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sacademy/fgo-game-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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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01:4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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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ScriptActionEncrypt/03/0300070531.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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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60,7 @@
[k]
＠사카타 킨토키
[f large]힘 주고[line 3] 넘어가라앗!
[f large]으랏[line 3]차아!
[k]
[messageOff]
@@ -170,7 +170,7 @@
[wt 0.6]
?1: 대화를 하자
?2: 잠시만이[&면 돼:라도 괜찮아]
?2: 잠깐이[&면 돼:라도 괜찮아]
?!
@@ -199,7 +199,7 @@
[charaFadein C 0.1 1]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저는……[r]무사, 가 아닙니다.
저는…… 무사, 가 아닙니다.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 -232,11 +232,11 @@
[k]
＠사카타 킨토키
문자에 마음을 담아 엮는,[r]나로서는 어림도 없는, 완전히 새로운 힘의 소유자야!
문자에 마음을 담아 엮는다니,[r]나로서는 어림도 없는, 완전히 새로운 힘의 소유자야!
[k]
＠사카타 킨토키
미치나가 님도 말 한 번 답답하게 하신단 말씀이야.[r]안 그래, 무라사키 시키부 님? 제5의 [#천람무사:마스터].
미치나가 님도 말 한번 답답하게 하신단 말씀이야.[r]안 그래, 무라사키 시키부 님? 제5의 [#천람무사:마스터].
[k]
[charaFadeout A 0.1]
@@ -264,11 +264,11 @@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아시야 도만 님도 모르실 테지요.[r]증표인 문장이 누구의 왼손에 나타날지는, 하늘만이 압니다.
아시야 도만 님도 모르실 테지요.[r]증표의 문장이 누구의 왼손에 나타날지는, 하늘만이 압니다.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저는……[r]누구와도 칼날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저는……[r]누구와도 칼날을 맞대지 않았습니다.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 -355,7 +355,7 @@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어르신의 목을 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r]그렇다면 하는 말에 거짓은 없다고, 카오루코는 믿겠습니다.
어르신의 목을 치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r]그렇다면 그 말에 거짓은 없다고, 카오루코는 믿겠습니다.
[k]
[charaFace C 0]
@@ -385,7 +385,7 @@
?!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네.[r]말씀 대로입니다.
네.[r]말씀대로입니다.
[k]
[charaFadeout C 0.1]
@@ -433,7 +433,7 @@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나그네의 다리가 무거워지듯이,[r]붓을 든 손가락이 너무나 무겁게 느껴질 때도.
나그네의 다리가 무거워지듯,[r]붓을 든 손가락이 너무나 무겁게 느껴질 때도 있지요.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 -463,7 +463,7 @@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저는, 저의 이야기에……[r]히카루키미의 어떤 결말을 써야 하는가?
저는, 저의 이야기에서……[r]히카루키미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해야 하는가?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 -488,11 +488,11 @@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증표인 문장이, 이 손에 나타나고……
증표의 문장이, 이 손에 나타나고……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배비지 님께서,[r]저택에 모습을 보이신 것은.
배비지 님께서, 저택에 모습을 보이신 것은.
[k]
@@ -541,7 +541,7 @@
[k]
＠배비지
소원을 빌어라. 너에게는 자격이 있다.[r]자랑스러워 해라. 너에게는 나의 힘을 빌려주겠다.
소원을 빌어라. 너에게는 자격이 있다.[r]자랑스러워해라. 너에게는 나의 힘을 빌려주겠다.
[k]
[charaFadeout B 0.1]
@@ -587,13 +587,13 @@
[charaFace C 4]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하지만, 칼날을 맞부딛치며 싸우다니…… 저로서는 도저히……
하지만, 칼날을 맞부딪치며 싸우다니…… 저로서는 도저히……
[k]
[charaFace C 7]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그리고, 여…… 영령의……[r]생명…… 이라면……?
그리고, 여…… 영령의…… 생명…… 이라면……?
[k]
[charaFadeout C 0.1]
@@ -702,11 +702,11 @@
[k]
＠배비지
너는, 서번트에게 힘이 미치지 못하는 마스터이며,[r]서번트에게 생명을 보호받아야 할 마스터다.
너는, 서번트의 힘에 미치지 못하는 마스터이며,[r]서번트에게 생명을 보호받아야 할 마스터다.
[k]
＠배비지
그것은 올바른 성배전쟁처럼.
그야말로 올바른 성배전쟁처럼.
[k]
[charaFace B 0]
@@ -747,7 +747,7 @@
[k]
＠단조
앞뒤가 맞는 것처럼 느껴지는군요.[r]낮 동안, 배비지 님은 이 동굴에 숨어 있었지요.
이제야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r]낮 동안, 배비지 님은 이 동굴에 숨어 있었지요.
[k]
＠단조
@@ -759,7 +759,7 @@
[k]
＠단조
낮 동안에는, 만에 하나 카오루코 님이 마스터라고 발각되어도,[r]칼부림을 금하는 대궐이라면 큰일이 나지는 않겠지요.
낮 동안이라면, 만에 하나 카오루코 님이 마스터라고 발각되더라도[r]칼부림을 금하는 대궐 안이니 큰일이 벌어지진 않겠지요.
[k]
＠단조
@@ -778,7 +778,7 @@
[k]
?1: 낮에는 안전한 대궐에 머무르고, 밤에는 직접 호위한다
?2: 확실히 앞뒤는 맞아
?2: 확실히 앞뒤가 맞는 설명이네
?!
@@ -891,7 +891,7 @@
[k]
＠배비지
장기적 영체화에 의한 소극적 자세는,[r]성배전쟁이라는 의식을 붕괴시킬 수도 있을 테지.
장기적인 영체화를 통한 소극적인 태도는[r]자칫 성배전쟁이라는 의식을 붕괴시킬 수도 있을 테지.
[k]
[charaFace B 4]
@@ -923,11 +923,11 @@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천람성배전쟁 개시 선언으로부터 3일째 되는 날,[r]음양료의 음양사가 총출동해서 영맥에 힘을 써서……
천람성배전쟁 개시 선언으로부터 3일째 되는 날,[r]음양료의 음양사들이 모두 나서 영맥에 손을 썼고……
[k]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도성 모든 곳에 설치된 결계로 인해,[r]배비지 님은 영체화가 봉인되었습니다.
그렇게 도성 전체에 설치된 결계에 의해,[r]배비지 님은 영체화가 봉인되었습니다.
[k]
[charaFadeout C 0.1]
@@ -942,13 +942,13 @@
[k]
＠배비지
한나절 이상을 영체 상태로 보내던 나는,[r]강제로 실체화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때까지 한나절 이상을 영체 상태로 보내오던 나는,[r]그 후로는 강제로 실체화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k]
[charaFace B 5]
＠배비지
천람성배전쟁이 종료될 때까지 이어지는,[r]강력한 저주다.
천람성배전쟁이 종료될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r]강력한 저주다.
[k]
＠배비지
@@ -1033,10 +1033,10 @@
[charaFace A 0]
＠사카타 킨토키
여러 가지로 납득이 갔어.[r]그나저나……
이래저래 납득이 가네.[r]그건 그렇지만……
[k]
＠사카타 킨토키
카오루코 씨도 배비지 나리도,[r]정말 용케 지금 이때까지 속여 올 수 있었네.
카오루코 씨도 배비지 나리도,[r]용케 지금 이때까지 속여올 수 있었네.
[k]
[bgmStop BGM_EVENT_70 1.5]
@@ -1115,11 +1115,11 @@
?2: (전투태세를 갖춘다)
＠와타나베노 츠나
[&남자:소녀], 여전히 킨토키와 동행하는가.
[&소년:소녀], 여전히 킨토키와 동행하는가.
[k]
＠와타나베노 츠나
천람성배전쟁에 관계가 없는 자라면,[r]목숨까지는 빼앗지 않겠다.
천람성배전쟁과 관계가 없는 자라면,[r]목숨까지 빼앗지는 않겠다.
[k]
[charaFace F 5]
@@ -1129,7 +1129,7 @@
[k]
＠와타나베노 츠나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특기가 아니다.[r]그런만큼, 적당히 힘을 조절할 줄도 모른다.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특기가 아니다.[r]그런 만큼, 적당히 힘을 조절할 줄도 모른다.
[k]
?!
@@ -1167,11 +1167,11 @@
[charaFace A 2]
＠사카타 킨토키
꼴사나운 건 그쪽이지, 형님![r]공교롭게도 여기에 먼저 도착한 것은 나야!
꼴사나운 건 그쪽이지, 형![r]공교롭게도 여기에 먼저 도착한 것은 나야!
[k]
＠사카타 킨토키
터덜터덜 나와봤자,[r]아무것도 못해! 하게 두지 않겠어!
터덜터덜 나와봤자,[r]아무것도 못 해! 하게 두지 않겠어!
[k]
[charaFadeout A 0.1]
@@ -1187,7 +1187,7 @@
[charaFace F 0]
＠와타나베노 츠나
진즉에 점찍어두기는 했었다.[r]일부러 내버려둔 것에 불과하지.
진즉에 점찍어두기는 했었다.[r]일부러 내버려 둔 것에 불과하지.
[k]
＠와타나베노 츠나
@@ -1207,7 +1207,7 @@
[wt 0.3]
＠와타나베노 츠나
[line 6]우리의 인연도 상당하구나, 킨토키.
[line 6]우리의 인연도 정말 어지간한 모양이다, 킨토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