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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15:45:3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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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코스모 형사가 된 X는 ‘이것은 좋은 기회로군요’ 라며 \n이름과 호적을 XX로 개명.\n다른 사람이 되었으므로 지금까지의 빚은 모두 떼어먹고, \n외우주에서 오는 침입자, 포리너를 취조하는 특수 0과를 설립.\n사신 헌터・XX가 탄생한 것이다.\n\n세이버 헌터로서의 본능은 옅어지고, \n포리너 헌터로서의 본능이 특출나다.\n그렇다고는 하나 세이버 배제 운동을 그만둔 것은 아니어서, \n세이버 특공도 변함없이 가지고 있다.\n\n○동기・마스터를 대하는 태도\n지구에서의 파트너. 의지할 만한 지갑.\n연애 스킬은 거의 제로인 X이므로 친구라는 느낌이지만,\n머지않아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가도, \n“이 가슴의 두근거림은 도대체…… \n 설마 이 별에는 세이버 사신이?!” 라며 착각하고\n찬스를 놓쳐 버리곤 한다.\n\n기본적으로는 X와 같으나, 형사로서의 자각을 긍지 높게 \n여기고 있어, X보다 연상인 것마냥 행동한다.\nX보다 수년 후의 시리즈라서, \n생활에 지친 직장인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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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대국 ‘당’을 내란의 전화로 불타오르게 만들어\n왕조 멸망의 원흉이 되었던 미모의 귀비.\n\n애교 넘치는 앳된 마을 처녀인가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n요염하고 응석 많은 애희의 모습까지 시시각각 \n표정이 바뀌는 포리너.\n\n그 속에 숨어 있는 것은 별에 깃든 사신의 시커먼 업화……?\n\n“이 아름다움은 나라에. 사랑은 황제에.\n 마음은 혈족에 바쳤다.\n 그래도, 이 비파의 음색만은,\n 노래와 춤의 기쁨만은 나만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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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신장/체중: 155cm・45kg\n출전: 역사\n지역: 중국\n속성: 혼돈・선 성별: 여성\n살이 붙었네요…… 붙은 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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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진명 ‘양옥환(yáng yù huán).\n소꿉친구 계열의 하이 스펙 미소녀? \n친척이 멋대로 응모한 국민적 미소녀 컨테스트에서 \n일약 유명인이 되었지만, 본인은 그다지 자각이 없는 타입.\n\n노래와 춤, 비파 연주가 특기. \n온천을 몹시 좋아했으며 리치를 즐겨 먹었다.\n솔직하며 긍정적. \n친한 사람들을 돌봐 주면서 기쁨을 느끼는 노력가.\n300년에 걸친 당나라의 역사에서 전성기의 황제인 \n현종의 귀비가 된다.\n현종은 ‘무측천’의 손자.\n그러므로 무측천은 양귀비의 시할머니…… 라고 \n부르지 못할 것도 없지만 \n그랬다간 즉시 지옥이 펼쳐질 안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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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린 시절부터 그 미모는 악당과 마물을 끌어들이는 \n트러블의 씨앗이었으며, 그녀 스스로를 내성적으로 \n만드는 요소였다. \n\n그러나 부모를 잃고 형제자매와 함께 길거리를 떠돌던 \n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역시나 그 미모 덕분이었다. \n이후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도구로서 \n자신의 용모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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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삼천총애재일신: A\n후궁에서 기다리는 3,000명의 미녀에게 내려질 \n황제의 사랑을, 양귀비는 그 한 몸에 받았으며 \n사후에 이르러도 놓지 않았다.\n\n○경국의 총희: A\n양귀비에게 정해진 숙명.\n국가를 부패시키고 황폐하게 만드는 재앙 같은 절세 미모.\n\n○요성의 화륜: A\n양초의 심지가 마지막 순간까지 꺼지지 않는 것처럼,\n반란의 소용돌이 속에 있어도 끊임없이 \n계속 빛을 발하는 불멸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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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예상우의 비익연리’\n랭크: B+ 종별: 대인/대국보구\n사정거리: 1~6 최대포착: 1인\n\n예상우의 비익연리.\n시마 백거이가 현종 황제와 양귀비의 \n불멸의 사랑을 노래한 한시 ‘장한가’의 한 구절.\n\n예상우의는 현종이 양귀비를 위해 만든 노래라고 여겨지며,\n경국을 상징하는 금기의 노래로서 기피되어 \n악보도 소실되었다.\n\n양귀비는 혼례를 올리기 전에 한때 출가해서 \n여관(여자 도사)이 되었으며, 도사・나공원에게서 \n술법의 기초를 배워 ‘태진도사’라는 호를 얻었다. \n사후에도 그 혼은 봉래의 선녀가 되어, 누구보다 사랑하는 \n황제와의 재회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n\n심연의 별은 보통 사람들의 귀에는 \n들리지 않는 노래를 나지막하게 읊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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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그나저나 또 상당히 너덜너덜해져 버렸네.\n근처에 있는 나뭇가지를 적당히 가공해서,\n뒤랑달의 대체품이라는 듯이 써먹었거든.\n\n딱히 애착도 없는 무기…… 아니, 무기조차 아닌,\n진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목도이지만요.\n\n이렇게 망가진 모습을 보니, 왠지 좀 그러네.\n슬프다…… 그러네, 슬프네.\n……나는 생전에, 수없이 많은 실수를 했어.\n난폭한 짓도 많이 했고 악역무도한 행위도 있었어.\n\n나 같은 녀석에게 사용되지 않았다면,\n이 녀석은 이런 곳에서 끝을 맞이하지 않았을 텐데.\n\n젠장, 왠지 눈물이 핑 도네.\n의지가 있을 리도 없는, 평범한 목도인데.\n\n……용케 여기까지 함께해 줬다구, 이 녀석은.\n덕분에 마스터를 지킬 수 있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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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보라색 옥으로 만들어진 우아하고 아름다운 피리.\n비파와 함께 양귀비가 애용하던 악기 중 하나.\n달의 선녀 ‘상아’가 양귀비에게 선물한 물건이라고 전해진다.\n\n“이 피리 한 자루를 둘이 함께 불어 본다든가……\n 그런 장난도 역시 즐거운 선율이 되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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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여기에는 그저, 의지가 있었어. \n\n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고,\n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끝까지 질주했지.\n\n───이것은 몽상의 그림.\n신에게 의지하지 않는 영웅들이, \n누구 하나 빠짐 없이 한 척의 배에 모인, \n결코 있을 수 없는 세계의 모습.\n\n그래도 당신은 마음 속에 그린다.\n아침 햇살을 돛에 받으며 바다를 가르는, \n그들의 용맹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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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아직 그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은 한 해의 시작이기에,\n무색투명, 올곧은 눈빛으로 인사를.\n\n언젠가 함께 올려다 보았던 하늘처럼,\n당신이 가는 길이 쾌청한 것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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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쿵더쿵 쿵덕\n한번 찧을 때마다\n\n쿵더쿵 쿵덕\n웃음꽃이 퍼진다\n\n그것은 평온이라는 이름의─── 행복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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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두뇌의 회전 속도를 경쟁하는 것도 좋지만,\n새해를 맞이하여 모처럼 아름답게 차려입고\n팽이치기로 경쟁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n\n허나 춤추는 듯한 미소녀들의 움직임에\n눈이 팽팽 돌지 않도록, 부디 조심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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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어느 은하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수수께끼의 물질.\n개념예장을 강화하는 신비한 에너지로 채워져 있다.\n어느 때는 단단하고, 어느 때는 부드럽다.\n차가운 것 같기도 하며, 따뜻한 것 같기도 하다.\n뛰어난 연료이며 우주선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n\n“마치 우주의 다○소 같다멍!”\n\n\n고양이는 박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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