매료됐다고 해도 \n 나는 절대 잡히지 않을 거니까요♡”\n\n라고 본인은 의기양양한 얼굴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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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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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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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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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5,7 +17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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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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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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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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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C.C.C.”\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 사정거리: 9~999 \n\n커스드 커팅 크레이터.\n\n‘CCC’에서 문 셀과 동기화한 BB가 사용한, \n세계를 도려내는 저주의 구멍.\n\n자신의 그림자를 확대시켜 주위를 허수공간으로\n변환하고, 세계와 그곳에 존재하는 생명을 저차원의 존재로 랭크 다운시켜, 지배자로서 그들을 농락하는 광기의 공간.\n\n평소의 BB의 보구는 \n“간호사복을 입고 귀엽게, 즐겁게, 잔혹하게”\n적을 멸시하는 오퍼레이션(수술)이었으나,\n이쪽은 BB의 능력을 모두 활용한 본격적인 오퍼레이션이다.\n\n원조 호러 계열 히로인으로서\n“스케일 너무 커, 무서워, 진짜 장난 아니야”\n를 모토로 한 라스트 보스의 일격.\n거대한 고차원의 존재가 된 BB는 손쉽게 대지를 도려내어 \n세계를 침범한다. 마치 숟가락으로 푸딩을 떠 올리는 것처럼.\n\n……영기 제3단계일 때만 인스톨 된 두 번째 신성이 \n그 정체를 드러낸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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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C.C.C.”\n랭크: EX 종별: 대계보구 사정거리: 9~999 \n\n커스드 커팅 크레이터.\n\n‘CCC’에서 문 셀과 동기화한 BB가 사용한, \n세계를 도려내는 저주의 구멍.\n\n자신의 그림자를 확대시켜 주위를 허수공간으로\n변환하고, 세계와 그곳에 존재하는 생명을 저차원의 존재로 \n랭크 다운시켜, 지배자로서 그들을 농락하는 광기의 공간.\n\n평소의 BB의 보구는 \n“간호사복을 입고 귀엽게, 즐겁게, 잔혹하게”\n적을 멸시하는 오퍼레이션(수술)이었으나,\n이쪽은 BB의 능력을 모두 활용한 본격적인 오퍼레이션이다.\n\n원조 호러 계열 히로인으로서\n“스케일 너무 커, 무서워, 진짜 장난 아니야”\n를 모토로 한 라스트 보스의 일격.\n거대한 고차원의 존재가 된 BB는 손쉽게 대지를 도려내어 \n세계를 침범한다. 마치 숟가락으로 푸딩을 떠 올리는 것처럼.\n\n……영기 제3단계일 때만 인스톨 된 두 번째 신성이 \n그 정체를 드러낸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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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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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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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50,7 +1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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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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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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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영기재림을 1단계 돌파 및 인연 Lv.3에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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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드물게 빙의체인 그녀와 인연이 있는 듯한 자가\n어쩌다 그 이름을 입 밖에 내는 일도 있지만,\n그것은 무의식중에서만 일어날 뿐이며, \n또한, 그 이름이 다른 누군가에게 의미를 갖고 \n인식되는 일도 없다.\n\n엑스트라 클래스로 현현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n어떤 상급 AI가 이 서번트의 성립에 뭔가 관여하고 있는 게 아닌가 추측되고 있지만…… 진실은 어둠 속,\n혹은 다른 세계의 달의 뒷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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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드물게 빙의체인 그녀와 인연이 있는 듯한 자가\n어쩌다 그 이름을 입 밖에 내는 일도 있지만,\n그것은 무의식중에서만 일어날 뿐이며, \n또한, 그 이름이 다른 누군가에게 의미를 갖고 \n인식되는 일도 없다.\n\n엑스트라 클래스로 현현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n어떤 상급 AI가 이 서번트의 성립에 뭔가 관여하고 있는 게 \n아닌가 추측되고 있지만…… 진실은 어둠 속,\n혹은 다른 세계의 달의 뒷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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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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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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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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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3,7 +17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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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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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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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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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빛의 껍질을 두른 허무의 나무”\n랭크: EX 종별: 대인보구\n\n클리포・라이좀.\n인류와는 공존할 수 없는 이질적인 세계로 통하는 \n“문”을 열어 대상의 정신과 육체에 심각한 뒤틀림을 \n발생시키는, 사악한 나무 클리포트에게서 비롯된 땅속줄기.\n효과 대상은 “열쇠”가 되는 애비게일 개인의 인식을 따라 속박당한다. 이러한 연유로 대인보구이다.\n\n본래는 대계보구라고 해야 마땅한, \n제한이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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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빛의 껍질을 두른 허무의 나무”\n랭크: EX 종별: 대인보구\n\n클리포・라이좀.\n인류와는 공존할 수 없는 이질적인 세계로 통하는 \n“문”을 열어 대상의 정신과 육체에 심각한 뒤틀림을 \n발생시키는, 사악한 나무 클리포트에게서 비롯된 땅속줄기.\n\n효과 대상은 “열쇠”가 되는 애비게일 개인의 인식을 따라 \n속박당한다. 이러한 연유로 대인보구이다.\n\n본래는 대계보구라고 해야 마땅한, \n제한이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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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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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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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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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22,7 +17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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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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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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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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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마녀재판: A+\n본인이 의도하지 않고 시기심의 충동을 불러일으켜 \n불행의 연쇄를 발생시킨다. 순진하기에 더욱 위협적이다.\n\n○이성상실: B\n소녀에게 머물러있는 사악한 신에게서 스며 나온 광기는 인간의 어설픈 상식과 도덕심을 매우 쉽게 붕괴시킨다. \n\n○신앙의 기도: C\n청렴한 하루하루의 기도를 중히 여기는 청교도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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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마녀재판: A+\n본인이 의도하지 않고 시기심의 충동을 불러일으켜 \n불행의 연쇄를 발생시킨다. 순진하기에 더욱 위협적이다.\n\n○이성상실: B\n소녀에게 머물러있는 사악한 신에게서 스며 나온 광기는 \n인간의 어설픈 상식과 도덕심을 매우 쉽게 붕괴시킨다. \n\n○신앙의 기도: C\n청렴한 하루하루의 기도를 중히 여기는 청교도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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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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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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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31,7 +17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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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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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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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
||||
"comment": "청교도 신도로서의 애비게일은 신을 공경하고 \n감사 기도를 빼먹지 않는 순진무구한 소녀이다. \n다정다감하며 의심할 줄 모르는 평범한 소녀에 \n지나지 않는다.\n\n청렴을 신조로 삼는 청교도들은 권위에 아첨하는 교회의 탄압으로부터 도망쳐 바다를 건너 신세계에 이르렀다. \n하지만 이윽고 그들은 추적당해 궁지에 몰렸다. \n그들은 항의(프로테스트)의 칼끝을 가까이에 있는 \n이웃에게 겨루게 되었다.\n\n퇴폐와 억압의 세상이 있기에 \n“영웅”이 태어나는 것처럼───\n자신을 규제해야 할 청렴결백한 신조는 다른 자를 \n감시하는 도구가 되고, 전란과 약탈을 반복하는 식민지의 불온한 생활은 시의심과 이기심을 키웠다.\n───그들은 이윽고 마음의 바닥에 있는 광기를, \n“마녀”를 원하게 된다. 우리들의 이 불행과 고통은 \n악마의 짓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이냐, 라며.\n\n그 결과 세일럼에 마녀가 나타났고, 처참한 마녀재판의 \n문이 열렸다. “열쇠 구멍”이 될 광란의 상황.\n사람들의 욕망을 비추어 “열쇠”가 된 소녀. \n양쪽 다 빼놓을 수 없다고 한다면, \n자, 죄는 어느 쪽에게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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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청교도 신도로서의 애비게일은 신을 공경하고 \n감사 기도를 빼먹지 않는 순진무구한 소녀이다. \n다정다감하며 의심할 줄 모르는 평범한 소녀에 \n지나지 않는다.\n\n청렴을 신조로 삼는 청교도들은 권위에 아첨하는 \n교회의 탄압으로부터 도망쳐 바다를 건너 신세계에 이르렀다. \n하지만 이윽고 그들은 추적당해 궁지에 몰렸다. \n그들은 항의(프로테스트)의 칼끝을 가까이에 있는 \n이웃에게 겨루게 되었다.\n\n퇴폐와 억압의 세상이 있기에 \n“영웅”이 태어나는 것처럼───\n자신을 규제해야 할 청렴결백한 신조는 다른 자를 \n감시하는 도구가 되고, 전란과 약탈을 반복하는 \n식민지의 불온한 생활은 시의심과 이기심을 키웠다.\n\n───그들은 이윽고 마음의 바닥에 있는 광기를, \n“마녀”를 원하게 된다. 우리들의 이 불행과 고통은 \n악마의 짓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이냐, 라며.\n\n그 결과 세일럼에 마녀가 나타났고, 처참한 마녀재판의 \n문이 열렸다. “열쇠 구멍”이 될 광란의 상황.\n사람들의 욕망을 비추어 “열쇠”가 된 소녀. \n양쪽 다 빼놓을 수 없다고 한다면, \n자, 죄는 어느 쪽에게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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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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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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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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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08,7 +176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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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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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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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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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보세요.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겨울의 별자리,\n오리온자리입니다. \n\n허리에서 빛나는 삼형제별이 바로 트라이스타 벨트. \n스미요시산진, 혹은 델타, 제타, 입실론.\n\n뭐, 여하튼간에 아름다운 별들입니다. \n허나 별들의 광채보다도 더욱 아름다운 것이 있지요. \n그것은 그대의 눈동자, 별들을 모아놓은 \n은하를 품은 듯이 깊고, 아름답게 빛나고 있어…… \n\n그런데 아가씨, 이따 잠깐 시간 있어? \n응? 있지만 안 된다고? 당신 뒤에 있는 느긋하고 귀여운 느낌의 여자애가 무섭다고? 하하하, 뭐야, 그런 농ㄷ..\n\n(수기는 여기에서 끊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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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보세요.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겨울의 별자리,\n오리온자리입니다. \n\n허리에서 빛나는 삼형제별이 바로 트라이스타 벨트. \n스미요시산진, 혹은 델타, 제타, 입실론.\n\n뭐, 여하튼간에 아름다운 별들입니다. \n허나 별들의 광채보다도 더욱 아름다운 것이 있지요. \n그것은 그대의 눈동자, 별들을 모아놓은 \n은하를 품은 듯이 깊고, 아름답게 빛나고 있어…… \n\n그런데 아가씨, 이따 잠깐 시간 있어? \n응? 있지만 안 된다고? 당신 뒤에 있는 \n느긋하고 귀여운 느낌의 여자애가 무섭다고? \n하하하, 뭐야, 그런 농ㄷ..\n\n(수기는 여기에서 끊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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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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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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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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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37,7 +183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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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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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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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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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영자허구세계에서 왕의 증표를 보유한 서번트. \n\n황제라는 출신이면서도 과감하게 전장에 나서는 소녀 검사로, \n이번에는 복장도 새로이 하고 다시 격전으로 향한다. \n\n독특한 미의식과 거만한 성격으로,\n오늘도 전장에 피어나는 커다란 장미가 된다. \n\n‘로마 영역이야말로 SE.RA.PH의 중심!\n 각종 선물 가게도 모여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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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영자허구세계에서 왕의 증표를 보유한 서번트. \n\n황제라는 출신이면서도 과감하게 전장에 나서는 소녀 검사로,\n이번에는 복장도 새로이 하고 다시 격전으로 향한다. \n\n독특한 미의식과 거만한 성격으로,\n오늘도 전장에 피어나는 커다란 장미가 된다. \n\n‘로마 영역이야말로 SE.RA.PH의 중심!\n 각종 선물 가게도 모여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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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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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55,7 +28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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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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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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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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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부장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n\n신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가 과거에\n행상 노릇을 하며 팔고 다녔던 약.\n골절, 타박, 염좌와 근육통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n\n젊은 시절, 검술 수련을 하면서 이 약을 짊어지고 \n각지에서 물건을 팔았지만, 신선조 결성 이후로는 \n팔러 다니는 일은 없어졌다. \n\n이 약은 일부러 히지카타가 직접 뜯어온 우혁초로 \n만들어준 것. 참고로 토시조가 직접 만든 것은 특별히 더 쓰다. \n\n“──내 허락도 없이 멋대로 죽을 수 있다고 생각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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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부장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n\n신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가 과거에\n행상 노릇을 하며 팔고 다녔던 약.\n골절, 타박, 염좌와 근육통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n\n젊은 시절, 검술 수련을 하면서 이 약을 짊어지고 \n각지에서 물건을 팔았지만, 신선조 결성 이후로는 \n팔러 다니는 일은 없어졌다. \n\n이 약은 일부러 히지카타가 직접 뜯어온 우혁초로 \n만들어준 것. 참고로 토시조가 직접 만든 것은 \n특별히 더 쓰다. \n\n“──내 허락도 없이 멋대로 죽을 수 있다고 생각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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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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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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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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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95,7 +296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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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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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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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인간이 되고나서야 겨우 솔로몬은 로망이라는 인간성을 획득했다. \n근본은 현실주의이자 비관주의. \n분위기 메이커로서 희망적인 관측을 말하지만,\n근본적으로는 그것이 공상이라 여기고 있기 때문에\n어딘지 모르게 속이 빤히 보인다. \n\n사람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슬픈 건 보고 싶지 않아”라고 \n말하는 겁쟁이이기 때문에 누구와도 표면적인 만남에\n머무르고 만다. 대신 누구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 \n전형적인 팔방미인. \n\n궁지에 빠지면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n“아무런 결단도 내리지 않고 관찰한다” 혹은 “철수”를\n선택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n로망도 스스로 그런 나약함을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n주위에 있는 누군가에게 “힘내요” 라는 한마디만 들어도 \n꾹 참고 버티며 마술의 왕에 걸맞은 \n지혜롭고 용기 있는 결단을 보여준다. \n\n참고로 서번트라면 누구나가 로망의 첫인상을\n“그냥 이유 없이 이 녀석이 싫어”라고 느끼며\n무의식적으로 불만을 말하고 있었다. \n지적하지 않은 것은\n서번트가 아닌 사람, 비뚤어진 사람, 악을 악이라\n느끼지 않는 버서커 같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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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인간이 되고나서야 겨우 솔로몬은 \n로망이라는 인간성을 획득했다. \n근본은 현실주의이자 비관주의. \n\n분위기 메이커로서 희망적인 관측을 말하지만,\n근본적으로는 그것이 공상이라 여기고 있기 때문에\n어딘지 모르게 속이 빤히 보인다. \n\n사람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슬픈 건 보고 싶지 않아”라고 \n말하는 겁쟁이이기 때문에 누구와도 표면적인 만남에\n머무르고 만다. 대신 누구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 \n전형적인 팔방미인. \n\n궁지에 빠지면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n“아무런 결단도 내리지 않고 관찰한다” 혹은 “철수”를\n선택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n로망도 스스로 그런 나약함을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n주위에 있는 누군가에게 “힘내요” 라는 한마디만 들어도 \n꾹 참고 버티며 마술의 왕에 걸맞은 \n지혜롭고 용기 있는 결단을 보여준다. \n\n참고로 서번트라면 누구나가 로망의 첫인상을\n“그냥 이유 없이 이 녀석이 싫어”라고 느끼며\n무의식적으로 불만을 말하고 있었다. \n지적하지 않은 것은\n서번트가 아닌 사람, 비뚤어진 사람, 악을 악이라\n느끼지 않는 버서커 같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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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Typ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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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Value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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