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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01:4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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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강력무쌍한 무사가 이를 사냥하는,[r]살아 있는 전설이 숨쉬는 마의 권역이다.
강력무쌍한 무사가 이를 사냥하는,[r]살아 있는 전설이 숨 쉬는 마의 권역이다.
[k]
@@ -99,11 +99,11 @@
[wt 0.6]
[#석년:몇 년 전]에 발생한 화재 이후에[r]재건된지 얼마 되지 않은 사찰이자,
[#석년:몇 년 전]에 발생한 화재 이후에[r]재건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찰이자,
[k]
재건 되었을 때에는, [#좌대신:사다이진]이[r]사이지 [#별당:벳토]을 대상으로 축하의 시를 읊었다고도 하던가.
재건되었을 때에는, [#좌대신:사다이진]이[r][#사이지:서쪽 절]의 [#별당:벳토]에게 축하의 시를 읊었다고도 하던가.
[k]
@@ -137,7 +137,7 @@
[k]
청정한 사원 경내에[line 3][r]원념이라는 두 글자를 [#구현]한 것만 같은 요물과 마물들!
청정한 사원 경내에[line 3][r]원념이라는 한 단어를 [#구현]한 것만 같은 요물과 마물들!
[k]
[messageOff]
@@ -167,7 +167,7 @@
[k]
@젊은 무사
뭐~가, 도성과 궐내에 해악을 끼치는 [#대령:령]이라는 건지.
뭐~가, 도성과 궐내에 해악을 끼치는 [#대령:큰 악령]이라는 건지.
[k]
@젊은 무사
@@ -230,7 +230,7 @@
[k]
원령으로 짐작되던 마력덩어리……[r][#대령:령]이라고 불리기까지 하던 부정형의 영체가, 안개처럼 사라진다!
원령으로 짐작되던 마력덩어리……[r][#대령:큰 악령]이라고 불리기까지 하던 부정형의 영체가, 안개처럼 사라진다!
[k]
[messageOff]
@@ -428,7 +428,7 @@
[wt 0.1]
@젊은 처자
네.[r][#검비위사:케비이시]님.
네.[r]검비위사님.
[k]
@젊은 처자
@@ -450,7 +450,7 @@
[k]
@태도를 찬 남자
확실히, 이런 차림이면 그렇게 보이겠군.[r]아니, 나는 이미 검비위사가 아니다.
확실히, 이런 차림이면 그렇게 보이겠군.[r]아니, 나는 이미 검비위사가 아니다.
[k]
[charaFadeout D 0.1]
@@ -472,7 +472,7 @@
[wt 0.1]
@젊은 처자
그러면 소문 자자한 [#겐지:미나모토]의……
그러면 소문 자자한 [#겐지:미나모토 가문]의……
[k]
[charaTalk D]
@@ -495,7 +495,7 @@
[k]
@젊은 처자
도성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r]겐지의 무사 님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성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r]겐지의 무사님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k]
@젊은 처자
@@ -636,7 +636,7 @@
[k]
@이바라키도지
눈알을 뽑고 가죽을 벗겨서![r][#주작:스자쿠]대로에 장식해 주겠다!
눈알을 뽑고 가죽을 벗겨서![r][#주작:스자쿠] 대로에 장식해 주겠다!
[k]
@이바라키도지
@@ -671,12 +671,12 @@
[charaFace E 2]
@이바라키도지
눈을! 내리깔지 마라!
눈을! 지 마라!
[k]
[charaFace E 7]
@이바라키도지
내가 있지 않느냐![r]내 송곳니와 손톱에 떨면서 겁내고 흐느껴 울어라!!
내가 있지 않느냐![r]내 송곳니와 손톱에 덜덜 떨면서 흐느껴 울어라!!
[k]
@이바라키도지
@@ -835,7 +835,7 @@
[k]
@이바라키도지
날보다, 그 날 밤보다 나는 강하다![r]강해졌다!
그날보다, 그날 밤보다 나는 강하다![r]강해졌다!
[k]
@이바라키도지
@@ -884,7 +884,7 @@
[k]
@태도를 찬 남자
그렇다면 네가 슈텐과 대등한 오니의 수장으로 설 때는[r]지금이 아니. 조금 더 나중이다.
그렇다면 네가 슈텐과 대등한 오니의 수장으로 설 때는[r]지금이 아니겠구나. 조금 더 나중이다.
[k]
[charaFadeout D 0.1]
@@ -952,7 +952,7 @@
[charaFadein D 0.1 1]
@태도를 찬 남자
[line 3]이바라키
[line 3]이바라키.
[k]
[messageOff]
@@ -1035,7 +1035,7 @@
[k]
@이바라키도지
어째서 칼을 집어넣는 것이냐![r]팔을 빼앗았다면, 다음은 나의 목을 떨어트리지 못하겠느냐!
어째서 칼을 집어넣는 것이냐![r]팔을 빼앗았다면, 다음은 나의 목을 떨어트려야 하거늘!
[k]
@이바라키도지
@@ -1043,7 +1043,7 @@
[k]
@이바라키도지
태도를 쳐들고 나에게 다가와라,[r]그때야말로, 네놈의 목을 물어뜯어주겠다!
태도를 쳐들고 나에게 다가와라,[r]그때야말로, 네놈의 목을 물어뜯어 주겠다!
[k]
[charaTalk D]
@@ -1055,11 +1055,11 @@
[k]
@태도를 찬 남자
…………[#서번트의 모습이 없군].
…………[#서번트가 보이지 않는군].
[k]
@태도를 찬 남자
팔 하나를 잘리기까지 했는데,[r]지원 술법 하나 걸려는 기색이 없어.
팔 하나를 자르기까지 했는데,[r]지원 술법 하나조차 걸려는 기색이 없어.
[k]
@태도를 찬 남자
@@ -1082,11 +1082,11 @@
[charaFadein D 0.1 1]
@태도를 찬 남자
너는 캐스터를 거느리지 않은,[r]한낱 오니 한 마리에 불과할 뿐.
너는 캐스터를 거느리지 못한, 한낱 한 마리의 오니에 불과할 뿐.
[k]
@태도를 찬 남자
그렇다면 다툴 이유가 지금의 나에게는 없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에게는 다툴 이유가 없다.
[k]
[charaFadeout D 0.1]
@@ -1101,11 +1101,11 @@
[k]
@이바라키도지
한낱 오니 한 마리…… 그렇게, 지껄였느냐……?
한낱 한 마리의 오니…… 그렇게, 지껄였느냐……?
[k]
@이바라키도지
허튼 소리로 나를 속이려 들다니……[r]야비하구나, 츠나!!
허튼소리로 나를 속이려 들다니……[r]야비하구나, 츠나!!
[k]
[messageOff]
@@ -1149,7 +1149,7 @@
[bgmStop BGM_EVENT_49 2.0]
@태도를 찬 남자
이어지는 은신술.[r]도망치는 술수는 날이 갈수록 능숙해지는구나, 이바라키.
그에 뒤이은 은신술.[r]도망치는 술수는 날이 갈수록 능숙해지는구나, 이바라키.
[k]
[charaFadeout D 0.1]
@@ -1278,13 +1278,13 @@
[k]
@메데이아 릴리
제가 건 것은,[r]일시적인 감각의 강화에 불과한 것……
제가 건 것은,[r]일시적인 감각의 강화에 불과할 뿐……
[k]
[charaFace G 5]
@메데이아 릴리
오히려 신체 강화의 술식도 없고,[r]날붙이나 불을 막는 가호 같은 것도 없는 채,
오히려 신체 강화의 술식도 없고,[r]날붙이나 불을 막는 가호의 부류도 없는 채,
[k]
[charaFace G 2]
@@ -1325,7 +1325,7 @@
[charaFace D 0]
@태도를 찬 남자
그러면 오늘 밤도 가보.
그러면 오늘 밤도 가보도록 하지.
[k]
@태도를 찬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