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0.1 DataVer: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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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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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살아 있는 한 역경은 언제나 앞을 가로막지.\n 그것을 진취적으로,\n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는 정신성이야말로\n 인류의 예지라 불리기에 마땅하다고 나는 생각해.\n 너희들과 맞이하는 새로운 만남과 반짝임이,\n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성과가 될 테지.\n Buon Viaggio─── 좋은 여행을!\n\n 이라는 건,\n 오리지널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는\n 조~~금 다른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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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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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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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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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성배의 폭주에 의해 태어난,\n어느 영령의 잠재의식이 구현화 된 것───?\n\n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지만, 실제로는 거대해지거나 \n로봇으로 변하는 등, 아무튼 매년 새로운 형태를 \n시험해 볼 생각인지 형태 변화에 대한 절조가 없다. \n아무렇지도 않게 목소리를 바꾸기도 한다. \n그 실체는 상세불명.\n\n겉모습과는 달리 전투력도 높고, 의외로 행동에는 가차없다. \n하지만 귀엽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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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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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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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오와리의 얼간이, 풍운아가 다루는 다총신의 화승총.\n\n크랭크를 돌리는 것으로 연속으로 발사한다.\n네 자루의 총신을 깔대기처럼 전개해 범위공격을 하거나\n총검으로 근접공격에도 대응하는 등,\n말 그대로의 다목적 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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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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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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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CodeId": 84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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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단 한 번의 현현 후에 사라져야 했을 내가,\n 이런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는 상황까지 올 줄이야……\n 치쿠와부를 먹었을 때 정도로 아주 기쁘다.\n 기쁘네.\n\n 그렇다면 이 몸과 이 영기의 전부를 걸고,\n 이 은혜를 갚도록 하겠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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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Id":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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