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 4.4.0 DataVer: 764

ScriptActionEncrypt/03/0300090350.txt

@@ -74,7 +74,7 @@
 [k]
 
 ＠스프리건
-어떠십니까? 승리를 축하하며 건배라도.
+어떠십니까? 승리를 축하하면서 건배라도.
 [k]
 
 ＠스프리건
@@ -93,7 +93,7 @@
 [charaFadein B 0.1 1]
 
 ＠퍼시벌
-……여왕의 군대를 불러들인 것은[r]당신이라고 들었습니다.
+……여왕의 군대를 불러들인 것은 당신이라고 들었습니다.
 [k]
 
 ＠퍼시벌
@@ -108,7 +108,7 @@
 [charaFadein A 0.1 1]
 
 ＠스프리건
-말씀대로 여왕 폐하께 보고는 했습니다[r]‘재액’ 때문에 노리치는 큰 손해를 입었다.
+말씀대로 여왕 폐하께 보고는 했습니다.[r]‘재액’ 때문에 노리치는 큰 손해를 입었다.
 [k]
 
 ＠스프리건
@@ -118,7 +118,7 @@
 [charaFace A 1]
 
 ＠스프리건
-여왕의 병사들 중에 반란분자를 근절하려는[r]과격한 자가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여왕의 병사 중에 반란분자를 근절하려는[r]과격한 자가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k]
 
 ＠스프리건
@@ -141,7 +141,7 @@
 [k]
 
 ＠다 빈치
-하지만, 이 다음은 어쩔 셈이야?
+하지만, 이다음은 어쩔 셈이야?
 [k]
 
 ＠다 빈치
@@ -160,7 +160,7 @@
 [charaFadein A 0.1 1]
 
 ＠스프리건
-무슨 말씀이십니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씩이나 되는 분께서,[r]심술궂으시군요.
+무슨 말씀입니까.[r]레오나르도 다 빈치씩이나 되는 분께서, 심술궂으시군요.
 [k]
 
 ＠스프리건
@@ -172,7 +172,7 @@
 [k]
 
 ＠스프리건
-노리치를 제압하고,[r]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의지는 없을 테지요.
+노리치를 제압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의지는 없을 테지요.
 [k]
 
 ＠스프리건
@@ -215,11 +215,11 @@
 [k]
 
 ＠오베론
-하물며 죄를 묻겠다니,[r]그거야말로 시간낭비지.
+하물며 죄를 묻겠다니, 그거야말로 시간 낭비지.
 [k]
 
 ＠오베론
-왜냐하면, 이 녀석,[r]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거든.
+왜냐하면, 이 녀석,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거든.
 [k]
 
 [charaFadeout E 0.1]
@@ -277,7 +277,7 @@
 [charaFadein A 0.1 1]
 
 ＠스프리건
-흠. ‘이방의 마술사’님에게는,[r]상황 설명이 필요할까요?
+흠. ‘이방의 마술사’님에게는, 상황 설명이 필요할까요?
 [k]
 
 [charaFadeout A 0.1]
@@ -298,7 +298,7 @@
 [k]
 
 ＠오베론
-이 때문에, 요정들은 아직 스프리건을[r]영주로 인정하고 있어.
+이 때문에, 요정들은 아직 스프리건을 영주로 인정하고 있어.
 [k]
 
 ＠오베론
@@ -306,11 +306,11 @@
 [k]
 
 ＠오베론
-그뿐만이 아니야. 노리치의 장인들은 스프리건을 싫어 하지만,[r]장인이 아닌 일반 주민……
+그뿐만이 아니야. 노리치의 장인들은 스프리건을 싫어하지만,[r]장인이 아닌 일반 주민……
 [k]
 
 ＠오베론
-‘장인들을 부리는 쪽’인 이들에게,[r]스프리건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야.
+‘장인들을 부리는 쪽’인 이들에게,[r] 스프리건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야.
 [k]
 
 [charaFace E 0]
@@ -324,7 +324,7 @@
 [k]
 
 ＠오베론
-이 남자는 노리치의 절반을 적으로 돌렸지만,[r]절반을 자기 편으로 두고 있는 성가시기 짝이 없는 녀석이야.
+이 남자는 노리치의 절반을 적으로 돌렸지만,[r]절반을 자기편으로 두고 있는 성가시기 짝이 없는 녀석이야.
 [k]
 
 ＠오베론
@@ -377,7 +377,7 @@
 [k]
 
 ＠알트리아
-‘땅의 씨족’의 안전을 바라지도 않거니와,[r]노리치를 지키고 싶은 것도 아니고.
+‘땅의 씨족’의 안전을 바라지도 않거니와,[r] 노리치를 지키고 싶은 것도 아니고.
 [k]
 
 ＠알트리아
@@ -468,7 +468,7 @@
 ?!
 
 ＠다 빈치
-신체 말단 부위의 성형이라면,[r]인체에 그렇게 큰 악영향은 없지.
+신체 말단 부위의 성형이라면, 인체에 그렇게 큰 악영향은 없지.
 [k]
 
 ＠다 빈치
@@ -528,7 +528,7 @@
 [k]
 
 ＠스프리건
-그렇다고는 해도, 더 강한 자를 따르는 것이[r]생존의 비결이니까요.
+그렇다고는 해도,[r]더 강한 자를 따르는 것이 생존의 비결이니까요.
 [k]
 
 ＠스프리건
@@ -547,11 +547,11 @@
 [k]
 
 ＠오베론
-아무렴 어때, 종만 울리면 노리치에 볼 일은 없어.[r]애초에 군대가 없는 도시니까.
+아무렴 어때, 종만 울리면 노리치에 볼일은 없어.[r]애초에 군대가 없는 도시니까.
 [k]
 
 ＠오베론
-스프리건의 사병 집단은 결국 개인이 고용한 병사일 뿐이야.[r]내버려두어도 원탁군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겠지.
+스프리건의 사병 집단은 결국 개인이 고용한 병사일 뿐이야.[r]내버려 두어도 원탁군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겠지.
 [k]
 
 [charaFadeout E 0.1]
@@ -562,7 +562,7 @@
 [charaFadein A 0.1 1]
 
 ＠스프리건
-옳으신 말씀. 저에 대해 이해해 주신 겁니까?[r]죽일 가치도 없다? 그거 참 다행이군요.
+옳으신 말씀. 저에 대해 이해해 주신 겁니까?[r]죽일 가치도 없다? 그거참 다행이군요.
 [k]
 
 ＠스프리건
@@ -576,7 +576,7 @@
 [k]
 
 ＠스프리건
-‘예언의 아이’가 여왕 폐하를 쓰러트리는 그 순간을.[r]여하튼, 이미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몸이라서 말입니다.
+‘예언의 아이’가 여왕 폐하를 쓰러트리는 그 순간을.[r]여하튼, 이미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몸이라서 말입니다.
 [k]
 
 [messageOff]
@@ -626,7 +626,7 @@
 [charaFadeTime S 0.2 0.5]
 
 ＠알트리아
-(솔즈베리…… 글로스터……[r] 노리치…… 그리고, 론디니움)
+(솔즈베리…… 글로스터…… 노리치…… 그리고, 론디니움)
 [k]
 
 ＠알트리아
@@ -634,15 +634,15 @@
 [k]
 
 ＠알트리아
-(다양한 요정, 다양한 인간이[r] 경쟁하고, 서로 속이고, 서로 도우며 커가는 [#대장장이의 도시:노리치])
+(다양한 요정, 다양한 인간이 경쟁하고, 서로 속이고,[r] 서로 도우며 커가는 [#대장장이의 도시:노리치])
 [k]
 
 ＠알트리아
-(……그렇게나 상처를 입고, 그렇게나 불안해 하면서도,[r] 자기 말고 다른 이를 염려하며 미소 짓던, [#폐허의 도시:론디니움])
+(……그렇게나 상처를 입고, 그렇게나 불안해하면서도,[r] 자기 말고 다른 이를 염려하며 미소 짓던, [#버려진 도시:론디니움])
 [k]
 
 ＠알트리아
-(……16년 동안. 내가, ‘예언의 아이’로서[r] 틴타겔에서 보낸 시간……)
+(……16년 동안. 내가, ‘예언의 아이’로서 틴타겔에서 보낸 시간……)
 [k]
 
 [messageOff]
@@ -751,7 +751,7 @@
 [charaFadein G 0.1 1]
 
 ＠점주 요정
-뭐지, 점심 시간까지는 아직 좀 남았는데?[r]어라, 대성당의 시보가 아니네?
+뭐지, 점심시간까지는 아직 좀 남았는데?[r]어라, 대성당의 시보가 아니네?
 [k]
 
 ＠점주 요정
@@ -789,7 +789,7 @@
 [charaFadein I 0.1 1]
 
 ＠오로라
-응.[r]‘땅의 씨족’의 인정, 노리치의 종일 거야.
+응. ‘땅의 씨족’의 인정, 노리치의 종일 거야.
 [k]
 
 ＠오로라
@@ -844,7 +844,7 @@
 [charaFadein J 0.1 1]
 
 ＠코얀스카야
-(……이 소리……[r] 브리튼 전토에 울려 퍼지는 것 같습니다만……)
+(……이 소리…… 브리튼 전토에 울려 퍼지는 것 같습니다만……)
 [k]
 
 ＠코얀스카야
@@ -852,7 +852,7 @@
 [k]
 
 ＠코얀스카야
-(……납득이 갔습니다.[r] ‘순례’란 그런 의미였군요……)
+(……납득이 갔습니다. ‘순례’란 그런 의미였군요……)
 [k]
 
 [charaFadeout J 0.1]
@@ -874,7 +874,7 @@
 [k]
 
 ＠무리안
-카멜롯의 초대에 응했을 때에는[r]어떻게 되나 싶었습니다만[line 3]
+카멜롯의 초대에 응했을 때는 어떻게 되나 싶었습니다만[line 3]
 [k]
 
 [charaFace K 3]
@@ -915,7 +915,7 @@
 [k]
 
 ＠코얀스카야
-당신이라면, 칼데아에게 거는 선택도[r]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당신이라면, 칼데아에게 거는 선택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k]
 
 ＠코얀스카야
@@ -923,7 +923,7 @@
 [k]
 
 ＠코얀스카야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r]다른 가능성을 눈여겨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r]다른 가능성을 눈여겨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k]
 
 [messageOff]
@@ -1097,7 +1097,7 @@
 [k]
 
 ＠서기관 메르딕
-이 자리에 모인 서른 명의 대사,[r]백 명의 관료는 입을 다물라.
+이 자리에 모인 서른 명의 대사, 백 명의 관료는 입을 다물라.
 [k]
 
 ＠서기관 메르딕
@@ -1131,7 +1131,7 @@
 [k]
 
 ＠모르간
-옥스퍼드 영주, 우드워스에게는[r]론디니움을 공격할 것을 명한다.
+옥스퍼드 영주, 우드워스에게는 론디니움을 공격할 것을 명한다.
 [k]
 
 ＠모르간
@@ -1172,7 +1172,7 @@
 [k]
 
 ＠옥좌에 모인 요정들
-(고맙다, ‘예언의 아이’! 고맙다, 원탁군![r] 죽고 죽이는 싸움을 시작해줘서 고맙다!)
+(고맙다, ‘예언의 아이’! 고맙다, 원탁군![r] 죽고 죽이는 싸움을 시작해 줘서 고맙다!)
 [k]
 
 [messageOff]
@@ -1200,7 +1200,7 @@
 [charaFadein O 0.1 1]
 
 ＠모르간
-……흥. 전쟁 준비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자마자,[r]앞다투어 자신의 본거지로 돌아가버렸나.
+……흥. 전쟁 준비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자마자,[r]앞다투어 자신의 본거지로 돌아가 버렸나.
 [k]
 
 ＠모르간
@@ -1263,7 +1263,7 @@
 [wt 2.0]
 
 ＠기사 포춘
-……파악했습니다. ‘예언의 아이’라니,[r][#저희들의 씨족장:에인셀]도 성가신 예언을 다 남겼군요……
+……파악했습니다. ‘예언의 아이’라니,[r][#저희의 씨족장:에인셀]도 성가신 예언을 다 남겼군요……
 [k]
 
 ＠기사 포춘
@@ -1271,7 +1271,7 @@
 [k]
 
 ＠모르간
-‘거울의 씨족’은 한 명도 남지 않고 사라졌다.[r]네가 마지막 씨족이다, 포춘.
+‘거울의 씨족’은 한 명도 남지 않고 사라졌다.[r] 네가 마지막 씨족이다, 포춘.
 [k]
 
 ＠기사 포춘
@@ -1295,7 +1295,7 @@
 [k]
 
 ＠모르간
-너는 요정기사 가웨인과 랜슬롯을 보좌해줘야겠다.
+너는 요정기사 가웨인과 랜슬롯을 보좌해 줘야겠다.
 [k]
 
 ＠모르간
@@ -1389,7 +1389,7 @@
 [k]
 
 ＠오베론
-다 빈치, 너, 급속 냉각 같은 것은 못해?!
+다 빈치, 너, 급속 냉각 같은 것은 못 해?!
 [k]
 
 [charaFadeout E 0.1]
@@ -1400,7 +1400,7 @@
 [charaFadein C 0.1 1]
 
 ＠다 빈치
-어른 쪽의 나라면 가능하지만 지금은 무리야~!
+어른 쪽의 나라면 가능하지만, 지금은 무리야~!
 [k]
 
 [messageOff]
@@ -1480,7 +1480,7 @@
 [charaFadein F 0.1 1]
 
 ＠알트리아
-……그렇게 빤히 쳐다보시면,[r]금세 불안해지는데요오……
+……그렇게 빤히 쳐다보시면, 금세 불안해지는데요오……
 [k]
 
 ＠알트리아