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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02:15:5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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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1 +42,11 @@
[k]
@노래하는 요정들
“하지만, 그것도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다오.[r] 2천년이 지난 아침, 구원의 아이가 나타난다네”
“하지만, 그것도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다오.[r] 2천 년이 지난 아침, 구원의 아이가 나타난다네”
[k]
@노래하는 요정들
“[#우리:요정]와 [#저들:인간]을 하나로 묶어,[r] 세상을 구원할 구세의 아이”
“[#우리:요정]와 [#저들:인간]을 하나로 묶어,[r] 세계를 구원할 구세의 아이”
[k]
@노래하는 요정들
@@ -58,7 +58,7 @@
[k]
@노래하는 요정들
“선정의 지팡이에 인도 받으며, 이방의 여행자가 지켜보는 가운데,[r] 구원의 아이는 옥좌에 이른다네”
“선정의 지팡이에 인도받으며, 이방의 여행자가 지켜보는 가운데.[r] 구원의 아이는 옥좌에 이른다네”
[k]
@노래하는 요정들
@@ -74,7 +74,7 @@
[k]
@노래하는 요정들
“일은 조금 게을리 하지만,[r] 우리는 자유로운 요정의 후예”
“일은 조금 게을리하지만,[r][f small] [f -]우리는 자유로운 요정의 후예”
[k]
@노래하는 요정들
@@ -172,19 +172,19 @@
[k]
@오베론
8.5절.[r]“항구는 모래톱으로 돌아가지만, 재액은 머나먼 하늘로”
8.5절, “항구는 모래톱으로 돌아가지만, 재액은 머나먼 하늘로”
[k]
@오베론
9.5절.[r]“둥근 요새는 불타오르리. 물의 종은 나타나리”
9.5절, “둥근 요새는 불타오르리. 물의 종은 나타나리”
[k]
@오베론
10.5절.[r]“죄를 인정한 죄인에게, 떨어지는 것은 목을 베는 칼날”
10.5절, “죄를 인정한 죄인에게, 떨어지는 것은 목을 베는 칼날”
[k]
@오베론
12.5절.[r]“역할을 마친 ‘예언의 아이’, 원래 있던 곳으로 잘 가려무나”
12.5절, “역할을 마친 ‘예언의 아이’, 원래 있던 곳으로 잘 가려무나”
[k]
[charaFace A 4]
@@ -233,7 +233,7 @@
[k]
@오베론
특히 이 네 개의 구절에 관해서는.[r]더 이상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
특히 이 네 개의 구절에 관해서는.[r]그래서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기로 했어.
[k]
[charaFace A 0]
@@ -257,7 +257,7 @@
[charaFaceFade A 9 0.2]
@오베론
그것도 있지만,[r]스프리건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고 싶거든.
그것도 있지만, 스프리건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고 싶거든.
[k]
@오베론
@@ -282,7 +282,7 @@
[charaFace A 11]
@오베론
그래, 맡겨줘! 요정왕으로서의 스타일 상 피를 흘리게 할 수는 없지만,[r]돈이라면 줄줄 흘러나오게 만들겠어!
그래, 맡겨줘! 요정왕으로서의 스타일상 피를 흘리게 할 수는 없지만,[r]돈이라면 줄줄 흘러나오게 만들겠어!
[k]
[messageOff]
@@ -409,7 +409,7 @@
[charaFace F 10]
@하베트롯
아니, 내 걱정보다는[r]자기 걱정이나 하는 게 어때, 가레스?
아니, 내 걱정보다는 자기 걱정이나 하는 게 어때, 가레스?
[k]
@하베트롯
@@ -439,7 +439,7 @@
[charaFace F 10]
@하베트롯
나이팅게일? 왠지 요정 같은 어감인걸.[r]그쪽에도 나만큼 예쁜 간호사가 있단 말인가~
나이팅게일? 왠지 요정 같은 어감인걸.[r]그쪽에도 나만큼 사랑스러운 간호사가 있단 말인가~
[k]
?!
@@ -481,7 +481,7 @@
[k]
@요정기사 가웨인
요정기사 가웨인,[r]그리고 그 휘하 모스 소탕직 제1근위기병대로부터 30명.
요정기사 가웨인,[r]그리고 그 휘하 모스 소탕직 제1근위기병대 소속 30명.
[k]
@요정기사 가웨인
@@ -537,17 +537,17 @@
[k]
@요정기사 가웨인
그쪽에 호위 대상이라는 자각이 있고 없고에 따라,[r]병사들의 수고도 달라지기 마련이니까.
그쪽에 호위 대상이라는 자각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r]병사들의 수고도 달라지기 마련이니까.
[k]
?!
@요정기사 가웨인
‘예언의 아이’와 ‘이방의 마술사’ 두 명은,[r]이쪽에 있는 마차에 타도록.
‘예언의 아이’와 ‘이방의 마술사’ 두 명은,[r] 이쪽에 있는 마차에 타도록.
[k]
@요정기사 가웨인
그쪽의 신하들은 도보로 따라와야겠다.[r]이견은 없[line 3] 네놈.
그쪽의 신하들은 도보로 따라와야겠다.[r]이견은 없[line 3] 네놈.
[k]
[charaFace G 2]
@@ -611,7 +611,7 @@
[k]
@요정기사 가웨인
다음에는 내가 맡겠다. 여왕 폐하께 다소라면[r]성을 부수어도 괜찮다는 허락 얻었다.
다음에는 내가 맡겠다.[r]여왕 폐하께 다소라면 성을 부수어도 괜찮다는 허락도 이미 얻었다.
[k]
[charaFadeout H 0.1]
@@ -625,7 +625,7 @@
[charaFadein D 0.1 1]
@센지 무라마사
허어, 그거 참 다행이군.[r]너, 엄청 답답해 보였으니 말이다.
허어, 그거참 다행이군.[r]너, 엄청 답답해 보였으니 말이다.
[k]
@센지 무라마사
@@ -749,7 +749,7 @@
[k]
@요정기사 가웨인
‘재액’ 퇴치로 인해, 브리튼 전역에[r]모스의 독이 만연해 있다!
‘재액’ 퇴치로 인해, 브리튼 전역에 모스의 독이 만연해 있다!
[k]
@요정기사 가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